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25 22:45:04

미아


1. 迷兒
1.1. 장기 실종아동
2. MIA3. Mobile Suit In Action4. M.I.A. (가수)5.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彌阿6. 인명
6.1. 실존 인물6.2. 가상 인물
7. 대한민국의 대중가요
7.1. 넬의 정규 2집 수록곡7.2. 아이유의 데뷔곡7.3. 박정현의 5집 수록곡7.4. 드라마 추노 OST
8. 이탈리아어의 1인칭 단수형 소유격9. 미국-아프리카 관계 줄임말

1. 迷兒

길이나 집을 잃고 헤매는 아이. ≒미로아.

당장 규모가 큰 마트에 있다 보면 아이를 찾는다는 방송이 울리는 것을 생각보다 자주 들을 수 있는데, 아이들이 간식거리나 형형색색의 구경거리에 정신이 팔려 잠시 부모와 떨어진 사이에 미아가 되어버리는 것. 방송이 들린다면 주위에 방송과 일치하는 특징이 있는 아이가 있는지 잘 살펴보고 방송이 없더라도 아이 혼자 울고 있다면 반드시 그 아이를 보호하도록 하자.

마트 방송으로 알리면 거의 대부분은 아이를 찾는다고 봐야 한다. 일단 그 소리를 듣고 찾아보는 부모가 대다수이다. 설사 일부 몰상식한 부모, 진짜 까먹거나 '잘 따라오겠지' 하는 생각에 계산까지 하고 거길 나간 경우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 일부만이 마트에서도 못 찾아 경찰서로 가게 되며 주변에 실종자 탐색, 지문 확인 및 나이 확인 작업 등을 통해 아주아주 적게 유기했거나 고아가 되어버렸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게 잠시 보호시설에 가는 게 극히 드문 일인데 그렇게 하더라도 대부분은 다시 만나게 되며 극히 일부만이 부모를 찾지 못해 고아원으로 가게 되는 처지를 겪게 된다.

과거에 아파트 단지 내에서 미아가 발생했을 때 부모가 아파트 관리자에게 미아를 찾아달라고 방송해달라고 했었는데 관리자가 거절을 한 사례가 있다. 그런 내용으로 방송하면 항의가 들어오기 때문이었다. 관련 기사 관련 게시글 항의를 한 사람들은 미아가 알아서 잘 찾아오겠지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그 미아가 미아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교육을 받지 않았을 경우 찾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 부모 입장에서 아이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매우 큰 사건이며 이런 방송이 나와도 항의를 하는 몰상식한 짓은 하지 말자.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방송이 나온다고 항의할 생각도 못할 것이다.

혹시 미아를 조우하여 부모님을 되찾아 주고 싶다면 먼저 아이가 경계심을 갖지 않게 눈높이를 맞춘 뒤 접근하여 잠깐동안은 만난 자리에서 부모가 그 장소로 찾으러 올 수 있으니 기다려주고, 장시간 아이의 부모가 안 보일 시 가까운 경찰서나 미아보호센터에 데려다 주자. 부모라면 아이에게 엄마아빠를 놓쳤을 경우 반드시 그 자리에 가만히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부모님을 놓치면 패닉에 빠져 부모님을 찾아 아무 곳이나 마구 돌아다니는데 이러면 아이를 찾으려는 부모와 엇갈려 찾기 굉장히 힘들어지고[1] 최악의 경우 교통사고 같은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집 주소나 핸드폰 번호가 적힌 악세사리가 아이를 찾는데 굉장한 도움이 되므로 가방이나 목걸이에 걸어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장기간 실종된 미아 본인의 신고로 가족을 찾은 사례가 있다.#

경찰청에서는 미아 찾기 전담반이 있으며 여러 미아 관련 단체가 있다. 관련 시스템으로는 코드 아담이 있다.

국제미아의 예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자.


위기탈출 넘버원 41회(2006년 5월 13일 방송분) 시뮬레이션3에서 미아 사고를 방영했다. 어린이 실종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장소는 집 근처로 등하불명이라는 사자성어가 잘 맞는 방영분이었다.[2]

우주에서 미아가 되는 뜻을 찾는 경우, 우주미아 문서로.

인터넷 상의 은어로는 찾아야 할 커뮤니티를 잘못 찾아서 엉뚱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을 때 주로 사용된다. 보통 여러 개의 갤러리/채널로 나뉘는 디시인사이드, 아카라이브 등에서 사용되며 이들을 갤미아, 챈미아라고 부르며 놀리는 경우가 다수. 일반적으로는 '미아 좀 데려가세요.'라고 하면 '거기서 잘 키우세요.'나 '우린 그런 애 모릅니다.' 이렇게 대꾸하는 것이 일상이나 금손 짤쟁이가 팬아트를 다른 갤/챈에 올린 경우 또는 진짜 뉴비인 경우면 '우리가 잘 키울게요(쓸게요).'라고 하면 '뭐야, 돌려줘요.'나 '전쟁 하자는 거냐' 라고 정반대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미아를 찾아준 곳이 잘못된 장소일 경우 '미아미아'라고 부른다. 질문글의 경우 간혹 그 갤러 혹은 챈러들이 대답해 주는 경우도 있다.

1.1. 장기 실종아동

국가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 미해결 장기실종 아동 및 장애인들의 목록이 게재되어 있다.

위 같이 미아 사고가 수시간 내로 마무리 될 사건이라면 단순 해프닝으로서 미아라는 가벼운 표현으로 칭할 법한 사건이지만, 보호소마저 아이의 소재를 확보하지 못하고 오리무중 상태가 장기화 될 경우 장기 실종아동이 되어 보다 중대한 사건으로 전환된다. 실종 문서 참고.

해마다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실종 건수는 2000년대 이래 매년마다 2만명 웃도는 건이 집계되는데, 그 중 실종된지 12시간 안에 발견될 확률은 42%, 24시간을 넘길 경우 24%, 7일을 넘길 경우 11%로 시간이 흐를수록 발견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진다. 이처럼 24시간이란 골든 타임 이내 소재 확보가 중요하며 이를 놓치다간 해프닝이 아닌 실종으로 전환될 사건이라는 것이다. 2021년 한 해동안 미아 사고의 99.4%의 절대 다수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미아들이었지만, 나머지 74명은 장기 실종으로 전환되어 생사 여부조차 확인할 수 없는 신분들이다.# 5년새 1250명, 돌아오지 못했다

행정상으로선 신고가 접수된 지 48시간이 경과하면 장기 실종아동으로 전환되어 경찰 수사력 확충의 단초가 되어주며2024. 9. 27. 경찰청예규 제631호 현행법상 실종 기간이 1년을 넘기면 장기 실종으로 분류된다.

2025년 기준 누적된 1년 이상 실종 아동 및 장애인은 1417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20년이란 세월간 실종에 머물러있는 경우도 1128명에 달할 정도로 장기화 될수록 실종 고착화는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일각은 경찰의 부실한 수사로 초동 대처 실패나 가족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이[3] 알려져 국민적인 경각심을 심어놓는 계기가 되어주기도 했다. 대한민국 7대 미해결 어린이 실종사건 등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실종아동법이 제정된 것도 2005년의 일이었다.

실종되어 보호자없이 집 바깥으로 방치된 아이들은 신변에 위협이 필연적으로 딸려오기 마련이다. 자기 결정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특성상 음지에 노출되기 십상으로 앵벌이의 가능성도 조심스레 제기되면서 아이들의 힘든 여로가 예상된다던지, 영유아의 경우는[4] 오래전부터 해외 입양의 표적으로 지목되었으며 말을 떼기도 전부터 자기의 이름과 정체성마저 백지 상태로 이역만리에서 자라다보니 성장한 본인이 실종 아동이라는 사실을 자각조차 못하고 스스로의 의지가 확고하지 않는 이상 친가족과의 상봉을 기대할 수 없는 노릇이다. 최악의 경우는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과 같이 끝내 사망한 채로 발견되는 등 닿지 않는 시야 속에서 생사 여부조차 알 수 없는 신분들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실종 아동 가족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죽었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 상태다보니 가슴에 묻을 수 조차 없고 정유리 실종 사건처럼 아이들을 수소문하기 위해 가세도 기울어지는 안타까운 사례들도 등장하기도 한다. 후술할 실종 아동 캠페인은 이 가족들을 향한 지원의 움직임도 병행하고 있는 추세다.

1983년 미국에서 5월 25일을 '국제 실종아동의 날'로 지정할 정도로 범세계적 문제로 여겨질 정도이며 한국 또한 2007년자로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각종 복지 범주나 캠페인 차원으로도 다양한 모금이나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희망의조약돌 방송이나 기업 차원의 공익적인 협찬으로 수배 움직임에 동참하기도 한다. 죠리퐁 봉지 후방에 게재된 실종 전단이 대표적으로 이를 통해 극적으로 실종자와 상봉한 사례까지 등장했다.#

안면과 골격의 성장이 가파른 미성년자의 특성상 실종 당시의 모습이 세월 앞에서 변화가 심할 가능성이 높고 몇몇은 성인이 되어 아이 시절의 모습과는 딴판이 되어버릴게 분명하니 성장한 모습의 추정치를 몽타주로 제작한다던지 AI 기술도 도입하며 전단에 첨가되기도 한다.#

그 외에 공개수사 실종, 사라진 가족 등 공개수배 사건25시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사이트로는 실종아동전문기관[5], 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가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도 캠페인을 열며 실종 아동의 모습을 첨단 ai로 추정모습을 제작하는 활동을 2026년 벌이기도 했다.유튜브

2. MIA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MIA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MIA#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MIA#|]]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작전 중 실종(Missing In Action)의 약어인 MIA를 잘못 발음한 것. 1.의 미아(迷兒; 길 잃은 아이)와 묘하게 의미가 겹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등 게이머,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도 자주 쓰인다.

3. Mobile Suit In Action

Mobile Suit In Action의 약자인 MIA를 잘못 발음한 것.

4. M.I.A. (가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엠아이에이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엠아이에이#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엠아이에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스리랑카계 잉글랜드 가수겸 래퍼며 주 장르는 일렉트로니카와 힙합. 중동계 출신 가수중에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여성으로 독보적이다.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아의 노래를 한 두 곡 정도는 들어봤을 확률이 높다. 대표적인 트랙은 'Paper Planes[6]', 'Bad Girls'.

표기는 "엠 아이 에이"로 읽어야 할 것처럼 해 놓았지만, 여성의 이름이므로 "미아"로 읽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이 문서와 MIA 문서 모두에 있다.

5.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彌阿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소재한 법정동이자 행정동의 이름. 미아동 문서 참조. 미아역이 위치한다.

6. 인명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7. 대한민국의 대중가요

여담이지만 아래 세 곡 모두 최고음이 3옥타브 대로 매우 높다.

7.1. 넬의 정규 2집 수록곡

대한민국의 밴드 넬의 메이저 2집 Walk Through Me의 1번 트랙. 1번 항목의 미아와 아래의 다른 노래들과는 달리, 제목의 한자 표기가 '迷兒'가 아닌 '迷我'인 게 포인트.

7.2. 아이유의 데뷔곡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아(아이유)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미아(아이유)#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미아(아이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3. 박정현의 5집 수록곡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아(박정현)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미아(박정현)#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미아(박정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4. 드라마 추노 OST


드라마 추노 OST 수록곡으로 이 곡만 파트2로 따로 발매됐다.
극중 언년이(김혜원)의 테마곡으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가 불렀다.

8. 이탈리아어의 1인칭 단수형 소유격

Mia. 영어의 'My'에 해당한다.

9. 미국-아프리카 관계 줄임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국-아프리카 관계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미국-아프리카 관계#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미국-아프리카 관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미아가 발생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꼽았는데, 1. 호기심이 왕성하여 조금이라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을 발견하면 바로 그것을 따라가는 특성이 있고, 2. 시간 개념이 없기 때문에 잠시만, 잠깐만, 5분만 같은 말이 전혀 통하지 않으며, 3. 부모와 떨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지면 그걸 깨달은 시점에서 무작정 앞으로만 가는 행동 패턴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 중에서 특히 3은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지면 다시 부모가 있던 곳으로 찾아서 돌아갔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어른들의 착각 때문에 그대로 부모와 자녀가 영원히 생이별을 하게 되는 최악의 케이스도 종종 있다.[2] 보기 : 1. 역 앞, 2. 시장, 3. 어린이집 주변, 4. 집 근처, 5. 공원, 6. 등산로[3] 95년 실종된 조하늘의 아버지의 사연을 담은 기사#[4] 오래전부터 집으로 처들어온 괴한이라던지 산부인과 및 친지 집에 위탁한 갓난아기~유아를 해외로 빼돌릴 목적으로 납치되는 사건들이 피해 가족들로부터 증언이 수차례 나오곤 했다.[5]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6]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OST로도 유명하며 빌보드 핫100에서 4위를 기록했다.[7] 후술한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의 아게하 미아는 이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한 캐릭터이다.[8] 전술한 실존인물 Prizmmy☆의 쿠사카베 미아를 모델로 한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