최근 수정 시각 : 2022-08-31 18:50:19

에브리타임

<colbgcolor=#be2616> 에브리타임
파일:에브리타임_로고.jpg
<colcolor=#ffffff> 개발 <colbgcolor=#ffffff,#191919>비누랩스
유통 비누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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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대학교 관련 정보 공유
대학교 커뮤니티
출시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2011년 10월 9일
파일:애플 회색 로고.svg 2011년 10월 13일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
2.1. 시간표2.2. 학점 계산기2.3. 강의평가2.4. 책방2.5. 메모2.6. 학교 커뮤니티
3. 사용 팁4. 문제점 및 사건 사고5. 관련 문서6.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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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학 생활을 더 편하고 즐겁게, 에브리타임
에브리타임은 편리한 시간표 제작, 대학교 커뮤니티, 대학 관련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제작된 온라인 서비스이다. 현재 대한민국 2년제 및 4년제 대학교에 한해 서비스를 지원한다. 단, 군사 관련 기관인 사관학교는 군사 기밀 보안 상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부 이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 및 학원이 등록되어 있는데, 서비스 초창기에 지원한 학교는 그대로 지원한다고 한다.

2000년대 후반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 졸업생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스타트업이다.[1] 2015년 전후 모바일 앱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페이스북보다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서비스로 성장하였다.

2021년, 20대연구소에 따르면 대학에 재학중인 20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이다. 링크

시간표 생성 및 학점 계산, 강의 평가 및 시험 정보 공유,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지는 학교 내 자체 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제공하면서 대학생 필수 앱으로 각광받고 있다. 상당한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인기와 점유율은 빠르게 증가해 과거 2000년대부터 존재해왔던 기존의 웹 사이트 형 대학교 커뮤니티를 완전히 대체하게 되었으며, 일부 대학교는 대학교 커뮤니티 없이 에브리타임으로만 자체적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독점 체제는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에브리타임을 이용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점에서 비판의 요소가 되고 있다.

2. 특징

2.1. 시간표

전국에서 총 400개의 대학교에 서비스를 지원하며, 그중 109개의 대학교에는 강의 시간표를 지원하여 보다 손쉽게 시간표를 만들 수 있다. 같은 학기에 여러 개의 시간표를 계획할 수 있어서 수강신청 전에 미리 예비 시간표를 여러 개 짜두어 수강 신청에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면 위젯으로 배경화면에 시간표[2]를 띄울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수많은 시간 스케줄러 앱들 중 꽤 많이 사용되는 편이며 사실상 시간표 보는 용도 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학교에서 신설되는 강의가 아직 등록되지 않았을 경우나 알바 등 학교와는 무관한 개인적인 스케줄의 경우 본인이 직접 시간표를 만들어도 된다. 다만 계절학기의 경우 시간표를 직접 만들수는 있으나 학교 시간표를 앱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2.2. 학점 계산기

학점 계산 기능을 제공한다. 수강중인 시간표의 복사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교과목과 이수 학점이 자동으로 입력되어 성적만 직접 입력하면 되기에 편리하다. 채플 0.5학점처럼 소수점으로 끝나는 과목은 직접 입력하는 게 불가능하고 오로지 시간표 복사(가져오기) 기능을 통해서만 소수점 입력이 가능하다.

2.3. 강의평가

학생들이 과목 및 교수에 대한 평가 및 시험 정보를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단 한번 게시한 후에 수정 및 삭제는 불가능하며 한 번씩만 평가가 가능하다. 에타에 처음 가입할 경우 20포인트[3], 수업 평가를 할 경우 10포인트, 시험 정보를 게시할 경우 20포인트, 어떤 강의에 대해 최초로 시험 정보를 게시한 사람은 40포인트를 받는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시험 정보(이른바 족보)를 조회할 때 쓸 수 있다. 하나의 시험 정보를 조회할 때 마다 5포인트가 필요하며 기존에 조회했던 시험 정보는 계속 열람이 가능하다. 에타를 탈퇴하고 재가입하는 경우에도 포인트는 사라지지 않고 유지된다.

2.4. 책방

책방을 통해 재학생과의 중고 서적 거래가 가능하다. (타학교 학생과의 중고서적 거래는 2021년 6월 부로 제한되었다)

2.5. 메모

과제나 필수 정보 등을 기록할 수 있다.

2.6. 학교 커뮤니티

'커뮤니티'로는 자신의 소속 학교 자유게시판, 비밀 게시판 등을 비롯, 각 학교별로 재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게시판이 존재한다. 학교별 커뮤니티의 경우 회원가입 뿐 아니라 재학생 본인인증 절차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다. 재학생 인증은 학교 메일을 통해 이루어지며[4], 교직원(교수, 교원, 직원)은 이용할 수 없고 학부생(재학생, 졸업생 포함. 대학원생은 이용불가) 이용할 수 있다. 대학원생의 가입시도 거절화면 물론 교직원이나 학과 조교가 학부 졸업생인 경우 당연히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매 학기 수강신청 시즌 때는 어떤 전공이나 교양과목이 좋은지, 담당교수가 어떤지, OCUKCU 과목들 중에서 뭐가 들을만 한지[5] 물어보는 글과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사고파는 매매 형식의 글과 자신이 그 과목을 신청할 수 있게 버려달라는 구걸글이 대부분을 장악한다.

회원가입을 할 때 닉네임을 작성하여 게시글이나 댓글을 작성할 시 실명이 아닌 해당 닉네임으로 명시되어 실명 유출을 방지할 수 있으나 익명 사용 유무로 닉네임조차 숨길 수 있다. 에브리타임 게시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거의 100% 익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익명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본명을 드러내지 않고 닉네임으로 활동한다. 익명 게시판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학교내 내부고발, 또는 성(性)이나 민감한 주제의 고민을 토로하는 등의 순기능도 존재하지만 후술할 문제점 또한 발생하고 있다.

2017년 1월 17일, 에브리타임팀은 일방적으로 에브리타임을 시간표 작성 및 학교 커뮤니티 기능을 지닌 '에브리타임' 앱과 주제별, 지역별 커뮤니티 기능의 '캠퍼스픽' 앱으로 분리하였다. 이는 기존 에브리타임 앱을 학교 생활 필수 앱으로, 캠퍼스픽 앱을 대학생 SNS 앱으로 나누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

앱 분리 시기와 참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사건이 있었다. 에브리타임의 커뮤니티 중 '프리19'라는 커뮤니티가 있었는데, 이 커뮤니티는 제목에서 보여지다시피 성관계파트너를 찾고 각종 19금 드립이 난무하는 性의 장이었다. 그러다 이 커뮤니티에 대한 폭로성 기사가 뜬 후, 에브리타임 측에서는 커뮤니티를 캠퍼스픽으로 옮겨가면서 '프리19'라는 게시판은 기존 이용자들에게만 보이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유령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사그러드는 듯 했으나 캠퍼스픽에서 '모두의 연애'라는 비슷한 커뮤니티 게시판이 생겨나면서 사실상 효과는 없게 되었다.

이러한 앱의 분리 과정에서 기존 에브리타임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분노한 이유는 잘 보이지도 않는 공지사항 게시판에 "지역게시판, 모임, 유용한정보 위치가 새로운 탭으로 이동될 것"이라고 짤막하게 공지한 것이 앱 개편 안내의 전부였다. 이 때문에 기존에 이용하던 커뮤니티가 갑자기 새로운 앱으로 이동한 것을 알게 된 이용자들은 굳이 커뮤니티 기능을 위해 새로운 앱을 깔아야 한다는 것에 분노했고, 에브리타임의 운영진이 광고 수익을 늘리려고 의도로 그랬다는 분석도 나왔다.

또한, 많은 이용자가 캠퍼스픽 앱을 새로 깔지 않아 기존 지역별, 주제별 커뮤니티들은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앱 이용자들은 캠퍼스픽 앱의 Play Store 리뷰에 별점테러를 하는 방식으로 항의하고 있지만 (현재 별점 1.3/5.0) 운영진은 어떠한 피드백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별점 테러를 해결하기 위해 리뷰를 남기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쓰는 이벤트를 종종 열어 지금은 별점을 많이 회복했다.

2017년 6월 29일, 동국대학교 에브리타임에서 강의평가 내에 '시험 정보 공유' 항목을 비판하는 내용을 익명의 학우가 대자보 형태로 올려 화제가 되었다. 단순히 시험 정보 수준을 넘어 족보에 가까운 내용을 올리라는 식의 공유가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아직까지 에브리타임 팀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는 상태이다. 링크

2021년, 캠퍼스픽은 동아리, 공모전, 대외활동, 스터디 기능에 특화되고 있다. 특히 동아리/대외활동 기능은 기존 다른 웹사이트보다 점유율이 앞서고 있다. 스터디 기능 또한 전국 대학생들이 유일하게 스터디를 모집할 수 있는 장소이므로 활발하게 모집되는 편.

2020년대부터 넷플릭스 프리미엄 구독요금제를 동시결제할 사람을 에타에서 모으는 것이 거의 일상이 되었다시피 글이 상당히 많이 올라온다.

남녀 성별 상관 없이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인 만큼 젠더 갈등, 페미-반페미 등에 대한 치열한 키배가 오고가기도 한다. 학교 자체가 남초인 경우[6] 쪽수에서 남학생들이 많아, 이들의 의견이 과다대표되기도 한다. 반대로 여초대학[7]의 경우에는 여학생들의 의견이 과다대표된다.

3. 사용 팁

바로 아랫단락, 문제점에 관한 문단과 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에 소개된 것과 같이 수많은 문제점도 있다. 익명 커뮤니티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선동적인 내용의 어그로성 글이 올라오기도 하며 이에 휘말려 굳이 괜스레 시간을 보내고 현타를 경험하거나 감정소모를 해야 할 필요는 없다. 학교생활 전반, 취업 정보, 스펙 관리 등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제한적으로 찾아보거나, 시간표나 강의평가 등 수강과목에 대한 정보 참고용으로 쓰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에브리타임을 아예 쓰지 않아도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방해가 되는 것 같다 싶으면 아예 쓰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다. 질문 및 정보 공유 위주인 새내기게시판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그리고 상업/홍보 게시물, 음란물 등을 게시하면 최대 5년 정지인 점 참고하길 바란다. 에브리타임 커뮤니티에 시험, 공부, 교수에 관련된 엽기적인 글이 핫게에 하나 둘 올라오기 시작하면 슬슬 시험기간이구나 짐작하고 열공하면 된다.

게시물들은 특성상 간혹 비교되는 블라인드와 달리 구글 검색에 전혀 잡히지 않는다. 블라인드 게시물도 구글에서 자주 잡히는 편이지만 에브리타임은 그런게 전혀 없는 편. 익명이지만 회원가입시에만 열람이 가능한 웹사이트인것도 한몫한다.

4. 문제점 및 사건 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브리타임/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문서

6. 관련 링크



[1] 앱 예시 화면에 나오는 김기완 교수님의 '한문', 강철 교수님의 '영화의 이해' 수업 등으로 보아 멤버 중 연세대 졸업생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예시 인터페이스에도 '한국대'로 강제 개명당한 연세대 인터페이스의 캡쳐로 이루어져 있다.[2] 대표 시간표 하나만 가능하다. 대신 일주일 시간표만 띄우거나, 당일 시간표만 띄우는 것은 가능하다.[3] 재가입 시 중복지급은 안 된다.[4] 다만 요즘은 학생증으로 인증할 수 있는 듯하다.[5] OCU컨소시엄이나 KCU를 지원하는 대학 한정.[6] 공과대학 정원이 많은 경우 대부분 이렇게 된다.[7] 여자대학교교육대학이나 남녀공학임에도 여학생들이 많은 대학이나 여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은 대학 등이 여기에 대표적인 여초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