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現 한화 이글스 소속 구원 투수 정우람의 한화 이글스 시절 선수 경력에 대해 다룬 문서.2. 시즌
2.1. 2016년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16년 문서 참고하십시오.한화의 5강 청부사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나 결국 팀의 성적은 전년도보다 더 추락했다.[1]
2.2. 2017년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17년 문서 참고하십시오.2.3. 2018년
2018 KBO 리그 세이브 1위 |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18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35세이브로 팀을 11년 만의 가을야구로 이끌며 데뷔 첫 월간 MVP와 세이브왕 타이틀을 챙겼다. 팀의 4028일 만의 첫 포스트시즌 승리의 승리 투수가 된 것은 덤이다.
2.4. 2019년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19년 문서 참고하십시오.시즌 종료 후 예상과 달리 일찍 FA 계약을 체결했다.
2.5. 2020년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20년 문서 참고하십시오.세이브 상황이 많이 줄었고, 5일 이상 휴식 후 나오는 날이 늘어났으며, 시즌 최종전에서 세이브를 올리면서 11년 연속 50경기 등판 기록을 세웠다.
2.6. 2021년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21년 문서 참고하십시오.2.7. 2022년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22년 문서 참고하십시오.2.8. 2023년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23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2.9. 2024년
2023년 1,000경기 등판 기록도 달성했고 두 번째 FA 계약도 종료됐기 때문에 시즌 후 은퇴할 거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2024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나가는 게 확정됐다.대신 플레잉코치 신분으로 전환된 뒤 잔류군 투수코치를 겸하며 지도자 경력을 쌓는다고 한다. 이러다 보니 2024 시즌이 현역 마지막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세이브를 기록할 수 있을지에 귀추가 쏠리는데, 본인 기량이 회복된다면 3세이브 정도는 기록할 수 있으리라 여겨지고는 있으나 홀드나 승수와 달리 세이브는 팀의 배려 등으로 만들기 어려운 기록이다 보니 200세이브 달성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1] 한화는 정우람을 거액 FA로 영입하고도 전년도 대비 순위가 6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다만 이는 당연했던게 정우람은 무려 마무리 투수로 81이닝을 던졌고 그 덕에 송창식과 팀 공동 다승 1위(8승)를 찍었다. 그만큼 선발진이 허약한 이상 불펜 투수 하나로 5강 싸움이 가능하다고 본 것 자체가 설레발이었다는 것. 역시 혹사의 아이콘 김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