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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a3b7b><colcolor=#fff>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No.1 | |
| 장현진 張 賢眞 | JANG HYEON JIN | |
| 출생 | 2004년 5월 18일 ([age(2004-05-18)]세) |
| 서울특별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잠신중 - 서울고 |
| 신체 | 180cm | 84kg |
| 포지션 | 외야수, 3루수 |
| 투타 | 우투좌타 |
| 소속팀 |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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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소속 외야수 겸 3루수.2. 선수 경력
2.1. 고교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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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고등학교 시절 |
3학년이던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나서며 22경기 91타석 타율 .392 29안타(2루타 4, 3루타 1) 22타점 14득점 8도루 4사구 15개 출루율 .484 장타율 .473를 기록했지만 프로지명을 받지 못 했다.
전문대학 야구부 입학과 군대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가 한성구 코치가 일본 독립야구를 권했고[1],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 입단했다.
2.2.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2.2.1. 2023 시즌
개막전부터 7번타자로 선발 출장하며 4타수 4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오카모토 테츠지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타순을 올렸다.그러나 초반 기세와는 다르게 점점 페이스가 떨어지며 최종 성적은 54경기 160타석 타율 .241 35안타(2루타 7) 2홈런 19타점 12득점 3도루 출루율 .300 장타율 .331을 기록했다.
2024년도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도 참여했지만 지명받지 못 했다.
2.2.2. 2024 시즌
현재까지 36경기 111타석 타율 .330 31안타(2루타 8) 1홈런 17득점 18타점 2도루 출루율 .432 장타율 .447을 기록 중이다. 투고타저가 심한 일본 야구 환경에도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3. 플레이 스타일
장타보다는 컨택 위주로 타격을 하는 전형적인 똑딱이 타입의 선수이다. 이정후의 타격폼을 모방하는 듯이 타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울고 시절엔 22경기 8도루로 빠른 발을 과시했지만, 일본 독립리그에서는 90경기 5도루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 여담
- 팀 메이트였던 두산 베어스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와 친분이 있다고 한다. 시라카와 케이쇼 말로는 본인이 SSG 랜더스에서 불리는 별명인 ‘감자’를 장현진이 알게 되어 케이쇼를 놀렸다고 한다.
[1] 한성구도 일본 독립야구팀인 고치 파이팅 독스에서 뛰었다.[2] 트라이아웃 참가자들은 당해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되면 다음 트라이아웃은 지원이 불가능하며 당연히 드래프트 참가 자격도 부여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