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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112FA7><tablebgcolor=#112FA7> | 가나가와현 제19구 神奈川県第19区 | }}} | |||
<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369,293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가나가와현 | |||||
하위 행정구역 | 요코하마시 츠즈키구, 가와사키시 미야마에구 | |||||
국회의원 | | 쿠사마 쓰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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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츠즈키구와 가와사키시 미야마에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이다.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안(일명 10증가10감소법)이 통과됨에 따라 신설되었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쿠사마 쓰요시.
2. 역대 국회의원
가나가와현 제19구 역대 국회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쿠사마 쓰요시 | |
3. 역대 선거 결과
3.1.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fff> 가나가와현 제19구 요코하마시 츠즈키구, 가와사키시 미야마에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쿠사마 쓰요시 (草間剛) | 64,315표 | 1위 | ||
[공] | 31.34% | 당선 | ||
사토 타카시 (佐藤喬) | 50,857표 | 2위 | ||
| 24.78% | 낙선 | ||
후카사쿠 헤스스 (深作ヘスス) | 50,578표 | 3위 | ||
| 24.64% | 비례당선 | ||
소에다 마사루 (添田勝) | 25,630표 | 4위 | ||
| 12.49% | 낙선 | ||
요코제키 카츠히로 (横関克弘) | 9,008표 | 5위 | ||
| 4.39% | 낙선 | ||
無 | 키요시 사유리 (木吉小百合) | 4,859표 | 6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37%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05,247표 | 투표율 57.05% |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68,832인 |
국회의원 선거 (가나가와 19구)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無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쿠사마 쓰요시 | 사토 타카시 | 후카사쿠 헤스스 | 소에다 마사루 | 요코제키 카츠히로 | 키요시 사유리 | ||
득표수 (득표율) | 64,315 (31.34%) | 50,857 (24.78%) | 50,578 (24.64%) | 25,630 (12.49%) | 9,008 (4.39%) | 4,859 (2.37%) | +13,458 (△6.56) | 368,832 (57.05%) |
요코하마시 츠즈키구 | 34.67% | 26.17% | 23.77% | 9.45% | 3.75% | 2.19% | △8.50 | 58.28% |
가와사키시 미야마에구 | 28.18% | 23.47% | 25.46% | 15.36% | 5.00% | 2.53% | △2.72 | 55.93% |
자민당에서는 쿠사마 쓰요시 전 요코하마시의회 의원을 지부장으로 선임했다.
국민민주당은 26회 참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외교 분야 전문가인 후카사쿠 헤스스 전 사이타마현지사 비서를 공천했다. 페루 리마에서 태어난 페루계 일본인이다.
입헌민주당은 전 재무성 직원인 사토 타카시를 후보로 옹립하였다.
일본 유신회는 소에다 마사루 가와사키시의회 의원을 지부장으로 선임했다. 공산당에서는 댄서, 물류창고 근무, IT 엔지니어 등의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요코제키 카츠히로 후보가 출마한다. 전직 초등학교 교사인 키요시 사유리도 무소속으로 입후보하였다.
선거 결과, 자민당 쿠사마 후보가 1위로 당선되며 초선 의원이 되었다. 국민민주당 후카사쿠 후보도 석패율 비례당선으로 첫 중의원 진출에 성공하였다. 입민당 사토 후보는 석패율 7위로 아깝게 비례당선에 실패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