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1-28 16:15:30

상주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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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남자 축구)
상주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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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Sangju Sangmu[2]
정식 명칭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
법인명 사단법인 상주시민프로축구단
구단 형태 군경구단[3]
소속 리그 대한민국 K리그1
창단 1984년 (국군체육부대)
2003년 (광주 상무 불사조)
2011년 (상주 상무 피닉스)
연고지 경상북도 상주시
구단명 변천 상무 축구단 (1984~2002)
광주 상무 불사조 (2003~2010)
상주 상무 피닉스 (2011~2013)
상주 상무 (2013~)
연고지 변천 광주광역시 (2003~2010)
경상북도 상주시 (2011~ )
홈 구장 상주시민운동장
(15,042명 수용)
구단주 황천모(상주시장)[4]
대표 이사 백만흠
감독 김태완
용품 스폰서 루포 핀타
셔츠 프린팅 상주 상무
상징색 남색, 흰색 , 붉은색
마스코트 파일:Sangsang_family.png
퍼시, 단이, 홍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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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록
K리그2
(2회)
2013, 2015
유소년 시스템
U-18 팀 상주 용운고등학교
U-15 팀 상주 함창중학교
U-12 팀 상주 상무 U-12
Together Sangju FC
1. 소개2. 성적3. 군인 겸 선수4. 연고지 문제5. 시즌별 역사
5.1. 2010 시즌5.2. 2011 시즌의 운명5.3. 2012 시즌5.4. 2013 시즌5.5. 2014 시즌5.6. 2015 시즌5.7. 2016 시즌5.8. 2017 시즌5.9. 2018 시즌5.10. 2019 시즌
6. 코칭스태프 명단7. 선수 명단8. 역대 감독9. 특이점10. 둘러보기

1. 소개

K리그1 소속의 프로축구단. 연고지는 경상북도 상주시.

국군체육부대 소속 축구단이다. 선수들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동안에도 K리그에서 뛸 수 있게 하여 제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국방부측의 명분과 더불어 K리그의 구단 숫자 부족 해소를 위해 고심하던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프로 구단처럼 K리그에 참여하지만, 실상은 기존의 상무 1군이라고 보면 된다. 비슷한 역할을 하는 구단으로는 경찰청이 있었다. 최초 연고 협약을 맺은 연고지는 광주광역시이며 이 시절에는 가끔씩 영광 스포티움에서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1984년 국군체육부대에서 출발하여 상무 축구단으로 1980년대 프로축구에도 참여하였다가 이 후 실업축구 무대에서 활약하였다. 이 후 2002년에 이천 상무라는 이름으로 K리그 2군 리그에 참여해 우승을 거머쥔 뒤 2003년내셔널리그를 거쳐 K리그광주 상무 축구단으로 참가하였고 2011년 현재의 상주 상무 축구단이 되었다. 또한 4대 스포츠 리그 1군에 참가하는 유일한 체육부대 구단이다.[6]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1980년대 상무, 광주 상무, 상주 상무를 별개의 구단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록들도 모두 분리되어 있다. 이유는 상무는 선수 공급처일뿐 운영 주체는 광주광역시와 상주시와 같은 지자체로 보았기 때문이다.

성적이 보잘 것 없는 무명 선수나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을 당당한 주전급으로 훌륭하게 육성하여 기회의 장이라고도 불린다. 2000년대에는 김명중, 남궁도, 이동국, 조원희, 조재진이 2010년대에는 이정협, 박준태, 박기동 등이 대표적인 사례.

군 소속 팀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K리그에서 드래프트 제도의 피해를 입지 않는 유일한 구단이다. 또한 법인화가 될 수 없어서 설사 K리그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거나 대한축구협회 FA컵에서 우승을 한다해도 AFC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없다. 만일 AFC 참가자격을 갖추게 된다면 리그에서 갖춘 AFC 참가자격은 상무 차상위 팀이, 컵대회에서 얻었다면 준우승 팀에게 양도하게 된다.

광주 상무 시절 대표 서포터즈로 1980이 있었지만 광주광역시가 신 구단 창단에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자 상무가 옮겨가기도 전에 보이콧 선언을 했었다. 경상북도 상주시로 옮겨온 지금은 공식적인 서포터즈가 없다. 다른 팀 서포터즈에게는 건빵 소리를 듣는다. 건빵 먹으라면서 구장에 건빵을 투척하거나 군필자들이 개구리마크 달린 전투복입고와서 놀리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한다.

2. 성적

여타의 팀들이 이적료를 지불하고 브로커가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팀을 설득해가면서 어렵게 선수를 영입해오는 것과는 달리 이 팀은 징병제 특유의 강제징집으로 선발해오는 팀인지라 선수들도 열심히 뛰기 보다는 적당히 뛰어 부상당하지 않고 무사히 원소속팀으로 방출당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K리그 클래식 하위권 단골팀이다[7]. 승강제 실시 3년만에 클래식과 챌린지를 두 번이나 오가기도 하였다. 그 해에 어떤 선수들이 군대에 가느냐에 따라서 전력이 대폭 달라지는 데다가, 1년마다 선수들이 물갈이가 되어 조직력도 떨어지고, 돈도 군인월급이니 동기부여도 어렵고, 국직부대로 육군 복무기간을 따르니 시즌 후반기에 인원이 대거 빠져나가 시즌 내내 안정적인 전력을 가동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고 성적은 박기동, 박준태, 임상협, 신진호, 이웅희, 윤영선 등 공수에 걸쳐 우수한 자원들이 대거 포진했던 2016시즌의 클래식 6위이며 광주 연고 시절의 최고 성적은 이동국, 조재진이 있었던 2004년의 8위다.

2004년 이후론 "상무보다 순위가 낮으면 어떻게 얼굴을 들고다니냐."라는 말이 타팀 서포터즈 사이에서 오갔다. 2009 시즌에 최성국, 김용대(모두 성남), 김명중(포항), 최원권(서울) 등 수준급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가 중반을 넘어가는 14라운드까지 상무는 리그 1위를 달렸고, 언론에선 "이러다 상무가 챔피언쉽까지 진출하면 축협은 어떻게 해야할까?"하고 설레발을 쳤으나, 병장들이 제대한 15라운드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1무 14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며 겨우 11위로 시즌을 마쳤다. 전반기에 단 1경기라도 더 졌으면 11위는 커녕 14위를 했을 가능성도 있었다.

3. 군인 겸 선수

구단 자체의 특성상 기업인 다른 구단과는 달리 군부대이다. 그러다 보니 구단주 자리에는 구단주가 아니라 부대장이라고 표기되고 실제로도 국군체육부대의 부대장이 구단주 역할을 한다.

병역 특례가 걸려있는 대회에서 선수들이 삽질을 하거나 졸전을 펼치면 상무나 가라는 욕설을 얻어먹는 경우가 있는데, 정작 프로축구 선수들 사이에서는 병역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팀에서 뛰는 것이 누구든지 간절하게 원하는 이다.[8] 입단하는 경쟁률이 국가대표팀에 버금갈만큼 치열한데다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의 신설로 팀 수가 대폭 늘어나게 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상무나 경찰청에 들어가지 못하는 무명 선수들은 프로팀에 더 있어봐야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 생각하고 은퇴를 선택하고 일반병으로 군대가는 경우도 정말 많다.[9] 아산 무궁화가 의무경찰 폐지에 따른 해체가 예고된 터라 상무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상무 선수들은 모두 K리그의 다른 구단에 소속된 선수들인데다가 군복무라는 탐탁치 않은 일 때문에 묶여있는 선수들이기에 연고지 팬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광주 연고 시절 시민들 역시 선수들을 '2년 있다 제대하면 사라질 녀석들'로 보았다. 각 선수들의 원 소속팀 서포터즈의 관점에서는 '우리 애들 상무에 있는 동안 다치게 하지 말고 잘 키워서 있다 돌려다오' 정도로 생각한다.

급여도 일반병과 다를바가 없는 진짜 군인이기 때문에 동기부여도 잘 안된다. 농담아니라 전역이 가까워진 말년병장 선수들의 몸은 무겁기 그지 없다.[10] 선수들이 말년에 빠진 모습을 보이는 것도 광주 시절의 축구 팬들이 상무를 싫어하던 이유다.

군 소속팀이기 때문에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도 나온다. 2009 시즌 K리그 10월 24일 29라운드. 광주 상무 소속이던 고슬기와 김명중은 제대한 지 이틀 만에 원 소속팀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엊그제까지 후임들이던 광주 상무와 리턴 매치를 하게 되었고, 경기는 3:2로 포항이 승리했다. 그리고 김명중은 이 날 골을 넣으며 상무에게 비수를 제대로 꽂았다. 성남 일화 천마 소속의 김정우는 팀을 K리그 챔피언십까지 이끌었지만 상무 입대가 확정되면서 결승전은 뛰어보지도 못하고 상무로 입대하기도 했다.

한편 여자축구 리그에도 상무가 참여하고 있는데 보은 상무 참조. 이쪽은 병사신분이 아니라 부사관이 선수다. 참고로 선수단 규모가 상무 체육단 중에서 큰 편인데, 다른 종목 TO를 끌어다 썼기 때문.
몇 년 전까지 유사한 어려움을 겪었던 상주는 구단이 직접 나서 실마리를 찾았다. 실제 정원은 25명이었지만 당시 구단 대표이사가 부대와 협의해 다른 종목 정원을 끌어왔다. 지금은 가을이 지나도 22~23명 정도의 규모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기사

한편, 2018 시즌부터 상주 상무에서도 남자 부사관을 선발해 플레잉 코치 겸 선수 자격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한다.기사

참고로 외국에 상무와 비슷한 팀이 태국의 에어 포스 센트럴 FC, 과거 한국에 태국 공군팀으로 알려진 구단이다. 현재 워리어스 FC로 개명한 싱가포르 리그의 싱가포르 암드 포스도 군인팀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 두 구단은 현재 명칭에 군대물만 남아 있을 뿐, 프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용병 선수도 쓰고 있다. 한국인 선수들도 몸담았던 적이 있다.
아프리카 알제리의 경우 선수가 징병 되면 프로팀으로 임대(?)를 보낸다. 보통 원소속팀에 뛰게 하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에 연봉은 군대에서 낼름(...). 세계 군인체육대회를 할 때면 이렇게 임대 보낸 선수들을 일단 군인 신분이란 이유로 차출해서 대표로 보내는데, 그 때문인지 굉장히 강하다.
이 밖에 과거 공산권 국가들은 군팀이 많았으나, 현재는 해체되거나 프로 구단으로 전환하거나 정규 리그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공산권 문화가 남아 있는 북한에서는 여전히 리그에 군대팀이 많다.

4. 연고지 문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Emblem_of_Gwangju_Sangmu_Phoenix.svg.png
광주 상무 불사조
Gwangju Sangmu Bulsajo

이 엠블럼은 광주 연고 시절이었을 때의 엠블럼이다. 무등산광주광역시 마크가 중앙에 위치한 디자인.

광주광역시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때문에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지었다. 하지만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구단이 없었기 때문에에 경기장은 방치될 수 밖에 없었고, 광주광역시는 큰 비난을 받게 된다. 광주광역시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궁여지책으로 돈 안드는 상무를 광주로 입성시킬 준비를 했고, 이에 광주의 축구팬들은 크게 반발한다.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당시 박광태 광주시장은 "상무를 6년 동안만 도와주면 상무와의 연고 협약이 끝나는 2008년 말에는 프로 팀을 창단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의 축구팬들은 6년만 버티면 진정한 자신들의 프로축구단이 생긴다는 기대심을 가지고 상무를 응원했다.

6년이 지난 2008년. 연맹은 상무를 충청남도 천안시로 옮기려 했으나 광주광역시지금은 프로축구단을 못 만들겠다고 하는 바람에 상무는 2년 더 광주에 남게 되었다. 광주광역시가 약속을 어기자 대표 서포터스 클럽인 1980은 2008년 10월을 끝으로 응원을 중단한다. 이 시절 광주의 스포츠 팬이면 반드시 믿지 말아야 할 두 가지가 있다는 우스갯 소리가 돌았다. 하나는 야구장, 다른 하나는 프로축구 구단. 전자는 삽 뜨기 전에 믿으면 안 되고 후자는 선수 뽑아서 창단식 열기 전까지는 절대 믿으면 안 된다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팬들은 지쳐 있었다. 이 기약없는 약속 두개는 2010년에야 지켜졌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광주광역시는 경기장만 빌려 주는 곳이었지 진정한 연고지라고 보기는 어려운 편이다. 2013년 9월까지 국군체육부대는 성남시에 있었기 때문에, 선수들은 평소엔 성남에서 지내다 홈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 광주로 원정을 와야했다. 즉 성남시에서 열리는 경기를 제외하곤 다 원정 경기나 다름없었다.[11][12] 광주시도 시한부 연고라고 못박았고 서포터즈도 시민구단 창단을 전제를 '시한부 응원'을 했으니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충청도 시절같은 '임시 연고'였다.

2010년 12월 20일, 경상북도 상주시로 연고지 이전이 확정되었다. 당초에는 경기도 안양시가 유력했으나, 막판 협상 과정에서 상주시로 확정되었다. 국군체육부대의 이전 예정지인 문경시와 가까운 것이 크게 작용한 듯하다.[13]

갑작스레 정해진 감이 있어 상주시민운동장은 야간 조명 시설도 없었고 잔디도 엉망이라 K리그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으나, 광주광역시의 찬밥 대우와 달리 스포츠 팀이라 부를 만한 팀이 없었던 상주시청에서는 쌍수들고 대환영. 홈 개막전에서는 상주시민운동장 15,000석을 사뿐히 매진크리 찍어주면서 16,400명의 관중을 모으며 상주시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문제가 된 잔디와 야간 조명 시설 역시 2011년 상주시청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여 시의회를 통과하자마자 시에서 전폭적인 지원으로 개막 3개월만에 모두 보수/설치를 완료했다.

조용한 농촌으로 놀 거리가 없는 상주시였던지라 상주가 2부인 K리그 챌린지로 왔음에도 상주시민운동장에 관중은 꾸준히 들어차고 있다. 경기가 있는 날 상주시민운동장 앞에 장이 서거나, 농업용 수레나 비료 등 지역친화적인 경품 이벤트는 상주시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시골 클럽' 상주의 남다른 꿈과 미래 또한 상주시에 정착한 첫 시즌부터 유소년 팀을 창단하여 수년 후 상무가 떠나는 날 시민구단으로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는 등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으로 좋은 평가를 듣고 있다. 상무가 떠나도 상주는 산다

팀이 국방부 퀘스트와 매우 깊은 연관성을 지녀서인지 주변인 예천군에 있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과 포항시에 주둔하는 해병대 장병들이 가끔 관람에 동원되기도 한다. 물론 주말 쉬는 날에 강제로 끌려나온 경우가 많아 옆에서 응원을 하든 말든 멍하니 앉아있거나 경기장 내 매점에서 뭔가를 사먹기 바쁘다.

5. 시즌별 역사

5.1. 2010 시즌

개막전에서 최성국의 2골에 힘입어 대구 FC에게 2-1 승리를 거두었으나 곧바로 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0-2 패배를 당했다. 3라운드에서는 포항을 맞아 1-1 무, 4라운드는 부산에게 0-2 패, 5라운드는 당시 1위였던 제주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승이나 연승도, 대패나 연패도 없이 그냥저냥 굴러가고 있는 중이다.

2010년 9월 17일에 국방부 행사의 일환으로 터키군 축구팀과 경기를 가졌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날 대전 시티즌과 경기가 있었다는 것. 야구처럼 더블헤더를 치를 수도 없는 상황이다보니 높으신 분들의 의향으로터키군과의 경기에는 1군, K리그 경기에서는 1.5군을 내세웠고, 당연하게도 3:1로 대전에게 깨졌다.

시즌 팀 득점이 17득점. 리그 득점왕 유병수는 22득점을 했다. 한마디로 1년 동안 팀 전체가 넣은 골이 유병수 혼자 넣은 것보다도 적다는 것. 흠좀무.

시즌 내내 강원 FC, 대전 시티즌, 대구 FC와 함께 하위권을 맴돌다 간신히 대구 FC를 골득실로 제치고 꼴찌는 면했다. 그리고 대대광강이 사이좋게 밑바닥을 깔았다.[14]

5.2. 2011 시즌의 운명

2010년 4월 2일 광주 FC 창단이 결정됨에 따라 연고지가 옮겨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K리그에는 계속 남아있을지는 미지수로 관측되었다. 월간 베스트일레븐 10월호 기사에 의하면, AFC에서도 군대 축구 팀을 프로 축구팀으로 볼 수 없다[15]고 하는 뜻을 보였기에 N리그로 강등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거론한 바 있다지만 AFC에서 상무는 대한민국이 분단국가에 징병제이기 때문에 프로리그에서 뛰는걸 인정하였다. 다만 AFC 챔피언스 리그에는 참여하지 못한다고 못 박아놨다.[16]

2011년 K리그 잔류가 확정되었으며, 연고지는 상주시다. 한 때 언론에서 안양에 상무가 들어설 수 있다는 설레발성 기사를 올리기도 했다. 상무의 존재 이유가 축구선수의 병역문제에 도움이 되고 지역축구 발전에 보탬이 되는것 이기에 팬들은 안양 LG 치타스의 아픔을 겪었던 안양에 축구단이 생길까 기대했지만 결국 상주가 되었다.

참고로 2011년 멤버가 실로 무시무시하다. 최효진, 김치우, 이종민, 김치곤, 이준영, 권순태 등 K리그에서 난다긴다 하는 선수들이 죄다 모여있다. 2011시즌에는 국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레알 상무를 볼 수 있는가 싶었고 일단 4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으나 상반기 순위는 2승 2무로 4위. 3라운드에선 1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했다.

더 무서운 건 이전까지 국가대표나 소속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김정우가 난데없이 공격수로 변신. 게다가 4경기에서 6골로 득점1위다! 국대에서 박주영 빼고 김정우 원톱 시킬 기세.

하지만…

5월말 난데없는 변병주대구 FC 감독을 전력분석관으로 구제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김○○ 기자로부터 또 욕다발을 먹었으며 상주 홈페이지에는 온갖 비난이 넘쳐놨다. 결국 그런 일 없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거기에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자 김동현을 비롯한 몇몇 선수들이 이 사건에 연루되면서 경기에 제대로 뛸 수 있는 선수 수가 줄어드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팬들 사이에서는 국군체육부대에서 남자축구 부대를 없앨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는 실정.

17라운드에서는 필드 플레이어가 골키퍼를 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기존 4명의 골키퍼 중에서 3명은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류되었고, 나머지 한 명은 16라운드 경기 퇴장으로 인해 출장 가능한 골키퍼가 없게 된다. 이에 팀은 전 육군을 이잡듯 뒤져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백업 GK로, 상무 입단 테스트 탈락 후 일반병으로 복무하던 권기보를 발굴(…)하여 국군체육부대로 전출시키는 방법을 쓰려고 했으나 하필이면 그 날에 해병대에서 총기난사 사고가 터져서 전군에 군기강화 지시가 떨어지는 바람에 전출 실패…안습의 극치다.

이 정도만 해도 이미 상주 시민들의 가슴을 후벼파기 충분한데.

17라운드에서 결장한 이수철 감독이 승부조작에 연루된 혐의로 7월 11일 군 검찰에 의해 전격 구속되면서 안습을 넘어 상주시로 하여금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지경이 되었다.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이렇게 되면 팀의 1부리그 잔류가 문제가 아니라, 정말 팀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현재 K리그에 잔류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혀가는 듯. 해당기사

그리고 전 감독이 되어 버린 이수철은 2011년 10월 19일 분당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첨언하지만, 김동현의 부친이 제기한 협박 혐의는 무혐의 처리되었다. 생전 이수철 감독의 말에 따르면 1,000만원의 대가성에 대해 알지 못했고, 그것을 받아 선수단의 회식비 등에 사용했다고 한다. 선수를 아끼는 마음에서 나온 행동이었지만, 이로 인해 김동현의 죄를 피하기 위한 비열한 술책에 당한 것이다. 더군다나 승부조작혐의가 터지면서, 고등학교 3학년인 축구선수 지망생인 자식의 대학 입학이 취소되기에 이르면서 커다란 심적 고난을 겪었다고 한다.

라디오 풋볼 앤 토크의 서호정 기자의 말에 따르면 상주에서 제대한 김정우를 비롯해, 성남의 신태용 감독도 고인의 빈소를 지키러 갔다고 한다.

연고 이전 후 첫 시즌이었고 시즌 초반에는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결국 이러한 다사다난 끝에 7승 8무 15패. 승점 29점 리그 14위로 2011시즌을 마무리 했다.

5.3. 2012 시즌

시즌이 끝나자 김형일, 김재성, 백지훈같은 국대급 선수들이 입대했다 아놔 존나 무섭다. 그리고 감독으론 박항서감독을 선임, 군무원인 김태완 코치를 제외한 나머지 코칭 스태프 구성과 관련된 전권을 위임받았다. 젠장 국대급 수비진을 어떻게 뚫어

승강제의 도입과 함께 상주는 순위에 상관없이 무조건 2부리그로 강등시키는 방안이 시즌 초반까지도 논의됐었다. 애초에 프로리그에 어울리지 않는 군팀이기도 하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AFC 측에서도 상주가 프로리그에 있는 현 상황을 썩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 상무의 기본적인 역할은 운동선수들이 군생활 중에도 선수생활을 계속해나갈수 있도록 하는것인데 그러한 기능은 2부리그에서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었다. 그러나 상주시 측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현재는 유보된 상태. 만약 상주의 최종순위가 15~16위를 기록하면 다행이지만, 만약 그 이상의 순위를 기록한다면 시즌 종료 후 또 한 차례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

일단 30라운드 리그에선 7승 6무 17패로 15위를 기록했다. 스플릿 시스템으로 최종 강등 여부가 남아있긴 하지만 사정이 밝아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결국 2012년 9월 11일 리그 성적과 상관없이 2013년부로 강제 강등이 결정됐다. K리그/승강제 참고.

K리그 이사회에서 강제 강등이 결정되자 상무측은 K리그 남은 일정을 보이콧하기로 결정했다. 자동 강등 결정에 선수진들 집단으로 멘붕됐다고. 기사에 의하면 2부리그로 가는 대신 아마추어로 가는 것도 고려 중인듯.#

그러나 곧 상주시가 프로팀 유지로 입장을 바꾸며 2부리그 합류를 확정지었다. 시도도 안하던 법인화는 보이콧 문제로 욕을 한바가지 먹고 시행하여 보이콧 선언 2달만에 법인화가 끝났다.(...) 팬들은 진작에 법인화 했으면 이 사단 안 났을거 아니냐며 혀를 찼지만 타이밍이 늦은걸 어쩌랴. 결국 구단의 법인화-원소속팀이 국방부에 선수를 임대해주는 형식으로 팀을 구성하며 수당도 월급 형식으로 하루에 몰아주는 형태로 바뀌었다. AFC도 군팀의 특수성을 인정하여 상주의 AFC 라이센스 발급에 호의적인 상태. 같은 군팀인 경찰 축구단도 같은 형태로 바뀐다. 단, 두 팀 모두 특수한 케이스에 속하기에 AFC 챔피언스 리그에 나갈 수 있는 성적이 되더라도 나가지 못하는 것은 여전하다.

5.4. 2013 시즌

2013년 법인화가 완료됨에 따라 상주 상무 피닉스 프로축구단에서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으로 공식 명칭에서 피닉스를 제외하였다. 일단 새로 입대하는 선수진 면면은 상당히 화려한 편. 김민식, 김동찬, 이근호, 하태균, 백종환, 이상호, 이승현, 이호, 장혁진, 정훈, 고재성, 유지훈, 이재성 등이 입대했다.

2012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MVP 이근호를 비롯 이재성, 이호 같은 철퇴축구의 한축들이 입대했고, 전북의 파이터 정훈, 2007년 신인왕 하태균 등 K리그 팬이라면 누구나 알 이름들이 많다. 기존 멤버들의 이름값도 적지 않기에 일각에선 레알 상무 드립을 치며 1년만에 승격을 점치기도 하는데...

잊지 말자 K리그에서 레알 상무 드립은 겨울이면 항상 나오는 말이다. 선수단 면면은 결코 떨어리지 않지만 언제나 동기부족, 조직력 부재, 병장들의 말년포스 때문에 주저앉아야 했던게 상무의 지난날이다. 하지만 1부리그와 2부리그의 수준차이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무패행진을 달리곤 있는데... 경찰 축구단을 막을수가 없습니다! 경찰청이 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10월들어 경찰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전역하면서 상황은 변하게 되는데... 경찰 축구단이 광주와 충주에 일격을 당하며 주춤한 사이 연승가도를 달리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11월 10일 고양 Hi FC를 3:2로 꺾으며 기어이 11연승을 달성, K리그 최다연승 기록을 갱신함은 물론 3라운드를 남겨놓은 상태에서 2위 경찰과의 승점차를 10점차로 벌림으로써 챌린지 원년 우승 및 승강 플옵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사전계약을 완전히 무시하는 어처구니없는 태도로 일관하여, 강원 FC를 4:1로 이기면서 원정에서 패한 0:1 결과에 상관없이 한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처음으로 1부리그로 승격했다. 다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강원 FC 소속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과정에서 잡음이 일어난 것은 흠.

5.5. 2014 시즌

내내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전역 시즌을 맞으며 더 비실비실거리기 시작했다. 득점은 그럭저럭 하는데 실점을 아주 정신없이 퍼주는 모양새다. 결국 11월 22일 전남 원정에서 1:3으로 패배하면서 최하위로 강등이 거의 확정되어 1년만의 챌린지 컴백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4년 FA컵 결승전 관계로 11월 26일로 연기된 인천 대 성남의 경기에서 성남이 1:0으로 승리하면서 확인사살을 해 버렸다.

5.6. 2015 시즌

대체로 2013시즌과 같이 챌린지 상위권을 달리고 있지만 첫 챌린지 우승/승격팀으로서 나름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던 2013년에 비해 여론의 시선은 굉장히 차갑다. 2부리그 출범 첫 시즌이라 단 한 팀만이 승격 도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당시에는 2팀의 양강 체제였고, 상주와 우승 경쟁을 하던 팀이 홈구장 부재 문제로 첫 승강제에 찬물을 끼얹을 뻔했던 경찰 축구단이라 온갖 어그로를 경찰이 홀로 흡수했었던 것과는 달리, 1팀 자동 승격과 1팀 승격 도전 기회로 넓어진 문과 챌린지 출범 후 역대급으로 치열해진 승격 경쟁 속에서 우수한 스쿼드를 거저 얻은 채로 승격에 도전하는 상주를 팬들이 마뜩잖게 보게 된 것. 반면 같은 입장임에도 성적이 저조한 안산 경찰청은 완전히 묻혔다 실제로 네이버 스포츠 등지에서 챌린지 순위 경쟁에 대한 기사의 댓글에 상주와 안산의 클래식 승격 반대 내지는 내셔널/K3 리그 고정을 주장하는 내용이 많다.

다만 같은 호화 스쿼드를 가지고도 죽을 쑨 안산의 사례도 있고, 상주 역시 주전 공격수인 이정협이 후반기에 부상으로 이탈 + 세계군인체육대회로 10월 내내 혹사에 시달리는 악재 속에 경기력 저하로 승수를 못 올리는 가운데 경쟁팀들은 상주보다 더하게 삽질을 하는 바람에 어부지리격으로 승격을 확정지은지라 다른 팀들 역시 할 말 없기는 마찬가지다. 실제로 마지막까지 상주와 우승경쟁을 벌였던 대구 FC5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음에도 그 1승을 못해서 결국 2위로 밀리고 승강 준플레이오프에서도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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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스폰서가 아테미로 변경되었다. 이 유니폼이 나오자마자 전 K리그 팬들은 충공깽과 동시에 아테미를 까고있다. 일명 신라면 유니폼.

시즌 첫 경기인 3월 21일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박기동의 동점골과 이정협의 역전골, 김성환의 쐐기골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여담으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 경기를 관전했다.

5월 9일 현재 3위에 들어가있다. 5월 9일 열렸던 1위 대구와 경기에서 이겼으면 1위 탈환도 가능했지만 0:2로 지며, 때마침 4위를 달리고 있던 수원 FC가 3위인 고양 Hi FC를 꺾는 바람에 3위로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바로 다음상대가 4위인 고양이다. 고양이 올시즌 수비축구로 이길경기를 잘 잡아내서 4위로 오른데다 바로 다음주 경기만 잡으면 2위등극도 가능하기 때문에 잔뜩 독이 오른 상태라 쉽지는 않을 전망. 그래도 올라갈팀은 올라간다고 고양전 5:0, 안양전 3:2 역전승으로 대구를 제치고 1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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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밀리터리 유니폼을 선보였다. 이 유니폼을 위해 정식 유니폼에 힘을 반만 썼나 아테미

시즌 초반에 아주 잠깐 헤멘거 빼고는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13승 4무 3패 승점43에 48득점이라는 막강한 공격력을 뽐내며 단독 1위를 지켜내고있다.

하지만 8월 들어 승점 차이가 줄어들고 있으며, 이정협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서울 이랜드와 대구 FC, 그리고 수원 FC가 쫓아오는 중이라 완전히 안심할 수 없다.

이후 대구 FC 에게 패하면서 2위로 추락했다. 문제는 10월달 초에 문경에서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에 나가면서[17] 세계군인체육대회에다가 K리그 챌린지까지 뛰게 생겼다. 레알 혹사 그리고 다른 팀들보다 1라운드 앞서 20승 7무 13패 승점 67점으로 시즌을 마감. 한 경기 덜 치룬 대구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이 경기에서 대구가 비기거나 지면 상주의 우승, 부천 FC 1995가 이기면 대구의 역전우승으로 끝나게 된다.

결국 11월 22일 대구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비기면서 상주가 1시즌만에 K리그 클래식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그러나 얼마뒤 박항서 감독이 계약만료가 되고 재계약을 안하면서 감독 자리가 비게 되었다.

하지만 사임 후 인터뷰 기사에서 올시즌 상주의 문제점이 나왔는데..

“4년간 세 분의 부대장을 모셨는데, 지난 두 번의 부대장들은 지도자의 의견을 존중해 줬다. 소통도 잘 이뤄졌다. 그런데 이번 부대장은 선수들을 전투병 비슷하게 만들었다. 세계 군인 선수권 대회가 있다며 선수들을 숙소가 아닌 운동장에서 쉬라고 시켰다. 시즌 중에도 아침마다 4~6㎞씩 구보를 시켰고, 리그 경기 하루 전에 (선수들을) 산에 올려 보냈다. 그러면 선수들 근육에 무리가 간다. 지난해까진 구단에 국장이 있어 부대하고 소통했는데, 올핸 그런 상황도 아니었다. 부대장이 올 때마다 정책이 바뀌었다. 선수들이 군인은 맞지만 전투병은 아니잖느냐? 개인적으로 면담을 요청해 우승하지 못하면 결과 갖고 책임진다고도 했다. (그분)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겠지만, (상무의) 30개 종목 특성이 다 다른 거 아니겠나? 축구 감독 처지에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

박 감독은 그러면서 “작년까진 어느 정도 감독의 권한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선수 선발에 권한이 없었다. 세계 어딜 가도 그런 기준은 없다. 일정 부분에선 감독이 선수를 뽑을 수 있는 재량권을 줘야 하지 않겠는가? 아무리 (선수 선발 부정) 예방 차원이라지만, 그러면 (감독을) 처벌하면 되는 거다. 올해 유독 문제가 많았다”라고 그동안 불편했던 심경을 토로했다.

즉, 또라이 똥별선수 선발이나 훈련에 대한 간섭이 지난 날들보다 극심하게 이루어졌음을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시즌 막판에 비틀비틀대면서도 승격을 해낸게 기적이라는 것. 아무리 까라면 까야하는게 군대라고 하지만 이같은 처사는 합리적이지 않은 비전투력 손실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꼰대짓에 승격 못할 뻔했다.

5.7. 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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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유니폼이 나왔다. 작년의 활동복 유니폼(....)과 비교해서 그야말로 대변혁을 했다고 칭송. 작년 호국 보훈의 달 유니폼의 위장무늬를 아예 팀 컬러로 정해둔 모양. 근데 안면 위장이 왜저래?

군대리아를 파는 마케팅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

한편 4월 초 이용, 박진포, 김성환, 김성주, 김성준, 이경렬, 조영철 7명의 선수들이 시내에 외출을 나왔다가 한 할머니의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소매치기범을 검거하여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이후 연맹으로부터 선행상을 받았다고 한다. #

4월 18일 추가 합격자인 신진호, 박준강, 윤영선, 유준수가 새로 합류했다. 그러나 윤영선이 무릎 부상으로 인하여 훈련소에서 조기 퇴소 처리됨에 따라 입대자는 3명으로 줄었다.
2016년 7월 17일 현재 K리그 클래식 4위를 기록중 이다. 창단 첫 스플릿A 등극도 꿈이 아니다. 물론 후반기 전역 시즌이 큰 문제가 되겠지만 상주의 현실을 고려하면 상위 스플릿 진입 자체만으로 충분히 좋은 실적이다.FA컵에서 U리그 팀에게 패해 탈락한 건 안비밀

그리고 7월 30일, 수원 FC를 상대로 승리하며 K리그 클래식 2위를 달리고 있다! 아챔나가자[18] 비록 FC 서울이 한 경기 덜 치렀다고는 하지만 충격적일 정도로 굉장한 성과. 7월 31일 서울이 포항을 2:0으로 이기면서 3위로 내려갔다.

8월 28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 병장급들이 대거 전역식을 치룬다. 예전부터 그랬던것처럼 대량 전력 누수가 들이 닥쳤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초중반에 승점을 많이 쌓아놔서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별로 크지않다. 하지만 28일 결과 전남이 포항을 상대로 승점 3점을 확보하면서 3위부터 9위까지 승점이 5점차라 남은경기결과에 따라 하위스플릿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9월 14일 상주 상무 전역자 명단
김도엽·김대열·김성환·박진포·박기동·박준태·이용·임상협·이승기·이창훈·여성해·윤평국·양동원·최종환·최현태·황일수·배일환[19]

이후 33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1:1로 비기면서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다. 창단 최초이자 승격팀과 군경팀 최초의 상위스플릿 진출이다. 동시에 팀 역사상 첫 잔류도 확정되었다.

최종 순위는 6위.

5.8. 2017 시즌

17시즌에도 새로 입대하는 자원들이 매우 우수해 조직력만 잘 다듬으면 클래식 레귤러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불과 1년만에 원래 상주 상무 본연의 모습을 찾게 되어 또 다시 강등권. 그러다 광주, 전북 두팀을 주민규-김호남 콤비의 활약으로 잡아내며 강등권 팀들을 헬게이트로 몰아넣었다.

한편 2018년부터 선수단 정원을 K리그 참여 전의 25명으로 줄일 거라는 국방부의 방침이 나왔다고 한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럴 경우 입대 문턱이 좁아지면서 상당한 선수들의 입대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당장은 아니지만 아산 무궁화 FC의무경찰 폐지에 따른 해체가 예고된 터라 선수들의 병역 문제 해결이 본격적인 화두로 떠오르게 됐다.[20]

2017년 11월, 상주 상무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떨어졌는데 K리그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상주라는 지역 연고지 표시가 문제가 된 것으로 추정되며, 국방부 측에서 규정상 금지하고 있는 '네이밍 마케팅' 에 해당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대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측에서는 규정상 K리그 소속 팀은 지역연고를 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 서로 상충되고 있다. 게다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패배하며 승강 플레이오프 참여가 확정되었다. 상대는 부산 아이파크.

11월 22일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전반 7분 여름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기고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원정다득점에 의해 클래식에 잔류하게된다. 이후 2차전에서 승부차기끝에 5:4로 이기면서 클래식팀중 최초로 K리그 클래식에 잔류하게되었다.

5.9. 2018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기적같은 잔류에 성공했지만 1월 괌 전지훈련 중 김병오가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면서 자칫하면 퇴출될 위기에 처해있다. 그래서인지 평상시와는 다른 엄한 군기가 든 자세로 제식훈련 등을 하고 있다고 하며, 이는 상주 뿐만 아니라 경찰팀 아산 무궁화에게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즌 개막 후에는 경남에게 크게 패한 후 울산전에는 2대0으로 이기는 도깨비같은 경기력을 보였고 강원전에서도 2대1로 패했다. 이후 팀을 어느정도 추스리면서 중위권으로 올라섰다.

특이하게도 겨울 이적 시장에만 입대 신청을 받던 지난 시즌들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여름 이적 시장에도 입대 신청을 받았는데, 후반기에 전역하는 선수들로 인해 생기는 공백을 여름 휴식기를 통해서 충원하려는 자구책으로 보인다. 복무 기간이 줄어드는 영향도 있고. 그리고 같은 군경구단인 아산 무궁화 FC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의무경찰 폐지에 따른 해체가 예정되어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라 상무에서 선수들에게 계속 길을 열어주기 위해 여름에도 입대를 허용한 듯. 합격자는 고태원, 권완규, 김건희, 김경재, 김경중, 마상훈, 박대한, 박용지, 배신영, 송시우, 유로몬,[21] 윤보상, 안진범, 이규성, 이민기, 이호석, 장은규까지 총 17명. #

12월 1일 열린 최종전에서 서울을 1:0으로 이기고 10위로 잔류에 성공했다.

FA컵에서는 32강전에서 K3리그 어드밴스 소속인 양평 FC와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탈락했다. 이로써 사상 최초로 K리그1팀이 K3리그팀을 상대로 패배를 한 팀이 되었다.

5.10. 2019 시즌

지난 시즌 종료 후 아산 무궁화 FC의 선수단 수급이 중단되면서 상무의 경쟁률 또한 치열해질 것이 확실해졌고,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1차 합격자만 31명에 육박했다. 그럼에도 최종 합격자는 이 인원의 반도 안 되는 7명이 뽑혔으니, 앞으로는 상무 입대 또한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겨울 이적 시장 합격자는 강상우, 김대중, 류승우, 이찬동, 장호익, 진성욱, 한석종[22]으로 합격자 전원이 필드 플레이어다. #골키퍼 중에는 합격자가 없다.[23] 또 입대 마지노선인 1991년생 선수들 중에도 역시 합격자가 없다.[24] 이 때문에 시즌 도중 어떤 식으로든 추가 모집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6. 코칭스태프 명단

상주 상무 2018 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직책 이름 영문 이름 국적 생년월일
감독김태완Kim, Tae Wan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71년 6월 1일
수석코치정경호Jung, Kyung Ho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0년 5월 22일
코치이태우Lee, Tae U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4년 1월 8일
GK코치곽상득Kwak, Sang Deuk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68년 6월 10일
의무트레이너김진욱Kim, Jin Uk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4년 4월 19일
의무트레이너김진목Kim, Jin Mok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1월 24일
전력분석관이승민Lee, Seung Min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7월 18일
플레잉코치유로몬Yoo, Lo Mon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12월 04일

7. 선수 명단

상주 상무 2018 시즌 선수 명단
번호 이름 영문 이름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1권태안Kwon, Tae AhnGK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4월 9일
2김영빈Kim, Young Bin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9월 20일
7심동운Shim, Dong Woon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0년 3월 3일
13김민우Kim, Min Woo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0년 2월 25일
14윤빛가람Yoon, BitGaRam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0년 5월 7일
15신창무Sin, Chang Moo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9월 17일
16조수철Jo, Soo Chul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0년 10월 30일
18송수영Song, Soo YeongFW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7월 8일
21최필수Choe, Pil SooGK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6월 20일
23이상협Lee, Sang Hyeob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0년 1월 1일
24이태희Lee, Tae Hee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6월 16일
27백동규Baek, Dong Gyu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5월 30일
28차영환Cha Young Hwan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0년 7월 16일
고태원Ko, Tae Won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3년 5월 10일
권완규Gwon, Wan Gyu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11월 20일
김건희Kim, Gun HeeFW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5년 2월 22일
김경중Kim, Kyung Jung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4월 16일
김경재Kim, Kyung Jae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3년 7월 24일
마상훈Ma, Sang Hoon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7월 25일
박대한Park, Dae Han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5월 1일
박용지Park, Young JiFW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10월 9일
배신영Bae, Sin Yeong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6월 11일
송시우Song, Si WooFW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3년 8월 28일
이규성Lee, Gyu Sung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4년 5월 10일
이민기Lee, Min Gi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3년 5월 19일
이호석Lee, Ho Seok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5월 21일
안진범An, Jin Beom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3월 10일
윤보상Yoon, Bo SangGK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3년 9월 9일
장은규Jang, Eun Gyu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8월 15일

8. 역대 감독

역대 이름 재임 기간 비고
초대 이강조 1990년 ~ 2010년 군무원 출신 감독
2대 이수철 2011년 시즌 중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
대행 김태완 2011년
3대 박항서 2012년 ~2015년
4대 조진호 2016년
5대 김태완 2017년 ~ 현재 군무원 출신 감독
  • K리그 소속 이후 한정으로 기재했다.

9. 특이점

  • 사실상 역사는 하나이나 연고지만 바뀌어도 스스로 창단이라고 하고있다.
  • 군대팀이기 때문인지 사단장체육부대장이 경기를 보러 오는 날에는 버프(...)가 굉장히 유효하게 걸리곤 한다.

2003년 5월 4일 부산과의 경기에서는 체육부대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반에 0-2로 지고 있다가 후반에 갈굼을 당한 이동국이 프로무대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대역전승을 거두었고, 2004년에는 역시 체육부대장이 보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인 성남 일화를 1-0으로 꺾었다.

2005년 5월 18일에는 FC서울을 상대로 5-3으로 승리했다. 2007년 4월, 광주 상무 시절에 당시 체육부대장이었던 양세일 준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원 삼성을 2:1로 격파[25]했다.

2014년 7월 FC서울과 경기는 지난 라운드에 전북에 0-6참패[26]를 당한데 속상해 한 사단장이 지켜보기로 결정하였다. 비록 2-1로 패배했지만, 전반에 한 명 퇴장당한 상황임에 불구하고 선취골을 넣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날 응원왔던 군인들은 보안(?)을 위해 카메라가 비추자 얼굴을 가렸다 그래서 해설자가 혹시 무단으로 관람하러 온 게 아니냐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런 '사단장 효과'는 언론에서 말하길 특박에 있다고 한다. 하지만 상무는 경기 승리를 하면 특박이나 외식이 전통적으로 행해지는 팀이고, '사단장 효과'는 그저 생존욕(...)에 불과하다. 군대스리가를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높으신 분이 관전하는 경기에서 져버리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27].

참고로 경기서 질 경우 부대환경정화라는 명목으로 1주일동안 잡초를 뽑는다고 한다(.....)[28]

  • 2014년 후반기 들어 지방선거의 여파로 연고지 이전 문제 등으로 홍역을 또 앓고 있다. 아 또 집빼야 돼나
시장 교체 이후 현임 시장이 선거운동 중 발언한 내용 중 하나로 상주 상무 운영비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외부감사 등 타당성 조사를 통해 연고이전과 유지를 결정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는데[29] 이미 상무와 연고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등 상무 팬들이라 쓰고 그나마 여가생활인 축구가 사라지는 것을 걱정하는 상주 아재들은 '월드컵에서 득점한 이근호 병장 덕에 상주가 알려졌는데 이런 홍보효과를 어디서 보겠나' '가성비 최고의 홍보수단을 버리다니' 등의 반응이다. 시장이 교체된 시점에서 이미 예상된 결과다. 전임자 치적 지우기가 어디 하루이틀 이어야지 그냥 논산으로 가는게... 다행히도 공청회에서 상주시장은 성난 상주 아재들에게 욕만 잔뜩 얻어먹고 상주 강제 연고이전을 철회한 뒤, 시즌이 끝나고 연고계약을 연장하게 되었다.

이 구단의 운영주체는 상무가 아닌 상주시라는 이유를 들어 이전 역사를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다. K리그 정관에는 반드시 법인화된 프로팀만이 리그에 참여할수 있다. 군 팀 특성상, 법인화 할 수 없기 때문에 상주시가 구단을 법인화하고 상무와 계약하여 선수단만 상무인 상태다. 고로, 상주상무의 전신은 광주상무가 아니라는 것. 그러나 이는 애초에 법인화가 불가능한 군 팀이 왜 존재하는지, 한국의 특수성을 전혀 감안하지 않을 주장이다.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불가능한 팀이다. 자격이 프로구단이기 때문인데 상무는 프로계약인 선수단이 아니다. 규정이 바뀐다면 몰라도 국내 우승이 한계인 팀.[30] 그런데 2017년 말에 라이센스를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

2013년 1, 2부리그로 나뉜 후 대전 시티즌과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 2013년 상주가 승격했지만 대전이 최하위로 강등되었고, 2014년에 상주 최하위로 강등, 대전 1위 승격, 2015년에 대전 최하위로 강등, 상주 1위 승격, 2016년에 둘 다 잔류를 하면서 2017년에도 만나지 못하고 있다.

징병제로 인해 영입된 선수들로 운영하는 팀인 탓에 선수들의 마인드가 여타의 팀과는 달라서 상위권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31] 왜냐 하면 여기로 영입하는 과정이 병역의 의무라는 특징이 있어서 강제로 영입되는 형식이고 2년 있으면 원 소속팀으로 임대해제가 되는 형식인 데다가 급여도 현역병을 적용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무슨 짓을 해서든 우승하려는 마인드가 아니라 최대한 부상당하지 않고 시간을 때워서 원 소속팀으로 복귀하려는 마인드를 갖고 경기에 임한다. 제아무리 국군체육부대 경기병이 최고의 땡보로 운동선수에서 옷만 갈아입은 것이라지만 그 옷이라는 게 군복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시합하는데 자신의 영혼을 불사르는 수준으로 하진 않는다. 같은 원리로 대한민국 의료체계에서 민간 의사는 세계 최고 수준인데에 비해 군의관은 개판인 것을 생각하면 된다. 정말로 ○○○[32]만 간신히 면하는 수준으로 뛴다.

그래서 2016년 조진호 감독 부임이후부터는 상,병장들 팔팔할 시즌 초반에 최대한 승점을 벌어놓자는 전략으로 변경하고 이게 효과를 보면서 3년 연속 잔류에 성공했다.[33]

9.1. 풋볼매니저에서

현실성으로 유명한 축구 게임 풋볼매니저에도 등장하는데, 이중국적이 아닌 모든 한국 국적 선수들은 '병역'이라는 항목을 가지고 있고 이는 K리그 구단으로 구현된 상주 상무 혹은 아산 무궁화에 강제로 임대되는 것으로 구현되어있다.[34][35] 또한 올림픽에서 동메달 이상을 따거나 아시안 게임을 우승한 경우 병역이 면제된다.

상당히 잘 구현된 것이지만 현실과 꽤 차이가 있는데 일단 K리그가 아닌 해외 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절대로 입대하지 않는다. 이는 K리그를 비활성화해두었거나 한국에 관심이 없는 플레이어들을 배려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리그 플레이 중 생각없이 한국인 선수를 영입했다가 엿을 먹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직전 시즌에 K리그에서 뛰었어야 한다는 규정도 구현되어있지 않는데 대부분 K리그 선수들만 입대해서 알기 어렵지만 해외에서 뛰다가 다시 국내로 돌아온 선수는 즉시 끌려가기도 한다.

현실의 상무가 경쟁률이 엄청나게 치열한 것과 달리 여기선 군 입대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서 K리그 선수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K리그 선수만 입대하는 탓에 항상 선수 부족에 시달린다. 한국은 아시안 게임 우승 확률도 꽤 높은데 한 번 우승이라도 했다가는 23세 이하의 선수들이 대거 병역면제를 받으면서 상무 스쿼드는 더 썰렁해진다. 거의 항상 실제 복무 중인 선수는 10명 남짓 혹은 그 이하이고 나머지는 죄다 머릿수 채우기용 회색 생성 선수들이 메꾸고 있다. 몇 명 없는 선수들이 매 경기 출전하면서 시달려야 하기에 부상도 심하고 고포텐 한국인 선수들은 유럽으로 일찍이 진출해서 입대 자체를 안 하는 경우가 많기에 2부 리그를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

K리그 플레이어들을 짜증나게 하는 주범 중 하나로 주전 선수 여럿이 동시에 입대하면 앞날이 캄캄해진다.

10. 둘러보기

파일:attachment/sangmu.png 국군체육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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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의 구단들을 제외하면 연변 FC와 더불어 전세계에서 유이하게 로고에 한글이 들어간 축구단이다.[2] 단 사커웨이 같은 외국 축구 사이트에서는 Sangju Sangmu PHOENIX FC라고 쓴다(외국축구 사이트들은 국내 축구팀의 예전 로고를 지금 로고로 쓰곤 한다. 대표적으로 노원 험멜 시절 로고를 현재의 충주 험멜 로고로 쓰고 서울 이랜드 FC 로고는 아예 없다. 다만 수원 FC는 지난 시즌까지 SUWON CITY FC로 표기하다가 2016 시즌부터 SUWON FC로 표기명을 변경했다.).[3] 다만 지자체의 세금 지원을 받는 시민구단의 형식을 띄고 있다.[4] 현재 이 팀의 구단주는 기초지역단체장이 겸임하고 있다.[5] 상주시의 특산물 을 형상화한 캐릭터들로, 주황색 퍼시는 곶감, 녹색 단이는 단감, 붉은색 홍이는 홍시를 표현한 캐릭터이다.[6] 야구와 농구는 1군에 받아준 적이 없고, 배구는 성남 연고로 참가했으나 승부조작 사건 이후 세미프로로 내려갔다.[7] V리그성남 상무 신협이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공군 ACE도 그래왔듯이 여느 군인팀들은 대체적으로 프로에서는 거의 밑바닥을 깔아준다.[8] 물론 예술체육요원으로 지정받는 것이 (소속팀에서 그대로 뛸 수 있으므로) 더 좋긴 하지만, 기회를 잃었거나 아예 포기한 경우 상무 입대를 원하는 선수가 많다. 그러나 상무 입대를 못하거나 현역 대상이 아닌 경우 축구를 포기(은퇴 등)하고 군복무를 해야한다.[9] K3리그 출범 이후로 대체복무를 선택하고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경우도 있다.[10] 다만 골키퍼가 말년이고 수비수들이 상병 이하일 경우, 수비력이 높아질 때가 있다. 김용대가 말년일 때 실제로 그랬다.[11] 2013년 9월 이후 문경시로 옮겼기에 여전히 체육부대 연고지와 홈구장이 다른 곳에 있지만 상주시는 문경시 바로 아랫동네로 차 타고 1시간 남짓 가면 도착할 정도로 위치도 가깝고 문화권도 동일하며 역사적으로는 한 동네나 다름없기 때문에 광주 시절과는 상황이 다르다.[12] 참고로 연고지와 근거지가 따로 노는 현상은 프로농구 KBL과 프로배구 V-리그에서 두드러지는데 대부분의 팀들이 숙소와 훈련장이 수도권에 있다. 그래서 지방에 연고를 둔 팀들은 홈경기만 연고지에서 하고 평소엔 숙소가 있는 수도권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연고지 밀착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지역 팬들의 불만이 좀 있는 편이다.[13] 그리고 이렇게 팀을 놓친 안양시는 시장의 주도로 축구 팀을 만들자고 움직여 FC 안양를 만들었으나 창단과정에서부터 부실심사와 주먹구구 예산운영으로 말이 많았고 아니나 다를까 골칫거리 전시행정으로 전락했다.[14] 이 당시 상무의 연고지가 광주였으므로 어쨌든 대대광강은 맞다.[15] 싱가포르 S리그워리어스 FC는 스폰서가 군대일 뿐 누구나 뛸 수 있는 일반 프로 클럽이라 상무하고 성격이 다르다.[16] AFC에서 보는 클럽이 자생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법인화 클럽"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K리그에서의 존립과 그 혜택은 인정하지만 AFC의 기준에는 미달되기 때문.[17] 다들 알다시피 상주 상무는 군인구단이다.[18] 물론 AFC에서 군경팀은 아챔 못가도록 만들어놔서 당연히 나갈수가 없다.[19] 6월 7일 의병 전역[20] 아산 무궁화 뿐 아니라 경찰 야구단을 비롯한 무궁화체육단도 사실상 시한부로 운영되고 있다.[21] 유로몬의 경우 부사관으로 입대해 플레잉코치로 뛰게 된다. 상무 최초의 부사관 선수.[22] 한석종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계약 만료 후 FA인 상태에서 입대한 것이라 제대한 후에는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한다.[23] 단 1차 합격자 명단부터 골키퍼들이 1명도 없었던 점을 보면 애초에 지원한 골키퍼가 아예 없었을 가능성도 있다.[24] 1991년생 선수들은 김현훈, 박광일, 송승민, 이기제 4명이 지원했으나 전부 최종 심사에서 탈락했다.[25] 아나운서들이 아예 대놓고 경기 MVP는 사단장이다(...)라고 할 정도였다.[26] 최은성의 은퇴경기였다. 올스타전에서 이근호가 언급하길 그날 전북선수들은 이별의 눈물을 흘렸지만, 자신은 피눈물(...)을 흘렸다고.[27] 농담이 아니라 진짜 못하면 일반 부대로 전출가는 악몽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열심히 뛰는 건 당연할 수 밖에.[28] 김호남의 증언이다.[29] 웃기는게 타당성 조사에서 상주 상무 유지가 훨씬 더 바람직하다는 결과가 나왔다.[30] 마찬가지로 경찰 축구단인 아산 무궁화 역시 아챔에 나갈 수 없다.[31] 상주 상무 역사상 제일 잘했던 시즌이 조진호 감독 시절 2016년 6위다.[32] 경기병 자격이 박탈되어 일반부대로 전출당하거나 현역부적합전역을 당하거나 하는 등 선수생활을 접어야 할 정도의 징계를 받는 경우[33] 실제로 2016년부터 매시즌마다 7월까지는 상위스플릿권에 있다.[34] 드물게 자유계약으로 방출된 선수는 주급 0원의 전임 계약으로 영입된다. 몇만원 받긴 하는데...[35] 옛날 버전에서는 선수 모두가 임대로 뛰는 것으로 구현되어 있었다. 문제는 임대이다 보니 전역일도 안 채우고 빅클럽으로 떠나버리는(...) 일이 발생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