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7 00:02:08

캐번 비지오

파일:cavan_biggio_defensive.jpg
토론토 블루제이스 No.8
캐번 토마스 비지오
생년월일 1995년 4월 11일 ([age(1995-04-11)]세)
국적 미국
출신지 텍사스 주 휴스턴
가족 아버지 크레이그 비지오
출신 학교 노트르담 대학교
포지션 2루수, 유틸리티[1]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6년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62순위, TOR)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9~ )

1. 개요2. 커리어
2.1. 마이너리그 시절2.2. 메이저리그 시절
3. 플레이 스타일4. 기타5. 연도별 성적

1. 개요

파일:craig_and_cavan_biggio.jpg
아버지가 통산 3000안타를 쳤을 때 그와 함께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야구 선수로,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다. 주 포지션은 2루수며 내·외야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며, 같은 팀에 소속돼있는 보 비셋[2],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함께 한때 MLB를 풍미했던 선수들[3]의 2세면서 동시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미래로 손꼽히고 있다.

2. 커리어

2.1. 마이너리그 시절

2019년에는 AAA팀 버팔로 바이슨스에서 MLB 콜업 전까지 41경기에 출장하며 타율 .307, 출루율 .445, OPS .949, 6홈런 26타점을 기록했다.

2.2. 메이저리그 시절

2019년 5월 25일 드디어 메이저리그로의 콜업 통보를 받아 MLB 무대에 데뷔했다. 이번 콜업을 통해 토론토는 MLB 역사상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 멤버의 2세 두 명이 같은 팀에서 활동하는 팀이란 기록을 갖게 됐다. 한편 캐번이 MLB로 승격되면서 선수진 구성에 변화가 있었는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에게 밀려 3루수에서 2루수로 이동했던 브랜든 드루리가 다시 캐번에게 2루수 자리를 내주며 외야진에 합류했다.
콜업과 동시에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인터리그 첫 경기의 선발 출장 명단에 포함되며 데뷔 경기를 갖게 됐다. 이날 그의 아버지 크레이그 비지오도 로저스 센터를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데뷔 경기에서 7번 타자 및 2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2삼진을 기록했고 다음 날 경기에서도 3타수 1삼진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시리즈 마지막 게임이 열렸던 27일 상대 선발 투수 로비 엘린으로부터 2회말에 안타를 쳐내며 드디어 MLB 첫 안타를 기록했고, 4회말에는 두 번째 투수 맷 위슬러로부터 홈런을 쳐내며 첫 번째 홈런도 기록했다. 기세를 이어 5회말에도 루이스 페르도모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쳐냈고, 경기 결과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해 팀의 10:1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그의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첫 안타와 첫 홈런을 기록했기 때문에 캐번에게도 의미가 깊은 경기가 됐다.

다만 콜업 후 10경기에 출장한 결과, 타율 .214, 출루율 .371, 장타율 .321, 1홈런 3타점 10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승격 선배였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같이 초반에는 기대와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3. 플레이 스타일

4. 기타

5. 연도별 성적



[1] 지명은 2루수로 받았으나, 마이너리그에서 내·외야를 모두 소화했다고 한다.[2] 다만 비셋은 아직 AAA팀 버팔로 바이슨스 소속이며, 지난 4월 왼손 골절상을 입어 콜업은 다소 미뤄졌다.[3] 단테 비셋, 블라디미르 게레로, 크레이그 비지오. 그리고 로저 클레멘스의 아들 케이시 클레멘스제프 코나인의 아들 그리핀 코나인도 토론토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 소속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