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26 17:07:58

나성범/선수 경력/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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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선수 경력|나성범/선수 경력]]
나성범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4년 2025년 2026년
1. 개요2. 시즌 전
2.1. 시범경기
3. 페넌트 레이스
3.1. 3월3.2. 4월3.3. 5월3.4. 6월3.5. 7월3.6. 8월3.7. 9월
4. 총평5. 시즌 후6. 관련 문서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외야수 나성범의 2025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

올 시즌도 팀의 주장을 맡게 되었다.

2.1. 시범경기

3월 8일 사직 롯데전에서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월 11일 창원 NC전에서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1안타 1타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3월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월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15일 광주 삼성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 페넌트 레이스

3.1. 3월

3월 22일 공식 개막전인 광주 NC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처음 세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1]로 물러났으나, 8회 팀이 2: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동점 1타점 적시타를 쳤다.[2]

3월 23일 광주 NC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월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3안타 2홈런[3] 3타점 3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추격하는 투런 홈런을, 두 번째 타석에서 역전 솔로 홈런[4]을 때려내며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내야안타와 볼넷을 골라내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였다.

3월 26일 광주 키움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3타점 2사사구를 기록하였다.

3월 27일 광주 키움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홈런[5] 2타점 1득점 2사사구를 기록했다. 7회 2: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6]

3월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3월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1득점 2사사구를 기록했다.

3월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월 월간 성적
<rowcolor=#fff>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8(1위) 27 8 1 0 3(2위) 7 9(5위) 8(4위) 7 2(1위) 0 .296 .457 .667 1.124

FA 계약 첫 해 이후 3년 만에 개막전에 선발 출장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고, 이에 보답하듯 3월 한 달간 전 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홈런, 9타점, OPS 1.124을 기록하며 김도영이 없는 타선에서 중심 타자로써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건강한 나성범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3.2. 4월

4월 2일 광주 삼성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3일 광주 삼성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1득점 2사사구를 기록했다.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볼넷 2개를 기록하며 좋은 선구안을 보여줬다.

4월 4일 잠실 LG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최근 볼넷도 잘 골라내고, 타이밍이나 타구질도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타격감이 썩 좋지 않은데 침체된 팀 분위기와 함께 타격 사이클이 온 듯 하다.

4월 6일 잠실 LG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8일 사직 롯데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며 매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최근 들어 타격감이 많이 침체된 모습이다. 수비에서도 레이예스의 뜬공 타구를 잡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안타 및 동점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4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홈런[7] 2타점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8] 타격에서는 최근의 아쉬운 모습을 만회하는 활약을 펼쳤으나, 수비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4월 10일 사직 롯데전에서 3번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11일 광주 SSG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4월 13일 광주 SSG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9]

4월 15일 광주 kt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사사구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4월 16일 광주 kt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부진했다.

4월 17일 광주 kt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처음 네 타석은 볼넷 하나를 얻은 것을 제외하고는 범타로 물러나면서 여전히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9회말 박영현을 상대로 끝내기 2루타를 기록하며 팀을 위닝 시리즈로 이끄는 승리를 가져왔고, 이번 시리즈의 부진을 만회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4월 18일 잠실 두산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부진했다.

4월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슬럼프가 제대로 왔는지, 아니면 에이징 커브인지 몰라도 패스트볼에 전혀 대응이 안 되고 있다.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다. 145km이상 패스트볼에 배트가 허공을 가르는 일이 너무 많아져 팬들의 우려를 사는 상황.

4월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1타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10]

4월 23일 대구 삼성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오랜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11]

4월 25일 광주 LG전에서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26일 광주 LG전에서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병살타를 치고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교체되었다.

3.3. 5월

3.4. 6월

3.5. 7월

3.6. 8월

3.7. 9월

4. 총평

5. 시즌 후

6. 관련 문서


[1] 삼진-병살타-삼진[2] 이후 팀은 최형우의 역전 적시타로 승리했다.[3] 시즌 1, 2호 홈런[4]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다.[5] 시즌 3호 홈런[6] 그러나 마무리 정해영의 블론 세이브로 인해 이 홈런은 결승타가 되지 못했다.[7] 시즌 4호 홈런[8] 안타를 치지 못했던 타석에서도 유격수 쪽 좋은 타구를 날렸으나, 유격수의 호수비에 막혔다.[9] 하나는 무려 내야안타다! 햄스트링 이후로 재발방지를 위해 주루를 최대한 조심하는 듯 보였는데 정말 열심히 뛰는 모습이 잡혔다.[10] 그래도 9회에 김택연을 상대로 150km가 넘는 패스트볼을 당겨쳐서 파울 홈런을 만들어 내는 등 타구질 자체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11] 당일 해설위원 이순철의 말에 따르면 타격할 때 내딛는 발에 변화를 살짝 줘서 계속 안 맞던 타이밍을 극복해내는 중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