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05 15:00:49

에브리타임

<colbgcolor=#be2616> 에브리타임
파일:에브리타임_로고.jpg
<colcolor=#ffffff> 개발 <colbgcolor=#ffffff,#2d2f34>KAUG
유통 비누랩스
플랫폼 파일:Windows 아이콘.svg Windows | 파일:애플 회색 로고.svg macOS | 파일:linuxlogo.svg 리눅스
파일:안드로이드 로봇.svg 안드로이드 | 파일:애플 회색 로고.svg iOS
ESD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주요 기능 대학교 관련 정보 공유
출시 파일:안드로이드 로봇.svg 2011년 10월 9일
파일:애플 회색 로고.svg 2011년 10월 13일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1. 개요2. 내용3. 특징
3.1. 시간표3.2. 학점 계산기3.3. 강의평가3.4. 책방3.5. 메모3.6. 학교 커뮤니티
4. 사용 팁5. 문제점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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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학 생활을 더 편하고 즐겁게, 에브리타임
에브리타임대학교 커뮤니티, 대학 관련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제작된 애플리케이션 겸 웹사이트다.

2. 내용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스타트업이다. 2015년 전후 모바일 앱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페이스북보다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서비스로 성장하였다.

시간표 생성 및 학점 계산, 강의 평가 및 시험 정보 공유,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지는 학교 내 자체 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제공하면서 대학생 필수 앱으로 각광받고 있다. 상당한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인기와 점유율은 빠르게 증가해 과거 2000년대부터 존재해왔던 기존의 웹 사이트 형 대학교 커뮤니티를 완전히 대체하게 되었으며, 일부 대학교는 대학교 커뮤니티 없이 에브리타임으로만 자체적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독점 체제는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에브리타임을 이용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점에서 비판의 요소가 되고 있다.

3. 특징

3.1. 시간표

전국에서 총 400개의 대학교에 서비스를 지원하며, 그중 109개의 대학교에는 강의 시간표를 지원하여 보다 손쉽게 시간표를 만들 수 있다. 같은 학기에 여러 개의 시간표를 계획할 수 있어서 수강신청 전에 미리 예비 시간표를 여러 개 짜두어 수강 신청에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면 위젯으로 배경화면에 시간표[1]를 띄울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수많은 시간 스케줄러 앱들 중 꽤 많이 사용되는 편이며 사실상 시간표 보는 용도 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학교에서 신설되는 강의가 아직 등록되지 않았을 경우나 알바 등 학교와는 무관한 개인적인 스케줄의 경우 본인이 직접 시간표를 만들어도 된다. 다만 계절학기의 경우 시간표를 직접 만들수는 있으나 학교 시간표를 앱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3.2. 학점 계산기

학점 계산 기능을 제공한다. 수강중인 시간표의 복사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교과목과 이수 학점이 자동으로 입력되어 성적만 직접 입력하면 되기에 편리하다. 채플 0.5학점처럼 소수점으로 끝나는 과목은 직접 입력하는 게 불가능하고 오로지 시간표 복사(가져오기) 기능을 통해서만 소수점 입력이 가능하다.

3.3. 강의평가

학생들이 과목 및 교수에 대한 평가 및 시험 정보를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단 한번 게시한 후에 수정 및 삭제는 불가능하며 한 번씩만 평가가 가능하다. 에타에 처음 가입할 경우 20포인트[2], 수업 평가를 할 경우 10포인트, 시험 정보를 게시할 경우 20포인트, 어떤 강의에 대해 최초로 시험 정보를 게시한 사람은 40포인트를 받는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시험 정보(이른바 족보)를 조회할 때 쓸 수 있다. 하나의 시험 정보를 조회할 때 마다 5포인트가 필요하며 기존에 조회했던 시험 정보는 계속 열람이 가능하다. 에타를 탈퇴하고 재가입하는 경우에도 포인트는 사라지지 않고 유지된다.

3.4. 책방

책방을 통해 재학생 또는 타대생과의 중고 서적 거래가 가능하다.

3.5. 메모

과제나 필수 정보 등을 기록할 수 있다.

3.6. 학교 커뮤니티

'커뮤니티'로는 자신의 소속학교 자유 게시판, 비밀 게시판 등을 비롯, 각 학교별로 재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게시판이 존재한다. 학교별 커뮤니티의 경우 회원가입 뿐 아니라 재학생 인증 절차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다. 재학생 인증은 학교 메일을 통해 이루어지며[3], 학부생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매 학기 수강신청 시즌 때는 어떤 전공이나 교양과목이 좋은지, 담당교수가 어떤지, OCUKCU 과목들 중에서 뭐가 들을만 한지[4] 물어보는 글과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사고파는 매매 형식의 글과 자신이 그 과목을 신청할 수 있게 버려달라는 구걸글이 대부분을 장악한다.

회원가입을 할 때 닉네임을 작성하여 게시글이나 댓글을 작성할 시 해당 닉네임으로 명시되어 실명 유출을 방지할 수 있으나 익명 사용 유무로 닉네임조차 숨길 수 있다. 에브리타임 게시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사실상 익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익명 게시판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학교내 내부 고발, 또는 성(性)이나 민감한 주제의 고민을 토로하는 등의 순기능도 존재하지만 후술할 문제점 또한 발생하고 있다.

2017년 1월 17일, 에브리타임팀은 일방적으로 에브리타임을 시간표 작성 및 학교 커뮤니티 기능을 지닌 '에브리타임' 앱과 주제별, 지역별 커뮤니티 기능의 '캠퍼스픽' 앱으로 분리하였다. 이는 기존 에브리타임 앱을 학교 생활 필수 앱으로, 캠퍼스픽 앱을 대학생 SNS 앱으로 나누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

앱 분리 시기와 참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사건이 있었다. 에브리타임의 커뮤니티 중 '프리19'라는 커뮤니티가 있었는데, 이 커뮤니티는 제목에서 보여지다시피 성관계파트너를 찾고 각종 19금 드립이 난무하는 性의 장이었다. 그러다 이 커뮤니티에 대한 폭로성 기사가 뜬 후, 에브리타임 측에서는 커뮤니티를 캠퍼스픽으로 옮겨가면서 '프리19'라는 게시판은 기존 이용자들에게만 보이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유령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사그러드는 듯 했으나 캠퍼스픽에서 '모두의 연애'라는 비슷한 커뮤니티 게시판이 생겨나면서 사실상 효과는 없게 되었다.

이러한 앱의 분리 과정에서 기존 에브리타임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분노한 이유는 잘 보이지도 않는 공지사항 게시판에 "지역게시판, 모임, 유용한정보 위치가 새로운 탭으로 이동될 것"이라고 짤막하게 공지한 것이 앱 개편 안내의 전부였다. 이 때문에 기존에 이용하던 커뮤니티가 갑자기 새로운 앱으로 이동한 것을 알게 된 이용자들은 굳이 커뮤니티 기능을 위해 새로운 앱을 깔아야 한다는 것에 분노했고, 에브리타임의 운영진이 광고 수익을 늘리려고 의도로 그랬다는 분석도 나왔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당시 '프리19'커뮤니티로 인한 기사로인해 한참 난리났다는 것을 다 알고있지

또한, 많은 이용자가 캠퍼스픽 앱을 새로 깔지 않아 기존 지역별, 주제별 커뮤니티들은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앱 이용자들은 캠퍼스픽 앱의 Play Store 리뷰에 별점테러를 하는 방식으로 항의하고 있지만 (현재 별점 1.3/5.0) 운영진은 어떠한 피드백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별점 테러를 해결하기 위해 리뷰를 남기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쓰는 이벤트를 종종 열어 지금은 별점을 많이 회복했다.

2017년 6월 29일, 동국대학교 에브리타임에서 강의평가 내에 '시험 정보 공유' 항목을 비판하는 내용을 익명의 학우가 대자보 형태로 올려 화제가 되었다. 단순히 시험 정보 수준을 넘어 족보에 가까운 내용을 올리라는 식의 공유가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아직까지 에브리타임 팀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는 상태이다. 링크

4. 사용 팁

바로 아랫단락, 문제점에 관한 문단과 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에 소개된 것과 같이 수많은 문제점도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선동적인 내용의 어그로성 글이 올라오기도 하며 이에 휘말려 굳이 괜스레 시간을 보내고 현타를 경험하거나 감정소모를 해야 할 필요는 없다. 학교생활 전반, 취업 정보, 스펙 관리 등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제한적으로 찾아보거나, 시간표나 강의평가 등 수강과목에 대한 정보 참고용으로 쓰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에브리타임을 아예 쓰지 않아도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방해가 되는 것 같다 싶으면 아예 쓰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다.

5. 문제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에브리타임/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번째 문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관련 문서



[1] 대표 시간표 하나만 가능하다. 대신 일주일 시간표만 띄우거나, 당일 시간표만 띄우는 것은 가능하다.[2] 재가입 시 중복지급은 안 된다.[3] 다만 요즘은 학생증으로 인증할 수 있는 듯하다.[4] OCU컨소시엄이나 KCU를 지원하는 대학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