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9 22:21:50

데상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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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ENTE
설립 1935년 2월
설립자 타케오 이시모토
본사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
사업 건설, 패션,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3. 데상트 코리아의 역사4. 데상트 아우디 스위스5. 엄브로6.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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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 전문 의류 회사.
데상트는 프랑스어로 '활강'이라는 뜻이다.[1] 즉, 이름 때문에 프랑스 기업으로 흔히들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알고보면 페이크인 셈. 이름으로 일본 회사 아닌 척하기 꼼데가르송?

2. 상세

1935년 이시모토(ISHIMOTO) 상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 번성하고 있다. 1988년부터 스키 관련 소재 개발에 주력하여서 그런지 특히 스키복 쪽으로 유명하다. Move sport라는 로고도 있다.

골프 의류 브랜드로 유명한 먼싱웨어가 데상트의 계열사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한때 아디다스의 수입업체 역할을 한 적도 있었다. 물론 직영법인 체제로 바뀐 현재 시점에서 보면 먼 과거의 이야기.

2012년~2013년손담비가 데상트 모델을 했다. 스포츠인 후원으론 2013년부터 피겨 스케이트 선수인 최진주를 후원하고 있다. 참고로 최진주는 다른 사람이 아닌 키스 앤 크라이에 나왔던 클라우디아 뮬러가 선수 생활을 위해 국적을 획득하며 개명한 것. 또 메이저리거인 추신수도 후원하고 있다.

야구배구 쪽 키트 스폰서로 유명하다. 한국에선 2010년~2011년 시즌 LG 트윈스 유니폼을 만들면서 유명해졌다. 2014년 시즌부터 다시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2011년~2013년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도 후원했다. 2016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키트 스폰서도 맡는다. 또한 배구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유니폼을 후원한 적도 있으며 2016년까지는 GS칼텍스 서울 KIXX의 키트 스폰서로 후원하고 있었다. '코리아 3X3 농구 프리미어리그' 스폰서이기도 했다.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엄브로, 르꼬끄 스포르티브 용품의 발매원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데상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엄브로나 르꼬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데상트가 후원하는 국내 팀은 더 늘어나는데, 르꼬끄 제품을 사용하는 FC 서울, 창원 LG 세이커스, 엄브로를 사용하는 성남 FC도 해당하게 된다.

또한 2014년엔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사용된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제작하기도 했다. 첫 작품인 인천 아시안게임 유니폼은 전통의 'Korea' 로고가 바뀐 데다가 디자인도 영 그랬으나, 이듬해 프리미어 12 유니폼에서는 기존 로고를 다시 사용하면서 반응이 좋아졌다. 다만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선 미국 브랜드 마제스틱이 나서면서 유니폼 스폰서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8년에 아시안게임때 다시 맡게 되었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도 제제금만 내면 데상트 유니폼을 입을 수 있으나 그 제제금이 크기에 지불 비용 대비 손해가 커서인지 다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도 제작을 안 맡을 확률이 높다.

2013년쯤부터 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허나 만만찮은 가격대라 등골 휘는 부모님들은 싫어한다카더라.(...) 실제 데상트가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어있다보니 사회인이 되어서도 선뜻 지갑을 열기 쉽지는 않은데, 참고로 이럴땐 경기도 안성에 있는 데상트코리아 안성물류센터를 이용해보자. 엄브로, 르꼬끄 스포르티브 제품도 포함되어 있으며 B급제품 혹은 악성재고상품들을 주로 모아둔 곳인데 웬만한 아울렛 매장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신상이나 흔히 떠오르는 이쁜 상품들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그리고 상시개방이 아닌 오직 주말에만 개방하며 여닫는 시간도 제법 한정적이다(10:00 ~ 19:00). 그래서인지 진짜 모래 속 진주찾기 하는 심정으로 득템을 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문젠 헛탕치고 가는 경우도 많다

2019년 최대주주 이토추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토추 측은 장기적으로 봐서 한국 시장 의존도를 줄일 것을 권고했는데 데상트가 돈 많이 벌면 됐지 한국에서 장사 잘 되는데 왜 그런 짓을 하냐고 거부한 것. 그러자 이토추가 몰래 데상트 주식을 매입하다 뒤늦게 알아채 다투고 있다.[2].

3. 데상트 코리아의 역사

2000년 11월 10일 - 한국데상트주식회사설립
2000년 12월 5일 -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
2001년 - 먼싱웨어(munsingwear) 런칭
2004년 - 르꼬끄스포르티브(le coq sportif) 런칭
2006년 - 르꼬끄 골프(le coq golf) 런칭
2009년 - 데상트(DESCENTE) 런칭
2009년 9월 1일 - 데상트코리아주식회사로 상호변경
2012년 - 스킨스(SKINS) 런칭
2013년 - 데상트스포츠재단 설립, 데상트코리아 로지스틱스(DKL) 설립
2015년 - 데상트 골프(DESCENTE GOLF), 엄브로(UMBRO) 런칭

4. 데상트 아우디 스위스

해당 항목 참조.

5. 엄브로

2015년부터 데상트코리아에서 브랜드 전개권을 보유하고 있다.

6. 기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국제신도시에 신발연구센터인 DISC를 건립해 운영중이다. 본사가 있는 오사카의 의류연구센터 설립과 함께 투자한것으로, 데상트 그룹 내 모든 신발 연구, 개발을 진행 한다는 것에서 중요성을 가늠할 수 있다.
[1] 영어로는 Descent가 된다.[2] 아베 정권 출범 이후 가뜩이나 한랭전선을 형성하던 한일관계가 이 사건을 결정타로 완전하게 얼어붙었고 한국의 국력신장과 K-POP과 같은 한국의 대중문화에 일본의 젊은층, 특히 여성측에서 열렬한 반응을 보이면서 질시에 기반한 경계심이 커진 이유이다. 하지만 데상트는 LG 트윈스, GS 칼텍스 여자 배구단과 같은 프로팀 킷스폰서를 맡은데다 다른 국가들 보다 한국에서의 매출이 큰 까닭에 한국 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