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2 18:59:08

보리스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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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에드워드 7세 이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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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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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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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77대 총리
The Right Honourable[1]
Boris Johnson
파일:Boris Johnson MP.jpg
본명알렉산더 보리스 디페펄 존슨
(Alexander Boris de Pfeffel Johnson)
국적영국 파일:영국 국기.png[2]
출생1964년 6월 19일 ([age(1964-06-19)]세)
미국 뉴욕
신체175cm
학력프림로스 힐 초등학교
이튼 칼리지
옥스퍼드 대학교 베일리얼 칼리지[3]
경력더 타임스 기자
데일리 텔레그래프 기자
BBC의 당신을 위한 뉴스(Have I Got News for You) 고정패널
제53대, 54대, 56대, 57대 영국 하원의원
그림자 내각 고등교육부 장관
런던광역시장
외무·영연방부 장관
정당''' [[보수당(영국)|
보수당
]]'''
지역구런던 억스브리지 & 루즐립 남부
배우자알레그라 모스틴-오언 (1987년 결혼, 1993년 이혼)
마리나 휠러 (1993년 결혼, 2018년 이후 이혼소송으로 별거중.[4])
파트너캐리 시몬스[5]
부모아버지 스탠리 존슨
어머니 샬럿 왈
재임 기간2019년 7월 24일 ~ 현재

1. 개요2. 총리 재임 이전의 생애
2.1. 학창시절2.2. 언론계에서2.3. 정치 입문2.4. 외무·영연방부 장관 재임2.5. 외무·영연방부 장관직 사임 후
3. 총리 재임4. 영연방 관련 행보들5. 정책
5.1. 경제5.2. 사회5.3. 외교5.4. 국방
6. 논란7. 여론조사
7.1. 정당 지지율7.2. 총리 지지율7.3. VS 코빈
8. 평론가들의 평가9. 트리비아10. 선거 이력

1. 개요

Get Brexit Done ; Unleash Britain's Potential
브렉시트를 완수하고 영국의 잠재력을 일깨우자
보리스 존슨의 보수당이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내건 슬로건
Deal is oven-ready; put it in the microwave
브렉시트 합의안은 오븐에 넣을 준비가 다 됐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넣으세요.[6]
보리스 존슨, 자신의 새 브렉시트 합의안을 설명하면서

영국 제77대 총리이자 영국 보수당의 당수. 런던 시장, 외무장관 등을 역임하였다.
본래 언론인이었는데, 영국보수당 소속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데이비드 캐머런이 이끄는 보수당 그림자 내각의 고등교육부 장관을 맡은 바 있으며,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런던 시장을 역임했다. 브렉시트 국민투표 당시 찬성파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영연방인들 뿐만 아니라[7]전세계인들로부터도 관심을 얻기 시작했다. 테레사 메이 내각의 외무영연방부(이하 외무부) 장관을 맡기도 했다. 2019년 7월 24일, 테리사 메이의 뒤를 이어 영국 총리로 취임했다.
헝클어진 금발이 트레이드마크이며, 앵글로색슨 혈통과 함께 독일계 + 프랑스계 + 터키계 혈통이 섞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서구권에서는 다양한 인종의 융합을 용광로(melting pot)에 많이 비유하는데, 그래서 존슨은 스스로를 1인 용광로(one man melting pot)(...)로 표현한 바가 있다. 돌출적인 언행과 독특한 캐릭터 때문에 괴짜라는 평을 자주 듣기도 했다. 영국의 도널드 트럼프라는 별명이 있지만, 실제 두 사람의 스타일은 크게 다르다는 분석도 많다. # #

2. 총리 재임 이전의 생애

2.1. 학창시절

As a kid I was extremely spotty, extremely nerdy and horribly swotty. My idea of a really good time was to travel across London on the tube to visit the British Museum.
학창 시절에 저는 지적 호기심이 매우 강한 범생이 스타일이라서 많이 튀는 편이었습니다. 저의 기준에서 매우 즐거운 시간은 런던 지하철을 타고 대영 박물관[8]을 관람하러 가는 것(...)이었습니다.
보리스 존슨, 자신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면서

학창시절은 부모님의 이혼이나 청각장애 등으로 썩 좋은 시절은 아니었다고 하며 본인도 이 시기를 찌질했던 시절이라고 회고한다. 그러나 학업 성적은 매우 우수했기 때문에 영국의 최고 명문 중고등학교인 이튼 스쿨에서 장학금을 받고 수학하였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도 입학했다. 옥스퍼드 대학의 배일리얼 칼리지에서 서양고전학(Classics)[9]을 전공하였으며 평균 정도[10]의 학점을 기록하였다. 존슨은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11]와 함께 옥스퍼드 대학의 유명한 상류층 클럽인 불링던 클럽의 맴버였으며, 옥스퍼드 대학의 토론 클럽인 옥스퍼드 유니언[12]의 회장을 역임한 바도 있다.

파일:Bullingdon-Cameron-Johnson.jpg
[13]

2.2. 언론계에서

졸업 후에는 정론지로 유명한 타임스에 취직했고 벨기에 특파원으로 경력을 시작한다. 하지만 신문기자로서 사실성을 추구하기보다는 더 선이나 데일리 메일 같은 타블로이드지에서나 나올 법한 수준의 기사들을 작성하는 등 그다지 성실한 인물은 아니었고[14] 1994년에 조작된 인용 기사로 인해 타임스에서 해고되었고, 이후로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취직하는 것으로 경력을 이어 나갔다.

이처럼 신문기자로서 성실한 인물이었다고 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신문기자 시절에는 이래저래 해고와 경질 근처에서 노는 부침 많은 인생(...)을 보냈다가, 1997년 BBC당신을 위한 뉴스(Have I Got News for You)라는 시사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한것을 시작으로 방송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그는 다큐멘터리 및 소설, TV 프로그램을 가리지 않고 각종 미디어에 모습을 나타내며 인지도를 쌓아올렸다.

2.3. 정치 입문

정치 경력의 시작인 1997년 총선에서는 낙마했으나, 2001년에는 보수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7년 후 2008년에는 런던 시장 선거에서, 당시 노동당 소속의 현직 시장이었던 켄 리빙스턴(Ken Livingstone)을 약 14만 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되면서 그의 정치적 영향력은 급격하게 상승하였다. 공용자전거 시스템 확충 및 보급을 추진했고[15], 공공주택 보급도 상당히 늘리는 등의 다양한 성과들을 거두었기 때문에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편이다. 실제로 존슨의 시장 임기 직후에 영국의 대표적인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런던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2%의 시민들은 그의 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부정평가는 29%에 그쳤다. #

2016년에는 보수당의 잭 골드스미스 런던시장 후보를 지원했으나, 골드스미스는 노동당의 사디크 칸에 밀려 낙선하였다.

브렉시트가 실현되면서 캐머런 총리가 9월에 사퇴를 선언해 9월 보수당 전당대회에 출마해 차기 영국 총리가 유력시된다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탈퇴파의 리더격인 그가 총리가 된다면 영국의 극심한 국론 분열을 치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최측근이었던 마이클 고브 법무장관이 "보리스 존슨은 총리가 될 능력이 없는 자다!" 라고 흑색선전을 날리면서 치명타를 입고 말았다. 결국 9월 보수당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하게 되었다.

그리고 테리사 메이 내각에서 외무장관 자리를 맡게됐다. 앞으로 영연방 국가들을 비롯, 미국 등 영국이 최우선 순위에 놓고 처리해야 할 국가들과의 관계를 그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U와의 관계는 브렉시트 부의 데이비드 데이비스[16] 장관이 주로 맡게 될 예정이다.

2.4. 외무·영연방부 장관 재임

메이 내각의 외무장관 취임 후 잠시 잠잠해보이던 2016년 9월 23일, 인터뷰에서 브렉시트가 바로 내년부터 시작된다는 식의 인터뷰를 해 메이 총리와 불편한 관계에 있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영국 총리실에선 즉각 발끈하여 리스본 조약 50조 발동은 총리가 직접 결정할 일이라며 존슨의 말에 반박했다. 실제로 EU 탈퇴를 최대한 늦추며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는 메이 내각의 태도와는 정면으로 대치되는 발언이라 더 문제가 되었다. 다만 직후 메이 총리가 2017년 3월 말에 브렉시트를 시작한다고 직접 밝힘으로써 그냥 존슨이 내각 내에서 논의 되고 있는 사안을 쉽게 흘려버린 것이 되어버렸다.

이후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을 만나 브렉시트 후속 조치로 호주인들을 위해 우선적으로 비자 제도를 고칠 것이라 약속했으나, 10월 초 보수당 전당 대회에서 앰버 러드 내무장관에게 거부 당했다. 호주인을 위한 이민 제한 완화에 대한 질문에 러드 장관이 한 말이 압권인데, "아…보리스 존슨…또 그군…"이라 했다고 한다. 이 대회에서 러드 장관이 호주인을 비롯한 영연방인을 포함한 비EU 출신 외국인에 대한 이민 규제책을 제안하기까지 했다. 다만 브렉시트 직후부터 영국의 가장 중요한 우군들로 떠오른 호주와 인도에서 이에 대해 반발이 심하고, 호주 고위급 외교관들까지 영국의 대영연방 이민 정책 변화를 촉구하고 있어서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로 아래에 후술되어 있듯 호주와 인도는 존슨 외무장관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며, 그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하고 있다. 덧붙여 이후 이런 영국 내 영연방인 문제는 결국 앰버 루드 장관이 윈드러시 스캔들[17]이라는 영연방계 영국인 이민자들에 대한 지나친 강경책 실시로 인한 역풍으로 실각하는 메이 총리가 영연방 국가들과 영국 내 영연방계 사이에서 지지와 신뢰를 잃는 데에 영향을 줬다.

영연방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던 것으로 밝혀져 쓴 소리를 듣기도 했다. 공식 직함이 '외무·영연방부 장관'이고, 맨날 영연방 국가들과의 교류 확대를 외치던 그가 어떻게 영연방기를 모르느냐는 것이다. 아프리카를 대륙이 아닌 나라라고 말한 지[18] 얼마 안 돼서 나온 두 번째 실언이라 놀림감이 되었다. 영연방기는 이렇게 생겼다.
파일:Flag_of_the_Commonwealth_since_2013.png

브렉시트 찬성 선언 직전 썼던 EU 잔류 지지 칼럼이 공개돼 곤욕을 치뤘다. 자기 스스로는 "자기 자신과의 레슬링"이라고 하며 결국 브렉시트 찬성 쪽이 더 합리적이어서 그쪽을 선택했다고 밝혔지만, 브렉시트 반대 진영에서는 골룸이냐며 놀리고 있는 중이다.
브렉시트를 이끌어내기 위해 영국이 EU에 매주 분담금으로 3억 5000만 파운드를 내왔고 그걸 NHS에 이용하자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는 매주 3억 5000만 파운드를 냈지만 그중에 7400만 파운드를 환급 받았고,1억 1500만 파운드는 영국 농가 지원금으로 쓰였기 때문에 1억 6100만 파운드만 쓸수 있다.

그리고 영국 스카이뉴스의 프로그램 진행자 더멋 모너핸과 라이브 인터뷰를 하던 중 한국 대통령의 이름을 아느냐고 묻는 말에 당황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19].

뒤늦게 사우디아라비아가 종교 대리전을 하고 있다고 한 비(非)외교적 발언이 알려졌다.#

2018년 1월에는 공개적으로 영국 국가 의료 보장제도인 NHS에 예산을 더 투입해야 한다고 얘기했다가, 총리와 보건장관이 이런 얘기는 사적인 자리에서나 하라고 반응하는 등 오지랖 넓은 언행으로 내각 내에서 까이기도 했다. NHS가 만성적 인력부족으로 긴급환자마저 수 시간씩 대기하는 준위기 상황이라 가뜩이나 날카로운 상황에서 같은 내각에 있는 외무장관이 훈수하니 보건장관이 특히 많이 빡친 모양. 참고로 당시 보건장관은 존슨의 후임 외무장관이자 보수당 경선 결선 투표 상대였던 제러미 헌트였다.

2018년 6월 26일, BBC는 브렉시트 강경파 존슨이 EU 외교관들과의 만남에서 "비즈니스는 좆까라"라는 막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브렉시트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욱한 모양이다. # 6월 7일, 존슨은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처음으로 브렉시트로 인한 대폭락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2018년 7월 9일에 외무장관을 사임했다.#

외무·영연방부 재직 기간 동안 부서 내부의 영연방 담당 파트의 기능과 규모를 확대하고 중요한 인력들을 영연방 관련 직책들에 배치하였으며, 그 결과 영연방 국가들과의 교류-협력 체계를 강화하였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지나치게 튀는 언행으로 굳이 필요 없는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2.5. 외무·영연방부 장관직 사임 후

Back Boris
보리스를 밀자
2019년 영국 총리 겸 보수당 당 대표 경선에서 보리스 존슨의 선거캠프가 내세운 슬로건

2018년 8월 9일에 존슨이 부르카를 착용한 여성은 은행강도라는 망언을 하자 결국 보수당측에서는 윤리 강령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로 결정하면서 한 때 제명 가능성이 일어나기도 했다.# 거기에다 성추문 스캔들도 일어나기도 했다.#

2019년 5월 16일, 로리 스튜어트 국제개발장관, 에스터 맥비 전 고용노동장관에 이어서 차기 보수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스카이뉴스 트위터 전 보수당 대표였던 이안 던컨 스미스가 선거캠프의 의장을 맡았다.

2019년 5월 18일, 영국 집권 보수당의 차기 당대표로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보수당 당대표 지지 후보 조사에서 존슨 전 장관은 39%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 오른 도미니크 랍 전 브렉시트부 장관의 지지율은 13%로 존슨 전 장관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마이클 고브 환경장관과 사지드 자비드 내무장관이 각 9%였고, 제러미 헌트 외무장관이 8%, 페니 모돈트 국방장관이 5%의 지지를 받았다. 존슨 전 장관은 EU 탈퇴 지지자 중 49%의 지지를 받았지만, EU 잔류 지지자 중에서는 지지율이 10%에 그쳤다. 양자대결에서 존슨 전 장관은 랍 전 장관에 59% 대 41%로 승리했다. 나머지 후보들과는 더 큰 격차를 보였다. #

2019년 5월 24일 테리사 메이 총리가 사퇴 선언을 함으로써 차기 총리로 유력시 되고 있다.#

2019년 6월 13일, 당대표 경선 및 총리 선출 1차 투표에서 11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헌트 외무장관이 43표를 얻은 것과 비교하면 무려 3배 가까운 지지를 얻은 셈이다. # 게다가 TV토론도 1위 굳히기 위해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다.#. 에스터 맥베이 전 고용연금 차관, 맷 핸콕 보건장관이 각각 탈락 및 중도하차 후 존슨 전 장관을 지지했다. 핸콕 장관은 재무장관직[20]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he Times 기사 2, 3차 투표에서 표 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브렉시트 투표 당시 탈퇴파의 리더로서 활동한 전력이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영국 국민들 사이에서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정치인인지라, 그가 보수당의 당대표가 될 경우 차기 총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일부 잔류파 정치인들은 그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벤 월러스 경제범죄보안 차관, 맷 핸콕 보건장관, 앨런 케언스 웨일즈장관, 그리고 제임스 브로큰셔 주택장관이다.

2019년 6월 20일. 5차 투표에서 존슨은 과반인 160표를 얻었다. 헌트는 77표를 얻어 마이클 고브 환경장관을 단 2표 차이로 제치고 결선에 진출했다.#. 16만 명 당원 투표에는 존슨과 제러미 헌트 외무장관이 대결한다. 전·현직 외무장관의 대결 헌트 역시 존슨에 묻혀서 그렇지 유럽 연합을 구소련에 비유하거나 중국인인 자기 아내를 일본인으로 소개하는(?!) 등 실언으로 구설수를 빚은 바가 꽤 있다. 아까 NHS 문제로 싸웠다던 그 보건장관이다(…).

2019년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에서 홍콩 시민들을 지지하고 있다. "홍콩 시민들은 임의적이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권을 제한할 수 있는 중국 본토 송환 제안에 대해 회의감과 불안감을 느낄 권리가 있다", "그들(홍콩 시민들)을 지지하며, 기꺼이 변호할 것"이라며 "일국양제가 그동안 지켜져 왔고, 지금도 지켜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중국에 강조하고 싶다"며 홍콩 시위대를 지지하고 중국 공산당을 비판했다. 기사

3. 총리 재임

3.1. 2019년

2019년 7월 23일 오전, 보수당 당대표 선거에서 제러미 헌트 현 외무장관을 제치고 승리를 거두었다. 당원 투표에서 66.1%(92,153표)를 득표하며 큰 차이로 경쟁자 헌트 장관을 따돌렸다. # 이에 따라 24일, 테리사 메이 총리가 물러나고 보리스 존슨이 후임 영국 총리에 취임하게 된다.

강경 브렉시트 지지자인 존슨이 총리 자리에 오르게 되자, 야당 쪽에서는 강력하게 반발해 총리 취임 직후 내각불신임결의를 하원에 제출하겠다고 밝혔고 보수당 내 반 존슨 의원들(해먼드, 고크, 스튜어트 등) 역시 야당과 협력하여 '연정을 하겠다'고 밝히면서[21] 취임 직후 허니문은 기대할 수 없게 됐다. 특히 전날에는 유럽의회 선거에서 선전했던 자유민주당에 조 스윈슨 신임 대표가 선출 된 후 취임사에서 브렉시트를 전력으로 막겠다고 밝혀 강력한 충돌이 예상된다.

물론 압도적인 격차로 총리 겸 당대표 자리에 오른 만큼, 이러한 반대파들이 그다지 많은 것은 아니다. 당대표 경선에서 그와 마지막까지 경쟁했던 제러미 헌트 등 여러 당내 인사들이 트위터로 그의 승리를 축하했다. 영연방 국가들에서도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는데,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등이 축전을 보내며 그의 당선이 영국과 영연방 각국에 좋은 선택을 이끌어낼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비쳤다.[22] 그 외에도 오래전부터 그를 영국의 트럼프라며 지지해왔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축전을 보냈다. 미셸 바르니에 유렵연합 측 브렉시트 협상 대표 등 유럽연합 측에서도 불편한 속내에도 불구하고 총리 당선 기념 축전을 보냈다.

만약, EU와 브렉시트 합의에 이르지 못해 하드 내지는 노딜 브렉시트로 결론이 날 경우를 대비한다는 명분으로 일대일로에 지지의사를 보이고 있다.# 한편 총리 임명을 위해 버킹엄 궁전 으로 가는중 그린피스로부터 차량 행렬에 잠시 가로막혔다. https://youtu.be/8a-9GUDe5nw

파일:EAP5npbVUAAgbrG.jpg

2019년 7월 24일, 전임 테리사 메이의 마지막 총리 질의응답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의 접견 후 공식적으로 총리로 임명되었다[23]. 내각의 2인자라고 할 수 있는 선임장관(First Secretary of State)으로 도미니크 랍[24]이, 국무조정실장으로 마이클 고브가, 보수당 하원 원내대표로 제이콥 리스-모그가 임명되었다.[25] 그 외에는 프리티 파텔 내무장관, 사지드 자비드 재무장관, 알록 샤마 국재개발장관, 리시 수낙 재무부 차관 등 아시아계 출신의 (정확히는 인도, 파키스탄계) 장관들이 많이 임명됬다. 또한 테레사 메이 내각에서 핵심 각료로 일했던 제러미 헌트 외무장관, 페니 모던트 국방장관 등 전임자들이 임명한 장관들은 거의 다 해임당했다. 다만, 앨런 케언스 웨일즈장관, 앰버 러드 노동연금장관, 맷 행콕 보건장관, 스티븐 바클리 브렉시트장관, 내털리 에번스 남작 귀족원 원내대표는 살아남았다. 헌트한테는 존슨이 직접 국방장관직을 제의했으나, 헌트 외무장관은 국방장관직이라는 한직으로 좌천시키는 것이라며 수임을 거부했다고 한다. 기사

더 가디언과 같은 진보 좌파 성향 언론들은 존슨의 개각에 대해 'An ideologically homogeneous statement of intent(의도적으로 우경화된 내각)'[26]이라는 헤드라인을 뽑으며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영국의 대표적인 여론조사업체 델타폴이 7월 25일에서 27일 사이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41%의 영국인들은 존슨의 개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부정평가는 26%에 그쳤다. 20-21쪽

취임 일성에서 전임 총리가 해내지 못한 브렉시트 절차 완수를 자신의 과제로 꼽았다. 브렉시트가 10월 31일 이후로 연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자신하며 영국과 EU가 새로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에는 본인이 정치적 책임을 지고 노 딜 브렉시트도 감수하겠다고 선언하며 의지를 보였는데, 이에 노동당 등 야당은 거세게 반발했다.

메이 내각 때도 논란의 중심에 섰던 아일랜드와의 국경 통제 문제에 대해 존슨이 EU에 재협상을 요청하자, EU는 강력하게 반발했고 융커 집행위원장은 절대 아일랜드 국경 문제 등을 포함한 재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아일랜드 국경 통제 문제를 둘러싼 영국과 EU의 갈등이 다시 표면화 될 전망이다.

잉글랜드 외 지역의 좋지 않은 분위기를 의식해서인지 UK를 구성하는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에 별도로 일정을 잡아 방문했다. 특히, 북아일랜드에 방문하면서 북아일랜드 신페인당과 민주통일당 간 공동정부 출범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북아일랜드 민심을 달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신페인당에서는 존슨 총리가 노딜 브렉시트를 강행할 시 북아일랜드의 UK 탈퇴 및 아일랜드 통일 정부 구성을 위한 투표를 실시하라며 존슨 총리를 노골적으로 압박했다.#

2019년 8월 1일 있었던 브리콘-라드노셔 선거구(웨일스)의 재보궐선거에서 자유민주당 제인 도즈 후보가 43.98%를 득표해 집권 보수당의 크리스 데이비스 후보(38.98%)를 꺾고 당선되었다. 기사 1, 기사2. 신임과 보완을 하고 있는 민주통일당(DUP)의 의석을 합쳐서 321석이다. 그러니까 보수당은 311석, 민주통일당이 10석인데, 부재 의석인 신페인당[27] 7석을 제외하고 영국 서민원 총 의석은 643석이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당적과 의회 내 투표권이 없는 의장 1석과[28], 당적은 있지만 의회 내 투표권은 없는 부의장 3석[29]을 더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는 의석 수는 639석이다. 즉, 의회 내 투표권자 과반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320석이 필요하다. 선거 이후에도 보수당 의석과 DUP 의석을 합하면 321석이고, 보수당 당적이지만 투표권이 없는 부의장 1석을 빼면 320석이기 때문에 과반은 유지하나, 불신임 투표 등에서 야권과 당내 반란파의 위협에 좀 더 위험한 처지가 되었다. 기사

5일(현지시간) 공영 BBC 방송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링컨셔 병원을 찾아 18억 파운드(약 2조7천억원) 규모의 국민보건서비스(NHS) 지원 확대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8월 8일에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다. 경찰 증원, 국민보건서비스(NHS) 지원 확대, 해외 과학기술 인력 유치를 위한 비자 규정 완화 등의 일련의 정책들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

8월 22일(현지시간) 프랑스를 방문해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회담 안건은 브렉시트 문제이다. 가십 소식으로, 이때 존슨이 마크롱 앞에서 회담장에 있는 작은 테이블에 발을 올려 놓는 사진이 나돌기도 했다. 실제로는 회담 분위기를 풀어볼 겸 마크롱이 먼저 '이 테이블 발걸이로 한번 써보겠소?'라고 농담삼아 제안하여서 존슨이 살짝 발을 올려본 것.

8월 26일 G7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은 아마존 산불 대처 문제를 주요 현안 중 하나로 논의했다. 존슨 총리는 아마존 열대우림 산불 문제 해결을 위해 1천만 파운드(약 150억 원)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와 별도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및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한 선진국들의 대책 강화를 촉구하기도 하였다. #

8월 28일에 존슨 총리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의회를 정회하고 새 회기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의료, 치안에 관한 여러 입법들을 통과시키기 위한 조치이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오는 10월 14일 여왕 연설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동당 등 야당들은 노 딜 브렉시트를 가로막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조기 총선도 없다고 밝혔다.

8월 29일에 루스 데이비드슨 스코클랜드 보수당 대표와 쿡험의 영 남작 귀족원 원내총무(Baron Young of Cookham)가 사임하였다.

9월 4일, 보수당 하원의원인 레트윈 경이 존 버커우 하원 의장에게 상시명령 24조에 따른 긴급 토론을 요청했고 의장이 이를 받아들여 토론 후 '노딜 방지법안'의 표결이 실시됐다. 결과는 찬성 328표 반대 301표로 존슨 총리의 노딜 브렉시트 시도가 또다시 의회에 의해 막혔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존슨 총리도 조기 총선법안도 올랐지만, 제1야당인 노동당의 기권 전략 속에 부결되었다.#

9월 5일, BBC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브렉시트를 추가로 연기하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답하며 물러설 의사가 전혀 없음을 표명했다.(한국어). 같은 날 동생인 조 존슨이 이에 반발하여 대학, 과학, 연구, 혁신 차관[30]을 사임하고 하원의원직에서도 사퇴함과 동시에 다음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다시 시도한 조기 총선법안이 지난번과 같은 기권 전략 속에 부결되면서, 존슨 총리가 마지막 한 수로 휴회기간이 시작되는 9월 16일 엘리자베스 2세한테 의회해산을 요청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2011년 통과된 고정임기법이 있어도 영국 국왕의 의회해산 명령서가 도착하면 영국 의회는 자동 해산하기 때문에 아예 '국왕한테 정치행위를 요청하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이어진 국왕의 정치 불개입 원칙, 바로 그 영국 정치의 금기에 도전할 것이라는 극단적인 전망까지 나오는 중이다. 이게 실제로 이뤄지면 골때리는 상황이 되는데, 총리와 달리 영국 국왕의 의회해산권은 서민원, 즉 하원뿐만 아니라 귀족원, 즉 상원까지 양원을 동시에 해산시킨다는 거다. 대영제국이 성립한 이후의 영국에서 국왕의 명령서에 의한 의회해산이 실제로 벌어진건 빅토리아 여왕 시절에 딱 한 번 있었다.

9월 7일, 앰버 러드 노동연금장관까지 직을 사임하고 보수당을 탈당했다. 따라서 보수당의 하원 의석은 288석으로 줄었다. 러드 전 장관은 존슨의 보수당 의원 21명의 출당 조치를 비판하며 다음 총선에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후임에는 테레스 코피(Thérèse Coffey) 환경부 차관이 임명됬다.

9월 16일, 룩셈부르크의 그자비에 베텔 총리와 만나 공동기자회견을 가지려 했다. 그러나 그 장소에 존슨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자 회견 장소를 실내로 옮겨달라고 부탁했고 이를 거절당하자 그 자리를 떠나서 베텔 총리 혼자서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 존슨은 이를 시위대가 시끄러웠던 탓이라고 했지만 시위대는 그렇게 큰 규모도 아니었던데다가 이미 트위터로 영국을 헐크에 비교하며 센 척을 했기에[31] 오히려 조롱거리가 되었다. 영국 언론에서는 존슨을 겁쟁이라고 비판했다. #

2019년 9월 24일, 대법원은 존슨 수상의 의회 정회조치가 타당한 이유가 없다며 위법이라고 판단했다. 하원의장이 판단하여 의회를 다시 개회할 수 있다. 기사

9월 25일, 보름 만에 정회했던 의회가 다시 개회되었는데, 노동당과 설전을 벌이면서 하원 의장과 야당의 언어 순화 요구를 무시하였다는 점에서 논란이 있었다. # 이전에도 대정부질문 시간에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를 "염소표백된 닭(Chlorinated Chicken)"[32] 으로 비유하면서 논란을 만든 적이 있었는데, 본인은 별로 본인의 태도를 바꿀 생각이 없어보인다.

EU에 제안할 합의안은 2020년 브렉시트 이행기간 종료 후 영국령 북아일랜드를 오는 2025년까지 농식품·상품 분야에서 EU 단일시장에 남겨두되 관세동맹에서는 제외하는 것이 골자다. 4년 후 북아일랜드 의회는 EU 단일시장에 남을지 영국처럼 탈퇴할지를 자체적으로 결정한다는 큰 골자를 내놓았다.# 하지만 유럽연합이 거절하여 앞날이 어두워진 상황이다.

그러나 10월 17일에 극적으로 재합의가 이뤄졌다.# 하지만 현재 신임과 보완으로 내각을 지지중인 민주통일당이 존슨 총리의 합의안에 매우 부정적이라 하원 신임 투표 통과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자칫 테레사 메이 총리때처럼 신임 투표 부결로 레임덕 상황으로 몰릴 수도 있는 상태.##

하지만 합의안 처리로 인해 37년만에 토요일에 열린 하원 본회의에서 정작 합의안은 표결에 부치지도 못한채로 이를 보류하는 내용의 수정안이 먼저 찬성 322표로 가결되었다. '노 딜' 브렉시트 방지를 위한 이행 법률이 제정되기 전까지 합의안 처리를 보류하는 내용으로 이때문에 합의안은 표결에 오르지도 못한채 존슨 총리는 EU에 내년 1월 31일까지 브렉시트 3개월 추가 연기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야만 했다.# 이에 화가 잔뜩 난 존슨 총리는 EU로 보낸 서한에 본인이 이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자신의 서명을 빼버리는 등 강력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다시 한번 부쳤으나 하원의장이 거부하여 또 부결하였다.# 110쪽 분량에 주석 124쪽이 달린 '탈퇴 합의 법안'(WAB. Withdrawal Agreement Bill)을 발간하여 24일에서 의회 통과될길 바란다고 한다.#

10월 22일, 존슨 총리가 기존 10월 31일 EU 탈퇴 시한을 맞추겠다는 이유로 EU 탈퇴 합의 법안(WAB)에 대한 신속처리 절차를 요청했지만 이 역시 표결에서 찬성 308표, 반대 322표로 부결됐다.# 일반적으로 영국 하원에서 법률 처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데 최소 몇 주가 소요되기 때문에 사실상 31일 탈퇴 시한을 맞추는 것은 이로서 불가능하게 됐다. 최악의 경우, EU가 추가적인 시한 연장 요청을 거부하게 되면 반강제로 노딜 브렉시트 상태가 될 수도 있다.

10월 24일, 존슨 총리가 12월 12일 조기 총선을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이전 두번의 조기총선 시도가 무산됐던데다가 10월 31일 이후로 브렉시트를 연장할 경우 브렉시트당 지지율이 상승해 노동당에 이어 원내 2당으로 추락하고 브렉시트당은 20%의 지지율로 원내 진출에 성공할 것이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브렉시트를 2020년 1월 31일로 3번째 연기하였으며, 이번 브렉시트 연기안은 영국 의회가 내년 이전에 브렉시트 합의안을 비준할 경우 영국이 11월 30일 혹은 12월 31일에도 떠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1.1. 제58회 영국 총선

결국 하원에서 10월 29일, 12월 12일 조기 총선을 확정하기 위한 표결이 진행됐고 안건은 찬성 438표, 반대 20표로 가결됐다.# 이로서 1923년 이후 96년 만에 처음으로 총선이 12월에 치러지게 됐다.

조기 총선이 확정된 이후, 10월 29일과 30일 당내 원로들이 줄줄이 은퇴를 선언했다. 패트릭 매클로플린 전 교통장관, 데이비드 레딩턴 전 국무조정실장, 앨런 덩컨 전 유럽차관 등 데이비드 캐머런테리사 메이 내각에서 일했던 인물들이 은퇴를 선언했다. 30일에는 니키 모건 디지털, 문화, 스포츠 장관이 은퇴를 선언해 세대 교체는 물론 보수당 내 온건파들도 적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수 지지층들의 분열을 막기 위해 브렉시트당과의 연대를 거부하였다.#

11월 초에도 마크 랭커스터 국방차관, 마고 제임스 의원, 그리고 필립 해먼드 전 재무장관 등이 은퇴를 선언했다. 해먼드 전 장관은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은퇴 후 강연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더 타임스에 따르면 테리사 메이 전 총리와 해먼드 전 장관이 강연 주선 기업에 가입하였다고 한다. #.

조기 총선 선언 이후 강경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브렉시트당에서 빠져나와 보수당으로 결집하며 11월 12일 기준으로 지지율 40%를 회복하는 등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반면 노동당 역시 그 반대급부로 20% 초반대까지 내려갔던 지지율이 30%까지 올라가면서 다시 결집하고 있다. 만약 2017년 총선 당시의 양당 지지율 추격이, 다시 반복된다면 조기 총선은 존슨 총리에게 최악의 한 수가 될수도 있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유고브는 10만 명의 유권자를 상대로 지난 일주일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를 공개하며 하원 650석 가운데 보수당이 339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동당의 예상 의석수는 231석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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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존슨의 집권당인 보수당이 여유롭게 과반 의석을 훨씬 넘은 365석을 얻으면서 압승을 거두었다.[33] 이는 대처 이후 보수당이 거둔 최대 의석차 승리이며, 토니 블레어 총리의 의원 시절 지역구 세지필드(Sedgefield)를 포함한 노동당 지역구를 48석이나 빼앗아 왔다. 이로써 브렉시트에 크나큰 동력이 됬다. 과반수을 넘은 승리에서 "현 단계에서 단일 국가의 보수당 정부가 브렉시트 완수를 위한 강력한 새로운 위임을 받은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전임 총리와는 다르게, 선거에서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정도의 승리를 거두어 국정 운영에 안정적인 동력을 얻게 되었다. 특히 브렉시트를 둘러싸고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던 영국 내 정치적 혼란을 드디어 종식시켰다는 것이 본인에게는 가장 큰 성과일 듯. 유럽연합 역시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며 존슨의 승리에 안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문제가 있다면 이렇게 브렉시트가 이루어지더라도 향후 유럽연합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 있다는 것. 영국에 반감을 갖게 된 EU 국가가 많은 만큼 이 역시 쉽지 않은 문제로 보인다.

3.1.2. 제58회 영국 총선 직후

2019년 12월 14일12월 15일,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 선거 승리의 원동력이 된 잉글랜드 북부 지방을 순회하면서, 당선자 축하와 지역 주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하기로 했다. 기사 원래 잉글랜드 북부 지방은 스코틀랜드와 연계하여 좌파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노동당의 텃밭이었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 이들 북잉글랜드 지방에서 노동당은 대참패하고 보수당이 의석을 휩쓸었다. 이들 지역에는 노동당이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 낙선하는 지역구가 무려 30여 곳이나 있고 심지어 134년 만에 처음으로 노동당 낙선 / 보수당 당선이 된 지역구도 있다.

그러나 브렉시트당 때문에 에드 밀리밴드 전 노동당 당수, 이벳 쿠퍼 전 노동연금장관, 그리고 차기 노동당 당수로 거론되는 리사 낸디 의원 등 원로 및 거물들을 낙선시키는데 실패했다.[34]

그리고 2개월 만에 여왕의 개원 연설, 새로 수정된 EU 탈퇴 법안을 내놓았다.#

3.2. 2020년

2020년 1월 2일,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영국 런던증권거래소주식, 채권교차거래, 이른바 후룬퉁(滬倫通) 시행을 전격 연기하기로 했다. 후룬퉁 시행을 연기한 이유는 정치적 긴장이라고 적었다. 영국 정부가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에서 홍콩 시위대를 지지하고 중국 정부의 인권 탄압에 대해 항의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사

2020년 1월 3일,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을 둘러싼 영국중국간의 갈등으로 인해, 중국 정부에서 상하이증권거래소런던증권거래소주식, 채권 교차거래인 후룬퉁을 완전히 중단할 것이라고 중국 전문가가 전망했다. 기사

1월 9일. 영국 하원에서 최종적으로 찬성 330표, 반대 231표로 인해 2020년 1월 31일부로 유럽연합 탈퇴로 결정되었다.# 그럼에도 탈퇴 법안 내용 놓고 갑을논박 벌이고 있다.#

다시 내각 출범한 북아일랜드를 방문하였다.# 알린 포스터 자치정부 수반, 미셸 오닐 부수반을 만났다.

4. 영연방 관련 행보들

호주, 인도와 개인적으로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인물인 만큼, 보리스 존슨 본인의 영연방에 대한 인식이 매우 긍정적이며, 이런한 견해를 자주 피력해왔다. 동시에 이런 그의 친영연방 행보는 영연방 각국의 보수주의자들게는 영연방의 강력한 단결력을 독려한다는 칭찬을 듣는 반면, 진보주의자들에게는 대영제국의 망령을 되살릴려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존슨 총리는 영국 내에서 대표적인 영연방 중심론자로 분류된다. 정치 입문을 전후한 시기부터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앵글로색슨계 영연방 왕국들과의 연대 강화와, 싱가포르, 인도 등과의 협력 강화를 주장했다. 실제로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그의 사촌들이 사는 호주를 방문해왔으며, 호주에 대한 긴밀한 애정과 각별함을 자주 표하기도 했다. 그리고 토니 애벗 전 총리, 스콧 모리슨 총리 등 호주의 유력한 보수 정치인들과도 깊은 친분이 있다. 런던 시장 임기 중에는 인도를 자주 방문하여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에 대해 칭찬했고, 영국과 인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자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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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장 재직 시절 2014년을 런던 거주 호주인들을 위한 명예 호주인의 해로 지정했으며, 당시 호주인들에 대한 영국 비자 발급 제한으로 악화되고 있던 영호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던 기자들에게 그가 뱉은 첫 한 마디는 "롤리 고블 블리스 밤스(Lolly Gobble Bliss Bombs)[35] 아직 파나요?"였다고 한다. 호주에서 지낼 때 롤리고블블리스밤스를 바삭바삭한 맛에 좋아했고, 다시 호주에 가게됐을 때 그것을 찾으려 했지만 아무데서도 못찾았다고.[36] 그만큼 호주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과 애정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화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존슨의 외무장관 취임 소식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던 대륙유럽 국가들과 달리. 인도의 유력 일간지 힌두스탄 타임스에서는 존슨을 영국에 있는 우리(인도)의 팬이라 칭했으며, 인도의 유력 경제지인 이코노믹 타임스에서는 인도와 친한 영국 외무장관이며, 그가 영국 외무장관이 된 것은 인도, 더 나아가선 영연방에 좋은 소식이라 평가했다. 호주에서는 줄리 비숍 외무 장관이 존슨 당시 장관 내정자를 기자 회견에서 기자들을 불러놓고 칭찬하기도 했다.

이후 당내 경선 과정에서 2013년 그가 한 발언이 공개됐는데, "영국의 유럽 공동체 가입은 뉴질랜드에 대한 배반이었다."라는 내용이었다. 여기서 존슨은 그리스산 올리브 오일 문제를 제기했는데, 영국이 강제로 보조금을 지급한[37] 그리스산 올리브유를 영국 내에서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소비할지도 유럽연합에 의해 규제를 받는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그는 이런 대우를 받기 위해 영국이 뉴질랜드인들과 버터를 배반한 것이 아니라고 강변했다. 이는 유럽연합 상품 시장에 가입하겠다는 이유로 두 번의 세계 대전 등에서 영국을 위해 영국과 함께 싸웠고, 전후 영국의 경제 재건을 적극적으로 도운 영연방 국가들을 영국이 배신한 것이라는 그를 비롯한 영국 내 보수주의자들과 유럽회의주의자들의 인식을 보여준다.

존슨이 총리에 오르자 다시 한 번 호주와 뉴질랜드, 인도 등에서 환영 의사를 밝혔는데, 호주와 뉴질랜드의 총리들이 즉각 환영 축전을 보냈으며, 호주에서는 존슨을 호주의 팬이자 호주 애호가라고 지칭하며 그가 청년 시절 안식년을 맞아 호주에서 지낸 행보와 호주에 대한 그의 애정을 적극적으로 다뤘다.

5. 정책

[I am] free-market, tolerant, broadly libertarian (though perhaps not ultra-libertarian), inclined to see the merit of traditions, anti-regulation, pro-immigrant, pro-standing on your own two feet, pro-alcohol, pro-hunting, pro-motorist and ready to defend to the death the right of Glenn Hoddle to believe in reincarnation.
저는 자유 시장주의자이고, 관용적이고, 대체적으로 자유의지주의자이고(아마 극단적인 자유의지주의자는 아닐테지만), 전통과 관습이 가진 장점들을 보고자 하며, 규제를 반대하고, 이민을 찬성하고, 개개인의 자립을 환영하고, 음주, 사냥, 모터 스포츠를 좋아하며 윤회를 믿는 글렌 호들의 권리를 옹호하고자 합니다.
보리스 존슨,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설명하면서
Not a nationalist if by that you mean I'm a xenophobe or someone who deprecates other countries and cultures
저는 내셔널리스트가 아닙니다. 만일 내셔널리즘이 외국인 혐오나 타국과 타 문화에 대한 우월 의식을 의미한다면 말입니다.
보리스 존슨, 그가 내셔널리스트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5.1. 경제

경제적 자유주의에 기반한 조세제도 개편안을 추진하고 있다. 소득세율 상향 기준을 5만 파운드에서 8만 파운드로 인상함으로써, 연 소득이 5만 파운드에서 8만 파운드 정도인 중산층들을 대상으로 한 소득세 감면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법인세 감면 또한 추진할 예정이다. 존슨은 법인세 감면이 단기적으로는 브렉시트로 인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영국이 자국과 해외의 기업들에게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발돋움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기업 투자 유치와 관련하여서는 법인세 감면 외에도 자유무역항 설치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2025년까지 영국 전역에 광대역 인터넷 통신망(full fibre broadband)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영국 전역,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된 잉글랜드 북부 지역에 도로, 철도, 항만 등 사회기반시설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고 보수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 이와 관련하여 보여준 국민 통합 행보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상술한 잉글랜드 북부 지역은 대표적인 노동당 텃밭인데, 존슨은 이 중에서도 가장 노동당 지지세가 강한 맨체스터를 방문하여, 낙후된 사회기반시설들이 인재 유출 등 다양한 지역 차원의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음을 지적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그들은 실패하지 않았다; 우리 정치인들이 실패하였다라고 반성하며 자신의 새 내각은 영국 전역을 아우르는 균형 발전을 추구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

보리스 존슨은 수일 내 셰일을 채굴하기 위한 프랙킹 작업들의 전면 금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브렉시트 완수 후 '클린 에너지 혁명'을 통해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말했다.#

5.2. 사회

공교육에 대한 충분한 재정적 지원을 보장하기로 약속하였다.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 1명당 최소한 5000파운드(약 800만원)의 교육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총리로서 내가 할 일은 거리들을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경찰 병력을 기존 12만 명에서 2만 명을 추가 고용할 것이라고 한다. #

테리사 메이의 반이민 정책과는 비교되게 유학생들이 대학 졸업 후 2년간 체류하는 것을 허가한다고 한다 ~영국 유학생들: 오오오~

브렉시트 이후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전문인력의 이민 비자를 보다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국적보다 능력에 맞출 것으로 보인다.#

5.3. 외교

2019년 8월 9일 도미니크 랍 영국 외무장관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한테 홍콩 시위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했다. 기사 영국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랍 외무장관은 의미 있는 정치적 대화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한다"며 "최근 사건에 대한 철저한 독립적 조사도 신뢰를 쌓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이어 "그는 양측의 폭력 행위를 비난하면서도 수십만 홍콩인들이 자신들의 견해를 표현하기 위해 이 길을 선택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평화적인 항의의 권리를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신문에 따르면 "라브 장관은 폭력이 다수의 합법적인 행동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존슨 내각에서의 첫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 관련 입장이다.

아일랜드와는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만나 브렉시트 해법을 논의하자는 아일랜드 총리의 제안을 수용하였다.# 연장선상으로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설전을 벌였다.#

노딜 브렉시트 방지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 이후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자유무역협정(FTA)을 논의했다.#

2019년 9월 27일 존슨 내각의 도미니크 랍 외무장관은 의회의 대정부질문을 받았다. 여기서 랍 장관은 중국1984년 체결한 중영공동선언은 2019년 기준 여전히 유효하며, 영국은 홍콩의 인권 상황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고 의견을 제시할 합법적인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홍콩 내의 폭력 시위는 매우 소수의 인원들이 하고 있다며, 오히려 홍콩 경찰이나 중국 정부, 홍콩 정부가 시위대의 요구를 묵살하면서 폭력시위를 부추긴 점을 지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랍 외무장관은 다수 시위대의 비폭력 시위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공산당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중국 인민해방군을 홍콩에 투입하려는 시도에 대해서 영국은 결연히 반대한다며, 중국이 군대 카드를 홍콩에 쓰려 한다면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또한 영국 외무장관은 위구르티베트에서 벌어지는 중국 공산당인권 탄압에도 우려와 반대를 표명한다 말했다. 다만, 라브 장관은 1997년 홍콩 반환 이전의 홍콩인들한테 발급된 영국 BN(O) 여권에 대해서 영국 국내 거주권을 주지 않는 조치를 바꿀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기사

랍 장관은 홍콩 경찰이 시위대와 시민을 폭행하는 것을 두고보지 않을 것이라며, 영국은 전 세계의 자유민주를 옹호할 책임이 있다고 발언했다. 또 역사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절망적이고 암울한 감옥에서도 자유의 불꽃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영국판 마그니츠키법을 제정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국은 러시아 변호사인 세르게이 마그니츠키가 2009년 러시아 정부 고위관리들의 부패를 폭로한 뒤 감옥에서 의문사하자, 2012년 마그니츠키법을 만들어 그의 죽음과 연관된 공무원들에 대해 비자 금지, 자산 동결 등의 제재를 부과하고 있다. 랍 장관은 영국판 마그니츠키법은 고문을 포함한 심각한 인권 학대에 책임이 있는 자들에 대한 비자 금지, 자산 동결 등을 포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국이 '로힝야학살'을 취재한 로이터 기자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감금, 유고슬라비아콩고민주공화국의 전쟁범죄 등 부당함을 저지른 가해자들이 처벌을 받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5.4. 국방

추가바람

6. 논란

2019년 6월 22일, 한밤에 애인인 캐리 시먼스(31)의 집에서 그녀와 다툼을 벌였다는 것 때문에 논란에 휩싸기도 하였다. 이웃이 두 사람의 언쟁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고, 언쟁 내용을 녹음해 언론에 제보했다. 이와 관련해 존슨 전 장관이 입장을 밝히기를 거부하면서 총리 자질 논란까지 불거지기도 했었다.#[38]

현지 시간 2019년 8월 1일, 가디언에 따르면 존슨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진 호주 출신이자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스리랑카 등 영연방 국가들에서 정치-선거 컨설턴트로 이름이 높은 린턴 크로스비 소유 로비업체 CTF 파트너스의 전·현직 직원들이 최근 치러진 당 대표 경선 과정의 유착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CTF 파트너스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오염 배출 기업 등 10여곳의 고객을 위해 SNS 등 온라인상에서 이름 없는 계정을 활용해 허위정보 유포 등 활동을 해왔으며, 익명의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고객의 관점 또는 시각을 홍보하는 비밀스러운 활동을 해왔다고 한다.#

런던시장 시절 자신과 가까운 모델 출신 여성 기업인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제58회 영국 총선을 앞두고 ITV 소속 조 파이크 기자와의 국민건강서비스(NHS)를 주제로 한 인터뷰에서 병실 부족으로 병원 바닥에 누운 4세 아동의 사진을 보여주며 추궁하듯 질문을 하자 해당 핸드폰을 빼앗아 자신의 주머니에 넣는 황당한 일을 벌였다.#

7. 여론조사

7.1. 정당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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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총리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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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VS 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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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론가들의 평가

[Johnson] is blessed with immense charisma, wit, sex appeal and celebrity gold dust; he is also recognised and loved by millions.
존슨은 엄청난 카리스마, 위트, 섹스어필(...), 그리고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사랑을 받고 있다.
전기작가 소니아 퍼넬, 보리스 존슨을 언급하면서
Boris is an original—the opposite of a stereotype, the exception to the rule. Overweight and goosey-fleshed, he's the antithesis of an airbrushed pin-up. He resembles a 'human laundry-basket' and has a habit of forgetting to shower.
보리스는 고정관념과 상반되는, 각종 고정관념들의 예외이자 매우 독특한 사람이다. 과체중에 살찐 체형을 가진 그는, 가지런히 넘겨진 헤어스타일의 정반대이기도 하다. 그는 인간 빨래 바구니(...)[39]를 연상시키며 샤워하는 것을 잊는 습관(...)이 있다.
전기작가 소니아 퍼넬, 보리스 존슨을 소개하면서

9. 트리비아

  • 영국을 포함한 유럽 언론들과 미국 언론사들은 보리스 존슨 총리를 간단하게 보리스(Boris)라고 부른다. 보통 영어권 매체에서 정치인을 가리킬 때 성(family name)으로 부르는데[40], 보리스는 이름(first name)으로도 자주 불리는 특이한 케이스. 이름 자체도 워낙 유니크(...)해 영미권 매체에서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Boris는 이 사람을 가리킨다. 이런 식으로. 아무래도 성의 어감이 어감인 데다 (...) 미국의 경우 같은 성의 유명한 전직 대통령[41]이 있어서 그런 듯 하다.[42]
  • 런던 시장에 당선될 즈음, 그가 오스만 제국 언론인이자 내무 장관이던 알리 케말 베이(1867~1922)의 증손자라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터키인 보리스'라고 불리기도 하는 만큼, 런던 시장 선거에서도 약 50만에 달하는 터키계 이민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고 한다. 아이러니한 것은, 알리 케말은 정치적 이유로 터키에서 순탄한 시절을 보내지 못했을 뿐더러 심지어는 터키 독립전쟁 이후 체포되어 압송되는 과정에서 사형을 언도받고 교수형당했다. 죽고나서도 이름도 아르메니아놈이라고 엉터리 아르메니아풍 이름을 붙여가며 고인드립을 했는데, 이런 악연에도 불구하고 터키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부분이다.[43]
  • 브렉시트 이후에는 Pornhub에 연설 영상이 올라왔는데, 제목이 '멍청한 금발 영국인이 동시에 1500만 명을 농락하다'[해설]이다. 분명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온 연설 영상인데 조회수 100만이 넘었으며 95%의 좋아요를 받았다. 사실 저 사이트에는 이런 식으로 제목 가지고 낚시하는 동영상이 많은 편이다. 적절하게 올리면 인기도 많다.
  • 2016년 말에 미국 국적을 포기했다.#[45] 참고로 영국 등에서는 미국, 호주 (법으로 의원의 이중국적을 금지함) 등에서는 볼 수 없는 이중국적 의원들이 많다.[46] 그레그 핸즈 전 무역차관과 토바이어스 엘우드 전 국방차관은 존슨과 같은 미국 출생 이중국적자, 톰 투겐다트 하원 외교위원장은 프랑스 이중국적 등이라 특이한 케이스들이 많다.
  • 금발에 커다란 풍채 등, 묘하게 미국의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를 닮았다.
  • 결혼을 두 번 하였으며, 현재 다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혼외자 1명을 더해 6명이라는 말도 있다.
  • 24살 연하의 여성인 캐리 시먼스와 사귀고 있다. 2018년부터 그녀의 집에서 동거 중이었으며, 존슨이 총리가 된 지금은 함께 총리 관저에서 거주하고 있다. 시먼스는 보수당 당직자 출신이며 그녀의 아버지는 인디펜던트를 창립한 유력한 언론인이다. 참고로 트럼프, 자이르 보우소나루, 제레미 코빈도 이혼을 여러 번하면서 딸뻘 여자와 혼인중이다.
  • 2014년에 윈스턴 처칠의 일생과 정치적 성향, 총리 재임 중 업적 등을 분석한 'The Churchill Factor'라는 역사 전기를 저술한 바가 있다. 한국에서도 '처칠 팩터'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 어린시절의 꿈이 세계의 왕이었다고 한다.
  • 2014년 런던 시장을 하고 있을 때 플란데런 독립파인 N-VA를 비슷한 정치성향을 가졌다는 이유로 응원한 적이 있다. 현재 보리스 존슨은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N-VA와 SNP의 정치성향은 각각 중도우파와 중도좌파로 서로 다르지만, 두 정당 모두 유럽의 독립파 정당인 유럽자유동맹(EFA)의 정회원이다. 보리스 존슨의 이러한 행동은 의도와 다르게 SNP와 같은 독립파를 옹호한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 SNP의 당수 니콜라 스터전이 알랙스 새먼드의 당수직을 이어받는 과정에서 투표없이 당선됐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니콜라 스터전은 투표를 통해 대표로 당선됐기 때문에 보리스 존슨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다.
  • 2013년 프랑스 2의 20시 뉴스의 인터뷰에서 브렉시트 투표에 관한 앵커의 질문에 "나라면 잔류에 투표할 것"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그는 위에 적힌대로 브렉시트 투표 직전에 탈퇴로 전향했다. 이외에도 총리자리에 대한 질문도 있어 보리스 존슨이 총리가 된 다음 프랑스 언론에서 이 인터뷰가 재발굴 되기도 하였다.

10.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7 제52회 영국 총선(웨일스 클루이드 사우스) 보수당 9,091 (23.1%) 낙선 (2위)
2001 제53회 영국 총선(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헨레이) 보수당 20,466 (46.1%) 당선 (1위) 초선
2005 제54회 영국 총선(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헨레이) 보수당 24,894 (53.5%) 당선 (1위) 재선 [50]
2008 런던광역시장 선거 보수당 1,168,738 (53.2%) 당선(1위) 초선
2012 런던광역시장 선거 보수당 1,054,811 (51.5%) 당선(1위) 재선
2015 제56회 영국 총선(런던 억스브리지 & 루즐립 남부) 보수당 22,511 (50.2%) 당선 (1위) 3선
2017 제57회 영국 총선(런던 억스브리지 & 루즐립 남부) 보수당 23,716 (50.8%) 당선 (1위) 4선
2019 제58회 영국 총선(런던 억스브리지 & 루즐립 남부) 보수당 25,351 (52.6%) 당선 (1위) 5선


[1] 총리 본인에 대한 경칭[2] 뉴욕에서 태어났기에 미국 시민권을 가진 이중국적자였으나, 2016년 포기했다. 세금 문제로 추정된다고. #[3] 데이비드 캐머런과 같이 옥스퍼드내의 유명한 사조직인 불링던 클럽의 멤버였었다.[4] 캐리 시몬스와의 혼외정사가 원인.[5] 24세 연하. 결혼 예정[6] 브렉시트 합의안은 이미 완성됐기 때문에, 의회의 승인만 받으면 된다는 것이다. 의회의 승인을 받는 것을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돌리는 것으로 비유한 표현이다.[7]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전부터 영국 보수 우파 진영의 유력한 정치인이었기에, 영연방인들에게는 이전부터 상당히 친숙했다.[8] 존슨은 윈스턴 처칠을 다루는 '처칠 팩터'라는 역사 전기를 저술하는 등, 문필력이 뛰어나고 역사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편이다.[9] 이전 버전에는 역사학이라고 되어 있었으나 존슨이 전공한 것은 옥스퍼드 내에서는 Literae Humaniores(라틴어로 그 뜻은 그냥 인문학...)라고도 알려져 있는 서양고전학(Classics)이다.[10] 정확히는 Upper second-class. First class-honour 다음으로 60~70%의 학생이 받는 졸업점수다. 이전 버전에는 평균 이상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는 잘못. 옥스퍼드 내에서는 어떻게 어떻게 중간만 가도 받는 학점이라고 다들 생각한다.[11] 총리는 존슨이 후임이지만, 이튼과 옥스퍼드는 존슨이 선배이다.[12] 이전 버전에는 보수당 청년당원 학생들의 모임이라고 나와 있었는데, 옥스퍼드 유니언은 특정 정파와 관련이 없고 옥스퍼드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그냥 토론 클럽이다. 토론 외에도 정기적으로 명사 초청 강연을 연다. 싸이도 여기서 연설했다.[13] 불링던 클럽 회원 단체사진으로 윗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캐머런, 아랫줄 오른쪽 금발이 존슨이다. 이 사진으로 캐머런은 서민들의 생활에 무지한 상류층으로 낙인 찍히기도 했지만, 이 사진에 존슨도 같이 있다는 사실은 존슨의 서민적인 이미지 덕분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14] 당시 기사를 볼 때 이 시절부터 EU 관료들을 비판하는 기사를 자주 쓰면서, 일찌감치 EU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주기는 했다.[15] 이 때문에 런던의 공용자전거들을 'Boris Bikes'라고 부르기도 한다.[16] 대표적인 브렉시트 강경파 인사이다.[17] Windrush Scandal, 러드 내무장관의 책임 아래에 영국 내무부가 1973년 이전 영연방 자유 이주 체제 하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영연방계 시민들의 후손을 그 조상이 적법하게 영국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불법 체류자였다는 이유로 추방하려고 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특히 그 대상이 이민 2세와 3세 등 이미 영국인으로 완전히 귀화한 사람들까지 대상으로 무분별하게 추방 조치가 선고된데다, 하필이면 2018년 영연방 정상회담 직전에 스캔들이 터져버려 메이 내각에 큰 충격을 줬다.[18] 조지 W. 부시도 비슷한 실언을 하였다. 2001년 6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행한 연설에서 '아프리카는 놀라운 질병으로 고통받는 나라입니다(Africa is a nation that suffers from incredible disease)'라고 말한 바 있다.[19] 영상[20] 국무조정실장과 함께 2인자 역할이다. 그러나 국무조정실장보다는 재무장관이 권한이 많은 편이다. 토니 블레어도 라이벌이었던 고든 브라운을 재무장관으로 임명했다.[21] 정확히는 National Government of Unity[22] 영연방 측은 영국의 완전한 유럽 관세 동맹 탈퇴와 TPP 가입 혹은 영연방 각국 사이의 양자간 혹은 다자간 무역 협정과 이주 협정 등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런 영연방 관련 문제에 다소 무관심하던 테레사 메이 전 총리에 대해 섭섭한 감정을 내비치곤 했었다.[23] 물론, 하원인 서민원의 신임을 받아야되지만 공식 절차상으로 국가 원수인 군주가 임명하도록 되어있다.[24] 현재 외무영연방부 장관을 겸하고 있다.[25] 현재 보수당 내에서 이 셋은 사지드 자비드 재무장관과 함께 보리스 존슨의 뒤를 이어 보수당 당수를 맡을 유력한 잠재적 후보들로 거론되고 있다.[26] 직역하면 '우경화된'이 아니라 '이념적 동질화가 이루어진'이지만, 더 가디언의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존슨 내각이 우편향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27] 아일랜드 민족주의자들은 연합왕국 의회가 아닌 공화국 의회, 즉 영국 의회가 아닌 아일랜드 의회가 정당성 있는 아일랜드인들의 대표 정치 기구라고 여기기 때문에 당선이 돼도 웨스트민스터 연합왕국 의회에 불참한다.[28] 대한민국 국회 의장도 중립성을 담보하기 위해 당적과 투표권이 없다.[29] 여당에서 1석, 제 1 야당에서 2석이 이렇게 처리된다. 의장이 여당 쪽에서 나오기 때문에 부의장은 제 1 야당에 1석을 더 배정한다.[30] Minister of State for Universities, Science, Research and Innovation. 한국 언론들에서는 기업부 부장관, 차관 등으로 표기했지만 실제로 이 차관직은 기업부와 교육부 두 곳에 동시 소속되는 직이다.[31] 이를 두고 마크 러팔로가 보리스 존슨의 발언을 까기도 했다. #[32] 다만 코빈이 먼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될 경우 영국 국민들은 염소표백된 미국산 닭을 먹게 될 것이라는 거짓 선동을 하였고, 이를 비꼰 드립이었다.[33] 원래는 노동당이 대부분 북동 잉글랜드 지역을 제57회 영국 총선때는 많이 얻었지만 이번엔 보수당이 상당수 빼앗아 갔다.[34] 브렉시트당의 존재가 노동당의 아성이었던 '레드 월'을 무너트리는 데 큰 기여를 했지만 역설적으로 상대 거물들을 저격하는데는 방해 요소가 됐다. 그렇지만 워낙 보수당이 압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언급이 크게 되지도 않을 뿐더러 브렉시트당의 표흡수 전략 성공 지역구가 많아 묻히는 형국.[35] 호주의 불량 식품.[36] 물론 당연하게도 이런 이야기만 한 건 아니다. 이때 영연방왕국간 자유 노동 이주 연합안의 뿌리가 되는 영국-호주 자유 노동 이주 협약을 제안했다. 덧붙여 개발도상국 영연방인들을 위한 영연방 취업 비자 또한 2015년에 존슨이 제안하였다.[37] 유럽연합에서 생산성이 낮은 그리스의 올리브 농가 등에 영국에서 낸 분담금으로 보조금을 지급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영국은 유럽연합 회원국들 사이에서 2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가진 나라인만큼, 유럽연합의 농가 지원 기금 조성에 기여한 액수가 매우 크다.[38] 그에 따라 당일 여론조사에서 22%의 지지율을 얻어 32%를 얻은 제러미 헌트 현 외무장관에 밀렸다.# 다만 실제 투표권을 가진 보수당원 사이에선 여전히 존슨이 적지않은 차이로 앞서고 있다. 보수당 경선을 며칠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수당 유권자들의 2/3에 해당하는 지지를 얻고 있다고 한다. #[39] 헤어스타일 때문이다.[40] 도널드 트럼프도 트럼프라고 부르지 도널드라고는 안 부르며, 총리 전임자들인 테레사 메이데이비드 캐머런도 각각 Mrs 메이와 Mr 캐머런으로 칭한다.[41] 여기는 이니셜대로 LBJ라고 더 많이 부르기는 한다.[42] 일단 어감은 한국어로만 그런 거니 말이 안 되고 LBJ하고도 별로 관련이 없다. 런던 시장 재임 시절부터 괴짜 이미지와 함께 친근한 이미지를 줄곧 밀어온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43] 참고로 성인 존슨은 외가 쪽 성씨인데 알리 케말 베이는 영국 여성 마거릿 윌프레드 존슨과 결혼했고 그가 죽고 아들인 오스만 케말이 영국에 살면서 오스만 케말 윌프레드 존슨으로 살면서 대를 이어왔다. 오스만이 낳은 아들 스탠리 패트릭 존슨은 작가로 활동하며 보리스 존슨의 아버지이다.[해설] 원문: DUMB BRITISH BLONDE FUCKS 15 MILLION PEOPLE AT ONCE. 일단 'dumb blonde'라고 하면 백이면 백 여자를 떠올리지 남자를 떠올리지 않는다. 또한 'fuck'에는 검열삭제라는 뜻도 있지만 엿먹인다는 뜻도 있다. 즉 '맹한 금발 영국녀가 동시에 1500만 명을 따먹는다'는 상상에 경악(?)하며 들어갔다가 '멍청한 금발 영국남이 한방에 1500만명을 엿먹이다'가 나와서 폭소하게 되는 것.[45] 원래는 영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었다.[46] 참고로 대한민국헌법, 공직선거법, 국적법 등 관련 법률에 복수국적자에 대한 명시적인 피선거권 제한, 공무원 임용 제한 조항이 없다. 그래서 2013년,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지명 당시, 크게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다.(후에 자진 사퇴)[47] 다만 오랫동안 쓰지 않아서 그런지, 런던 시장을 하고 있을 때 프랑스 2 20시 뉴스의 인터뷰에서는 말을 더듬기도 하고 영어를 섞어 썼다. 2015년에 자신이 쓴 책을 홍보하고자 프랑스 방송에 여럿 출연했을 때도 말을 더듬었고 단어가 기억나지 않아 영단어를 그대로 말하기도 했다. 진행자들이 현지어 표현으로 교정해주기도 하였다. 1994년에는 더듬는 모습을 덜 보였다.[48] 연설 중에 Wir schaffen das라고 하는 영상 이외에 독일어로 인터뷰한 영상은 없다.한국어 기사[49] 의회에서 이탈리아어로 한문장 정도 말하는 영상이 있으나 이탈리아어로 인터뷰한 영상은 없다.[50] 런던광역시장 당선 후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