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3 13:44:35

고노 다로


일본 외무 대신
[ruby(河野 太郎, ruby=こうの たろう)]
고노 다로
파일:고노 다로.jpg
생년월일 1963년 1월 10일
출생지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가나가와현 히라츠카
학력 조지타운 대학교 졸업
가족 고노 켄조(중조부)
고노 이치로(할아버지)
고노 요헤이(아버지)
정당 자유민주당
SNS 계정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생애2. 상세3. 외무상으로서 행보4. 기타


1. 생애

할아버지인 고노 이치로와 아버지 고노 요헤이처럼 중의원 경력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그러다가 2017년 아베 내각 4기의 외무상으로 임명되었다.

2. 상세

1963년 1월 10일 히라쓰카시에서 태어났고, 학부는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졸업하였다. 한때 후지 제록스에서 일했고, 정치계로 입문하였다. 중의원으로 활동하다가 아베 정부 내각에 외무부 대신으로 2017년 8월 경부터 일하게 되었다.

고노 담화를 낸 고노 요헤이의 장남이다. 그래서 그런가 한국 외교부가 외무상으로 취임할 때 축하해주었다. 한일 의원 연맹에 소속되어있으며 과거 한국인 출신 비서를 채용해 한국어 공부를 한 적이 있다.

3. 외무상으로서 행보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의 후임이다. 서훈 한국 국정원장이 2018년 3월 12일 방일하여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 내용과 방북 결과를 설명하였는데, 3시간 동안 실무회담을 하였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정세가 기적 직전에 있다고 문재인 외교 정책에 대해 높게 평가하였다. #

그리고 2018년 04월 10일 대한민국을 외무상 자격으로 방문하였다. 다음 날 4월 11일에 서훈 국정원장과 비공개 만남을, 그 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서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또한 일본 외무상이 2004년 이후 14년만에 현충원을 참배하였다.# 현충원 참배 이후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아마 문재인 대통령과의 환담에서 일본인 납치자 문제를 거론할 가능성이 있으며, 재팬 패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방문할 것으로도 판단된다. 현재 한반도 상황이 매우 급변하고 있고, 4월 말에 있을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과 5월말 혹은 6월 초에 있을 2018 북미정상회담에 일본의 이익을 포함시키려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중일 정상회담 추진 및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의 이익을 관철시키려는 것으로 평가된다.

9월 28일에는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과 20분 동안 회동을 가졌다.[1]

2018년 10월 30일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에 대해 폭거이자 국제 질서에 대한 도전이라고 발언하였다. 하지만 한국 정부가 과격한 발언에 대해 항의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발언 수위는 낮아지있고, 지금은 오히려 한국 정부 입장을 이해하고 한일관계가 이렇게 되어서는 안된다며 관계계선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징용 배상 외교 분쟁이 아직까지 해결된 게 아니라 언제든지 외교 쟁점 수위가 높아질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4. 기타

  •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중국에 일본이 피해보상금을 지불해야 할 명분을 만드는 행위이기때문에 일·중공 공동성명에 참가한 총리, 관방장관, 외무장관 직함 자격으로 참배를 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 외 국무대신이나 일반 국민 자격으로 참배하는 것은 문제 될 게 없다고 주장했다. 야스쿠니 합사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 헌법 그리고 야스쿠니 장소가 독립적인 종교 장소이기때문에 일본 정부가 어떠한 조치도 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14.8월호 월간조선 인터뷰

[1] 본인은 회담이라고 주장하나 20분 동안 서서 얘기하였다는 관찰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