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66b3><colcolor=#fff> 강삼영 Kang Sam young | |||
출생 | 1968년 12월 4일 ([age(1968-12-04)]세) |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 |||
현직 | 모두를위한교육 포럼 대표 | ||
링크 |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66b3><colcolor=#fff> 배우자 | 양호숙 (1993. 10. 6. ~) | |
자녀 | 1남 1녀 | ||
학력 | 망상초등학교 (졸업) 묵호중학교 (졸업) 북평고등학교 (졸업) 춘천교육대학교 (초등교육학 87 / 학사) 춘천교육대학교 대학원 (초등교육학 / 석사) |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성향 | [[진보주의| 진보 ]] | ||
경력 | 양구 죽리초등학교 교사 삼척 장호초등학교 교사 삼척초등학교 교사 동해 망상초등학교 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 동해・삼척 지회장 강원도교육청 대변인 강원도교육청 교원정책과장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 태백미래학교 교장 강원교육 비전2030 추진단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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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초등교사 출신 교육인. 前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교육감 후보.2. 생애
2.1. 어린 시절
1968년 동해시에서 삼형제의 막내로 태어났다. 셋째라서 이름이 삼영이 되었다. 바닷가에서 등껍질이 벗겨지게 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묵호중학교, 북평고등학교를 졸업했다.2.2. 교사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 교사가 되고자 춘천교대를 진학했는데, 민주화 운동과 동맹휴업에 참여했다가 졸업이 한 학기 늦어졌다. 1992년 초등교사로 임용되어 2013년 까지 양구죽리초, 삼척장호초, 삼척초, 미로초고천분교, 동해망상초, 동호초에서 근무했다. 고 이오덕 선생을 사상적 스승으로 모시며, 글쓰기 교육과 학생 중심 교육에 힘썼다.특히 고천분교에서 일했던 시기를 교사 시절 최고의 전성기로 꼽는다. 태풍 루사 피해로 급식 지원이 끊겨서 6개월 동안 6명의 학생들과 직접 밥을 해먹으며 가족같은 생활을 보냈다. 이후 “학생중심 교육은 수업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마음 한 가운데에 아이들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는 가치관을 내면화한다.
2.3. 민병희 교육감 당선 후
2010년 강원도 첫 주민 직선 교육감으로 민병희 교육감이 당선된 후 친환경무상급식, 고교평준화, 학교업무정상화 등 정책을 추진하며 핵심 참모로 활동했다. 강원도교육청 대변인을 지냈고, 이후 태백미래학교 교장, 교원정책과장, 기획조정관을 역임했다.2.4. 강원도교육감 출마
민병희 교육감이 3선을 마치는 상황에서,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목표로 강원도교육감에 출마했다. 교육 현안 파악과 정책적인 준비가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개별 맞춤형 책임교육, 마을교육공동체, 1만개의 동아리 등을 핵심정책으로 발표했다.진보단일후보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문태호 후보와 나이, 고향, 출신 고교, 대학까지 모두 같은 40년 지기 동지라는 점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2022년 5월 16일 단일화가 결렬되었다. 강원도교육감 진보 후보 강삼영-문태호 단일화 결렬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강원도 전체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재차 제안하였으나, 문태호 후보는 진보층만이 포함된 여론조사여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보인다. 강삼영 후보가 진보와 중도층 모두에게 주로 지지받는 것과 달리, 문태호 후보는 같은 진보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진보층에게만 주로 지지를 받기 때문에 입장차를 좁히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3.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성향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2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강원도교육감 | [[진보주의| 진보 ]] | 163,816 (22.96%) | 낙선 (2위) |
역대 후보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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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바다를 좋아해서 단골 건배사는 ‘바다가 좋다!’이다.
- 학교앞 안전속도 30(삼영)을 꼭 지켜달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