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프라임법학원 5급공채, 국립외교원 2차 강사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경제학 | 행정법 | 행정학 | 정치학 | 국제 정치학 | 국제법 |
| 윤지훈 | 김정일 | 장재호 | 윤정진 | 윤정진 | 이만복 | |
| 이규명 | ||||||
| 재정학 | 국제경제학 | |||||
| 윤지훈 | ||||||
| 이규명 |
| | ||||
| 우리경영아카데미 소속 강사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D1D1D,#e2e2e2 | 재무회계 | 원가관리회계 | 세법 | 재무관리/경영학 |
| 김영덕 | 임세진 | 세무회계 | 재무관리 | |
| 김재호 | 최경민 | 강경태 | 김민환 | |
| 최재형 | 주민규 | 지한송 | ||
| 김한솔 | 김영서 | 경영학 | ||
| 정부회계 | 양소영 | 전수환 | ||
| 김강호 | 세법학 | |||
| 김영덕 | 정인국 | |||
| 정병창 | ||||
| 경제학/재정학 | 기업법/상법 | 행정소송법/민법 | 회계감사 | |
| 윤지훈 | 정인국 | 행정소송법 | 도정환 | |
| 황정빈 | 도정환 | 정인국 | 손보승 | |
| 민법 | ||||
| 신정운 |
| | |||||
| 하우패스의 감정평가사 강사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1차 민법 | 1차 경제학원론 | 1차 부동산학원론 | 1차 감정평가관계법규 | 1차 회계학 |
| 이찬석 | 박태천 | 송우석 | 이상곤 | 천승호 | |
| 김묘엽 | 함경백 | 이종호 | 황윤하 | ||
| 윤지훈 | 이종하 | ||||
| 김나리 | |||||
| 차지연 | |||||
| 2차 감정평가실무 | 2차 감정평가이론 | 2차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 |||
| 김사왕 | 최명근 | 이승민 | |||
| 김승연 | 김강산 | 공대호 | |||
| 황현아 | 정태상 | ||||
| 김정일 |
| 윤지훈 | |
| | |
| <colbgcolor=#0786BD><colcolor=#fff> 직업 | 강사 |
| 학력 |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생명산업과학 / 학사) |
| 소속 | 프라임 법학원 우리경영아카데미 하우패스(감정평가사) |
| 과목 | 경제학, 재정학, 국제경제학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경제학 계열의 강사이다. 현재 5급공채 및 CPA, 감정평가사 영역에서 강의 중이다.메가고시 소속으로 자료해석 강의를 하다가, 경제학 강의로 바꾸었다고 한다. 메가고시 경제학 연구원으로 시작하여 강사로 활동하다가, 합격의 법학원으로 옮겼다고 한다. 이후 합격의 법학원의 경제학, 재정학, 국제경제학 강사로 활동했으며, 2019년부로 프라임법학원 소속이 되었다[1]. 한편 우리경영아카데미에서도 2021년부터 CPA를 강의 중이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이공계열 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그래서인지 수식적인 접근에 강점을 보인다.
행시 강의 점유율이 떨어지는 합격의 법학원 시절에 유일하게 행시 부문을 먹여살리는 소년가장 역할을 했었다고 할 수 있다. 그의 등장 이전에는 신림동 경제학 강의는 황종휴, 김진욱 중심으로 양분되어 있었으며, 다른 강사들은 거의 수강생 수가 말라가고 있었다. 그러나 윤지훈 등장 이후에는 두 강사의 수강생 수에 조금이나마 영향을 미치며 지금도 100명~200명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김황 독점 체제에다 학원의 조건이 열악함에도 꽤나 선전하는듯... [2]
2. 강의의 특징
2.1. 행시/외교원 강의
5급공채 및 국립외교원 강의는 프라임법학원에서 진행 중이다.신림동 경제학 강의 중에서 제일 초시생에게 적합한 강의로 알려져있다. 될 수 있으면 어렵게 수업하기보다도 쉬운 내용이지만, 기본원리로부터 응용하는 스타일의 강의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수식을 안 쓰는건 아니지만, 그럴 때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편이다. 물흐르듯 설명하기는 하지만 어렵게 가르치는 황종휴 강사와 정리하기만 하는 김진욱 강사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3], 경제학을 어려워하는 초시생, 비전공생 위주로 신림동 경제학 중에서 가장 친절한 강의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꾸준히 합격수기에 언급되기도 한다. [4]
질문도 잘 받는 편이며, 수험경제학의 특징에 맞게 강의 도중에 이거저거 팁을 많이 알려주는 편이다.
범위로는 있을거는 있되, 뭔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편이다. 교재도 컴팩트해서 똑같이 평가받는 편이다. 그래도 트리니티 경제학보다 불의타는 좀 있는 편이다. 부족하다는 것은 문제인 마인드 120제에서 수식이 있는 문제가 적은 편.[5]
수업일정과 관련하여 김진욱, 황종휴 강사와 다르게 수업계획서를 철저히 지키려고 하는 편이다. 그래서 오후 수업으로 6시 넘어 마친 적도 많다고 한다. 보강 싫어하는 사람에게 매우 좋은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학의 경우 예비순환은 이준구 미시, 정운찬 거시와 자신의 요약서인 마인드 경제학으로 수업한다. 1순환은 마인드 경제학으로 수업하며, 2순환 및 3순환은 요약서 마인드 경제학과 문제책인 마인드 120제로 수업한다. 3순환 때는 경제학 기출문제책이 추가된다. 물론 마인드 120제 자체로도 특강도 찍기도 했으며 2순환 수강자에게 무료로 제공되기도 한다.
재정학의 경우 이준구 재정학과 재정학 마인드, 국제경제학의 경우 김인준 국제경제론과 국제경제학 마인드로 경제학과 동일한 형태로 수업한다. 각각 과목의 문제책도 재정학 60제, 국제경제학 60제 형태로 따로 있다.
재정학/국제경제학은 수식을 많이 쓰지 않는 편이며, 황종휴와 김진욱과 달리 기출문제 풀이를 수업 때 따로 해주지 않는다.[6] 60제의 문제나 모의고사도 수식을 활용하는 문제의 비중이 적은 편이다. 다만 국제경제학은 접근이 어려운데 비해 외교원/국통직 수험생들이 그렇게 경제학적 감각이 뛰어나지 않은 수험생들도 있어서 초시생에게 적합하게 가르치는 윤지훈 강사의 강의가 호평을 받고 있다.
정규 수업 뿐 아니라 일반행정직을 위한 특강에서도 국제경제학을 많이 다루어주는 편이다. 최근 행시 경제학에서도 국제경제학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도 5급공채 일반행정 전국직 수석 합격자가 윤지훈 강사 수업을 듣고 경제학 고득점을 맞았다는 합격수기가 행시사랑에 게시되었다.
2.2. CPA 강의
CPA 강의는 2021년 하반기부터 우리경영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다른 강사들이 정병열 저로 강의하는 것과 달리 본인의 마인드 교재와 객관식 문제집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강의시간이 굉장히 짧고 교재가 얇아서 부담이 작다. 그럼에도 그래프, 수식적으로 접근하여 적은 시간 투입으로도 난이도 높은 시험에도 충분히 대비가 된다는 평이 있다. 강의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빠른 속도로 고득점 혹은 평균 이상 합격생들을 많이 배출하여 각 학교의 에타, 회계동아리 등에서 윤지훈 추천글, 공유글이 상당히 많이 검색된다고 한다. 현재 독보적인 점유율 1등인 김판기 강사 위주의 시장을 크게 흔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 감정평가사 강의
2.4. 과거 타 영역 강의
- 2021년에 박문각 공무원에서 강의를 하였다. 기본강의는 본인의 마인드 경제학으로 수업하였다.그러나 2022년부터 수업을 접었다
- 과거 위포트에서 수리/자료해석 영역 강의를 하였다. 현재는 안하고 5급공채/국립외교원 경제학에 집중하는 듯하다.
3. 유튜브
현재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입문자 문제풀이 강의, 초급 문제풀이 강의(OX), 중급 문제풀이 강의(객관식), 행정고시 기출해설 등을 업로드 해놓은 상태이다.4. 여담
- 2014년 3순환 시즌 때 행정갤러리에서 아우디를 탄다고 올라오기도 했었다. 이에 대해 본인이 해명했는데 자가용은 있는데 아우디는 아니고 학원에 출근할 때는 주로 걸어다닌다고 한다.
[1] 다만 그 해 3순환은 합격의 법학원에서 마무리하였다[2] 처음에는 박사 출신의 서OO 강사의 2선 개념으로 데뷔했으나, 오히려 그를 뛰어넘게 되었고 그 후 서OO는 행시강의를 그만두게 되었다.[3] 그래서 윤지훈 강사 등장 당시에 김진욱 강사의 수강생 수가 제일 많이 줄었다고 한다.[4] 다만, 전공자들이나 재경직 수험생, 공부를 오래해서 경제학을 잘하는 수험생들은 그리 좋은 평가를 내리지 못하는 편이다.[5] 그래서 이따금씩 합격수기에도 본인의 수업을 들으면서 종종 김진욱의 STEP 시리즈를 들었다는 언급이 종종 등장한다. 사실 이상근의 과거 수업에서도 그랬다고 한다.[6] 경제학과의 차이기도 한데 경제학 기출문제의 경우 따로 특강도 열고 하나 재정학/국제경제학은 그렇지도 않으며 경제학과 달리 기출해설집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