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1 21:40:04

이종명(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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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종명(李鍾明)
출생일 1959년 8월 8일 ([age(1959-08-08)]세)
출생지 경상북도 청도군
본관 고성 이씨
최종 학력 육군사관학교 졸업
충남대학교 군사학 석사
종교 개신교(출처)[1]
소속 정당 자유한국당[2]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0
소속 위원회 국방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약력 대한민국 육군 대령
외부 링크 블로그
1. 개요2. 생애3. 논란
3.1. 2000년 '참군인' 영웅담 조작3.2. 2019년 자유한국당 공청회 5.18 망언 논란
3.2.1. 정치권 반응
3.3. 호모포비아 논란
4. 선거 이력5.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군인, 정치인이다.

2. 생애

1959년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태어났다. 대구 달성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3] 1983년 육군사관학교 39기로 임관하였다. 육사동기생으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있다.

2000년에 제1보병사단 수색대대장(중령) 시절에 비무장지대 수색정찰 중에 설 중령과 함께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었다.

그의 사례에 국방부는 2001년에 법을 개정해 상이군인이 계속 복무할 수 있도록 바꿨고 이종명은 2004년에 대령으로 진급했다. 상이군인이 진급한 첫 사례였다. 그러나 연대장을 맡을 수 없는 상황 때문인지 장관급 장교로 진급하진 않았고 2015년 9월에 육군 대령으로 전역하였다. 전역 후 이종명리더십사관학교를 설립하였다. 2015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 시구하면서 고향팀 삼성을 응원했고 그날은 이겼지만 그 다음 경기부터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비례대표 2번으로 공천되었다.[4] 이변이 없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5.18 민주화운동 관련 망언으로 인해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될 처지가 되었다. 비례대표지만, '제명'이기에 의원직은 유지된다.

2018년 6월 25일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으며, 이 법안은 수정가결되어 2019년 7월 24일부터 시행된다.

3. 논란

3.1. 2000년 '참군인' 영웅담 조작

2000년에 제1보병사단 수색대대장(중령) 시절에 후임 대대장인 설동섭 중령(육사40)[5]대대장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비무장지대 수색정찰 중에 설 중령과 함께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었다.

그동안은 영웅적인 군인으로 평가받으며 군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군가는 물론 심지어 뮤지컬까지 만들고 각종 방송에서도 칭송이 이어졌는데, 실은 현장 지형도 잘 모르는 후임 대대장을 앞세워 인수인계 과정에서 큰 사고를 당하게 한 데 대해 징계와 처벌을 받았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정략적인 영웅만들기의 수혜자로 둔갑했다는 군의 사실조작 논란이 있다.[6]

자세한 내용은 5월 13일 방영분 MBC 스트레이트 참조. # #유투브

스트레이트 방영 이후 논란이 커지자 전하규 육군본부 공보과장(대령)은 “좀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5월15일 뉴스공장 취재 기자 인터뷰에서 사고가 난 곳은 일반적인 수색로도 아니었고 해당 위치에 길도 폭발흔도 없었다고 한다.

3.2. 2019년 자유한국당 공청회 5.18 망언 논란

2019년 2월 8일 "1980년 당시 5·18 사태는 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되고 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된 것"이라며 "이제 40년이 지났는데 한 번 뒤집을 수 있을 때가 된 것이 아니냐. 첨단과학장비를 동원해 논리적으로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었다는 것을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종명은 망언 논란 한국당 의원 3인방 중 유일하게 명시적으로 5.18을 폭동이라고 주장하며 명백히 5.18을 부정하는 역사인식 커밍아웃 발언을 한 것이다. 한국일보 기자들도 김진태와 김순례는 극우의 지지를 받기 위한 발언이었을 수 있지만 이종명은 확신범으로 봤다.# 결국 오해였다고 변명하며 빠져나갈 길도 없었기에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되었다.

이에 대하여 민주당은 "광주의 원혼을 모독하고 광주 시민의 명예를 더럽힌 한국당 의원들을 당장 출당 조치하고,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민께 사죄하라"고 출당을 촉구했다. 與 "광주 폭동 발언 김진태·이종명·김순례 당장 출당하라" 광주시장 또한 이 논란에 관여된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광주시장 "한국당 의원·지만원은 5·18 진실 짓밟는 망언자"

이에 대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당 공식입장이 아니며 한국당은 5ㆍ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나경원, 한국당 의원 '5·18 폄훼' 논란에 "공식입장 아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또한 “어제 공청회에서 나온 얘기에 당이 흔들린다든가 동의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5·18 모독' 공청회 진화 나선 김병준·나경원 "당 공식 입장 아냐"

정의당이 이 논란에 대하여 윤리위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정의, '5·18 폄훼' 김진태·이종명·김순례 국회 윤리위 제소키로

2월 10일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한국당이 해당 의원들을 즉각 출당 조치해서 역사와 국민을 존중하는 정당임을 증명하길 바란다며, 동의하지 않으면 한국당을 뺀 나머지 야 3당과 함께 국민적인 퇴출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홍영표 "5·18 망언 한국당 조치 없으면 퇴출운동 전개"

같은 날 김병준 위원장은 "5·18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발전의 밑거름이 된 사건"이라며 "4·19든 5·18이든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자유롭고 활발한 논쟁은 필요하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부분에 대한 의혹 제기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나경원 원내대표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 우리당 일부 의원의 발언이 희생자에게 5·18 희생자에게 아픔을 줬다면 그 부분에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5·18 모독' 파문 지속..한국당 의원 제명에 퇴출 요구까지(종합)

이 논란에 대하여 자유한국당 내부에서도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같은 당 신상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5·18의 역사적 의미를 통째로 부정하는 것은 역사 발전에 대한 몰이해를 드러낸 것이자 현재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몸부림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우려"라며 우려를 표시했고, 장제원 의원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서 "미래지향적 혁신 경쟁도 모자랄 판에 역사 퇴행적 우경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5·18 폄훼' 커지는 후폭풍..한국당 내부에서도 비판·곤혹(종합) 권영진 대구시장 또한 "대구시정에만 전념하려고 참고 또 참아왔는데 요즘 당 돌아가는 꼴을 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다. 황당한 웰빙단식·국민 가슴에 대못박는 5·18 관련 망언·당내 정치가 실종된 불통 전단대회 강행·꼴불견 줄서기에다 철지난 박심 논란까지 도대체 왜들 이러냐?"고 비판했다.권영진 시장 자한당에 사이다 일침.."정신 좀 차리자"

2월 9일부터 진보, 보수 가리지 않고 양쪽 언론사에서 이 논란에 대해 비판하는 사설이나 기사가 나오고 있다.
한겨레가 사설로 이 논란에 대해 비판했다.[사설] 한국당, '5·18 망언' 단호한 징계로 진정성 보여야
경향신문도 비판하는 사설을 냈다.5·18 망언에 전대 보이콧까지, 한국당 무엇이 달라졌나 [사설] 이어서 이와 같은 기사도 냈다. 박근혜 정부도 부정한 '5·18북한군 개입' 스스로 뒤집은 한국당
민중의 소리 또한 비판하는 사설을 냈다.[사설]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망언’, 용납해서는 안된다
미디어오늘 "조갑제씨도 비웃은 북한군 개입설 이젠 닥쳐라"
한국일보도 이 논란에 대해 비판하는 사설을 냈다.[사설] 망발로 5·18 매도한 한국당, '역사의 법정'에 다시 서야
국민일보 또한 이 논란을 언급하며 자유한국당을 "난장판"이라고 비판했다.[사설] 가짜뉴스, 보이콧, 朴心 논란.. 여전한 '난장판' 한국당
서울신문 같은 경우는 "퇴행"이라고 비판했다.[사설] 5·18 망언에 '박근혜 부활', 한국당 퇴행 참담하다
하다못해 동아일보까지도 이 논란에 대해 비판하는 사설을 냈다.[사설]일부 한국당 의원의 反역사적이고 자기파괴적인 5·18 모독
중앙일보까지도 보수재건에 찬물 끼얹었다고 비판했다.[사설] 보수재건에 찬물 끼얹은 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
머니투데이 같은 경우는 위태롭다 못해 도를 넘은 언사라고 표현했다. [기자수첩]도 넘은 '5.18 흔들기'
세계일보 또한 이 논란에 대해 퇴행이란 표현을 썼다. [설왕설래] 자유한국당의 퇴행
조선일보 같은 경우는 이 논란으로 인해서 자유한국당이 코너에 몰렸다고 표현했다. 의원 3人의 '5·18 비하'.. 코너 몰린 한국당
조선일보 최승현 정치부 차장이 이 논란에 대해 정권을 되찾을 의지가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데스크에서] 극단으로, 과거로 가는 한국당
문화일보까지 지지율 올라가는데.. '밥상' 걷어차는 한국당

SBS에 따르면 의원 제명 처분은 국회 2/3 동의가 필요해서 한국당이 반대하면 쉽지 않기 때문에 힘들 것이라 전망되지만, 문제의 발언들이 국회 회의장이 아닌 공청회 자리에서 나왔기 때문에 면책특권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명예훼손이나 모욕 혐의로 고소, 고발당할 경우 수사를 받게 될 가능성은 크다고 한다.5·18 망언 파장 큰데..김진태 "제명? 나 띄워주는 것"

11일 김병준 위원장이 이 논란에 대해 다시 입을 열었다. "그야말로 중환자실에 들어간 환자가 산소호흡기 떼고 지금 일반 병실로 옮겨진 상태"라고 자유한국당의 현황을 비유하고는 "지금이야말로 자기보다 당 이익을 생각하고 당보다 나라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5.18 폄훼 논란에 대해 "어려운 시점에 당에 '흠을 주는 행위'는 안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일침했다. 하지만 여당과 다른 야당이 요구하는 출당 요구에 대해서는 "우리 당에서 처리하도록 놔두라고 말하고 싶다"며 선을 그었다. 김병준, 5.18 폄훼·전대 논란에 자성 요구..김진태 등 제명요구엔 "당 문제" 홍철호 의원은 회의에서 문제의 발언에 대해 "우리 당 일부 의원들의 의견이 마치 우리 전체 의견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전체 의견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여야4당, '5·18 폄훼' 맹공 "윤리위 제소"..한국당 '선긋기'(종합)

2019년 2월 11일 논란이 된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 중에 한 명으로 알려진 김순례 의원이 자신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할 생각이 없고 유공자 선정에 의혹이 있다고 해서 그걸 문제를 삼았을 뿐이라며, 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되었단 다른 사람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는단 입장을 밝혔다.한국당 의원 "언론이 짜깁기..5·18 폄훼 한 적 없어"

2019년 2월 12일 오전 김병준 위원장이 "'5.18 북한군 개입설'은 지난 39년 간 여러 차례에 걸쳐 국가기관의 조사를 통해 근거가 없음이 확인됐다, 그런데도 이 같은 주장을 계속 하는 것은 보수를 넘어 국민을 욕보이는 행위"라며 "특히 공당의 국회의원이 이런 주장에 판을 깔아주는 행동도 용인돼서는 안 된다"고 이번 논란이 된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5.18 희생자 유가족과 광주 시민께 당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한국당 '5.18 모독 3인방' 징계 절차 밟는다.. 김진태 어쩌나

2019년 2월 12일 오후 이종명 의원이 ▲ 5.18 북한군 개입 검증 ▲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한다는 조건이 이뤄진다면 사퇴를 할 수 있다는 조건부 사퇴 입장을 밝혔다. 이종명 '조건부 사퇴' 궤변..'5.18 모독 3인방' 반성은 없다 이처럼 이종명 의원과 김진태 의원은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JTBC는 독립유공자와 같이 기록과 연구 같은 목적 때문에 예외를 둘 뿐이지, 5.18은 물론이고 다른 유공자 명단도 비공개가 당연하단 것이라는 재판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더불어 이들이 주장하는 잘못된 유공자에 대해서도 박근혜 정부하에 꾸려진 심사위원회에서 절차를 밟고 진행되었었다고도 지적했다. [팩트체크] 명단 공개? 가짜 유공자?..5.18 망언 검증

2019년 2월 14일 오전, 자유한국당 윤리위 제명 결정에 이어 비대위에서도 확정이 났다. 2월 24일까지 재심 청구 절차를 밟고, 이 절차를 통과하면 의총 제명 절차로 제명 여부가 최종 결정나는데, 최종적으로 제명이 결정되면 무소속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7]

3.2.1. 정치권 반응

김영록 전남지사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지자체장들이 이 논란에 대해 비판하며 사죄를 촉구했다.'한국당 5·18 왜곡' 광주·전남 지자체장 반발(종합)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또한 “지씨를 비호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보수 진영에 죄를 짓고 있는 것”이라며 “무릎 꿇고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하태경 "지만원은 안보 사기꾼, 보수의 암적인 존재"

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역사 왜곡, 독재 찬양, 인권 유린, 민주주의 파괴, 헌법 부정 등 세 의원을 제명 하지 않는다면 한국당은 해체 당하기 전에 자진 해산 바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표창원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제명하라”

박원순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이 논란의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뿐만 아니라 이 논란을 수습하겠다고 "다양한 역사 해석"을 주장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까지도 비판했다.박원순 "망언은 망언일 뿐..역사왜곡은 다양한 해석 아니다" 전우용 역사학자 또한 나경원 원내대표의 다양한 역사 해석 주장에 대해 비판했다.#

10일 이 논란에 대해 비판했었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에도 이 논란에 대해 연이어 비판했다. “‘5.18 민주화 운동’ ‘6.10 항쟁’ ‘6.29 항복 선언’으로 이어진 민주화 대장정은 우리 국민들의 눈물과 희생으로 이룩한 민주화의 과정이자 역사”라며 “이를 부정한다면 우리는 대중정당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해묵은 ‘의혹제기’와 철지난 ‘역사논쟁’에서 벗어나 어려운 민생과 안보에 대한 진취적 고민과 해법을 제시하는 유능하고 매력있는 보수정당의 모습을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한국당 전대] 장제원 "시대착오적 '급진 우경화' 멈춰야 한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새로운 논란의 대상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그다음에 법적으로 이미 정해진 우리가 확정돼 있는 사실적 관계를 왜곡하고 날조해서 국회 내에서 이러한 문제를 논란거리를 또 만들었기 때문에, 또 이로 인해서 광주 당시 5·18 유가족들, 희생자분들의 분노도 매우 높고, 그다음에 국민적 분노라고 할까, 상당한 이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정쟁이 아니라 이것은 국회가 책임지고 해야 할 사안"이라며 이 논란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홍익표 "5.18 망언 의원, 제명 쉽진 않지만 국회가 책임져야"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KBS 라디오방송에 출연하여 "유감 또는 사과 표명을 했는데요. 그렇게 말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제 해명이 정말 진정성이 있다면 세 의원들을 퇴출시키는 데에 동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자유한국당 지도부에 문제의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 퇴출 운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김경래의 최강시사] 홍영표 "한국당, 5·18 망언 의원 퇴출에 동참해야"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은 CBS 라디오방송에 출연하여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것보다 자유한국당이 먼저 문제가 된 일부 의원들을 출당 조치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박주선 "5.18 망언은 해당행위..한국당, 출당조치해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있을 수 없는 일이 국회에서 벌어졌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허위사실 유포죄로 이미 유죄 확정 받은 지만원이 주제 발표를 통해 거짓 주장을 반복, 방조했고 현직 의원들이 5·18 정신을 왜곡하는 망언을 쏟아냈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 국회에서 벌어졌다"고 하고는, "한국당의 역사적 인식이 보수세력의 현재 위치를 그대로 보여줬다"며 "국회의원이 역사를 폄훼하고 왜곡하는 것을 국회와 국민 차원에서 놔둘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윤리위서 이들을 징계해야 하며 바른미래당도 이들의 국회윤리위에 제소하는 문제를 논의해 결론 낼 것"이라고 부연했다. 손학규 "한국당 의원, 5·18 망언 쏟아내..윤리위서 징계해야"

5월 관련단체가 '5·18 민주화운동은 폭동'이라는 등 망언을 쏟아낸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대해 고소·고발 등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11일 밝혔다. 5월단체, '5·18 망언' 한국당 의원·지만원씨 법적 조치

민주당 이해찬 대표 또한 "자유한국당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망동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출당 등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입장문을 통해 촉구했다. 이해찬 "한국당, 5·18 망동 사과하고 해당 의원 출당시켜야" 방광온 최고위원은 “2016년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가 5·18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5·18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큰 진전 이루는 분수령 됐다’, ‘우리는 5·18 정신을 밑거름으로 민주주의 꽃 피우며 자유롭고 정의로운 나라 발전에 힘써왔다’고 했는데, 이 말이 자신의 진심인지 아닌지 오늘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황교안 전 총리를 과거 발언을 가지고 와서 비판했다. 민주당 "황교안, 5·18망언 입장 뭔가..3년 전엔 민주주의 밑거름이랬잖나"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한국당 지도부는 국회의 괴물들을 퇴출시킬 것인지 아닌지 결단하라"고 요구했다. 윤소하 "한국당 지도부, 5.18 폄훼 의원들 출당시키고 제명에 동참해야"

'5·18 망언' 한국당 의원들, 명예훼손으로 검찰 고발

여야 4당 '5·18 망언 의원' 징계안 공동 제출.."제명 추진"

김무성 전 대표까지도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누가 뭐래도 역사적 평가와 기록이 완성된 진실로, 5·18의 희생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키우고 꽃을 피우는 원동력이 됐다"며 "역사적 평가가 끝난 5·18을 부정하는 것은 역사 왜곡이자 금도를 넘어선 것으로, 일부 의원의 5·18 관련 발언은 크게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김무성 "5·18 역사왜곡 금도 넘어..애국세력 조롱거리 만들어"

황교안 전 총리도 "5·18 민주화운동은 국민적 아픔"이라며 "당의 입장과 다른 말을 한 의원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당의 입장과 같은 생각"이라 입장을 밝혔고,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우리가 교훈을 삼아야 하는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황교안 "5·18은 국민적 아픔..우리가 교훈삼아야"

3.3. 호모포비아 논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께서 동성애자는 아니시죠?" 라는 질문을 했다. 진선미 후보자는 질문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였다. 청문회에 부적절한 질문이었다는 지적과 함께, 특정 성적 지향이 결격사유라도 되는 양 질문하는 태도가 호모포비아적이며 무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4. 선거 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새누리당 7,960,272 (33.5%) 당선 (2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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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냇가푸른교회 장로이다.[2] 한국당 윤리위에서 '제명'이 의결되었으나 의원총회에서 2/3 이상 찬성 결정이 나야 최종적으로 무소속이 된다. 의원총회 후 수정바람.[3] 동문으로 1기수 후배인 이종섭, 구홍모가 있다.[4] 비례대표 공천순위는 여자는 홀수, 남자는 짝수이므로 사실상 이 대령이 첫 순번을 받은 거나 마찬가지다.[5] 2003년 9월 30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하였다. 뇌경색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다. 당시 육참총장 비서실장 임관빈 준장이 설 중령 전역식에 참석하였다.[6] 당시 육군참모총장이 지만원과 육사동기인 길형보(육사22기)[7] 국회법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은 탈당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하나, 제명될 경우에는 의원직이 유지된다.[8] 2019.02.14: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제명 징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