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3 04:41:23

최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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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45
최영환(崔瑛煥 / Yeong-Hwan Choi)
생년월일 1992년 2월 20일 ([age(1992-02-20)]세)
출신지 부산광역시
학력 감천초 - 대동중 - 개성고 - 동아대 - (영남사이버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4년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 (한화)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14~2015)
롯데 자이언츠 (2016~)
한화 이글스 등번호 18번
백승룡(2012~2013) 최영환(2014) 황재규(2015)
한화 이글스 등번호 54번
임기영(2012~2014) 최영환(2015) 이준수(2016)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0번
이경우(2015) 최영환(2016) 공석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43번
린드블럼(2017) 최영환(2018) 김현수 (2019~)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45번
이정민(2012~2018) 최영환(2019~) 현역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프로 시절
3.1. 한화 이글스 시절
3.1.1. 2014 시즌3.1.2. 2015 시즌
3.2. 롯데 자이언츠 시절
3.2.1. 입단, 그리고 군 복무3.2.2. 2018 시즌3.2.3. 2019 시즌
4. 연도별 성적5. 여담

1. 소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우완 투수.

2. 아마추어 시절

동아대 시절에는 대학 리그에서 묵직한 강속구로 유명했던 우완투수였다. 경남고 좌완투수 김유영과 함께 연고권을 가지고 있던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 대상자로 올라와 있던 선수였으나, 롯데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김유영을 1차 지명했다. 이에 2013 시즌 답이 없는 투수진으로 최하위의 불명예를 안은 한화 이글스가 즉전감 불펜 투수로 평가받던 최영환을 2차 1순위로 지명하여 계약금 1억 5,000만 원의 조건으로 입단시켰다.

3. 프로 시절

3.1. 한화 이글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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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14 시즌

시즌 전부터 김응용 감독의 눈에 들었고, 묵직한 직구로 좋은 성적을 보이면서 개막전 엔트리에 들게 되었다. 추후 밝혀지지만, 차후 팀의 마무리로 키울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4년 3월 30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 케일럽 클레이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2/3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다.

3월 31일에는 FA 대박을 터트린 강민호에게 5회에 동점 홈런을 허용하였다.

4월 19일 대전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2:7로 이기던 경기를 박정진김혁민이 합작하여 9회초에만 5점을 실점하고 연장전을 돌입한 데다가 10회말에는 2루수로 있다가 졸지에 포수 마스크를 쓴 문선재에게 대주자 김경언이 도루 저지를 당하는 등, 한화 이글스와 한화 팬들 입장에서는 충격과 공포를 느끼는 분위기 속에 김혁민에 이어 연장 10회초에 5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8번째 경기를 치뤘다.

최영환은 이날 10회 초를 12투구수 1탈삼진 삼자범퇴로 완벽하게 막으며 LG의 달아오른 분위기를 완전히 가라앉혔고, 팀이 10회말 선두 타자이자 1번타자인 이용규의 볼넷에 이은 도루, 다음 타자 고동진의 끝내기 안타로 스코어 7:8로 승리하여 데뷔 첫 승을 거뒀다.

4월 20일 대전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3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7:9로 앞선 8회초에 윤규진에 이어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9번째 경기를 치뤘다. 8회초를 네 타자로 막은 뒤 여전히 스코어 7:9인 9회초에도 등판하여 2아웃까지는 잘 잡았지만, 4번타자 조쉬 벨에게 솔로 홈런, 정성훈에게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 이병규에게 안타, 정의윤에게 볼넷을 허용하여 2사 만루에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8번타자 윤요섭을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켜 53구의 역투 끝에 데뷔 첫 세이브를 따냈다. 이 날 최영환은 2이닝 53투구수 2피안타 1피홈런 3볼넷 1실점 1자책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송창식김혁민의 부진으로 결국 마무리 롤을 맡게 되었다.

4월 24일 대전 두산전에서 9:1로 이기고 있을때 9회초 3번째 투수로 등판하였고, 1이닝 22투구수 2피안타 1볼넷 2실점 2자책점을 기록했다.

4월 30일 롯데 전에서 1이닝 1피안타 2볼넷 1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5월 7일 LG 트윈스전에서 6:6 동점인 상태에서 8회 말 한화의 3번째 투수로 등판 하였다.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5월 9일 기아 타이거즈전에서 1이닝 3안타 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고, 11일 기아 타이거즈전에서 0.2이닝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4일 삼성전에서 0.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가 6월 26일 엔트리에 다시 등록되었다.

8월 29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 라이언 타투스코의 승계주자를 불러들였으나 이후 2.1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였던 10월 1일 대전 SK전에서 7회초 선발 투수 앤드류 앨버스에 이어 패전조로 등판, 0.1이닝 3피안타 3사사구로 6실점하며 팀의 1-11 참패의 원흉이 되었다.

10월 6일 문학 SK전에서 6회말 1사 3루에서 선발 앨버스를 이어 구원등판, 0.1이닝 동안 앨버스의 승계주자를 불러들이고 4피안타 1사사구로 추가 3실점하여 또 팀의 1-11 참패의 원흉이 되었다.

참고로 이 사이 10월 2일과 3일 롯데전에서 총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3연투였지만 모두 대패 상황이었고 그동안 놀고먹었던 게 패전조인지라 큰 주목은 받지 않았다.

경기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제법 많이 등판했고, 등판할 때마다 털렸다. 대졸신인 1년차에 신나게 굴려지다가 이후 부상과 재활만을 반복했던 허유강, 황재규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3.1.2. 2015 시즌

스프링캠프 때 특이했던 투구 폼을 수정했다. 박한길과 함께 김성근 감독 밑에서 특별 관리를 받는 중.

허나 2015년에는 1군에서 고작 1경기에만 출장하는 데 그쳤으며, 2군에서는 26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했다. 하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2015년 7월 14일 화성 히어로즈전 이후에는 2군에서도 등판하지 못해, 김성근 감독의 투수 육성에 대해 비판론이 거세지게 된 근거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결국 2015 시즌 후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음으로써 최소 육성선수 전환 및 최대 방출이 확정됐다.

2015년 9월 30일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10월 2일에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 바람에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하며, 육성선수 전환 후 공익 입대를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3.2. 롯데 자이언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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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입단, 그리고 군 복무

그러나 뜬금없이 2015년 12월 10일 고향 팀 롯데 자이언츠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희근처럼 육성선수 전환을 거절하고 이적을 선택했다고 하며, 고향 팀인 롯데 자이언츠가 때마침 최영환에게 입단 제의를 하여 이적했다. 거기에 2차 드래프트 때 최영환은 한화의 보호명단 속에 있었다. 2차 1라운더를 허무하게 보낸 것에, 한화 팬들이 난리가 난 것은 당연지사.

한화는 폭스오윤을 제외한 나머지 방출 선수들은 사유가 모두 부상이라고 이유를 밝혔지만, 실상은 외부 FA 선수 영입에 따른 보상선수를 내주기 싫어서 육성선수 전환 제의라고 쓰고 신분을 세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반면 김승회윤길현의 FA 보상 선수로 보내면서 리빌딩을 위해 2015 시즌 중 장성우와 맞바꿔서 영입한 박세웅을 시작으로 유망주 투수 수집 삼매경에 빠진 롯데박한길의 보상선수 지명에 이어 한때 1차지명 선수로도 생각했던 연고지 출신의 우완투수 최영환도 안는 데 성공했다. 롯데 팬들은 쓸만한 선수를 완전 자유계약으로 거저 데려왔다며 환호하는 중이다. 이미 부상 부위는 수술을 받았고, 곧 군 복무에 들어가면서 철저하게 재활만 제대로 잘 마치면 롯데는 구속 150km/h까지 던지는 오른손 군필 파이어볼러를 얻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박한길과 최영환의 이적에 이어, 정우람의 보상 선수로 조영우가 보상 선수로 지명받아 SK 와이번스에 이적하게 됨으로써 한화 이글스는 투수 유망주가 마구 유출되는 마이너스가 벌어졌다.

팔꿈치 수술을 받은 상태라 팔꿈치의 특성상 어차피 롯데 이적 후에도 재활해야 하기 때문에, 최영환 본인은 사회복무요원 입대를 선택했다. 자연히 우선 군 복무를 하면서 재활을 병행할 계획이다. 롯데와 정식 계약을 한 후, "롯데는 고향 팀이다. 많은 생각을 했고, 미래를 위한 선택을 했다"며 "일단 입대해야 한다. 전역 후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즉, 정식 선수 신분으로 뛸 미래가 보장된 고향 팀의 오퍼가 훨씬 더 끌렸을 것이며, 롯데 구단에서도 최영환의 군 복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재활도 하는 겸 자연스럽게 군 문제까지 해결하니, 롯데 구단 측에서도 선수의 의견을 존중한 듯하다. 따라서 롯데 유니폼을 입고 고향 홈 구장인 사직 마운드에 오를 최영환의 모습은 재활이 정상적으로 잘 마무리되면 2018년부터가 될 것이다.

그리고 2016년 2월 1일 53사단에 입소했다고 하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기장군 노인건강센터에서 복무하다가 집과 출퇴근 거리가 왕복 50km 정도 나오는 관계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정혜원'으로 옮겨서 복무했다.#

이희근과 최영환이 육성선수 전환을 거절하고 이적하면서, 부상자 명단 제도의 도입이 시급하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최영환의 이적이 부상자 명단의 도입 필요성의 이유가 될 수는 없는 것이, 메이저리그부상자 명단도 시즌이 끝나면 모두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되고 시즌을 앞둔 스프링캠프 때부터 다시 부상자 명단에 선수를 등재할 수 있다. 즉, 메이저리그의 상황에서도 최영환과 이희근, 한상훈같은 케이스는 오프시즌인 이 상황에서 무조건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되고, 정식선수 명단에 다시 올려야 하는 것이다.

한편 한화의 육성선수 전환 남발로 인해, KBO에서는 2016년 1월 12일에 이사회를 열어 보류선수명단에 제외된 선수는 명단 공시일로부터 1년 동안 원 소속 구단과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로 등록할 수 없도록 규칙을 개정했다.

3.2.2. 2018 시즌

2018년 1월 31일에 소집 해제된 후, 상동 잔류군에서 시즌을 준비했다.

하지만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2군에서 2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한 게 전부.

3.2.3. 2019 시즌

2019년 4월 21일 마산에서 열린 NC와의 2군 경기에서 6회 말에 팀이 1점차로 이기고 있는 순간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홀드를 기록했다. 비록 2군 기록이긴 하지만, 팔꿈치 수술 및 군 복무로 오랫동안 마운드를 떠나 있었던 최영환에게 이 홀드는 1-2군 통틀어 롯데에서 기록한 첫 홀드 기록이다.

2019년 5월 3일 사직 SK전을 앞두고 롯데 이적 후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왔다. 그 날 롯데가 4점 차로 지고 있는 가운데 9회 초에 등판하여 고향 팀 이적 후 첫 경기를 가졌으며, 타자 4명을 상대해 무실점으로 막았다. 어쨌든간에 본인이 원했던 고향 마운드에 고향 팀 유니폼을 입고 올랐다.

5월 29일에 2군으로 내려갔다.

1군에서는 타이트한 상황보다 점수차가 있을 때 긴 이닝을 먹는 중간계투로 등판하는데, 나올 때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구위가 괜찮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와중에 FA 선수는 은퇴했다 엔젤한화 thㅏ랑해요 ㅠㅠ

4.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실점 자책점 4사구 탈삼진 WHIP
2014 한화 이글스 50 64⅔ 1 2 1 2 0.333 7.10 76 9 54 51 45 42 1.84
2015 1 1⅓ 0 0 0 0 0.000 0.00 2 0 0 0 2 1 3.000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실점 자책점 4사구 탈삼진 WHIP
2016 롯데 자이언츠 군 복무(사회복무요원)
2017
2018 1군 기록 없음
통산(5시즌) 51 66 1 2 1 2 0.333 6.95 78 9 56 51 47 43 1.86

5. 여담

  • 오승환과 비슷한 점이 있다. 불펜 강속구 투수, 특이한 투구폼, 대졸로 입단한 점, 투수치고는 덩치가 그다지 크지는 않은 편 등. 자신도 오승환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했다.
  • 테이크백이 짧아 오른팔을 뒤로 살짝 뺐다가 앞으로 밀듯 던지는 노경은과 유사한 투구폼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