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칸토 지방의 국회의원 치바현, 가나가와현, 야마나시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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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112FA7><tablebgcolor=#112FA7> | 치바현 제14구 千葉県第14区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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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414,305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치바현 | |||||
하위 행정구역 | 후나바시시(동부 지역)[1], 나라시노시 | |||||
국회의원 | | 노다 요시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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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치바현 후나바시시 동부 지역과 나라시노시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이다.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안(일명 10증가10감소법)이 통과됨에 따라 신설되었다.치바 2구 북서부 지역[2]과 치바 4구 동부 지역[3], 치바 13구 서남부 지역[4]을 병합해 만들어진 선거구이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현 입헌민주당 대표이자 제95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노다 요시히코.
2. 역대 국회의원
치바현 제14구 역대 국회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노다 요시히코 | |
3. 역대 선거 결과
3.1.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000> 치바현 제14구 후나바시시 일부, 나라시노시 | |||
<rowcolor=#373a3c,#dddddd> 득표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노다 요시히코 (野田佳彦) | 145,821표 | 1위 | |
| 66.40% | 당선 | |
타카하시 쿄스케 (高橋恭介) | 51,723표 | 2위 | |
[공명] | 23.55% | 낙선 | |
사카이 요스케 (坂井洋介) | 11,505표 | 3위 | |
5.24% | 낙선 | ||
미사오 레드울프 (ミサオ・レッドウルフ) | 10,547표 | 4위 | |
| 4.80%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19,596표 | 투표율 54.58%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12,495인 |
국회의원 선거 (치바 14구)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노다 요시히코 | 타카하시 쿄스케 | 사카이 요스케 | 미사오 레드울프 | ||
득표수 (득표율) | 145,821 (66.40%) | 51,723 (23.55%) | 11,505 (5.24%) | 10,547 (4.80%) | 94,098 (△42.85) | 412,495 (54.58%) |
후나바시시 14구 | 67.9% | 21.8% | 5.5% | 4.8% | △46.1 | 52.74% |
나라바시시 | 63.8% | 26.6% | 4.78% | 4.8% | △27.2 | 57.99% |
여당 자민당에서는 2023년 3월 14일, 사업가 출신 타카하시 쿄스케를 치바 14구 지부장으로 선임했다.#
제1야당 입헌민주당에서는 기존에 4구를 지역구로 뒀던 노다 요시히코 입민당 대표가 입후보하기로 결정했으며# # 비례대표로 입후보하지도 않는다. 제1야당의 영수임에도 석패율제 구제 카드도 포기하고 새 지역구에 도전하는 것[6]으로, 이번 선거가 본인의 10선 도전.
또 다른 야당인 공산당에서는 사카이 요스케 전 후나비시시의원을 공천했다.
모든 정세 조사에서, 노다 의원이 압승할 것으로 점쳐졌다. 기존 텃밭인 4구는 노다의 후계자를 내세웠지만 경합인 것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20:00 NHK 출구조사 발표와 동시에 당선 확실 판정을 받았다. 개표 결과, 입민당의 노다 대표가 66%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올리며 24% 득표율에 그친 자민당의 타카하시 후보를 완파했다. 후나바시시 일부에서 68%로 압승했고, 나라시노시에서도 64% 득표율을 올려 상대 후보를 압도했다. 때문에 자민당 타카하시 후보는 석패율제 구제도 받지 못하게 됐다.
야당 공투 및 소비세 관련 의견차로 공산당과 레이와가 각각 독자 후보를 입후보했고, 대표가 된 후 전국 유세에 나서면서 지역구 유세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새 지역구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참고로 노다 대표가 받은 145,821표는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최다 득표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