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소우자ㆍ4 돔브로스키 · 5 음부에ㆍ6 수사ㆍ9 텐블ㆍ10 루키냐 ㆍ12 비니시우스 17 데이비스 · 18 코스타 · 19 카리요ㆍ20 에스트렐라ㆍ25 벤투라 28 루안ㆍ30 김용학ㆍ33 포미가ㆍ43 알레망ㆍ70 마토스ㆍ76 알코비아 88 김태원ㆍ99 진호우ㆍ# 파비치ㆍ# 베르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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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원의 역임 직책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역대 대한민국 U-20 대회 주장 | ||||
| 이승원 2023 FIFA U-20 월드컵 | ▶ | 김태원 2025 FIFA U-20 월드컵 | ▶ | 선수명 2027 FIFA U-20 월드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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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000000> 포르티모넨스 SC No. 88 | ||
| 김태원 Kim Tae-Won | ||
| <colbgcolor=#ffffff> 출생 | 2005년 3월 11일 ([age(2005-03-11)]세) | |
| 서울특별시 노원구 | ||
| 국적 | | |
| 신체 | 키 185cm / 체중 76kg |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 |
| 주발 | 양발 | |
| 학력 | 서울중계초등학교 (졸업) 재현중학교 (졸업) 영등포공업고등학교 (졸업) | |
| 소속 |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유스 | 포르티모넨스 SC (2024~ ) |
| 선수 | 포르티모넨스 SC (2024~ ) | |
| 국가대표 | 18경기 8골 (대한민국 U-20 / 2024~ ) | |
1. 개요
대한민국의 포르티모넨스 S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현 동나이대인 김명준과 함께 가장 유망한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다.2. 클럽 경력
2.1. 유소년 시절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더니 김태원 역시 중학생 시절에는 전국 중등 축구리그 득점 1위를 탔다.영등포공고 시절에는
2022 전국고등축구리그(후반기) 최우수선수상
2023 제24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득점상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서울 대표 선발전 득점 1위
제5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득점상
2023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공격상
제78회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 대회 공격상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득점 1위
2023 KFA 올해의 선수상(남자 고등)
등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05년생 나이대를 씹어먹었다.
이후 그의 천재성을 증명하듯 유럽 포르투갈 리그 구단인 포르티모넨스 SC와 바로 연결되었다.
2.2. 포르티모넨스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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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원의 포르티모넨스 이적 |
2024년 1월 14일, 프리메이라 리가 소속 포르티모넨스 SC로 이적했다. # 이미 팀에 김용학, 이예찬 등 다른 한국선수들도 있었기에 적응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였다.
2.2.1. 포르티모넨스 SC U-23
처음에는 U-19팀에서 계속 뛰다가 주기적으로 콜업될 것으로 여겨졌고 2월 5일 이예찬과 함께 U23 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데뷔전을 가지게 됐다.2월 14일 CD 마프라 U23과의 경기에서는 김용학, 이예찬 선발, 김태원은 교체 명단에 들면서 3명의 한국인이 모두 같이 뛰는 진풍경이 나왔다.
2023-24 시즌 종료 후 1군 팀이 리가 포르투갈 2로 강등되었다.
2024-25시즌엔 본격적으로 U-23 팀에서 활약할 전망으로, 실제로 개막 후 U-20 대표팀 차출을 제외하면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는가 한편 같은 소속팀이던 이예찬과 김용학이 각각 임대와 부상 등의 이유로 출전하지 못하며 사실상 U23 팀내 유일한 한국인으로 활약하였다.
2024-25 시즌 U-23 팀에서의 총 성적은 18경기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5-26 시즌에는 1군 연습경기에 종종 참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1군에서 뛸때는 88번을 배정받은것으로 보인다.
3. 국가대표 경력
3.1.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2023년 대한민국 U-18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 합류했으나 출전 기록은 없었다.2024년 이창원 감독 체제에서 U-19 대표팀에 소집된 이후 본격적으로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EOU컵 인도네시아전에서 1골을 득점하며 연령별 대표팀 첫 골을 득점하였고, U19 팀에서 총 4경기 1골을 기록했다.
3.1.1. 2025 AFC U-20 아시안컵 중국
지난 2025년 U-20 대표팀에서는 아예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U20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쿠웨이트, UAE를 상대로 1골씩을 득점하고, 2025 AFC U-20 아시안컵 중국 최종 명단에 유일한 해외파로서 발탁되었다.대회를 앞두고 주장에도 선임되면서 시리아와의 첫 번째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다소 무색무취한 활약을 보여줬고 후반전 들어서는 체력이 급격히 방전이 되어 제대로 된 압박 및 수비 가담을 못해 감독에게 질책을 받는 등 여러모로 기대치에 걸맞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이 경기는 이창원 감독이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주전을 대책없이 갈아넣는 모습을 보여줘 감독 역시 비판을 받은 경기였다.
이어 태국전에서는 초반에 고전했으나 서서히 경기에 잘 적응하며 헤딩으로만 2골을 넣어 시리아전과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4:1 대승을 이끌었다.
일본전에서는 한점차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 상대 수비들이 안일하던 상황에서 세컨볼 찬스가 나온 것을 정확하게 골문에 꽂아넣어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1:1 무승부로 팀의 조 1위 8강행을 이끌었다.
8강 우즈베키스탄전에서도 스루패스를 통해 만들어진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칩슛으로 3:1을 만드는 추가골을 만들었고, 이후 팀이 후반 막판 연속 실점으로 끝내 원점이 되어 경기가 승부차기 까지 가게 되었으나 첫번째 키커로 나와 깔금히 성공시키고 골키퍼 홍성민의 연속 선방으로 결국 목표였던 팀의 4회 연속 U20 월드컵 진출에 공을 세웠다.
4강전 사우디아라비아 전에서도 승부차기까지 가게되고 이번에도 첫번째 키커로 나섰으나 지난경기 때 와는 반대로 실축을 하게 되고 팀도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며 우승까지는 실패하게 되었으나 그래도 대회 총 4골을 넣으며 공동 득점 순위 1위로 대회를 마감지었다.[1]
3.1.2. 2025 FIFA U-20 월드컵 칠레
2025년 9월 8일, 2025 FIFA U-20 월드컵 칠레 최종 명단에도 당시 같은 해외파인 양민혁, 윤도영, 박승수 등 주요 선수들이 모조리 다 차출이 무산된 와중 예선 때와 마찬가지로 본선에서도 유일한 해외파로 발탁이 되고[2], 대회 주장으로 또 임명되면서 지난 아시안컵 때처럼 막중한 임무로 팀을 이끌게 되었다.결과적으로 16강 전에서 패널티킥 골로 대회를 마무리 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고교 시절부터 스트라이커로 기용됐고 포르티모넨스 유스팀에서도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분류가 되어 보통은 전형적인 9번 자리에서 뛴다. 하지만 연령별 대표팀에서는 섀도우 스트라이커 내지 세컨드 스트라이커에 가깝게 기용되기도 한다.
5. 같이보기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1 | | GK | 비니시우스 실베스트르 | Vinicius Silvestre | ||
| 4 | | DF | 루카스 아우베스 | Lucas Alves | ||
| 5 | | DF | 바그네르 레오나르도 | Wagner Leonardo | ||
| 6 | | MF | 엔히크 조쿠 | Henrique Jocú | ||
| 10 | | MF | 루키냐 | Luquinha | ||
| 18 | | DF | 파흐드 무피 | Fahd Moufi | ||
| 19 | | FW | 곤살루 코스타 | Gonçalo Costa | ||
| 25 | | MF | 루카스 벤투라 | Lucas Ventura | ||
| 30 | | MF | 김용학 | Kim Yong-hak | ||
| 88 | | FW | 김태원 | Kim Tae-W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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