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8 16:01:34

수성구 갑

파일:Seal_of_Daegu_little.png 대구광역시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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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김부겸주호영곽대훈윤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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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6대 총선3. 17대 총선4. 18대 총선5. 19대 총선6. 20대 총선

1. 개요

수성구 황금동, 만촌동, 범어동, 고산동이 이 지역구에 속한다, TK답게 한 때는 보수정당의 텃밭이다. 6공의 황태자라고 불렸던 박철언 전 장관이 3선을 했던 지역구이니 그 아성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대구에서도 가장 부유층, 전문직 종사자가 많이 거주하고, 수성학군에 속하는 명문 중,고등학교[1]가 밀집한 수성구의 핵심 지역으로 서울 강남구 갑, 부산 해운대구 갑 선거구와 유사한 면이 있다. 부유층이 많이 거주함에도 보수 성향이 비교적 약한 독특한 선거구인데, 이 점을 노린 김부겸 의원이 4년간 온갖 고생 해가면서 공략한 끝에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대구에 민주당 깃발을 꽂을 수 있었다.

2. 16대 총선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비고
1 김만제 한나라당 53,693 57.4% 1 당선
2 강기룡 새천년민주당 6,232 6.66% 4
3 박철언 자유민주연합 22,487 24.04% 2
4 권오선 무소속 11,135 11.9% 3
선거인수 165,675 무효표 979
투표수 94,526 투표율 57.06%

3. 17대 총선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비고
1 이한구 한나라당 65,098 60.33% 1 당선
2 조순형 새천년민주당 13,176 12.21% 3
3 김태일 열린우리당 24,159 22.39% 2
4 신우섭 자민련 441 0.4% 6
5 석홍 기독당 545 0.5% 5
6 이연재 민주노동당 4,478 4.15% 4
선거인수 168,646 무효표 830
투표수 108,690 투표율 64.44%

노무현 탄핵 사건에 책임을 지고(지역 구도도 타파할 겸), 조순형이 이 곳에 전략공천되었지만 완패했다.

4. 18대 총선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비고
2 이한구 한나라당 66,652 78.4% 1 당선
4 이연재 진보신당 16,174 19.02% 2
5 이대주 평화통일가정당 2,187 2.57% 3
선거인수 184,739 무효표 1,612
투표수 86,625 투표율 46.89%

당시 전국적으로 민주당 비토 여론이 있는 상태인지라 통합민주당은 이 곳에 후보조차 내지 못했다. 결국 이한구가 압도적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5. 19대 총선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비고
1 이한구 새누리당 60,588 52.77% 1 당선
2 김부겸 민주통합당 46,413 40.42% 2
5 이연재 진보신당 3,838 3.34% 3
6 김경동 무소속 2,625 2.28% 4
7 정재웅 무소속 1,349 1.17% 5
선거인수 198,232 무효표 549
투표수 115,362 투표율 58.19%

지역주의 타파를 내세운 김부겸이 기존 지역구인 군포시를 떠나 이 곳에 출마했고 무려 40%를 득표하는 성과를 보였다.

6. 20대 총선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비고
1 김문수 새누리당 51,375 37.69% 2
2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84,911 62.3% 1 당선
선거인수 200,586 무효표 1,184
투표수 137,470 투표율 68.53%

현역 이한구 의원은 일찌감치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 상황에서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아 총선에서 대규모 공천학살을 자행하며 당을 수렁에 빠트리고, 19대 임기중에 이미 지역구를 아예 뜨는 등 지역구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고[2], 새누리당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공천하였다. 한편 19대에서 낙선한 김부겸은 6회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으로 출마하여 선전했으나 (40% 득표[3]) 낙선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무려 62.3%를 받으며 당선되었다.[4] 현재는 대구광역시에서 탈지역주의의 상징이 되었다. 대구는 보수성지지만김문수 과거 노동운동가 극좌 활동 이력 있어 안 찍을 가능성 있다


[1] 그 수성구에서도 가장 잘나가는 경신고, 대륜고, 경북고, 정화여고, 대구여고가 모두 이 선거구에 위치해있다.[2] 임기중이었지만 성남으로 이사갔다.[3] 수성구 갑에서는 무려 권영진을 이겼다, 사실상 총선 미리보기[4] 김문수는 대중적인 인지도는 있었지만, 대구와 접점이 거의 없던 인물이었기에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