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수환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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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수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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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A9305B><colcolor=#fff> 출생 | 1972년 |
| 학력 | 중앙대학교 (경영학 /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 석사[1]) 중앙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 박사수료) |
| MBTI | ESTJ |
| 직업 | 경영학 강사 |
| 경력 | 중앙대학교 경영연구소 연구원 Deloitte Touche Tohmatsu 컨설턴트 |
| 소속 | 우리경영아카데미 스마트경영아카데미[2] 합격의 법학원(공인노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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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로, 박사는 수료 상태이다. 딜로이트에서 경영컨설턴트로 근무하다가 자신의 모교인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서 시간강사로 강의했다. 2010년을 끝으로 대학 강사로서의 생활을 접고 학원계에 뛰어들었다고 한다.우리경영아카데미에서 공인회계사 1차(경영학) 강의를 맡고 있으며, 우리경영아카데미와 사실상 같은 회사인 우리취업아카데미에서도 공기업 강의를 맡고 있다. 우리경영아카데미와 우리취업아카데미는 물론 회계사시험과 공기업 경영학에서 1타라인 강사로 통한다.[3] 가끔씩 우리경영아카데미와 또 하나의 같은 회사와 다름이 없는 스마트경영아카데미에서도 경영학 특강을 가기도 한다.
과거 한림법학원에서, 현재는 합격의 법학원에서 공인노무사 경영학도 강의 중이다. 과거 한림법학원에서 노무사 2차 인사노무관리, 경영조직론 강의도 했는데 공인노무사 시장에서는 최중락 강사, 이해선 강사, 김유미 강사와 사분 중이였으나 2020년 시험을 마지막으로 공인노무사 2차 강의를 그만두었다.
2. 강의 특징
본인이 경영학 전공자여서 그런지 이해 위주로 수업한다는 평가가 많고 기타과목에 알맞게 상대적으로 컴팩트한 강의를 한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강의를 추구하며 실제로 우리경영아카데미, 우리취업아카데미의 강의 모두 빵터지지 않을 수 없다. 여담으로 조폭 용어에 대해 아는게 많아 이걸 유머 소재로 쓰곤 한다.3. 저서
3.1. 우리경영아카데미 및 우리취업아카데미
- 전수환 에센스 경영학 - 공인회계사 1차(경영학)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수험 목적으로 본다.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 한다면 우리경영아카데미의 인터넷 강의를 듣도록 하자.
- 전수환 경영학 기본이론 - 공기업 경영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수험 목적으로 본다.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 한다면 우리취업아카데미의 인터넷 강의를 듣도록 하자. 전수환 에센스 경영학에서는 재무관리가 빠져있기 때문이다[4].
4. 어록
- 우리는 공부를 하기 전에 앞서 자신이 X신임을 인정해야 합니다.[5]
5. 여담
- 강원도 출신이다.
- 수시로 가족여행 간 이야기를 많이 한다. 물론, 수업 내용이랑 연관해서 밝힌다.
- 중앙대 강사였을 적에 최우수 시간강사로 선정된 적이 있다고 한다.
[1] 석사 학위 논문: 최고경영자팀(TMT)의 특성이 기업의 다각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제약산업 최고경영자팀의 인구통계적 변수를 중심으로 (1999. 02.)[2] 모회사가 같기에 가능한 일이다. 강사 한 명이 같은 업계 2곳에서 강의하는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3] 네이버 검색조회수를 알려주는 네이버 데이터 랩에서 회계사 수험계의 강사명+경영학을 검색하면 전수환, 최중락, 김윤상, 권우주 중에서 전수환 경영학이 압도적일 정도록 검색조회수가 높다. 공기업 사무직 수험계에서는 전수환 경영학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후발 주자로 뛰어든 김윤상이 함께 1타라인을 경쟁하고 있다.[4] 공인회계사 수험 목적이라면 지한송, 김종길, 김민환 등 다른 강사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지한송과 김종길은 공인회계사 출신이다. 지한송은 스마트경영아카데미에서 공인회계사 재무관리 입문을 강의하며, 김종길은 나무경영아카데미에서 재무관리를 강의한다. 김민환은 우리경영아카데미에서 재무관리를 강의하는데 상위권 대학 출신들에게 적합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따라가기가 어렵다.[5] 상당히 중요한 말이다. 합격수기를 보면서 저렇게 하면 되겠지? 라던가, 누군가는 기적적인 빌드로 합격한다던가 하는 등, 일부의 기적을 평균화하는 미친 짓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물론 직관적으로 풀이하면 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라는 의미지만.[6] 전수환은 90년대 초반 사이의 학번이기 때문에 국민학교 세대에 속한다. 국민학교는 1996년에 초등학교로 바뀌었다.[7] 자신의 말로는 그 당시에는 나이키 운동화가 굉장히 비싸고 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