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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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
1.1. 서울특별시
- 볼드체는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한 후보입니다.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최보선 새로운대한민국교육포럼 대표 |
[[보수주의| 보수 ]] | 박선영 전 국회의원 조영달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조전혁 전 국회의원 윤호상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근무했던 수학 교수 출신인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도 후보군으로 거론되었다. 박 대변인은 대변인 역임 전에 대통령비서실 교육비서관을 역임했다. 조 교육감이 불출마할 경우 진보-민주 진영 단일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았으나 3월 3일 이전 대변인직에서 사퇴하지 않으며 출마하지 못하게 되었다.
- 보수 교육계에서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조 교육감을 상대했던 박선영 동국대학교 법학과 교수, 조영달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의 재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두 후보는 각각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위, 3위로 낙선한 바 있으며, 2월 기준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 서울공정혁신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전혁 전 의원과 7회 지선 당시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최명복 전 서울시의원의 출마도 거론되고 있다.
- 교육전문직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부(당시 교육과학기술부) 대변인을 맡았던 이대영 전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1]도 출마 가능성이 점쳐진다. 현재 앞서 언급된 박선영, 조영달, 조전혁, 최명복 등과 함께 '수도권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를 가지고 중도보수단일화를 진행 중이다. # 이 중 조영달 후보는 단일화에서 이탈하였고, 중도성향인 이대영 후보가 합류하여 단일화 결과 조전혁 전 국회의원이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선출되었다. #
- 교추협 후보단일화에서 조영달 후보가 단일화를 깨고, 조전혁 후보가 선출되었으나, 언론에 따르면 사퇴한 박선영 후보 등까지 모두 포함한 재단일화가 논의되고 있다고 한다.
- 그동안 단일화를 촉구하고, 조전혁, 조영달 후보 중 한명이라도 단일화에 응하면 사퇴하기로 한 이주호 후보가 단식 농성을 하고 있었으나, 5월 8일 박선영 - 조전혁 - 이주호 후보가 단일화 합의를 발표함에 따라 이주호 후보는 사퇴하고, 박선영, 조전혁 후보가 단일화 협의에 나서게 되었다. 한편 조영달 후보는 박선영 - 조전혁 후보 간 단일화가 이루어질 시 재단일화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
1.2. 인천광역시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
[[보수주의| 보수 ]] | 최계운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
중도 | 서정호 인천광역시의원 |
- 진보진영에서는 현직인 도성훈 교육감이 4월 26일,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 보수진영에서는 이대형 인천교총회장(경인교대 교수), 권진수 전 인천광역시 부교육감, 고승의 전 인천광역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박승란 숭의초등학교 교장 등이 유력후보군으로 오르내린다.# 인천대 교수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지낸 최계운 인천대학교 명예교수도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였다.#
- 고승의 전 국장과 이대형 교수는 보수진영 단일화 기구 중 하나인 '올바른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단'에 참여하였으나 타 후보들은 참여하지 않았고 고승의 전 국장이 기권하며 이대형 교수가 해당 단일화 기구의 후보로 확정되었다.
- 또다른 보수진영 단일화 기구인 '인천미래교육연대'에는 최계운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권진수 전 인천교육청 부교육감, 허훈 전 인천하이텍고 교장, 이배영 성산효재단 초빙교수가 참여하였다.
- 박승란 숭의초 교장은 두 단일화 기구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노선을 걸으며 두 기구 간의 단일화를 촉구하였다.
- 결국, 이대형, 최계운, 박승란 후보의 보수진영 단일화 경선에서 최계운 후보가 승리하였다.
- 중도진영에서는 중도진보를 표방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서정호 인천시의원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1.3. 경기도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
[[보수주의| 보수 ]] | 임태희 전 고용노동부장관 |
현직인 이재정 교육감은 3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 진보진영
김거성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 2022년 3월 22일, 출마선언했다. #박효진 교사 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 2022년 2월 15일,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송주명 한신대학교 교수[2] - 2022년 2월 16일, 출마선언했다. #-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 2022년 3월 9일, 출마선언했다. # 2022년 5월 10일, 경기교육혁신연대에서 경기도교육감 진보 단일후보로 성기선 후보가 선출되었다. 여론조사와 100인의 숙의평가단으로 결정했다. 박효진, 이종태, 김거성, 송주명, 이한복 후보는 따라서 최종 후보에 등록하지 않을 전망이다. #
이종태 건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 사퇴했다.최창의 전 경기도율곡연수원장 - 2022년 3월 15일, 중단선언했다.
- 보수진영
강관희 전 경기도의회 교육의원 - 2022년 3월 2일, 보수진영 최초로 출마선언을 하였다. #이달주 전 태안초등학교 교장 - 2022년 3월 28일, '학교현장을 살리고 미래를 이끄는 경기교육' 슬로건으로 출마선언했다. 다음날 성명을 통해 '경기교육을 잘 모르는 임태희 고문 등이 선거를 정치로 어지럽힌다'고 비판했다. 2022년 5월 9일, 임태희 후보를 단일후보로 인정하며 선거대책본부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 임태희 전 국회의원, 고용부장관, 대통령실장, 한경대 총장 - 2022년 2월 19일, 출마를 시사했다. 대선캠프에도 참여하여 대선 이후 출마선언이 예상되었다. # 2022년 3월 24일, 경기좋은교육감추대위원회가 '임태희 후보를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추대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임태희, 강관희, 이달주, 이일호, 이주호, 임해규[3] 6인을 자체평가했다. 2022년 4월 6일, 정식 출마했다. #
2. 동남권
2.1. 부산광역시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
[[보수주의| 보수 ]] |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
- 진보진영에서는 현직인 김석준 교육감이 3선에 도전한다.
- 보수진영에서는 김성진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4], 박종필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함진흥 전 신도고 교사, 정승윤 부산대학교 로스쿨 교수 등이 언급되었으나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 과정을 통해 하윤수 전 부산교대 총장으로 단일화 되었다.
2.2. 울산광역시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 |
[[보수주의| 보수 ]] | 김주홍 전 울산대학교 교수 |
- 진보진영에서는 현직인 노옥희 교육감이 단독 후보로 재선에 도전한다.
- 보수진영에서는 김석기 울산시체육회장(전 울산교육감), 박광일 전 한국폴리텍대학교 울산캠퍼스 학장, 박흥수 전 울산교육청 교육국장, 이성걸 전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평규 울산혁신교육연구소 대표, 권오영 울산시의원이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다.
- 중도노선에서는 구광렬 울산대학교 명예교수가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다.
- 최종 후보로는 노옥희 교육감과 김주홍 후보로 정해졌다.
2.3. 경상남도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
[[보수주의| 보수 ]] | 김상권 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국장 |
- 진보진영에서는 현직 박종훈 교육감이 3선에 도전한다
- 보수진영에서는 대학 교수인 최해범 전 창원대학교 총장, 김명용 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와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기초단체장 출신이자 보수성향인[5] 허기도 전 산청군수가 경남교육감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 대경권
3.1. 대구광역시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엄창옥 경북대학교 교수 |
[[보수주의| 보수 ]] |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
- 보수진영에서는 현직인 강은희 교육감이 단독으로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 진보진영에서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홍덕률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전 대구대학교 총장)이 지난 지선에 이어 대구교육감 재도전 가능성이 있고 김태일 장안대학교 총장도 진보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다.
3.2. 경상북도
성향 | 후보군 |
[[보수주의| 보수 ]] | 마숙자 전 김천교육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임준희 전 대구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
- 보수진영에서는 현직인 임종식 교육감이 재선에 도전하고 현직인 임종식 교육감에 맞서 김준호 전 경북교육청연구원장, 임준희 전 대구교육청 부교육감, 마숙자 전 김천교육장, 이백효 전 구미교육장 이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 진보진영에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진보후보로 출마하였던 이찬교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현재 뚜렷하게 드러나는 후보군이 없다.
4. 충청권
4.1. 대전광역시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
중도 | 김동석 한남대학교 교수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정상신 유성중학교 교장 |
- 중도진영에서는 현직인 설동호 교육감, 김동석 한남대학교 교수, 정상신 유성중학교 교장이 도전한다.
- 진보진영에서는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이어 8회 지선에서도 도전의사를 밝혔다.
4.2. 세종특별자치시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사진숙 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원장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최정수 한국영상대학교 교수 |
[[보수주의| 보수 ]] | 강미애 전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회장 이길주 전 다빛초등학교 교장 최태호 한국대학교수협의회 공동대표 |
- 진보진영에서는 현직인 최교진 교육감이 3선에 도전했고 김대유 세종교육문화포럼 상임대표와 사진숙 전 세종교육청 교육원장, 유문상 세종미래교육시민연대 상임대표, 최정수 한국영상대학교 교수가 현직에 맞서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 보수진영에서는 지난 2018년 교육감 선거에서 2위로 낙선한 최태호 한국대학교수협의회 대표와 강미애 전 세종 교총회창(전 세종도원초등학교 교장), 지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송명석 한국교원대 초빙교수, 윤재국 전 두루중학교 교장, 이길주 전 다빛초등학교 교장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4.3. 충청북도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
[[보수주의| 보수 ]] | 윤건영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 |
- 진보진영에서는 현직인 김병우 교육감이 3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 보수진영에서는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김진균 봉명중학교 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보수진영은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으로 단일화하였다. 윤건영 후보와 심의보 후보가 먼저 예비후보 기간에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단일화하기로 하였으며, 김진균 후보는 후보등록 후에 사퇴하였다.
4.4. 충청남도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
중도 | 김영춘 공주대학교 대외부총장 |
[[보수주의| 보수 ]] | 이병학 전 복자여자중학교 교사 조영종 전 한국교총 수석부회장 |
- 진보진영에서는 현직인 김지철 교육감이 3선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한 가운데 보수진영 후보들이 저지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 중도진영에서는 김영춘 공주대학교 대외부총장이 거명되고 있다.
- 보수진영에서는 김 교육감에게 도전장을 던질 후보군으로는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명노희 전 충청남도의회 교육의원과 조삼래 공주대학교 명예교수, 조영종 천안오성고등학교 前 교장, 박하식 전 충남삼성고등학교 교장, 이병학 전 교사, 강동복 전 충남도의원이 거명되고 있다.
- 이들 후보 중 명노희, 조삼래, 박하식, 이병학, 조삼래 후보들이 중도·보수 단일화를 추진하였으나 조삼래 후보가 참여를 거부하며 결국 단일화가 무산되었다. #
5. 호남권
5.1. 광주광역시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박혜자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정성홍 교육상상플랫폼+ 상임대표 강동완 전 조선대학교 총장 이정선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이정재 한국대학 총장협회의회 부회장 |
- 현직인 장휘국 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으로 인해 출마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지난 선거에서 장휘국에게 2위로 낙선했던 진보 성향의 이정선 광주교육대학교 전 총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5.2. 전라북도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천호성 현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김윤태 현 우석대학교 교수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 |
현직인 김승환 교육감이 3선 제한에 걸려 출마하지 못한다. 최근[6]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거석 39.9%, 천호성 14.7%, 황호진 8.1%, 김윤태 2.5%, 김병윤 1.5%로 서거석 후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5.3. 전라남도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김대중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 김동환 전 보성득량남초등학교 교장 |
- 김대중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가 출마를 선언하였다.[9]
- 김동환 광주전남미래교육희망포럼 상임대표이자 보성 득량남초등학교 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성향은 중도개혁적 성향으로 전남에서 교육감 후보군으로 오르내리는 인물들 중 유일하게 전교조 출신이 아니다. 원래 전남 최연소 교장(1970년생, 자격 획득 당시 만 47세)으로 화제가 됐었는데 이번 출마를 위해 10년 이상 남은 정년을 포기하고 과감하게 교장을 그만두었다. 최종적으로 2022년 2월 28일자로 교직을 마감하고 출마를 선언하였다.
6. 강원도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문태호 전 강원도교육감 비서실장 강삼영 모두를위한교육포럼 대표 |
[[보수주의| 보수 ]] | 신경호 전 춘천교육장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 조백송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민성숙 전 춘천시의원 |
- 진보진영에서는 현직인 민병희 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출마하지 못한다.
- 민병희 교육감의 비서실장 출신이며 초등교사 출신인 문태호 실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 태백미래학교 교장 출신 강삼영 모두를위한교육포럼 대표가 출마를 선언했다.
- 저번 지선에서 민병희 교육감을 비판하며 출마를 선언했던 진보 진영의 박정원 상지대학교 교수는 문태호, 강삼영 후보의 단일화를 돕기 위해 출마하지 않았다. 박정원 교수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 기구를 만들어 진보 교육감 단일화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 보수진영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민병희에게 근소한차이로 낙선한 신경호 후보도 재출마하였다. 유대균 전 교육부장학관, 조백송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저번 지선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릉시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선언했었던 원병관 강원도립대학교 총장 역시 출마를 선언했다. 저번 교육감 선거에서도 출마 의지를 내비쳤던 중등음악교사 출신 민성숙 전 춘천시의원과 최광익 화천중고등학교 교장도 출마를 선언했다.
- 보수 진영의 신경호, 유대균, 원병관 후보는 강원교육발전연구소를 중심으로 단일화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교육발전연구소 측은 단일화를 추진해 4월 초에 결과를 발표하려 했으나, 세 후보 간 유언비어 유포 등 과도한 비방전 등을 이유로 합의에 이르지 못해 미뤄진 것으로 보인다.
7. 제주특별자치도
성향 | 후보군 |
[[진보주의| 진보 ]] |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
[[보수주의| 보수 ]] | 김광수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 |
- 진보진영에서는 현직인 이석문 교육감은 3선에 도전했다.
- 보수진영에서는 현직 진보 교육감에 맞서 고창근 전 제주교육청 교육국장, 김광수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출마를 확정지었었던 고창근 측과 김광수 측이 공동 기자회견 겸 협약식을 가지게 되면서,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단일화가 될 예정임을 밝혔다.
- 2022년 5월 3일, 김광수 전 교육의원이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확정되었다.
- 그러나 2022년 5월 7일, 고창근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
- 김창식 교육의원은 교육의원 재선으로 방향을 틀었다.
- 고창근 예비후보는 2022년 5월 13일 결국 출마를 포기하였다.
[1] 곽노현 교육감 당시에 교육감 권한 대행을 하기도 했다.[2] 직전 지방선거에서 이재정 현 교육감과 단일화[3] 전 경기연구원장. 2018년 현직 이재정 교육감에게 패배[4]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범보수단일후보로 출마한 이력이 있다.[5] 현재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나 경남지역까지 민주당 바람이 불어오던 지난 지방선거 시기 공천을 받기 위해 넘어온 한나라당계 정치인이므로 성향 자체는 보수에 가깝다.[6] 2022.4.14[7] 이항근 전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차상철 완산학원 이사장과의 경선을 통해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되었다.[8] 2022년 5월 13일자로 황호진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또 이루었다.[9] 전직 대통령과 동명이인이자 동향 출신으로 화제가 되었던, 목포시의장을 지낸 그 사람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