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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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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thumb.mt.co.kr/2014010421131176168_1.jpg
이름클라우디아 뮬러(Claudia Müller)
한국명 최진주(Choi Jinjoo)
국적스위스파일:스위스 국기.png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png[1]
출생1997년 3월 20일, 스위스[2]
학력관산초등학교
홍은중학교
선일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종목피겨 스케이팅
신체173cm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선수 경력3.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1. 소개

대한민국의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이다.

한국 국적의 어머니와 스위스 국적의 아버지 사이에 태어났다. 최진주 선수의 부모는 직장에서 만난 사내 커플이었다고. 어머니가 영어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회사 안에서 영어 스터디를 했는데 그 모임을 통해 아버지와 가까워지셨다고 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결혼했고, 최진주 선수와 동생은 스위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어릴 때부터 유럽 여러 나라를 경험할 수 있게 됐고, 최진주 선수는 독일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됐다.

2006년 아버지가 한국에 오면서 대한민국에 살게 됐다. 초등학교 2학년생인 최진주 선수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문화와 언어, 음식이 그동안 접해본 것과 달라 신기해했다고 한다. 하루에 삼시 세끼를 먹는 것도 색다르게 느껴졌고, 고층 빌딩과 아파트도 낯선 풍경이었다. 특히 시내를 나가면 많은 인파로 붐비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유럽에서 생활했던 최진주 선수는 매운 음식에 거의 손을 대지 못했다. 청국장, 순대 같은 음식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때문에 밥과 국물 그리고 반찬을 먹는 한국 식문화에 적응하기 힘들었다. 이제는 친구들과 떡볶이, 순대 등을 잘 먹고 된장찌개비빔밥도 잘 먹는 등 한국 사람이 됐다고 한다.

2. 선수 경력

피겨 스케이팅을 처음 시작한 것은 6살이라고 한다. 산을 지나가다 보니 빙판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었는데, 호기심에 이끌려 스케이트를 탔다고 한다.

3.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김연아의 영향으로 피겨 스케이팅의 붐이 한참 불고 있던 2011년 탄생한 예능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 참여해 지상파에 처음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얼굴을 알렸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항목 참조.

당시에는 스위스 식 본명이었던 '클라우디아 뮬러'로 동방신기의 멤버 정윤호와 한 팀을 이뤄 나왔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엄청난 노력파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정윤호가 스케줄이 많아 연습시간이 부족해지자 초반 믿음이 부족했으나 이후 뒤에서 더 연습하고 서로의 상황을 이해해가며 신뢰를 쌓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피겨 선수로써 진행해야 하는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연습을 이유로 하차했다.

[1] 2011년 관산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홍은중학교 입학 직전 스위스 국적을 포기하고 귀화했다고 한다. 같은 시기에 졸업한 동창생인 위키니트에 기억에 의하면 교내에서는 '뮬러'로 통했다고 한다.[2] 한국에서는 1998년 생들과 학교를 같이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