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3 16:51:43

에드윈 엔카나시온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32448> 파일:New_York_Yankees_Logo.png 뉴욕 양키스
2019시즌 40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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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dwin_Encarnacion_NYY.jpg
뉴욕 양키스 No. 30
에드윈 엘피디오 엥카르나시온
(Edwin Elpidio Encarnación)
생년월일 1983년 1월 7일 ([age(1983-01-07)]세)
국적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png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지 라 로마나
신체조건 185cm / 104kg
포지션 1루수, 3루수, 지명타자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0년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74번 (TEX)
소속구단 신시내티 레즈 (2005~2009)
토론토 블루제이스 (2009~201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7~2018)
시애틀 매리너스 (2019)
뉴욕 양키스 (2019~)
계약 3yr(s) / $60,000,000
연봉 2019 / $8,000,000
수상 3× All-Star (2013, 2014, 2016)
WBC 우승 반지
2013

1. 소개2. 커리어3. 연도별 기록4. 통산 500홈런 달성 여부(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릴 수 있을 것인가?)5. 여담

1. 소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뉴욕 양키스소속의 야구선수로 보직은 1루수지명타자이다.

2. 커리어

2.1. 신시내티 레즈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이지만 푸에르토리코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아마추어 FA로 계약을 맺지 않고 2000년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74순위로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했다. 입단 이후 2001년엔 롭 벨이라는 선수의 맞교환 대상으로 루벤 마테오[1]와 함께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 되었다.

레즈로 트레이드 된 이후에도 3루수 유망주로서 마이너리그에서 OPS 8할도 못 넘기는 그저 그런 모습을 보이다가 2005년에 드디어 타격실력에 눈을 뜬 건지 AAA에서 78경기 동안 .314 .388 .548 15홈런 54타점이라는 대활약을 펼쳤고, 이것을 계기로 빅리그에 데뷔하며 데뷔시즌 69경기에서 .232 .308 .436 9홈런 31타점을 기록했다.

그후 3년 동안 레즈에서는 2006년 OPS 0.831 15홈런 72타점, 2007년 OPS 0.794 16홈런 76타점, 2008년 OPS 0.807 26홈런 68타점을 올리며 공격력에선 전도유망한 젊은 3루수로서 전체적으로 쏠쏠한 생산성을 보여주었다. 26홈런을 친 시즌에 연봉조정자격을 얻자 레즈에서 2년간 760만 달러의 계약을 주기도 했을 정도. 하지만 이 선수의 문제는 바로 떨어지는 컨택과 돌글러브. 이 선수의 수비실력은 차마 3루수를 볼 정도가 아닌 메이저리그 최악 수준이었고, 설상가상으로 2009년엔 2할 초반대의 극심한 타격부진으로 멘도사 라인을 타게 되자 레즈는 가치가 떨어진 그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 시키며 일찌감치 그를 포기해버린다.[2] 트레이드 상대는 바로 명 3루수 스캇 롤렌.

2.2. 토론토 블루제이스

토론토에서의 시작도 그렇게 순탄치는 않았다.

2010시즌엔 공격력에서 어느 정도 반등하여 96경기 동안 .244 .305 .482 21홈런 51타점을 쳐내기도 했지만, 문제의 수비실력 때문에 결국 시즌 종료 후에 웨이버 공시가 된다. 그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클레임을 걸며 그를 데려갔지만 구단의 마음이 바뀐 건지 한달이 채 지나지도 않고 논텐더 FA가 되면서 실업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원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전년도 연봉에서 어느 정도 삭감된 액수로 1년 250만달러와 클럽옵션 350만달러의 조건으로 그와 다시 계약한다.

2011시즌엔 부상으로 한달 이상 결장하긴 했지만, 주로 지명타자로 출장하면서 .272 .334 .453 17홈런 55타점으로 제 몫을 하는 활약으로 블루제이스는 엔카나시온의 2013년의 클럽옵션을 행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맞은 2012시즌, 엔카나시온은 제2의 호세 바티스타로 각성한다. 지명타자1루수를 번갈아보면서 수비에서의 부담이 없어진 것과 타격 메커니즘의 수정으로 타석에서의 인내심, 바깥쪽 볼을 대처하는 요령이 눈에 띄게 좋아지면서 이것이 파워의 극대화로 연결된 것이다. 후반기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타율 0.295 OPS 0.947 23홈런 58타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트레이드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았지만, 블루제이스와 3년 2700만달러(클럽옵션 1000만달러 포함)이라는, 40홈런 100타점급 타자를 잡은 것치고는 저렴한 금액으로 그를 잡는데 성공했다. 시즌 최종성적은 151경기 .280 .384 .557 42홈런 110타점 13도루로, 호세 바티스타가 후반기에 나가리된 팀타선의 중심이 되었다. 여담으로 다르빗슈 유의 데뷔 첫 피홈런은 엔카나시온이 뽑아냈다.

2013시즌엔 시즌 개막에 앞서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가해 모국 도미니카 공화국의 우승에 기여했고, 정규시즌엔 전반기까지 .264/.353/.532 25홈런 72타점의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면서 개인 첫 올스타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시즌 최종 .272/ .370/ .534 36홈런(리그 3위) 104타점(리그 6위)을 기록했다.

2014시즌에는 시작이 조금 부진한 모습인데, 호세 바티스타가 홈런 7개를 뽑아내며 홈런 선두를 경쟁하는데 반해, 4월동안 홈런이 1개밖에 없었다. 다만 이후 5월달을 맞아 홈런 가동을 시작하며 무시무시한 페이스로 홈런을 쌓아나가는데 무려 한달동안 16개의 홈런을 쌓아올리며 17홈런으로 팀의 상승세에 일조하였다.

2015시즌에는 아직은 두고봐야는 하지만, 6월 초 현재 타율이 .240~.220대를 넘나들고 있으며 예전에 비해 삼진갯수가 지나치게 많아졌다. 홈런 갯수는 꾸준히 쳐주고는 있지만. 그러나 후반기 페이스를 올리며 26G 연속안타도 치고, 8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는등 맹활약하며, 시즌을 .277 .372 .557 39홈런 111타점으로 마무리했다.

2016시즌에도 여전한 모습으로 홈런과 타점을 쌓으며 조시 도널드슨과 함께 타선을 이끌고 있다. 결국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진출 확정이 되어 볼티모어와 맞붙는데...

여기서 엔카나시온이 볼티모어 투수 우발도 히메네즈를 상대로 11회말, 1아웃 초구를 공략해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끝내기 쓰리런을 작렬하면서 토론토는 텍사스와 결전을 치루게 된다.

2.3.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파일:external/carmiddleeast.com/cleveland-indians-welcome-former-toronto-blue-jays-slugger-edwin-encarnacion.jpg

시즌 종료 후 FA가 되었으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3+1년 60M 계약을 맺었다. 2020년 20M(바이아웃시 5M) 클럽 옵션이 포함된 계약. 또 관중옵션이란 특이조항이 있는데 엔카나시온은 홈경기 관중수에 따라 연간 100만달러 안팎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있다. 토론토는 4년 8천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엔카나시온은 4년 1억 달러를 원해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고, 이미 토론토는 켄드리스 모랄레스를 영입했기에 엔카나시온에게 그다지 미련은 없던 걸로 보인다.

2.3.1. 2017년

2017년 3월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서WBC에 참가했다. 지난 대회 팀을 우승으로 이끈 그가 참가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은 8강에서 짐을 싸야만 했다.

이후 정규리그 개막 이후 시즌 초반 상당히 부진하다. 동점상황에서 연타석 병살타라는 플레이등을 적립하며 팬들의 뒷목을 잡게 하고있다. 4월 17일 시즌 13번째 경기에서 드디어 두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현재 시즌 기록은 타율 2할 8리푼이 아니다!, 6할 초반의 OPS, 1홈런, 2타점(...). 물론 슬로우스타터이기 때문에 팬들이 아직까지는 인내해야 하는 시기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토론토와 원정 3연전 때 친정팀을 방문하고 첫 타석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6월 접어들면서 슬로우스타터 기질이 살아나기 시작할 조짐인지 두 자리 홈런을 뽑아내고 있다.

7월 25일에는 연장 11회말 노아웃 만루에서 에인절스를 상대로 끝내기 만루홈런을 치며 통산 6번째 끝내기 홈런과 10번째 만루 홈런을 기록한다.

후반기 접어들어서는 팀이 원하던 타점 먹방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서는 겨우 두번째 경기에서 귀루플레이로 인한 부상(...) 때문에 아웃돼고, 팀은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내내 극악의 타격을 보여주며 탈락한다.

이번 시즌 총평: 슬로우스타터인걸 감안해서도 초반에 너무 스탯을 깎아먹어서 최종 fWAR이 2.5이라는, 기대에그리고 몸값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했다. 그리고 우승할려고 거액의 돈을 주고 데려왔더니 포스트시즌에서는 일찌감치 아웃되며 팀의 탈락에 기여를 했다. 그가 3.0 아래의 WAR를 기록한 건 무려 2011년이후 처음이다. 물론 톱클래스의 타자기 때문에 내년에 반등할 여지가 얼마든지 있지만, 혹시나 이번 시즌이 하락세의 시작이라면 클리블랜드는(...).

2.3.2. 2018년

5월부터 야구하시는 분 아니랄까봐 올해도 4월 성적은 죽 쒀서 개 줬다. 4월 성적 : 6홈런 10타점 .160 .243 .350 OPS 593.. 그나마 홈런이라도 많이 쳐서 다행이다.

이후 5월 2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리즈 3차전 홈 경기에서 무려 3홈런 6타점을 기록하였다.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 지...가 현실이 되었다. 3일에는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둘렀다. 이후에도 5월 내내 맹활약을 펼치면서 5월 한 달간의 기록은 92타수 29안타 7홈런 24타점 .315 .376 .609를 기록했다.

6월에도 뜨거운 타격감은 유지되고 있으며 3일에는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후, AL 이주의 선수상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전반기 마지막 30경기에서 107타수 20안타 6홈런 25타점 18볼넷 23삼진 .187 .300 .383이라는 성적을 기록하는 등 다시 부진에 빠지면서 기록을 깎아먹었다. 그와중에 25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8월기준으로 21홈런이다.

결국, 9월 말 시점에서 기어코 30홈런을 넘겼고, 100타점도 달성했다. 한국시간 기준 9월 27일 시점에서 이번 시즌 32홈런을 기록 중이다.

2.4. 시애틀 매리너스

2018년 12월 13일 시애틀 매리너스,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삼각 트레이드[3]를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다. 반대급부는 카를로스 산타나. 동시에 클리블랜드가 시애틀에 라운드 B 드래프트픽을 내줬고 시애틀은 클리블랜드에 약간의 현금을 지급했다.

시애틀에서는 주전 1루수로 출장한다. 지명타자 슬롯은 거포 유망주 다니엘 보겔벡에게 돌아간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1루 수비를 곧잘 해내고 있다.
그러다가 6월 10일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6회에 시즌 19호 홈런을 때려내어 통산 1200타점을 달성했고, 이어 7회에 연타석 홈런으로 통산 400홈런까지 달성한다. 또한, 이 홈런으로 8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한다.

팀이 시즌 초 반짝하다 곧바로 5위로 쳐지자 베테랑 스탑갭 자원이던 제이 브루스와 함께 트레이드 블록에 올랐고, 브루스가 필라델피아로 떠나고 얼마 후 엔카나시온도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양키스는 잔여연봉 중 약 10M 가량을 부담하고, 후안 덴이라는 루키리그 투수 유망주 한 명을 메리너스에 보낸다.

시애틀에서의 최종 성적은 65경기 21홈런 49타점 .241 .356 .531

2.5. 뉴욕 양키스

양키스는 엔카나시온을 다시 예전처럼 지명타자로 쓸 예정. 부상자들이 예정대로 복귀하면 애런 저지-지안카를로 스탠튼-게리 산체스-엔카나시온이라는 희대의 다이너마이트 홈런타선이 탄생한다.더불어 삼진 쇼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지시간 6월 18일 템파베이와의 경기에서 양키스 이적 후 첫 홈런이자 자신의 시즌 22호 홈런을 작렬시켰다. 양키스의 핀스트라이프를 입어도 특유의 홈런세리모니는 여전했다.

이후 6월 동안 부진하다가 7월 들어 살아나면서 8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으나, 투구에 손목을 골절 당해 한 달간 자리를 비워야 했고 8월에야 복귀했다.

3. 연도별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5 CIN 69 234 49 16 0 9 25 31 3 20 60 .232 .308 .436 .744 0.2
2006 117 467 112 33 1 15 60 72 6 41 78 .276 .359 .473 .831 1.9
2007 139 560 145 25 1 16 66 76 8 39 86 .289 .356 .438 .794 1.2
2008 146 582 127 29 1 26 75 68 1 61 102 .251 .340 .466 .806 1.6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9 CIN/TOR 85 338 66 11 2 13 35 39 2 37 67 .225 .310 .410 .729 0.1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0 TOR 96 367 81 16 0 21 81 51 1 29 60 .244 .305 .482 .787 1.7
2011 134 530 131 36 0 17 70 55 8 43 77 .272 .334 .453 .787 0.7
2012 151 644 152 24 0 42 93 110 13 84 94 .280 .384 .557 .941 4.6
2013 142 621 144 29 1 36 90 104 7 82 62 .272 .370 .534 .904 4.0
2014 128 542 128 27 2 34 75 98 2 62 82 .268 .354 .547 .901 3.7
2015 146 624 146 31 0 39 94 111 3 77 98 .277 .372 .557 .929 4.5
2016 160 702 158 34 0 42 99 127 2 87 138 .267 .357 .529 .886 4.0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7 CLE 157 669 143 20 1 38 96 107 2 104 133 .258 .377 .504 .881 2.3
2018 137 579 123 16 1 32 74 107 3 63 132 .246 .336 .474 .810 1.0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9 SEA/NYY 109 486 102 18 0 34 81 86 0 58 103 .244 .344 .531 .875 2.5
MLB 통산
(15시즌)
1916 7945 1807 365 10 414 1080 1242 61 887 1372 .263 .352 .499 .851 34.0

4. 통산 500홈런 달성 여부(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릴 수 있을 것인가?)

2019 정규시즌 종료 기준으로 통산 414홈런을 기록 중이다. 데뷔 시즌인 2005시즌부터 2011시즌까지 통산 117홈런에 불과했으나, 2012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8시즌 연속 30홈런을 넘기며 297홈런을 추가했다.

1983년 1월 7일 생으로 2020년에 만 37세. 노쇠화가 얼마든지 찾아올 수 있는 나이인데, 40세 전후까지 롱런하며 86 홈런을 추가해야 통산 500홈런이 가능하다. 약물 등으로 약간 퇴색되긴 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500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27명 밖에 안될 정도로 달성하기 쉽지 않은 기록이다. 엔카나시온은 지명타자로 오래 뛴데다 팀도 자주 옮겼고, 2019시즌 마친 시점까지 1800개를 겨우 넘긴 안타에, WAR도 34.0에 불과해 홈런 외엔 내세울 스탯이 없기 때문에 기자단 투표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느냐 판단할 기준은 500홈런 달성 여부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5. 여담

  • 홈런을 쳤을때, 1루 베이스를 지나서 3루 베이스를 밟고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할때까지 오른팔을 수평으로 들고 뛰는 버릇이 있다. 어느정도는 홈런치고 베이스를 돌때 카메라가 비치는 각도에 맞춘 홈런 셀레브레이션으로 보인다. 현지에서는 이를 'Chicken Wing' 세리머니라 부르는데, 이 때문에 Edwing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파일:external/gifs.houseofthebluebird.com/Edwin500LevelHRTrexTrot.gif
파일:BbLQRPb.gif

  • 이니셜이 EE다[....] E가 2개. E가 2개. 이가 2개 이가 2개, 2가 2개, 2가 2개 무엇인가 생각난다면 기분 탓이다 이 때문에 Double-E 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한편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되었던 초창기에 3루수로 출장하면서 최악의 수비력를 보여준지라, 블루제이스의 팬들은 그를 이니셜 EE에 3루수의 포지션 번호인 5를 붙여 E5라는 별명으로도 불렀다. E는 에러를 뜻하는 약어, 즉 E53루수 에러를 뜻하는 말[....]
  • 한국에서는 엔카'갑'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토론토 시절 호세 바티스타가 바티'갑'으로 불려 이쪽이 더 유명하지만 바티스타가 한참 삽질한 2016년에는 엔카갑이 더 많이 쓰였다.
  • 정말 지독한 슬로우 스타터이다. 같은 선수 맞나 싶을 정도로 4월에는 딴 사람이 된다. (이 때는 정말 OPS 7할 치면 잘 친거다.) 까놓고 말해 초반 20~30게임 정도는 그냥 버리고 간다는 마인드로 올라올때까지 지켜보는게 편하다.. 4월에 사람 노릇만 했어도 40홈런 2~3번은더 쳤을듯.


[1] 2005년 LG 트윈스를 잠깐 거쳐간 외야수 용병 맞다.[2] 이 때 엔카나시온과 함께 같이 토론토로 이적한 선수가 2015시즌 NC 다이노스에서 영입한 재크 스튜어트이다. 트레이드 당시에는 스튜어트가 메인이었지만 현재는 뭐..[3] 단 시애틀과 탬파베이 사이에서는 선수 이동은 없었고 탬파베이가 시애틀에 현금을 지급하는것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