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6:26:03

아담 타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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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C4CA3> 파일:Suwon_Samsung_Bluewings.svg.png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9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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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다솔 · 3 양상민 · 4 고명석 · 5 조성진 · 6 송진규 · 7 바그닝요 · 8 안토니스 · 9 한의권 · 10 데얀 · 11 임상협 · 12 박대원
· 13 박형진 · 14 전세진 · 15 구자룡 · 16 이종성 · 17 김종우 · 18 타가트 · 19 노동건 · 20 김민호 · 22 송준평 · 23 박준형
· 24 이상민 · 25 최성근 · 26 염기훈 · 27 한석희 · 28 유주안 · 29 박지민 · 30 신세계 · 33 홍철 · 37 오현규 · 39 민상기
· 44 윤서호 · 47 신상휘 · 66 김태환 · 70 주현호 · 77 고승범 · 88 최정훈 · 90 구대영 · 96 김상준 · 98 박상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임생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박성배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봉수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박지현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주승진
* 이 틀은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스쿼드에 변동이 생기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파일:2019타가트.jpg
수원 삼성 블루윙즈 No. 18
아담 제이크 타가트
(Adam Jake Taggart)
등록명 타가트
Taggart
생년월일 1993년 6월 2일 ([age(1993-06-02)]세)
국적 파일:호주 국기.png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지 페리스
포지션 스트라이커
신체 조건 183cm, 72kg
프로 입단 2010년 퍼스 글로리
소속 팀 퍼스 글로리 FC (2010~2012)
뉴캐슬 제츠 (2012~2014)
풀럼 FC (2014~2016)
던디 FC (2015~2016, 임대)
퍼스 글로리 FC(2016~2018)
브리즈번 로어 (2018)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9~)
국가대표 U-20 14경기 7골
U-23 13경기 2골
8경기 3골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트리비아

1. 개요

블루 타겟
빅버드 선수소개 멘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호주 출신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2.1. K리그 이전

2010년 A리그 퍼스 글로리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데뷔 시즌에는 10경기 1골을 기록했다. 이후 뉴캐슬 제츠로 이적, 2시즌동안 44경기 18골을 기록했고, A리그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2014년 풀럼 FC로 이적하였으나, 부상을 당하며 출전하지 못했고, 2015/16 시즌 던디 FC로 임대되어 9경기에 출전했다.

결국 타가트는 유럽에서의 아쉬운 성적을 뒤로 하고 다시 친정팀인 퍼스 글로리로 이적하면서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 퍼스 글로리에서는 2016/17시즌에 22경기 12골, 2017/18 시즌에는 14경기 9골을 기록했다.

2018/19시즌에는 브리즈번 로어 FC로 이적, 18경기 1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2위에 올랐다. 2월 14일, 브리즈번 측에서 타가트가 아시아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의 다음 행선지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언급되었다.

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2월 19일 수원 입단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3월 1일 울산 현대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후반전에 만회골을 넣으며 K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1:2로 패배했다.

3월 3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는 전반전에 다소 아쉬운 결정력을 보였으나 후반전에 통쾌한 멀티골을 뽑아내며 팀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6라운드 강원 FC전에서 데얀의 시즌 첫 골을 어시스트했다. 본인의 시즌 첫 도움은 덤.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8라운드 경남 FC전에서는 전반 9분 강력한 슈팅으로 신세계의 골에 관여했고 후반 4분 사리치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시즌 4호 골을 뽑아내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다만 팀은 아쉽게 3:3 무승부에 그쳤다.

1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6분, 역습 상황에서 사리치의 크로스를 받아 시즌 5호 골이자 팀의 쐐기골을 기록했다. 팀은 3:1 승리. 이로써 전반기 11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 주고 있으며, K리그 득점왕 춘추전국시대의 중심에 서 있다.

FA컵 16강 광주 FC전에서는 후반 시작 후 염기훈과 교체 투입되었고, 투입된 지 얼마 안 되어 사리치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러나 경기 중 부상으로 아웃되었는데, 이것이 다음 경기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1]

울산 현대와의 12라운드 경기 직전 인터뷰에서 이임생 감독이 타가트의 상태에 대해 내전근 파열로 3주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15라운드 강원 FC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복귀하였다. 전반 22분에 결정적인 슈팅을 한 차례 날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그 외에도 연계와 포스트 플레이를 많이 가져가며 부상 전에 나왔던 좋은 폼을 그대로 보여 주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유주안과 교체 아웃되었다.

16라운드 슈퍼매치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상당한 최성근과 교체 투입되었고, 투입된 지 1분 만에 위협적인 찬스를 만드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후반전 추가 시간에는 기막힌 라인 브레이킹으로 사리치의 롱패스에 머리를 갖다 대며 부상 복귀 후 첫 골을 기록했다. 현재 6골로 득점 4위를 마크 중. 그러나 팀은 4골을 허용하며 2:4로 패배, 슈퍼매치 15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 갔다.

17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는 1-0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 바그닝요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이자 시즌 7호골을 기록하며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FA컵 경주 한수원전에선 전반 11분 바그닝요가 준 패스를 가벼운 바디페이팅 후 득점. 컵대회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연장전까지 풀타임을 소화했고,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 가볍게 성공, 팀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

1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한의권과 투톱으로 나선 경기. 전반 8분, 구대영이 올린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알렉스로 부터 흘러나온 공을 받아 그대로 득점 성공, 시즌 9호골이자 리그 8호골로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주중 한수원경기에서 풀타임으로 뛰었고 주중 인천 유나이티드전을 대비하여 후반 57분 바그닝요와 교체.

20라운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 전반 5분, 구대영이 오버래핑으로 한의권의 침투패스를 이어받아 골문 앞쪽으로 컷백을 내줬고, 타가트가 마무리,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홍철이 멀리 걷어낸 볼이 양준아의 헤딩 미스, 타가트의 발 앞에 떨어진 공을 타가트가 다소 먼 지점이었지만 발리 슛,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득점으로 10골을 기록해 타가트는 리그에서 가장 먼저 두자리수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다. 3라운드 인천전에서도 2골을 기록했는데 20라운드 인천전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해 인천 상대 2경기에 4골을 기록해 인천 킬러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 후반 86분, 한의권의 단독 돌파로 1대1 찬스를 맞이했으나, 3번째골을 헌납한 양준아의 태클로 아쉽게 놓쳤다. 경기 후 근본넘치는 인터뷰로 수원팬들의 마음을 산것은 덤. #

21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상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전반 8분 한석희의 적극적인 압박으로 탈취한 볼을 받아 상주 수비수 차영환을 제치고 골문앞까지 질주, 슈팅. 슈팅은 아쉽게 윤보상에게 막혔으나, 흘러나온 공을 집중력 있게 쫓아간 한석희가 다시 집어 넣으며 득점, 첫번째 골에 상당부분을 기여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4분 바그닝요가 먼거리에서 과감한 하프발리슛을 시도한것을. 경기장의 물기 때문에 윤보상 골키퍼가 안정적으로 처리하지 못하였고, 흘러나온 볼을 달려들며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며 리그 11호골로 득점 선두를 굳건히 했다.

22라운드 성남 FC와의 경기에서 팀이 0:1로 지고 있던 후반 28분 바그닝요가 끝까지 따라붙어 경합해 얻어낸 공을 한의권이 받아 타가트에게 패스, 골대 앞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해 12호골로 득점 선두 자리를 지켰다.

3. 국가대표 경력

2012년 동아시안컵 예선에서 홍콩을 상대로 A매치에 데뷔했으며, 대만을 상대로 2골을 넣으며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도 선발되어 네덜란드전과 스페인전에 출전했다.

2019년 6월 A매치 명단에 들면서 오랜만에 국가대표에 소집되었다. 호주가 6월 7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맞대결하는 만큼 주목되는 부분이다.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후반 17분 교체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한국의 수비에 묶여 큰 활약을 하지 못하고 지워졌다.

4. 플레이 스타일

오프더볼에 강점을 보이고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포처스타일의 공격수.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대수비를 귀찮게 하고 특히나 공을 포착하는 능력과 위치선정능력이 상당히 좋다. 더불어 라인브레이킹 능력도 상당한 편.득점의 대부분이 공간침투를 통해 이뤄졌다. 또한 슈팅기술도 상당히 뛰어나며 타이밍 또한 빠르다. 한의권이나 한석희와 같이 공간창출 능력이 있는 선수와 뛸 때 능력을 과시한다. 프로선수로서 의식도 굉장히 훌륭한 선수. K리그인자기. 다만 적극적인 포스트 플레이에 불구하고 성공률은 저조한 편이고, 스스로 창조하는 능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톱포지션 이외엔 뛸 수 없다. 투톱에서 가장 극대화되는 유형의 선수.

5. 트리비아

응원가는 아담타갓! 아담타갓! 아담타갓! 아담타갓! 자유 반복.

한국 음식 중 쌈장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1] 다만 선수 본인이 뛸 수 있다는 의사를 표시하며 몸을 풀었으나 이임생 감독의 강권으로 휴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려와는 달리 심각한 부상은 아닐 수도 있다. 어쨌든 이 경기는 굳이 타가트가 나오지 않아도 되었던 경기였고, 타가트의 아웃과 이른 교체 카드 소진으로 10명이 싸워야 했다는 점에서 이임생 감독을 비판하는 여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