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17:40:14

르꼬끄 스포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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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oq Sportif

프랑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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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882년에 시작한 프랑스의 의류업체 중 하나이며, 세계적인 자전거 경주인 투르 드 프랑스를 공식 후원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마스코트프랑스국조 수탉.

간혹 회사명을 영어에 익숙한 사람들이 부를 때 "레 까끄 스포르티프"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원어가 프랑스어이므로 "르 꼬끄 스뽀띠프"라고 읽으며 '르 코크 스포르티프'라고 표기할 수 있으나, 국내 상표명은 '르 꼬끄 스포르티브'이므로 이 문서의 제목 역시 상표명을 따르고 있다.

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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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점의 사진

80년대 초중반, 대한민국에서 정식 런칭도 하지 않고 브랜드도 알려지기 전 동대문, 평화 시장에 저렴한 가격에 심심찮게 운동화, 후드티 등의 의류가 판매된적이 있었는데 보세 수출 또는 짝퉁일 가능성이 크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사업권자인 데상트 코리아[1]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런칭하여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다. 2012년 광고모델은 저 위에 짤이 보여주듯이 아이유. 삼촌들 르꼬끄 매장으로 달려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또한 군 관련 옷을 제작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으며, 프랑스군의 간편 활동을 목적으로 제작한 저지가 돌아다니고 있더라는 소문이 있다.

코디를 할 때 이 브랜드의 옷으로 코디를 한다면 옷걸이의 피지컬과 옷의 색상에 따라서 명품옷 처럼 보일수도, 초딩처럼 보일수 있는데, 수탉이 삼각형안에 있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간지나고, 어떻게 보면 유치해보일수 있기 때문이다.

2010년 프리미어 리그 에버튼 FC의 킷 스폰서를 했었다. 왜 토트넘이 아니고.. 여담이지만 08-09 시즌엔 르꼬끄가 맨체스터 시티의 킷 스폰서였고 엄브로가 에버튼의 킷 스폰서였는데 09-10시즌부터 둘이 서로 킷 스폰서를 바꾸었다.

최근에 축구 유니폼 서플라이어를 시작한 것은 아니고,1986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 유니폼 킷 서플라이어를 한 전적이 있다. 마라도나가 '신의 손'으로 골을 넣을때 입은 유니폼 제조사가 이 르꼬끄 제품.(축구화는 푸마였슴. 마라도나만) 2002 한일 월드컵 때 이변을 연출했던 세네갈이 당시 르꼬끄 킷이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유니폼을 제작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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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국내 최초로 SS501이 로꼬끄 전속 모델로 최종 선정 되어 활동했다.

3. 스포츠 후원

과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후원했고 특히 아르헨티나 후원 당시에는 마라도나의 활약으로 1986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해 유명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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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했고 현재는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중이다.

클럽팀 중에서는 ACF 피오렌티나, AS 생테티엔 등을 후원하고 있다.

축구 외 테니스나 다른 종목들도 후원하고 있다.

3.1. K리그

K리그에서는 울산 현대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착용한 것이 최초. 2012년부터는 FC 서울의 킷을 제공하는데 무려 4년간 80억원... 축구 뿐 아니라 국내 스포츠 사상 최다 규모인데 발표하는 유니폼마다 해당 구단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짓을 벌여서 문제. 그야말로 전통 종결자. 현재 K리그에서는 FC 서울의 유니폼만 제작하고 있다.

위의 설명에서도 나오지만 국내 르꼬그 스포르티브의 라이센스 업체는 데상트 코리아이기 때문에 실제 후원을 하는 업체는 데상트이며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라이센스로 데상트에서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본사 가이드라인과 많이 다르며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로고가 바뀌었음에도 국내에서는 이전 로고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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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울산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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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줄무늬[2]였는데 2010년 체스판(...)으로 유니폼을 제작하면서 팬들의 욕을 줄기차게 먹는 중. 울산팬들 모두 전 스폰서였던 아디다스를 돌려달라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하지만 울산은 2012년부터 디아도라가 스폰서를 맡았다.

3.1.2. 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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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흑/청 줄무늬[3]였는데 12년 난데없는 청색에 빨강 포인트로 바뀌어서[4] 팬들의 욕을 줄기차게 먹는중. 인천의 팬들 모두 전 스폰서였던 푸마를 돌려달라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킷 서플라이어가 안티 13년에 다시 흑청으로 돌아왔으나 2015시즌부터 험멜로 갈아탔다.

3.1.3. FC 서울

이런 일이 잇달아 터지자 서울 팬들은 극도의 공포를 느꼈으나 다행히 줄무늬는 사라지지 않고 수호신이 그려져 있는 등 나쁜편은 아니라는 반응.

하지만 2014년 새로 나온 유니폼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폰트와 더불어 팬들의 욕을 줄기차게 먹는중.

2016년 2월 17일 FC 서울의 새 홈킷을 구단 측에서는 오전 11시에 발표한다고 공지했으나, 르꼬끄 측이 그보다 이른 시각에 먼저 발표해버렸다(...) 킷 서플라이어가 나서서 유출 유니폼 자체는 FC 서울 팬덤 내부에서는 꽤 호평을 받고 있다.

2014-2015년 홈 킷과 2014년 원정 킷을 제외하면 FC 서울 팬들의 호평을 많이 받고있다. 특히 2016시즌 유니폼은 역대급이라는 의견이 대다수,

2017시즌 총 4벌의 유니폼 새로 발표했다. 그리고 FC 서울팬들의 지갑을 털고있다.



[1] 참고로 데상트프랑스 업체가 아니라 일본 업체이다. 자세한 내용은 데상트 문서 참조.[2] 전통적으로 군청/하늘의 스트라이프였지만 아디다스 마지막 시절인 09년 하늘색에 핀스트라이프로 바뀌었다.[3] 심지어 구단 로고도 인터밀란, 감바 오사카같은 흑/청 줄무늬![4] 이쪽은 허정무가 잘못 발언해서 불을 지피기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