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우패스의 감정평가사 강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1차 민법 | 1차 경제학원론 | 1차 부동산학원론 | 1차 감정평가관계법규 | 1차 회계학 |
김묘엽 | 박태천 | 송우석 | 이상곤 | 천승호 | |
이찬석 | 함경백 | 이종호 | 황윤하 | ||
윤지훈 | 이종하 | ||||
김나리 | |||||
차지연 | |||||
2차 감정평가실무 | 2차 감정평가이론 | 2차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 |||
김사왕 | 최명근 | 이승민 | |||
김승연 | 김강산 | 공대호 | |||
황현아 | 정태상 | ||||
김정일 |
민법의 神 김묘엽 金卯燁 | Kim Myo-Yeob | |
| |
<colbgcolor=#F3740C><colcolor=#fff> 출생 | 1974년 7월 16일 ([age(1974-07-16)]세) |
경상남도 김해시 | |
소속 | 합격의 법학원 행정사 하우패스 감정평가사 위패스 공인중개사 |
학력 | 한양대학교(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약력 | 現 합격의 법학원 행정사 1차·2차 민법 교수 現 하우패스 감정평가사 민법 전임교수 現 위패스 공인중개사 민법 전임교수 前 박문각 공인노무사 민법 전임 前 하우패스 공인노무사 민법 전임 前 LG 인화원 민법 전임강사 前 합격의 법학원 감정평가사 민법 전임 前 KG에듀원 미래경영아카데미 회계사 상법 전임 前 KG에듀원 미래경영아카데미 세무사 민법 상법 전임 |
과목 | 민법 |
별명 | 갓묘엽, 민법의神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배우자[1] |
서명 | |
링크 |
1. 개요
자, 여러분. 인사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3]
합격의 법학원과 하우패스, 위패스의 민법 강사.2. 강의
2012년에 학원 강의를 시작했다. 그 전에는 사법시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외를 지도했었다.합격의 법학원에서 사법시험 상법[4]을 잠깐 강의한 적이 있고, 프라임법학원에서 사법시험 민법을 강의했다.
합격의 법학원에서 감정평가사 민법을 몇년 째 강의하다 2021년부터 하우패스에서 강의중이다.
합격의 법학원에서 행정사 1차 민법과 2차 계약법을 모두 강의하고 있다.
박문각에서 공인노무사 민법을 강의했었으나 하우패스로 옮겨갔고, 현재는 강의하지 않고 있다.
몇년 전까지 LG 인화원에서 공인노무사 민법 강사로 활동했다.
KG에듀원 미래경영아카데미에서 회계사 상법과 세무사 민법, 상법을 강의했었다.
2025년부터 위패스에서 공인중개사 민법을 강의하고 있다.
3. 강의 스타일
민법이 생활과 밀접하다보니 일상에서 민법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하는데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재밌다는 평가가 있다.직접 그린 판서노트[5]로 수업을 진행한다.
민법은 법학 비전공자가 독학하는 것이 어려운 편인데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최대한 압축해서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특히 출제 경향 분석을 열심히 해서 외우지 않아도 될 내용을 빼주기 때문에 민법 공부량을 줄여주는 명강사라는 평가가 많다. 스킵하는 내용이 많으나 항상 강조한 곳에서만 시험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믿고 공부해도 된다.
4. 저서
- 멘토(인생을 바꾸는 성공의 절대 법칙)#[6]
- 위패스 마이 민법총칙 (행정사·감정평가사, 제5판)#[7]
- 위패스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기본서#
- 행정사 민법 객관식 1차 마이 민법총칙#[8]
5. 어록
6. 여담
- 키가 작은 편이지만 대학교에서 농구부로 활동한 적이 있다.
- 운전면허는 있지만 운전을 잘 하지 못해 아내에게 맡기는 편이라고 한다.
자서전에 따르면, 정말 못 하는 건 잘 하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할 정도. - 불확정기한[9] 수업 때 아이스크림을 예시로 들었다가 실강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쏜 적이 있다.
- 김묘엽 강사의 행정사 수업을 들었던 제자 두 분이 결혼을 하면서 주례를 선 적이 있다.
- 본인 피셜 아이큐가 높다고 한다.
[1] 과외를 하던 시절의 사제 관계로 만난 14살 연하의 제자와 결혼했다.[2] 「김묘엽의 잡담다식」이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3] 수업 시작 멘트. 해당 멘트 후 "안녕하십니까."라는 말과 함께 정중하게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4] 민법과 상법을 동시에 강의하다가 현재는 민법 강의만 하고 있다.[5] 수업 화면의 판서노트는 풀컬러인데 책은 흑백이다. 대신 전자책은 컬러로 출간된다.[6] 자서전 겸 자기개발서.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도 출간되어 있다. 오디오북은 AI성우 녹음이므로 주의할 것.[7] 교재의 제목에 마이(MY)가 자주 들어가는데, 묘엽의 영문 이니셜이다. MY는 '나의'라는 뜻도 있으므로 중의적인 표현인 셈.[8] 일반 수험서와 다르게 표지가 대문짝만한 장미 사진에 잡지 스타일로 되어있다. 잡지 스타일은 강사 개인 취향이라는 듯.[9] 기한에는 확정기한과 불확정기한이 있다. 확정기한은 '내년 1월 1일부터'처럼 확정된 시기에 의존하고, 불확정기한은 'A가 사망하였을 때', 'A가 퇴사하였을 때'처럼 객관적으로 확실히 일어날 일에 의존하여 효력이 발생 또는 소멸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한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