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8 22:36:34

레이턴 베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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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픽포드 · 2 홀게이트 · 3 베인스(VC) · 5 · 7 히샬리송 · 8 델프 · 9 칼버트르윈 · 10 시귀르드손 · 11 월콧 · 12 디뉴
13 Y.미나 · 14 젠크 토순 · 17 이워비 · 18 슈네데를랭 · 19 시디베 · 20 베르나르드 · 21 안드레 고메스파일:부상.png
22 스테켈렌뷔르흐 · 23 콜먼(C) · 25 바망파일:부상.png · 26 데이비스 · 27 · 29 니아세 · 30 마르티나 · 49 뢰슬
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 던컨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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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턴 베인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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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PFA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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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턴 베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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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시오 콜로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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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PFA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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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12745(19-20).png
에버튼 FC No. 3
레이턴 존 베인스[1]
(Leighton John Baines)
생년월일 1984년 12월 11일
국적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잉글랜드
출신지 머지사이드 주 커크비
신체 조건 170cm, 74kg
포지션 레프트백
주로 쓰는 발 왼발
등번호 에버튼 FC - 3번
유소년 클럽 위건 애슬레틱 FC (2001~2002)
소속 클럽 위건 애슬레틱 FC (2002~2007)
에버턴 FC (2007~ )
국가 대표 30경기 1골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같이 보기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다.

2. 클럽 경력

2.1. 위건 애슬레틱 FC

2002년 10월 위건 애슬레틱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2004-05 시즌 입스위치 타운과의 경기에서는 약 27m 부근에서 호쾌한 슛을 날려 프로 데뷔 첫 골을 기록하였다. 위건에서 선발 자리를 꿰차며 애쉴리 콜의 후계자라 불렸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에버턴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여러 클럽에서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 시즌에 U-21 잉글랜드 대표팀에 처음 차출되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 2005-06 시즌 리그 38경기 중 37경기에 출전해 1부 리그 잔류에 크게 공헌하였다. 2006-07 시즌에는 팀의 주장으로 명실상부 위건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였다. 2006년 UEFA U-21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주전으로 전 경기에 출전하였다.

2007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베인스 쟁탈전이 시작되었고, 결국 600만 파운드를 제시한 에버턴 FC가 승자가 되었으며, 8월 완전 이적을 하였다. 베인스는 열렬한 에버터니언(에버턴 팬)으로 알려져 이적할 때 "내가 태어난 고향의 클럽과 계약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2]

2.2. 에버턴 FC

이적 1년째인 2007-08 시즌, 선발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하였다. 레스콧이 레프트 백을 맡았고, 높은 수준의 경기력를 보여주면서 베인스는 교체 선수로 나날을 보냈다.

2008-09 시즌엔 프리시즌 기간에 부상당한 스티븐 피에나르 대신 왼쪽 미드필더로 개막전 선발 출전했지만, 피에나르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2007-08 시즌과 마찬가지로 출전 기회가 감소하였다. 그러나 12월 22일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조셉 요보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기회가 찾아왔다. 베스트 포지션인 레프트 백으로 출전해 압도적인 기세와 효율적인 오버래핑, 그리고 다채로운 크로스를 무기로 효과적인 득점 기회를 연출하였다. 피에나르와의 콤비네이션도 뛰어나고, 왼쪽 사이드에서의 공격에 파괴력을 가져왔다. 이후 모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였다. 3월 21일 포츠머스전에서 프리킥으로 에버턴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12-13 시즌에도 에버튼의 부동의 레프트백으로 활약하면서 그 활약을 인정받아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13-14 시즌에는 부주장으로 임명되었고 루카쿠와 함께 맹활약하며 팀에 유로파 진출에 보탬이 되었다.

하지만 14-15 시즌에는 전에 없던 부상을 당하며 노쇠화의 조짐을 알리고 있다. 그와중에 큰맘 먹고 영입한 루카쿠는 맨유와의 경기에서 데헤아의 선방으로 PK를 놓쳤지만 프리킥찬스에서 멋지게 어시스트를 올렸다.

15-16 시즌 초반도 부상으로 날렸다. 확실히 나이가 들어서인지 몸이 전만 못한듯. 다행히도 브랜던 갤러웨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공백을 메워줬고, 부상 복귀 후엔 다시 베인스가 주전으로 나선다. 다만 루카쿠가 대폭발하고도 에버튼 경기력이 영... 15-16 시즌 후반에는 폼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최근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브라이언 오비에도와 상당히 비교되는 모습. 빠르게 치고나가는 역습 감각은 여전하지만 대인마크와 전반적인 수비력이 많이 저하된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에버튼이 웨스트햄(2-3)-아스날(0-2)-맨유(0-1)로 이어지는 리그 3연패로 부진을 겪고 있는데, 베인스의 기량 저하로 인한 수비진의 약화에도 분명한 원인이 있다.

17-18시즌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전에서 감각적인 크로스를 올리며 팀의 선취골에 기여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과거 스티븐 피에나르와 호흡을 맞췄던 것처럼 지금의 좌측 윙어, 그리고 톱 스트라이커와 얼마나 호흡을 잘 맞춰나가며 연계를 해나가는지에 따라 베인스의 공격 면에서의 부활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18-19시즌 울버햄튼과의 개막전에서 왼쪽측면에서 좋은모습을 보였고 히샤를리종과의 호흡도 좋았다. 하지만 몇시즌 전부터 노쇠화로 인한 기량저하가 계속 이어졌고 결국 올시즌 영입된 뤼카 디뉴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상황. 간간히 컵경기 같은곳에 나오곤 있긴한다. 본인도 기량저하를 인정하고 있는 상황

19-20 시즌은 셰이머스 콜먼이 주장으로 선임되었고, 베인스는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그러나 19-20 초반에는 마르코 실바 감독 체제에서 벤치에도 앉지 못하며 한 경기도 뛰지 못하다가 마르코 실바 감독이 경질되고 감독교체 이후 첫 경기에서 바로 교체출전하며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08-09 시즌 활약으로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의 눈에 띄어 3월 28일 친선 경기 슬로바키아전과 4월 1일 월드컵 유럽 예선 우크라이나전 소집 명단에 처음으로 차출되었다. 첫 소집이 있은 지 약 1년이 지난 2010년 3월 3일, 이집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처음으로 A 매치에 데뷔하였다. 2012년 9월 7일 2014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몰도바전에서 A 매치 첫 골을 기록하였다. 포지션 경쟁자들에 비해 앞선 기량을 갖추고 있어, 이변이 없다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주전 왼쪽 풀백으로 활약할 것이 유력시된다. 예상대로 사우스햄튼의 신예 루크 쇼와 더불어 월드컵 대표팀의 왼쪽 풀백으로 선발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에버튼 소속에 대표팀에선 애슐리 콜이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해 주목도가 떨어졌지만 강력한 왼발 킥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13-14 시즌까진 애슐리 콜에 버금가는 EPL 최정상급 왼쪽 풀백으로 평가받았다. 물론 월드클래스 레프트백인 애슐리 콜을 넘어선 적은 없지만 그만큼 콜이 굉장한 선수였고 그런 콜에 버금가는 풀백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던 것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안정적인 수비력은 기본이며 여기에 다채로운 공격적 옵션을 겸비하고 있는데, 측면에서 올리는 얼리 크로스와 파워풀한 프리킥을 겸비했다. 담력이 좋아 패널티킥도 잘차서 수비수임에도 전담 키커를 맡기도 했다.

또한 체력 소모가 극심한 포지션인 풀백을 소화하는데도 탁월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었다. 시즌 전 경기 풀 타임 출장을 두 차례나 기록했고[3] 한경기만 결장하고 풀타임을 소화한 시즌이 1번 있었다. 여러모로 에버튼에게는 든든할 수 밖에 없었던 존재. 욘 아르네 리세파비우 아우렐리우 이래 오랜 세월 동안 레프트백 잔혹사를 겪은 지역 라이벌 리버풀 FC 팬들은 베인스를 보며 몹시 배아파했다. 드디어 리버풀의 왼쪽 측면을 안정화한 앤드루 로버트슨이 베인스보다 10년 연하임을 생각하면 리버풀 팬들이 전성기 베인스를 더비 라이벌로서 상대하며 얼마나 부들부들했을지는...

공격적인 능력 역시 탁월하다. 주력이 준수하고 킥력이 좋아서 잦은 오버래핑과 크로스로 수많은 공격 기회를 창출했다. 현재 에버튼의 엠버서더로 임명된 남아공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피에나르와 함께 왼쪽에서 함께 합을 맞출 땐 몇번의 주고받는 패스로 상대 오른쪽 수비를 초토화시키는 등 왼쪽에서 파괴적인 모습을 수차례 연출했었다. 베인스의 킥이 더 무서웠던 이유는 팀 케이힐과 마루앙 펠라이니라는 헤딩 머신들이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 서성이며 베인스의 크로스를 기가막히게 받아먹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완지 같은 팀은 수비수를 오른쪽 미드필더로 투입할 정도로 베인스와 피에나르를 막는데 집중하기도 했다. 그래서 돌파력 좋은 윙어가 없어 고민이 크던 에버튼에게 베인스와 피에나르는 상당히 고마운 존재였다. 이후 베인스의 왼쪽은 오랜 시간 에버튼 공격의 시발점이자 메인 루트로 남아있었다. 현재는 우측의 콜먼이 베인스의 역할을 상당부분 분담해주는 중.

프리킥 능력도 상당해 아르테타와 함께 에버튼의 프리킥을 나눠 찼었다. 13/14 시즌 초 웨스트햄 전에서는 프리킥의 스페셜리스트들만 보여준다는 한 경기 프리킥 골 2골도 기록한 바 있다. 12/13 시즌 뉴캐슬 전에서는 레이저 같은 프리킥으로 골망을 가른 적도 있다. 루카쿠와 바클리가 프리킥에 맛들린 이후 둘에게 키커 자리를 많이 양보하지만 않았더라면 더 많은 골을 기록했을 것이다.

에버튼에서는 페널티킥도 전담한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이래 모든 대회에서 총 29번 차서 3번만 실축하고 나머지 26골은 모두 집어넣었다. 하지만 페널티킥마저도 루카쿠에게 양보했었는데, 루카쿠는 총 여덟번 차서 두 번 실축했었다. 성공률로 따지면 베인스에 한참 못 미치는 셈. 그만큼 베인스는 뛰어나고 정확한 킥력을 갖춘 에버튼의 메인 키커다.

파울관리에 능해 2005/2006년 위건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한 이래 퇴장 당한적이 한 번도(!) 없다. 그만큼 안정성이 높다는 것이다.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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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국적포지션한글 이름로마자 이름[a]생년월일비고
1 파일:잉글랜드 국기.pngGK조던 픽포드Jordan Pickford1994년 3월 7일
2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메이슨 홀게이트Mason Holgate1996년 10월 22일
3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레이턴 베인스Leighton Baines1984년 12월 11일 부주장
5파일:잉글랜드 국기.pngDF마이클 킨Michael Keane1993년 1월 11일
7파일:브라질 국기.png FW히샤를리종Richarlison1997년 5월 10일
8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파비앙 델프 Fabian Delph1989년 11월 21일
9파일:잉글랜드 국기.png FW도미닉 칼버트르윈 Dominic Calvert-Lewin1997년 3월 16일
10파일:아이슬란드 국기.pngMF길비 시귀르드손Gylfi Sigurdsson 1989년 9월 9일 3주장
11파일:잉글랜드 국기.pngFW시오 월콧Theo Walcott1989년 3월 16일
12파일:프랑스 국기.pngDF뤼카 디뉴Lucas Digne1993년 7월 20일
13파일:콜롬비아 국기.pngDF예리 미나Yerry Mina1994년 9월 23일
14파일:터키 국기.pngFW젠크 토순Cenk Tosun1991년 6월 7일
17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FW알렉스 이워비Alex Iwobi1996년 5월 3일
18 파일:프랑스 국기.png MF모르간 슈네데를랭Morgan Schneiderlin1989년 11월 8일
19파일:프랑스 국기.pngDF지브릴 시디베Djibril Sidibé1992년 7월 29일 [b]
20파일:브라질 국기.png FW베르나르드Bernard1992년 9월 8일
21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MF안드레 고메스André Gomes1993년 7월 30일
22파일:네덜란드 국기.pngGK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Maarten Stekelenburg1982년 9월 22일
23파일:아일랜드 국기.png DF셰이머스 콜먼Séamus Coleman1988년 10월 11일 주장
25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png MF장필립 바망Jean-Philippe Gbamin1995년 9월 25일
26파일:잉글랜드 국기.pngMF톰 데이비스Tom Davies1998년 6월 30일
27파일:이탈리아 국기.pngFW모이스 킨Moise Kean2000년 2월 28일
29파일:세네갈 국기.pngFW우마르 니아세Oumar Niasse1990년 4월 18일
3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Flag_of_Cura%C3%A7ao.svg.png DF 쿠코 마르티나 Cuco Martina 1989년 9월 25일
49파일:덴마크 국기.pngGK요나스 뢰슬Jonas Lössl1989년 2월 1일
구단 정보
회장: 빌 켄라이트 / 감독대행: 던컨 퍼거슨 / 홈 구장: 구디슨 파크
출처: 영어 위키백과 /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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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ˈleɪtən dʒɒn beɪnz/[2] 참고로 아버지는 콥(리버풀 팬)이었다고.[3] 10-11 시즌엔 리그를 통틀어 베인스와 마르틴 스크르텔 둘만이 이 기록을 달성했다. 12-13 시즌엔 베인스가 유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