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0 15:18:54

켄드리스 모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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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시절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파일:external/www.minnpost.com/kendrys-morales-batting_main.jpg 파일:KendrysMorales_royals.jpg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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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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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No.36
켄드리스 모랄레스 로드리게스
(Kendrys Morales Rodriguez)
생년월일 1983년 6월 20일 ([age(1983-06-20)]세)
국적 쿠바
출신지 포멘토
포지션 1루수/지명타자[1]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2004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04~2012)[2]
시애틀 매리너스 (2013)
미네소타 트윈스 (2014.06.09.~2014.07.25.)
시애틀 매리너스 (2014.07.26.~2014.11.01.)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4.12.17.~2016.11.05.)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6.12.19.~2019.03.26.)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9.03.27.~2019.05.14.)
뉴욕 양키스 (2019.05.15~ )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2015

1. 개요2. 탈출한 쿠바의 강타자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진출
3.1. LA 에인절스 시절3.2.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3.2.1. 시즌 후, 제대로 꼬였다!
3.3.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 그리고 다시 시애틀로 복귀3.4.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절3.5.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3.6.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3.7. 뉴욕 양키스 시절
4. 연도별 성적

1. 개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뉴욕 양키스쿠바 출신의 타자로, 이전까지는 LA 에인절스, 시애틀 매리너스, 미네소타 트윈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거친 선수다. 한 때는 LA 에인절스의 주축 타자로서 이름을 날렸지만, 이후 부상과 FA 시장에서의 실책, 그리고 부진 등으로 여러 팀을 오가게 된 저니맨이 됐다.

2011년 3월 전까진 MLB가 그의 이름을 잘못 표기해 켄드리 모랄레스(Kendry Morales)로 알려졌으나 계약 당시에 서류에 오류가 났던 것이 밝혀져 켄드리스 모랄레스(Kendrys Morales)로 정정되었다. 이름이 길기 때문에 케이모(K-MO)또는 모모(Momo)라고도 부른다.

2. 탈출한 쿠바의 강타자

쿠바 포멘토 출신의 모랄레스는 어려서부터 대단한 야구 재능을 뽐냈는데 이미 16세의 나이에 마이너리그로 따지면 트리플A 수준의 리그에서 활동했다. 그리고 1선발급 선발 투수로 활약하면서도 4번 타자도 맡았는데 스위치 히터로서 좌우 타석 양쪽에서 홈런을 쳐내는 뛰어난 파워로 쿠바에서 돌풍을 일으켰다고 한다.

이처럼 굉장한 재능을 바탕으로 2002년엔 근 20년만에 처음으로 쿠바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10대 선수가 되었고 2003년 쿠바에서 열린 야구 월드컵에선 팀의 클린업 타자로 활약하면서 대만 대표팀을 상대로 만루홈런 때려내는 등 쿠바를 우승으로 이끌어 국제 야구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19세의 나이로 이미 쿠바 1부리그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하기 시작한 모랄레스는 루키 시즌에 타율 0.324 21홈런 82타점을 올리는 괴물같은 활약으로 홈런과 타점을 비롯한 7개 부문의 루키 기록을 갈아치웠고 신인왕을 따내 쿠바 야구 역사의 한획을 그었다. 그리고 2년차엔 타율 0.391를 쳤다.

이러한 활약으로 모랄레스는 촉망받는 젊은 스타로 쿠바 내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어린이들 사이에서 야구붐을 일으켰고 모두가 그의 등번호인 8번을 달고 뛰고 싶어했으며 동네에서 야구를 가장 잘하는 아이의 별명은 켄드리였다고 한다. 또한 쿠바 야구계의 원로들도 쿠바 역사상 최고의 강타자였던 오마 리나레스[3]를 넘어설 최고의 스타가 나타났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할 정도로 그의 인기는 대단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스타덤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는데 2003년 파나마 올림픽 예선에서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는 혐의로 본국으로 송환 조치되었고 한번도 에이전트를 만난 적이 없다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지만 그 이후 다시는 쿠바 대표 유니폼을 입을 수 없었다.

이렇듯, 모랄레스는 이런 처사에 강한 불만을 가지게 되었고 쿠바 프로리그에서도 영구추방을 당하는 모험까지 감수하면서 2004년 뗏목에 몸을 실었고 목숨을 건 12번의 시도 끝에 탈출에 성공해 플로리다 남부 해안가에 도착했다.

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진출

3.1. LA 에인절스 시절

망명에 성공한 모랄레스는 쿠바 망명자들의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영주권을 취득했고 6개월 후인 2004년 12월에 LA 에인절스와 6년 4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계약 후 마이너리그에서의 첫 시즌을 맞은 2005년, 모랄레스는 만 22세의 나이로 싱글A와 더블A를 말 그대로 폭격하며 마이너리그는 그에게 너무 작은 무대임을 알렸다. 그리고 드디어 2006년 5월 23일, 텍사스 레인저스 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졌고, 그 경기에서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MLB에서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는 듯 했지만, 이내 빅리그의 벽을 절감하며 다시 마이너로 강등되고 만다. 그리고 그 이듬해인 2007년부터 2년 동안은 케이시 카치맨, 마크 테세이라에게 밀려 출장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면서 2007년 4홈런 15타점, 2008년 3홈런 8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런데 2008 시즌이 종료된 뒤 그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FA 자격을 갖게 된 마크 테세이라가 8년 180M의 계약을 제시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면서[4], 에인절스는 테세이라의 자리를 대체할 선수를 찾아야 했다. 그렇게 에인절스의 눈에 들어온 것은 마이너리그를 폭격하고 있던 모랄레스였고, 마침내 2009 시즌부터 테세이라의 공백을 모랄레스로 메우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이 선택은 적중했다.

타선의 중심이었던 마크 테세이라가 양키스로 떠났음에도, 모랄레스는 그의 자리를 훌륭히 메우면서 후안 리베라, 토리 헌터, 바비 아브레이유, 마이크 나폴리와 함께 끈끈한 타선을 형성해 2009 시즌 총 152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6 34홈런 108타점이라는 MVP급 성적을 기록하면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공헌한다. 또한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선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의 신성 클레이 벅홀츠로부터 홈런을 뽑아내 팀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까지 이끈다.

2010 시즌을 앞두고는 팀의 주축 타자 중 한 명이었던 블라디미르 게레로텍사스 레인저스로 떠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랄레스는 2010년에도 5월말까지 타율 0.290 11홈런 39타점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에인절스 팀 내에서 최고 타자로 군림했다. 그런데...
문제의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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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모랄레스의 발을 자세히 보면 발목이 완전히 돌아갔다.
2010년 5월 2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브랜든 리그를 상대로 끝내기 만루 홈런을 치고 홈 플레이트에서 점프를 하는 세레머니를 하던 중에 발목이 부러져서 시즌 아웃을 당하고 말았다. 결국 2011시즌도 수술과 재활을 거치며 통째로 날려먹었다. 이 사건은 세레머니를 하다가 황당한 부상을 입은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남게 되었다. 결국 그가 완전히 복귀하는 데만 무려 2년이 걸렸고, 2012년이 돼서야 그는 다시 선수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

2년 가까운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나서 돌아온 2012 시즌이었지만. 그 사이 에인절스가 알버트 푸홀스를 영입하면서 푸홀스가 1루수를 맡게 됐고, 거기에 기존에 1루수를 맡았던 마크 트럼보까지 1루수를 볼 수 있는 선수만 총 3명인 상황이 돼버렸다. 결국 1루수 자리에서 교통 정리를 할 필요성이 커졌고, 한편으로는 모랄레스나 트럼보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는데 결국 모랄레스가 지명타자를 맡고 트럼보가 3루수를 맡게 됨으로써 일단락됐다[5].

7월 30일엔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한 이닝에 2개의 홈런을 때려내는 기록을 세웠다. 첫 번째 홈런은 좌타석에서, 두 번째 홈런은 우타석에서 때려냈다. 한 이닝 2홈런은 역대 25번째 기록이며, 스위치 히터로서는 역대 3번째 기록이었다.

2012 시즌 최종 성적은 134경기에 출장하는 동안 타율 .273 출루율 .320 OPS .467 22홈런 73타점을 기록하며 복귀 후 첫 시즌을 준수하게 마쳤다. 여담으로 같은 지구의 다르빗슈 유한테 호구를 심하게 잡혔는데, 무려 13타수 무안타 8삼진 1볼넷 OPS 0.067의 기록이었다.

3.2.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2012 시즌 종료 후, 에인절스는 외야진을 정리하는 한편으로 선발 투수를 보강하고자 했고, 마침내 모랄레스는 제이슨 바르가스를 상대로 지구 내의 라이벌 팀 중 하나인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됐다.

비록 13시즌에도 매리너스는 동네북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모랄레스는 전반기까지 14홈런 54타점을 올리며 제 몫을 해줬고, 최종적으로 23홈런 80타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작년과 비슷한 비율 스탯을 기록하면서도 지난해에 비해 더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수비는 기대하지 말자.

여담으로 6월 2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쳤는데 과거의 경력도 있고 해서 그런지 홈을 밟을 때 정말 조심스럽게 밟았다.영상

그런데....

3.2.1. 시즌 후, 제대로 꼬였다!

2013시즌 종료 후 시애틀은 모랄레스의 활약을 바탕으로 그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그러나 모랄레스는 그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의 의견에 따라 이를 걷어 차 버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모랄레스는 악수를 선택한 셈이었다. 공격 면에선 나쁘진 않은 편이지만 시애틀의 홈인 세이프코 필드이 투수 친화적인 구장임을 감안하더라도 2009년 30홈런을 칠 정도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진 못했고 무엇보다도 부상에서 복귀 한 후 극도로 나빠진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오프 시즌에 시장에 풀린 1루수 자원들이 은근히 많았고[6] 기존 구단들도 1루수 자원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었던 지라 특출난 1루수가 아닌 모랄레스는 졸지에 FA 미아 신세가 되고 말았다.

여기에 14년도에 있을 드래프트 풀도 역대급이란 평가라 섣불리 드래프트 픽을 희생해가며 그를 영입할 구단이 2월 중순에 이르도록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결국 모랄레스의 몸값은 퀄리파잉 오퍼로 제시된 1410만 달러보다 점점 내려가고 있었다.

3.3.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 그리고 다시 시애틀로 복귀

시간이 계속 흐르며 5월 중순에 이르러 스티븐 드류까지 보스턴과 다시 계약을 맺은 가운데 계약을 맺지 못하고 미아로 남아있었다. 그러다 신인 드래프트 기간이 되면서 드래프트 픽을 잃을 걱정이 사라진 구단들이 서서히 접근했고 결국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 7.6M의 계약을 맺었다.

2014년 7월 24일 스티븐 프라이어와의 트레이드로 다시 시애틀 매리너스로 돌아왔다. 코리 하트의 부상이나 로건 모리슨, 저스틴 스모크 같은 1루수/지명타자 자원의 부진으로 트레이드를 택한 듯 싶지만, 그러기엔 모랄레스의 성적도 영 아니라... 쥬렌식이 미친듯 시프요 시애틀 이적 후 59경기 7홈런으로 장타력은 여전함을 보여줬으나 그럼 뭐해 타율이 .207에 불과했다. 15시즌엔 마이너 계약을 맺거나 로또급 단년 계약밖에 받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3.4.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절

그런데 12월 12일 캔자스시티와 2년 1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위에 서술된 것처럼 14시즌을 완전히 망쳤기 때문에 잘해야 단년 계약을 예상했으나, 2년 1700만 달러가 보장되었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움을 넘어 조롱하는 분위기. FA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떠난 빌리 버틀러의 자리를 급하게 메꾸기 위해서라고 해도 너무 퍼줬다는 의견이 대세. 많은 사람들이 오프 시즌 최악의 계약 중 하나로 점찍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대박. 5월 23일 기준 타율 0.305, 홈런 6개, 타점 37개로 아메리칸리그 타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로열스의 여유로운 지구 선두는 물론 빌리 버틀러의 자리까지 채우면서 처음에 영입했을 때 모랄레기라고 까던 팬들은 혜랄레스라 부르며 칭송하고 있다. 창렬인 줄 알았더니 혜자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정규시즌 최종성적은 .290 22홈런 106타점을 기록했다. 12시즌과 13시즌의 활약을 넘어 09시즌 전성기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했다. 거기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ALDS 5차전 8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까지 터뜨렸다. 그리고 포스트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한 덕분에 팀이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생애 첫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도 획득하였다.

2016년에는 지난 시즌보다 타율이 하락하는 등 컨택 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09년 이후 첫 30홈런(93타점)을 기록했다.

3.5.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2016년 11월 12일에 3년 3300만 달러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 공교롭게도 직전 시즌 ALCS에서 만난 팀으로 이적하게 됐는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FA 이적한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이적 후의 활약상은 캔자스시티 시절보다 못한 편이며, 결국 엔카나시온을 그리워하는 팬들도 많아졌다.

2018년 그저 그런 성적을 찍고 있었으나, 8월 19일 양키스 전부터 팀 신기록인 7경기 연속 홈런을 쳐서 화제가 됐다. 그러나 토론토에서 보냈던 2년은 그에게 주어진 계약 규모에 비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구단이나 팬 입장에서는 매우 실망스러운 계약이 되고 말았다.

3.6.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

토론토와 맺었던 3년 계약의 마지막 해가 되는 시즌이었는데, 개막 하루 전인 2019년 3월 2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그를 트레이드 영입했다.# 트레이드 상대는 마이너리그 내야수인 헤수스 로페즈로, 기존의 주전 1루수 맷 올슨이 개막 직전 갈고리 뼈 부상으로 빠지면서 그를 대체하기 위해 애슬레틱스가 급히 영입하게 됐다. 한편으로 모랄레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시애틀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4년 이후 오랜만에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에서 다시 뛰게 됐다.

그러나 34게임에 출장하는 동안 타율이 .204에 그쳤고, 단 1홈런 7타점밖에 기록하지 못하는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결국 2019년 5월 14일(한국 시간)자로 오클랜드에서 그를 양도지명 처리했다.

3.7. 뉴욕 양키스 시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부터 양도지명 당한 바로 다음날인 5월 15일(한국 시간), 뉴욕 양키스가 트레이드로 그를 영입했다. 안 그래도 올해 들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가 넘치고 넘쳐 시즌을 정상적으로 끌고 가기가 어려워진 양키스인데, 왼팔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어깨 부상마저 발생하자 스탠튼을 대체하기 위해 오클랜드로부터 풀린 모랄레스를 급히 영입하게 됐다.

양키스에 입단하면서 구단 내규에 따라 토론토 시절부터 기르기 시작했던 수염을 싹 밀었다. 트레이드 되자마자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바로 출장했는데, 이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다.

4. 연도별 성적

통산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6 LAA 57 215 46 10 1 5 21 22 1 17 28 .234 .293 .371 .664 -0.1
2007 43 126 35 10 0 4 12 15 0 6 21 .294 .333 .479 .812 0.0
2008 27 66 13 2 0 3 7 8 0 4 7 .213 .273 .393 .666 -0.5
2009 152 622 173 43 2 34 86 108 3 46 117 .306 .355 .569 .924 3.7
2010 51 211 56 5 0 11 29 39 0 12 31 .290 .346 .487 .833 1.6
2012 134 522 132 26 1 22 61 73 0 31 116 .273 .320 .467 .787 1.5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3 SEA 156 657 167 34 0 23 64 80 0 49 114 .277 .336 .449 .785 1.2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4 MIN/SEA 98 401 80 20 0 8 28 42 0 27 68 .218 .274 .338 .612 -1.5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5 KC 158 639 165 41 2 22 81 106 0 58 103 .290 .362 .485 .847 2.1
2016 154 618 147 24 0 30 65 93 0 48 120 .263 .327 .468 .795 0.8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7 TOR 150 608 139 25 0 28 67 85 0 43 122 .250 .308 .445 .753 -0.6
2018 130 471 103 15 0 21 47 57 0 50 95 .249 .331 .438 .769 0.2
MLB 통산
(12시즌)
1310 5156 1256 255 6 211 568 728 4 391 952 .268 .328 .460 .788 8.4


[1] 우익수로도 출장한 경험이 있다. 커리어 내내 거의 1루수로만 출장하다 2012시즌 알버트 푸홀스의 입단 이후 지명타자로만 나왔다.[2] 메이저리그 승격은 2006년[3]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뛰었던 적이 있다.[4] 당시 에인절스는 8년 160M을 제시했다.[5] 다만 트럼보가 3루에서 좋지 못한 수비력을 보여준 탓에 결국 결국 외야로 쫓겨나며 이는 얼마 가지 못했다.[6] 시애틀은 모랄레스가 시장으로 나가자 모험이긴 해도 코리 하트와 로건 모리슨을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