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04 22:20:52

선덜랜드 AFC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역대 시즌에 대한 내용은 선덜랜드 AFC/역대 시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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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적으로 제명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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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AFC
Sunderland A.F.C.[1]
정식 명칭 Sunderland Association Football Club
별칭 검은 고양이 네로 (The Black Cats)
The Mackems[2]
Red & White Army
창단 1879년
소속 리그 EFL 리그 1 (EFL League 1)
연고지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타인위어선더랜드 (Sunderland)
홈 구장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Stadium of Light)
(49,000명 수용)[3]
라이벌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위어타인 더비[4]
미들즈브러 FC - 위어티스 더비[5]
구단주 스튜어트 도널드 (Stewart Donald)
감독 필 파킨슨 (Phil Parkinson)
주장 그랜트 리드비터 (Grant Leadbitter)
역대 한국인 선수 지동원 (2011~2014)
기성용 (2013~2014, 임대)
공식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파일:Sunderland.png |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우승 기록
프리미어 리그 (1부)
(6회)
1891-92, 1892-93, 1894-95, 1901-02, 1912-13, 1935-36
EFL 챔피언십 (2부)
(5회)
1975-76, 1995-96, 1998-99, 2004-05, 2006-07
EFL 리그 1 (3부)
(1회)
1987-88
FA 컵
(2회)
1936-37, 1972-73
FA 커뮤니티 실드
(1회)
1936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디디에 은동 (Didier Ndong)
(2016년, From FC 로리앙, 170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조던 픽포드 (Jordan Pickford)
(2017년, To 에버튼 FC, 3000만 £)
최다 출장 지미 몽고메리 (Jimmy Montgomery) - 627경기 (1960-1977)
최다 득점 바비 거니 (Bobby Gurney) - 228골 (1925-1950)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8회)
존 캠벨 (1891-92, 1892-93, 1894-95)
조지 홀리 (1911-12)
찰리 버컨 (1922-23)
데이브 할리데이 (1928-29)
디키 데이비스 (1949-50)
케빈 필립스 (1999-2000)
2018-19 시즌 유니폼 킷
width=200 width=200 width=200 width=200
HOME AWAY THIRD GK HOME
메인 스폰서 유니폼 메이커
BETDAQ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Adidas_Logo.svg.png


1. 개요2. 상징
2.1. 검은 고양이
3. 역사4. 라이벌5. 죽어도 선덜랜드6. 이야깃거리
6.1. 기타
7. 레전드8. 시설9. 1군 스쿼드

나는 아스널에서 내 트레이드를 배웠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축구선수가 되었지만 선더랜드는 내 몸 안에 있다. 난 선더랜드를 사랑한다.[6]
- 선더랜드의 前 선수, 감독, 회장이었던 나이얼 퀸

1. 개요

1879년에 창단된 선더랜드를 연고지로 하는 잉글랜드의 프로 축구 클럽. 홈구장은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1부 리그 우승만 6번[7]을 한 화려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클럽이며 이런 명성은 스페인의 아틀레틱 클루브와 일제시대 한국의 보성전문학교 축구팀의 유니폼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였다. 하지만 마지막 1부 리그 우승이 1936년일 정도로 오래되었다.

지명이자 클럽명인 Sunderland의 어원은 asunder(갈라진, 떨어진)에서 왔다. a가 빠지고 sunder만 남아 sunder land가 된 것. 우리말로 하면 갈라진 땅이라 하면 되겠다. 천둥땅이 아니다

2018-19시즌 현재 EFL 리그 1 소속팀이자 EFL 리그 1에서 가장 큰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8]

2. 상징

파일:external/pbs.twimg.com/BLIH8_ACEAAvcoB.jpg
왼쪽부터 차례로 1977년까지 썼던 엠블럼, 1977~1997년까지 썼던 엠블럼, 1997년 이후 지금까지 쓰고 있는 엠블럼
  • 선덜랜드 현 엠블럼은 1997년 7월 홈 경기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의 개장과 함께 공개됐다. 엠블럼 방패 위 쪽에는 탄광에서 쓰는 바퀴가 올라가 있다. 선덜랜드 시 인근은 역사적으로 광산업이 유명했었고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도 몽크위어마우스 탄광 터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이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 엠블럼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방패는 4등분 돼 있는데, 좌측 하단과 우측 상단에는 선덜랜드의 상징적인 색상이자 유니폼 색인 흰색과 빨간색의 줄무늬가 들어가 있다. 아틀레틱 클루브고려대학교 축구부 유니폼 무늬도 선더랜드의 유니폼에서 따왔는데, 특히 고려대 축구부는 보성전문학교 때부터 써왔다.
  • 엠블럼의 우측 하단 다리는 선더랜드 중심에 흐르는 위어 강을 가로지르는 위어마우스 다리를 상징하고, 좌측 상단의 건물은 선더랜드에 있는 펜쇼 모뉴먼트를 나타낸다.

2.1. 검은 고양이

파일:external/e0.365dm.com/sunderland-mascot-capital-one-cup-final-wembley_3093373.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c90e532b344fd91cc967ff32ddbd245b.jpg
선덜랜드의 별명은 검은 고양이(The Black Cats).
과거에는 엠블럼에 검은 고양이 그림이 들어간 적도 있었다.
홈 경기장 벽에 검은 고양이가 걸어오는 듯한 그림이 걸려있다.

파일:external/ryehillfootball.co.uk/W-Lucky-Black-Cat-1937-FAC-Final.jpg

3. 역사




선더랜드의 풋볼리그 참가 100년을 맞이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비디오(1990)
  • 영광의 초창기 시절(1879~1957)
    1879년에 선더랜드에서 근무하던 교사 제임스 앨런과 그를 따르는 교사들에 의해 '선더랜드 지역 교사 축구팀(Sunderland and District Teachers A.F.C)'이라는 이름으로 창설, 1881년부터 현재의 '선더랜드 AFC'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일반인도 가입 자격을 부여하였고 1890-91 시즌부터 풋볼 리그에 참가하였다. 이후 풋볼 리그에서 1891-92, 1892-93, 1894-95, 1901-02, 1912-13, 1935-36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1937년 FA컵 우승을 차지하는 등 명문으로 손꼽혔다. 밥 카일이 1905년 8월부터 1928년 5월까지 약 23년간 감독으로 있었는데 이것이 2019년 현재까지도 선더랜드의 최장기간 감독직이다.
  • 재정위기와 흔들리는 위상, 그와중의 두번째 FA컵 우승(1957~1987)
    1957년에 선수들에게 규정보다 더 많은 임금을 준 것이 들통나 5천 파운드[9]의 벌금을 선고 받고 회장과 3명의 이사가 해임당했는데 이런 타격으로 1958년에는 클럽이 1890년부터 풋볼리그에 참가한 이래 역사상 처음으로 2부 리그로 강등된 후 1~2부 리그를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1973년에 FA컵 우승을 하고 1985년 리그컵 준우승을 거두기도 하였으나 1986-87시즌에는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3부 리그로 강등되기도 하였다. 특히 1973년 FA컵 결승전은 당시 2부 리그였던 선더랜드가 1부 리그에서도 잘나가고 있던 리즈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한 경기로 선더랜드 역사상 최고의 명경기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날 결승골의 주인공이 선더랜드의 레전드이자 후에 부산 아이파크에서 감독도 했었던 이안 포터필드다.
  • 밥 머레이 시대와 신구장으로의 이전(1987~2006)
    1987년 3부로의 강등 이후 새 구단주인 밥 머레이 경의 체제하에 1987-88시즌에 3부 리그에서 우승하고 바로 승격에 성공하였으며 1990년에는 1부 리그로까지 승격하였다. 다음 시즌 다시 2부 리그로 강등되었으나 1992년 FA컵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1995년에 피터 리드가 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1995-96시즌에 2부 리그에서 우승하고 다시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하였다. 1996-97시즌에 2부로 강등되었으나 1997년에 99년간 홈구장이었던 로커 파크를 떠나 새 구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로 이전한 뒤 다시 비상하여 1998-99시즌 2부 리그 우승을 하고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였다. 1999-2000시즌 승격하자마자 프리미어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7위를 기록했는데 케빈 필립스나이얼 퀸과 환상적인 빅앤스몰 투톱을 구성하며[10] 30골로 EPL 득점왕에 오름과 동시에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하였다. 2000-01시즌에도 전 시즌에 이어 7위에 올랐다. 2001-02시즌에 리그 최소 득점인 29득점만 기록하는 극심한 골가뭄 속에 17위로 내려앉은 뒤 2002-03 시즌에는 이적시장 데드라인에 패닉바이로 나이얼 퀸의 대체자를 마련하기 위해 노르웨이 대표팀의 공격수 토레 안드레 플로를 클럽 레코드로 영입했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4승7무27패, 21득점 65실점에 승점 19점[11]이라는 처참한 성적[12]으로 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이 과정에서 7년 간 선덜랜드를 이끌던 피터 리드와 그 후임이었던 하워드 윌킨슨[13] 감독이 경질되었고, 아일랜드 대표팀 감독이던 믹 맥카시가 2003년 3월에 선덜랜드에 부임하였다. 2003-04시즌 2부리그에서 3위를 기록했지만 6위를 차지한 크리스탈 팰리스[14]에게 플레이오프에서 져 승격이 좌절되었지만 2004-05시즌 EFL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2년 만에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왔다. 그러나 2005-06시즌 3년 전 기록했던 프리미어 리그 최소승점 기록을 다시 경신하며 3승6무29패라는 처참한 결과를 안은채[15][16] 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 나이얼 퀸과 엘리스 쇼트 시절(2006~2016)
    20년간 팀을 운영해 온 밥 머레이 경은 구단주에서 물러나고 그 대신 전 선더랜드 선수였던 나이얼 퀸이 2006년에 구단을 인수한 후 클럽의 회장 겸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러나 퀸은 2부 리그에서 첫 4경기를 모두 패한 뒤 자신에게 감독으로서의 재능이 없다고 판단하고 얼마 전 은퇴한 맨유의 전 캡틴이던 로이 킨에게 감독 자리를 맡겼다. 사실 선수 시절 로이 킨과 나이얼 퀸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선덜랜드에서는 퀸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감독을 도왔고 로이 킨은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2006-07시즌 17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는 등 화려한 성적을 보이며 EFL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하고 팀을 승격시키며 선더랜드는 프리미어 리그로의 복귀에 성공했다. 2007-08시즌 15위로 프리미어 리그 잔류에 성공했으나 2008-09시즌 성적 부진으로 로이 킨은 사임했다. 2009년에 엘리스 쇼트가 구단을 사들여 새 구단주가 되었다. 리키 스브라지아가 잠시 팀을 이끌며 16위로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시킨 뒤 2009-10시즌 스티브 브루스가 부임하였다. 그 후로도 비록 중하위권이지만 계속해서 프리미어 리그에서 끈질기게 버티는데 성공하여 2016-17시즌까지 줄곧 프리미어 리그에 있었다.
  • 충격의 백투백 강등과 새로운 시작(2016~)
    2007-08시즌부터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해 2016-17시즌까지 10시즌을 연속해서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다가 2016-17시즌과 2017-18시즌 충격의 백투백 강등을 경험하며 3부 리그까지 떨어졌다. 2016-17시즌 2부 강등 이후 구단주인 엘리스 쇼트는 더 이상 클럽에 대한 투자를 중단했고 악조건 속에 2017-18시즌에 다시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또다시 강등되었으며 그 과정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죽어도 선덜랜드"에 잘 나와있다. 2017-18시즌이 끝난 이후 엘리스 쇼트는 구단을 팔았고 스튜어트 도널드가 새 구단주가 되어 클럽을 재정비하며 부활을 노리고 있다.

3.1. 역대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선덜랜드 AFC/역대 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라이벌

4.1. 뉴캐슬 유나이티드 - 위어타인 더비

파일:Sunderland.png
vs
파일:NewcastleUtd.png
선덜랜드 AFC
Sunderland A.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Newcastle United F.C.
북동부의 가장 큰 라이벌인 선더랜드와 뉴캐슬 간의 더비 매치.
자세한 내용은 위어타인 더비

4.2. 미들즈브러 FC - 위어티스 더비

파일:Sunderland.png
vs 파일:Middlesbrough.png
선덜랜드 AFC
Sunderland A.F.C.
미들즈브러 FC
Middlesbrough F.C.
위어타인 더비보다는 중요도가 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위어티스 더비

5. 죽어도 선덜랜드


2부로 강등된 후인 2017-18 시즌에 넷플릭스에서 '죽어도 선덜랜드(Sunderland 'til I die)'라는 다큐멘터리를 찍었다. 2018-19시즌이 진행 중인 2018년 12월 14일에 넷플릭스에 공개되었는데 총 8화로 구성되어있으며 처음에는 야심차게 시즌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뜻대로 되지않으며 구단이 몰락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미 시즌의 결말을 알고 프로그램을 보던 선더랜드 팬들은 보기가 힘들다고 말하고 있다.

선더랜드가 2부 리그로 강등된 후 첫 시즌이었기에 아마 제작진은 다시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는 과정을 기대하고 제작을 시작한게 아닌가 싶지만 오히려 3부 리그로 강등 당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다른 의미로 역대급 축구 다큐가 되었다. 이전에 "유벤투스:살아있는 전설"이나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우승 시즌을 찍은 "All or nothing"같은 다른 축구 클럽 다큐들도 있었지만 선수나 감독들에게 거의 초점을 맞춘 다른 다큐들과 달리 지역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춰 지역 커뮤니티와 클럽의 관계 그리고 시즌 동안 비틀거리는 클럽의 각종 내부사정과 사건사고들도 보여주어 훨씬 깊이 있고 솔직한 다큐멘터리라는 평을 받았다.

홍보효과도 상당했는데 그 동안 이름만 알았지 선덜랜드 팀 자체에는 관심이 없었던 축구팬들도 '선덜랜드의 경기장이 저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 '현지팬들은 대단하다', '보드진 꼬라지가 우리 팀 보는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선덜랜드라는 팀에 흥미를 보여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넷플릭스에서 방송이 되었던지라 축구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시청하면서 선덜랜드라는 팀을 처음 알게 된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다큐 공개 이후 1달 정도만에 미국에서 약 250~300여명이 선덜랜드 서포터에 가입했다는 말도 있다.
연고지의 팬들에게도 영향을 주게 되었는지 2부리그에 속해있던 17-18시즌의 평균관중수가 2만7천여명을 기록한 반면에 3부리그에 속한 18-19시즌의 평균관중수는 3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3부리그에서 성적이 더 좋아서늘어난 것도 있기는 하지만 하부리그로 갈수록 원정팬의 입장객 숫자가 훨씬 줄어드는것을 감안한다면 홈 관중의 수는 훨씬 많이 늘어난 것이다.


다큐멘터리의 인트로 영상도 호평을 받았으며 배경음악으로 쓰인 The Lake Poets의 노래인 Shipyards[17]는 다큐 공개 이후 아이튠즈 UK싱글차트 4위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12월 26일 박싱데이 땐 경기 시작 전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직접 노래도 불렀다. The Lake Poets가 선더랜드 출신의 가수이기도 하고 곡 자체도 메인 멤버인 마틴 롱스태프가 선더랜드에서 평생 조선소에서 일했던 자신의 할아버지를 기억하며 만든 곡이기 때문에 리버풀 FC의 You'll never walk alone처럼 앞으로 선덜랜드 AFC의 비공식 주제곡처럼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18]

방영 확정은 아니지만 시즌2를 염두해서 3부 리그에 있는 2018-19 시즌에도 촬영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

6. 이야깃거리

  • 연고지 도시 인구 대비 관중 수가 매우 큰 클럽으로 프리미어 리그에 있던 2007~2017년에는 매 시즌 평균 관중이 4만명이 넘었고 3부 리그에 있는 2018-19 시즌에도 평균 관중 수가 3만명이 넘는다. 2018년 12월 26일 박싱데이 때는 46,039명이 몰려와 리그1 역사상 최대 관중 수를 기록했다.
  • 전통적 라이벌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있다. 선덜랜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대결은 위어타인 더비(Wear-Tyne derby)라 불린다. 두 도시 사이의 거리는 약 20km 밖에 되지 않는다. 선더랜드와 마찬가지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연고지 사람들에게 열정을 많이 받는 클럽이다.
  • 리그 최다 득점차 승리는 1908년 12월 5일에 한 9:1 승리인데 재밌게도 상대가 영혼의 라이벌인 뉴캐슬이었다.
  • 이 클럽 레전드인 나이얼 퀸2002 한일 월드컵아일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하기도 했으며, 은퇴 후 선더랜드를 인수하고 회장을 맡던 시절인 2007년 4월 카디프 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공항에 발이 묶인 100여명의 선더랜드 팬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무려 8천 파운드(약 1천 500만원)에 달하는 택시비를 대신 내주어 화제를 모았다.
  • 영국 유학 시절에 선덜랜드 팬이었던[19] 축구 전문 언론인 서형욱이 2000년 초반에 당시 2부 리그였던 선덜랜드 경기를 직접 가 봤는데 2만이 넘는 평균 관중이 꼬박꼬박 들어왔다고 한다. 당시 서형욱 회고에 의하면 선더랜드 서포터들이 외국인 그것도 이 근처에서 드문 동아시아인이 선더랜드 유니폼 입고 선더랜드 서포터들이 주로 가는 펍으로 들어와서 놀라워했다고 한다.
  • 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 서포터들이 서로 친밀한 관계에 있다. 1970,80년대에 선더랜드의 조선업 종사자들이 로테르담으로 많이 건너가면서 생긴 관계이다.
  • 선더랜드 AFC Ladies라는 여자 축구팀도 운영하고 있다.
  • 전설의 리중딱 드립은 이 팀의 거스 포옛 전 감독에 의해 탄생했다. 항목 참고.

6.1. 기타

대한민국에서는 선더랜드, 선덜랜드 말고도 번개땅(...)이라는 이름으로도 부른다. 실제 영문표기는 Sunderland다. 만약 진짜 이름이 Thunderland라고해도 틀린 표현이다. Thunder는 천둥이기 때문에 천둥땅이라고 불려야되는게 옳은 표현이다. 이름이 번개땅이 될려면 Lightningland(...) 라이트닝랜드가 되어야 된다. 천둥과 번개는 헷갈려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으나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중반에 맨유 출신의 감독과 선수가 선더랜드에 온 경우들이 일부 있었고 맨유의 라이벌 팀들은 신들린듯이 때려잡으면서도 그 시기에 한동안 맨유는 이긴적이 없어서 국내 한정으로 맨유 2중대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 대부분의 해축 팬들이 2000년대 중반 이후 처음 해축을 접하기 시작했던데다가 대부분의 인기가 맨유 같은 일부 빅클럽에 촛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모든걸 그 중심의 관점으로 바라보다보니 우연히 타이밍이 겹쳐서 생긴 한국에서만의 인식일 뿐이다.

한국 선수 중에는 지동원을 2011년 영입하였지만 지동원은 별다른 활약을 못하고 대부분 벤치만 지키다가 2014년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스완지 시티에 있던 기성용이 2013-14시즌에 임대로 와서 큰 활약을 하였다.

2009년 10월 16일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른바 비치볼 사건. 선더랜드의 공격수 대런 벤트가 날린 슈팅이 리버풀 골문 앞에 있던 빨간색 비치볼에 맞고 굴절,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간 것. 경기 도중 한 어린아이가 던진 비치볼에 슛이 굴절이 되어 들어갔는데 이것이 득점으로 인정되었고 선더랜드가 1-0으로 승리했다. 이 사건은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골로 화제가 됐다. 이 비치볼은 411.77(한화 약 72만원!)에 낙찰돼 지금은 국립 축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기사. 규정에 따르면 비치볼이 들어온 즉시 경기가 중단되었어야 하는데 그대로 진행되고 득점까지도 인정되었다. 결국 리버풀은 1-0으로 패배하고 그 후 7경기동안 1승 3무 3패를 기록하며 비치볼의 저주를 맛봐야했다. 이 사건은 국내에서는 일명 "풍선골 사건"으로 알려져 있는데 리버풀의 예능풀 이미지와 페페 레이나의 예능 키퍼 이미지에 이 사건이 한몫 하기도.

꼬마가 참 해맑게 던진다

7. 레전드

  • 나이얼 퀸 : 선수로서 레전드이기도 하지만 은퇴 후 선더랜드를 사들여 구단주가 되어 직접 클럽의 회장과 감독까지도 했던 인물이다. 후에 클럽을 새 구단주에게 판 뒤엔 단장도 역임했으니 정말 한 클럽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해본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케빈 필립스
  • 이안 포터필드

8. 시설

  • 홈구장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Stadium of Light). 북동부 지역의 광산업 헤리티지를 반영하고 이 지역에서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히며 일했던 사람들을 기리는 뜻에서 밥 머레이 경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 "of Light"라는 표현은 선더랜드AFC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되어 유스 아카데미와 훈련장, 자선 기금 등 클럽과 관계된 많은 시설과 기관들의 이름에도 이 표현이 사용된다.

9. 1군 스쿼드

선덜랜드 AFC 2018-19 시즌 스쿼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등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영문 이름 생년월일 비고
1GK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존 맥러플린Jon Mclaughlin 1987.9.9
25GK파일:네덜란드 국기.png로빈 뤼터Robbin Ruiter 1987.3.25
32GK파일:폴란드 국기.png막스 스트리예크Max Stryjek 1996.7.18
2DF파일:웨일스 국기.png아담 매튜스Adam Matthews 1992.1.13
3DF파일:코스타리카 국기.png브라이언 오비에도Bryan Oviedo 1990.1.18
4DF파일:네덜란드 국기.png글렌 루벤스Glenn Loovens 1983.9.22
5DF파일:네덜란드 국기.png알림 오즈투르크Alim Ozturk 1992.11.17
12DF파일:북아일랜드 국기.png톰 플래너건Tom Flanagan 1992.1.17
15DF파일:잉글랜드 국기.png잭 볼드윈Jack Baldwin 1993.6.30
16DF파일:잉글랜드 국기.png리스 제임스Reece James 1993.11.7
18DF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도널드 러브Donald Love 1994.12.2
30DF파일:아일랜드 국기.png지미 던Jimmy Dunne 1997.10.19
33DF파일:잉글랜드 국기.png덴버 흄Denver Hume 1998.8.11
미정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그랜트 리드비터Grant Leadbitter 1986.1.7
미정MF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루이스 모건Lewis Morgan 1996.9.30
6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리 캐터몰Lee Cattermole 1988.3.21
7MF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크리스 맥과이어Chris Maguire 1989.1.16
8MF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딜런 맥게어치Dylan McGeouch 1993.1.15
10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조지 허니먼George Honeyman 1994.9.2 주장
11MF파일:미국 국기.png린든 구치Lynden Gooch 1995.12.24
13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루크 오니엔Luke O'Nien 1994.11.21
19MF파일:아일랜드 국기.png에이든 맥기디Aiden McGeady 1986.4.4
21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에단 롭슨Ethan Robson 1996.10.25
27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맥스 파워Max Power 1993.7.27
29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엘리엇 엠블턴Eliot Embleton 1999.4.2
35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루크 몰리뉴Luke Molyneux 1998.3.29
37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발리 뭄바Bali Mumba 2001.10.8
미정FW파일:잉글랜드 국기.png카자이아 스털링Kazaiah Sterling 1998.11.9
9FW파일:잉글랜드 국기.png찰리 와이크Charlie Wyke 1992.12.6
14FW파일:잉글랜드 국기.png던컨 왓모어Duncan Watmore 1994.3.8
22FW파일:북아일랜드 국기.png윌 그리그Will Grigg 1991.7.3
구단 정보
구단주: 스튜어트 도널드 / 감독: 잭 로스 / 홈 구장: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출처: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2월 27일}}}


[1] /ˈsʌndərlənd/[2] Mackem은 선더랜드 지역, 선더랜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3] 1997년 개장 당시 42,000석 규모로 당시로서는 2차 대전 이후 지어진 잉글랜드에서 가장 큰 스타디움이었으며 2000년에 49,000석까지 확장되었다. 2019년 현재도 잉글랜드에서 8번째로 큰 축구구장이다.[4] 선덜랜드와 뉴캐슬은 잉글랜드 북동부에 함께 위치한 라이벌이다. 양 팀 사이의 더비를 두 도시에 흐르는 강(위어 강, 타인 강) 이름을 따 위어타인 더비라 부른다. 선덜랜드와 뉴캐슬어폰타인은 도시간 근 천 년을 헤아리는 대립의 역사를 지니고 있어 뉴캐슬vs미들즈브러나 선더랜드vs미들즈브러 더비보다 더 치열하다.[5] 미들즈브러도 마찬가지로 잉글랜드 북동부에 위치해 있고 선덜랜드와 라이벌 감정이 심하다 . 두 도시에 흐르는 강(위어 강, 티스 강) 이름을 따 위어티스 더비라 부른다. 위어타인 더비 보다는 라이벌 감정이 덜 심하다.[6] I learned my trade at Arsenal, became a footballer at Manchester City, but Sunderland got under my skin. I love Sunderland.[7] 잉글랜드를 통틀어 선더랜드보다 1부 우승을 많이 한 클럽은 2019년 현재 다섯 클럽 밖에 없다[8] 18-19시즌 기준 3부 리그에서 유일무이하게 4만석 이상 경기장이다.[9] 현재의 시세로는 9만 파운드(약 1억 5천만원)[10] 나이얼 퀸과 케빈 필립스 사이에 신장 차이가 매우 컸기 때문에 저런 별명이 붙었다. 나이얼 퀸은 리그에서 18골을 득점하였다.[11] 당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소 승점 기록이었다.[12] 안습인 점은 전반기 마감 무렵 리버풀을 잡을때 4승5무9패였지만 그 다음 경기부터 20경기 동안 2무18패라는 안습의 성적을 냈다. 그리고 23라운드 블랙번과 0:0으로 비긴 뒤 나머지 15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리그 최다골 선수도 6골을 넣은 케빈 필립스였다. 클럽 레코드 플로는 4골로 먹튀.[13] 리즈 유나이티드의 1부 리그 마지막 우승을 이끈 감독이다.[14] 크리스탈 팰리스가 그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15] 심지어 첫 홈 승리가 마지막 홈경기였다. 희생양은 풀럼. 선덜랜드의 3승을 책임져 준 팀은 도깨비팀 미들즈브러, WBA, 풀럼이었다. 여담으로 당시 우승팀 첼시를 열심히 추격하던 맨유는 시즌 막판 홈에서 선더랜드와 0-0으로 어이없게 비기며 우승도전이 사실상 날아갔다.[16] 이 최소 승점 기록은 2년 뒤 더비 카운티가 승점 11점으로 경신했다.[17] 다큐 때문에 만든 곡은 아니고 이들의 과거 데뷔앨범에 있는 곡이다.[18] 선덜랜드 자체가 과거 조선업과 탄광업으로 유명했던 도시였지만 영국 조선업의 몰락과 함께 선덜랜드도 몰락해버린 역사가 있다.[19] 지금은 아니라고 하지만 선덜랜드의 행보와 경기력에 대해 후한 평을 내리는 경향이 있는 한편 뉴캐슬에 대한 평가는 꽤나 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