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0 21:52:17

캐번 비지오

파일:Toronto_Blue_Jays_Logo.png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9시즌 40인 로스터
투수 2 리차드 · 34 슈메이커** (60-day IL) · 35 스튜어트* · 36 벅홀츠 · 43 가비글리오 · 45 패논 · 48 애덤 · 50 셰이퍼* · 51 자일스 · 52 테페라 · 54 리드폴리* · 56 보루키** (60-day IL) · 57 손튼 · 58 마이자 · 59 디아즈* · 62 위저스펙 · 63 폰트 · 63 페레즈* · 64 로우 · 65 루시아노** (60-day IL) · 67 보셔즈 · 68 로마노* · 70 케이 · 71 조익 · -- 메리웨더* · -- 머피*
포수 9 잰슨 · 10 맥과이어 · 21 마일리* (10-IL)
내야수 3 드루리 · 7 우레나 · 8 비지오 · 11 비셋 · 14 스모크 · 27 게레로 Jr. · 29 트래비스** (60-day IL) · 44 텔레즈
외야수 13 구리엘 Jr.* (10-IL) · 15 그리칙 · 20 피셔 · 28 맥키니 · 30 알포드 · 37 에르난데스 · 49 데이비스
* : Not on Active Roster
** : Not on 40-Man Roster

파일:Cavan_Biggio.jpg
토론토 블루제이스 No.8
캐번 토머스 비지오
(Cavan Thomas Biggio)
생년월일 1995년 4월 11일 ([age(1995-04-11)]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텍사스 주 휴스턴
가족 아버지 크레이그 비지오
출신 학교 노트르담 대학교
신체조건 188cm, 90kg
포지션 2루수, 유틸리티[1]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16년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62순위, TOR)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9~)
계약 1yr(s) / $555,000
연봉 2019 / $555,000

1. 개요2. 커리어
2.1. 마이너리그 시절2.2. 메이저리그 시절
3. 플레이 스타일4. 기타5. 연도별 성적

1. 개요

파일:craig_and_cavan_biggio.jpg
아버지가 통산 3000안타를 쳤을 때 그와 함께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야구 선수로,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다. 주 포지션은 2루수며 내·외야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며, 같은 팀에 소속돼있는 보 비셋[2],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함께 한때 MLB를 풍미했던 선수들[3]의 2세면서 동시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미래로 손꼽히고 있다.

2. 커리어

2.1. 마이너리그 시절

2019년에는 AAA팀 버팔로 바이슨스에서 MLB 콜업 전까지 41경기에 출장하며 타율 .307, 출루율 .445, OPS .949, 6홈런 26타점을 기록했다.

2.2. 메이저리그 시절

2019년 5월 25일 드디어 메이저리그로의 콜업 통보를 받아 MLB 무대에 데뷔했다. 이번 콜업을 통해 토론토는 MLB 역사상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 멤버의 2세 두 명이 같은 팀에서 활동하는 팀이란 기록을 갖게 됐다. 한편 캐번이 MLB로 승격되면서 선수진 구성에 변화가 있었는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에게 밀려 3루수에서 2루수로 이동했던 브랜든 드루리가 다시 캐번에게 2루수 자리를 내주며 외야진에 합류했다.
콜업과 동시에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인터리그 첫 경기의 선발 출장 명단에 포함되며 데뷔 경기를 갖게 됐다. 이날 그의 아버지 크레이그 비지오도 로저스 센터를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데뷔 경기에서 7번 타자 및 2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2삼진을 기록했고 다음 날 경기에서도 3타수 1삼진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시리즈 마지막 게임이 열렸던 27일 상대 선발 투수 로비 엘린으로부터 2회말에 안타를 쳐내며 드디어 MLB 첫 안타를 기록했고, 4회말에는 두 번째 투수 맷 위슬러로부터 홈런을 쳐내며 첫 번째 홈런도 기록했다. 기세를 이어 5회말에도 루이스 페르도모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쳐냈고, 경기 결과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해 팀의 10:1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첫 안타와 첫 홈런을 기록했기 때문에 캐번에게도 의미가 깊은 경기가 됐다.

다만 콜업 후 10경기에 출장한 결과, 타율 .214, 출루율 .371, 장타율 .321, 1홈런 3타점 10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승격 선배였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같이 초반에는 기대와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7월 1일 기준 .248 .370 .467의 준수한 비율 스탯을 기록 중. 특히 타율과 1할 넘게 차이나는 뛰어난 선구안이 돋보인다.

9월 14일 기준 .223 .357 .403의 전체적인 스텟은 하락했으나 13홈런 11도루로 장래 20-20이상이 가능할 잠재력으로 보이고 66개 볼넷과 103개 삼진으로 좋은 볼삼비로 팀의 2번타자 역할에 좋은 영향을 주는 중이다.

17일 힛 포 더 사이클을 기록했다. 비지오의 힛 포 더 사이클은 아버지 크레이그 비지오의 기록이 나온 뒤 17년 만에 작성된 것. 부자 힛 포 더 사이클은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첫 번째는 개리 워드-대럴 워드다.#

3. 플레이 스타일

5'11"의 약간 작은 키에 컨택트와 허슬플레이가 강점이던 아버지 크레익과 달리, 캐번은 아버지보다 3인치 큰 키에 각도 큰 어퍼 스윙을 구사하며 따라서 뜬공 비율이 높은 편. 높은 타율을 기대하기는 힘든 타입. 소위 말하는 스윙에 빈틈이 많은 타입으로, 삼진을 상당히 많이 당한다. 대신 선구안이 매우 뛰어나다. 이 선구안이야말로 캐번 비지오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마이너리그에서 100개의 볼넷을 얻었을 정도로 볼넷을 고르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존 바깥 스윙률이 10% 초반대일 정도로 존 설정 능력이 우수하다. 평균 이상의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주루 능력도 준수한 편. 수비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

4. 기타


5. 연도별 성적



[1] 지명은 2루수로 받았으나, 마이너리그에서 내·외야를 모두 소화했다고 한다.[2] 다만 비셋은 아직 AAA팀 버팔로 바이슨스 소속이며, 지난 4월 왼손 골절상을 입어 콜업은 다소 미뤄졌다.[3] 단테 비셋, 블라디미르 게레로, 크레이그 비지오. 그리고 로저 클레멘스의 아들 케이시 클레멘스제프 코나인의 아들 그리핀 코나인도 토론토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 소속돼있다. 메이저 출신은 아니지만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도 쿠바의 야구 명문가의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