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7 22:04:01

김동민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276fb8> 파일:Incheon-United-FC.png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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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9김동민.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47
김동민
(金東玟 / Kim Dong-Min)
생년월일 1994년 8월 16일 (만 [age(1994-08-16)]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포지션 양측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
주발 오른발
신체 조건 181cm, 68kg
학력 남동초 - 부평동중 - 금호고[1] - 인천대
프로 입단 2017년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팀 인천 유나이티드 (2017~ )
별명 최코디, 동요미, 동민클로스

1. 소개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전2.2. 인천 유나이티드
2.2.1. 2017년 : 기대치를 넘어선 신인2.2.2. 2018년 : 드러나는 부족함, 그래도 점점 나아가는 로컬 보이2.2.3. 2019년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1. 소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양측 풀백을 주로 소화하며, 현 소속팀은 인천 유나이티드.

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전

인천에서 태어나서 축구를 하는 동안에도 대학까지 계속 인천에 머물렀던 선수.[2]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인천대가 U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할 당시 주전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2.2.1. 2017년 : 기대치를 넘어선 신인

인천대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또 고향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인천 토박이 축구선수로 자리잡았다. 풀백부터 시작해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도 커버 가능하고, 체력이 좋으며 크로스도 꽤 잘 올리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영입 이후 인터뷰를 통해 이전의 인천대 선배들[3]이 인천 입단 후 자리를 못 잡은 경우가 많았고 이를 깨고 성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입단 동기 중에 역시 인천대 출신인 이정빈도 있다. 이정빈은 김동민보다는 한 살 어리지만.

FA컵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선발 출장하여 인천 소속으로 첫 공식 경기를 치렀는데, 아쉽게 패배했으나 개인의 경기력은 준수했다는 평을 들었고 이후로도 많은 팬들이 김동민에 기대감을 걸어왔다. 마침내 6월 18일 상주 상무를 상대로 좌측 풀백 포지션에서 선발로 출장하며 K리그 무대에도 공식적으로 데뷔했다. 오른발잡이인지라 크로스를 올릴 때 다소 불편해 보였지만 안정된 경기력으로 합격점을 받았으며, 팬들은 주전으로 써도 손색이 없다고까지 할 정도였다. 팀의 풀백 자원 중 이학민이 기대 이하의 폼인 가운데 명성준은 너무 어리고 박종진은 윙어로 뛰어야 제 기량을 발휘하는 모습이며 최종환도 경기력은 괜찮지만 전문 풀백이 아니기에 김동민의 발견은 팀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받는다. 이후 김용환의 부상 복귀와 곽해성의 합류 등으로 입지가 줄어들면서 다시 백업으로 돌아갔지만, 다시 주전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

좌 김용환 - 우 최종환의 라인업이 굳어지면서 주전 경쟁에서 낙오됐지만, 최종환이 퇴장을 당하면서 다시 1군 경기에 복귀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투박한 모습을 보여 아쉬움이 있었고, 결국 박종진을 풀백으로 기용하는 등 인천은 여러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이후로도 인천의 잔류에 공헌하면서 2017년 입단한 신인 선수들 중에서는 비교적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시즌이 끝난 뒤 인천과 재계약을 맺었다. #

2.2.2. 2018년 : 드러나는 부족함, 그래도 점점 나아가는 로컬 보이

파일:인천 김동민.jpg

시즌 시작 후 한동안 안 보이다가 8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활발하게 공수를 오가면서 움직이고 김용환에 비해서는 좀 더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지만 이따금 뒷공간을 노출하기도 했다. 개인의 플레이가 나쁘지는 않았으나 팀은 결국 역전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좌측 풀백에서 준주전급으로 뛰면서 성장세를 보였다. 도중에 PK를 내준 적도 있지만 김용환-최종환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기회를 계속 얻는 중.

욘 안데르센 부임 이후 첫 경기에서 곽해성과 함께 선발로 출전했지만 체력적으로 고전해서 이용에게 계속 공간을 내주었다. 그러던 중 후반에 스로인을 하던 중 시간 지연으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이는 과거 신세계의 퇴장 사례와 유사한 것. 결국 인천은 남은 시간을 수적 열세를 안고 싸워야 했다. 김동민의 퇴장 사유 자체는 다소 억울한 것이 사실이고, 또 심판이 김동민이 이미 경고가 한 장 있다는 것을 사실상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전북 선수들이 알려준 후에야 퇴장을 선언한 것으로 인해 심판에 대한 비판이 쏟아져나왔다. 그렇다고 해도 현명하지 못한 플레이를 한 김동민 본인도 이런 부분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결국 이 퇴장으로 3 : 2로 앞서던 인천은 고전하기 시작해 막판 실점으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그래도 현 인천 풀백 중 가장 공수전환이 빠르고 무난한 선수라서 그 뒤에도 출전 기회를 계속 받았다.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끌려가던 도중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맞고 나오는 공을 잡아 그대로 무회전 중거리슛을 때려 프로 데뷔골을 원더골로 장식하였고 인천이 2대2까지 따라가는 계기가 되었으나 이후 부상으로 중도에 교체되었고, 이로 인해 투입된 이윤표로부터 시작한 어마어마한 수비 호러쇼 덕분에 3골을 내주며 5대2로 대패하였다.

지속적으로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다시금 기술적 한계와 부족한 수비력으로 인해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수비 불안의 중심으로 지목될 정도. 이윤표가 이런 문제로 결국 주전 경쟁에서 낙오한 상황에서 김동민 역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결국 대구 FC 원정 경기에서 부진하는 바람에 곽해성과 함께 선발에서 빠지고 돌아온 김용환 자리를 내주었다. 김용환도 부진하기는 했으나 비교우위에 있다는 평을 받으면서 당분간은 김용환이 기용될 듯. 그러나 김용환이 강원 FC 7 : 0 참사 과정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바람에 두 경기만에 선발로 복귀했다. 느낀 게 많았는지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는 확실히 달라진 플레이를 보여줬다. 수비 상황에서 안정감을 가져갔고 적극적인 플레이를 계속 보여주면서 3 : 1 승리에도 공헌. 정작 칭찬을 받자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이로 인해 비판을 받자 또 울산 현대 전에는 개인 돌파를 선보이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쳐 팬들의 예상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물론 계속 못하는 것보다야 훨씬 낫다만, 여러모로 애증의 선수가 되고 있다.

그래도 그럭저럭 폼을 회복하고 있었는데 김진야가 돌아오지 다시 서브로 밀려나게 되었다. 김진야가 풀백 자리에서 공격력은 상당하지만 수비에 대한 부분은 여전히 미숙함을 드러내는지라 차라리 김동민을 쓰고 김진야를 우측 윙으로 보내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김진야 풀백 기용이 당분간은 이어질 듯. 그러다가 37라운드 FC 서울 원정에서 경기 막판에 김진야와 교체되면서 간만에 출전 기회를 얻었다. 다음 경기에 김진야가 경고 누적으로 빠지기 때문에 최종전까지 기회를 얻을 전망. 이 날의 플레이 자체는 적절한 오버래핑과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흐름을 끊어줄때 확실하게 끊어주는등 예전보다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그 최종전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예상대로 선발로 출전해서 꽤 괜찮은 플레이를 보여줬고, 후반 들어서는 몸에 호날두가 빙의한 것 마냥 돌파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대로면 앞으로도 로테이션 멤버 이상으로는 팀에서 계속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시즌이 끝나고 FA 대상자로 풀리게 되었다. 점점 기량이 나아지는 것을 팬들도 느낄 만큼 성장하고 있기에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넣은 데뷔골이 인천 유나이티드 올해의 골로 선정되었다.[4]

2.2.3. 2019년

2019년 1월 8일 인천과의 2년 재계약이 발표되면서 2019년에도 인천과 함께 하게 되었다.

정동윤의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에서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며, 프로에 와서는 정말 오랜만에 주 포지션으로 돌아왔다. 좌측에서 뛸 때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고 이전보다 성장한 플레이도 나왔으나 감정 조절 문제, 집중력 문제는 비판을 받고 있다.[5] 그래도 정동윤이 돌아오기 전까지 그 공백을 최소화할 만한 모습을 보여 준 점은 긍정적이다.

2라운드 경남 FC전에서는 공격 상황에서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선보이고 네게바를 상대로도 크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3라운드부터는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는 인천 수비진의 일원으로 4연패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각각 3골을 허용하며 일방적으로 털린 4, 5라운드에서는 그야말로 자동문 그 자체였고, 특히 5라운드 대구 FC전에서는 이른 시간 패스 미스로 선제골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결국 이 골을 시작으로 인천은 초반 분위기에서 완전히 밀리면서 0:3으로 대패하고 말았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복과 멘탈 문제를 노출하고 있으며, 5라운드 종료 후에는 안데르센 감독이 인터뷰에서 대놓고 김동민이 있던 오른쪽 수비를 지적하며 주전 경쟁에도 먹구름이 꼈다. 곽해성이 계속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고 아직 부상을 떨치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잔류의 공신 정동윤도 있는 만큼 선수 본인의 분발이 필요하다.

곽해성이 결국 우측 풀백 자리의 주전으로 올라섰지만, 안데르센 감독이 경질되면서 김진야가 윙어로 이동하여 좌측 풀백 자리가 공석이 되었다. 그 결과로 8라운드 FC 서울 원정에서는 좌측 풀백으로 출전. 이 날도 수비진에서는 가장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위험한 파울을 범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무실점을 따내면서 나쁘지 않은 경기를 치렀다. 다만 정동윤이 돌아온 상황이라 좌측 풀백 자리도 잃을 가능성이 생겼는데, 분발을 통해 경쟁력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정동윤 복귀 후에는 서브로 밀려났고 간혹 나와도 좋은 소리는 듣지 못했다. 하지만 13라운드에서 정동윤이 상주 상무를 상대로 참혹한 경기력을 보여 주는 바람에 다시 기회가 올 가능성이 생겼고, 결국 1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걱정을 사기도 한 김동민이지만 이 날만은 본인의 강점인 투지를 드러내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활약의 정점은 부노자가 부상으로 빠지자 본인이 센터백으로 들어간 후. 본 포지션도 아니고, 연습 경기에서나 잠깐 소화한 센터백을 프로 무대에서 처음으로 소화했지만 큰 문제 없이 부노자의 공백을 메워 주며 팀의 승점 3점을 지켜 냈다. 지언학, 이우혁처럼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이 날 승리의 1등 공신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그 뒤에는 주전 우측 풀백 자리를 꿰차면서 활약도를 높여가는 중.

많은 경기에 나오고는 있고 시즌 초반에 비해 경기력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왠지 모르게 풀타임을 소화한 적은 거의 없다. 김동민의 활동량이 많은 편이라서 체력에 부담이 되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어찌됐건 교체 카드 한 장을 풀백에다가 쓰게 되는 모습은 팀에 그리 좋지는 않은 편. 경기력 면에서도 수비력은 좀 안정화가 됐지만 공격 기여도는 여전히 아쉬운 편이다. 그래도 정동윤보다는 공격력이 괜찮은 편이기는 하지만, 중원이 무너진 상황에서 측면이라도 원활하게 공격 전개가 되어야 하는데 김동민이 그 정도의 공격력을 이끌어내기에는 부족하다는 게 중론. 다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본 경력, 기본적으로 투지는 확실하다는 점 때문에 스쿼드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인천에게는 소중한 자원인 것도 사실이다.

한동안 부상 문제도 있었고, 주전 경쟁에서도 밀려난지라 잘 안 보였는데 9월 1일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간만에 서브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후반에 유상철이 김진야를 윙으로 전진 배치하기 위해 김동민을 명준재와 교체하면서 간만에 출전했고, 이 선택이 잘 맞아떨어지면서 남은 시간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단은 정동윤보다는 입지가 괜찮은 것으로 보이고, 종종 기회를 더 얻을수도 있다. 그리고 김진야 풀백 기용을 유상철이 고집하지 않기로 결심하면서, 다시금 주전 좌측 풀백으로 기회를 얻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오는 경기마다 실책이 이어지는 바람에, 9월 내내 가장 욕을 많이 먹은 인천 선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만드는 데 실패하거나, 너무 쉽게 돌파를 허용하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공을 잘못 걷어내 소유권을 헌납하는 장면, 공격력이 이전보다도 오히려 죽어버린 점까지 지적되면서 팬들의 신뢰를 거의 다 잃었고, 선수 본인도 심리적으로 굉장히 위축된 모습이 나오고 있다.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적극적인 플레이와 공격 가담이 눈에 띄게 사라졌고, 다른 선수들도 김동민을 활용하지 않고 빌드업을 진행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고 있는 상황.

그렇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33라운드 전북과의 경기를 앞두고 서포터즈들은 풀이 죽은 김동민을 응원하는 걸개를 걸면서 격려해줬고 안영민 장내 아나운서도 선수 소개 멘트를 할 때 "힘을 내라!"라는 말을 덧붙여주었다. 그리고 그 격려에 보답하듯이 이 날 경기의 MOM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환상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자신과 매치된 상대 문선민을 봉쇄해서 경기장에서 지웠고, 감각적인 태클로 수차례 인천의 위기를 저지했다. 이 날 수비의 리더인 이재성과 더불어 최고의 기량을 뽐냈고, 덕분에 인천은 0 : 0으로 경기를 끝내 승점 1점을 가져갈 수 있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오른발잡이이고 대학 시절까지는 우측을 주로 소화했으나 인천에 온 이후에는 좌측에서 계속 뛰고 있는데, 이로 인해 크로스의 질은 많이 아쉽다. 대신 공을 몰고 전진하는 드리블 능력은 나쁘지 않고, 오른발을 살리기 위해 중앙으로 들어가 팀을 지원하기도 한다. 아예 우측에서 뛸 때는 좌측보다는 좀 더 편하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크로스의 질은 우측에서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그러면서도 크로스와는 별개로 중거리슛의 위력은 좋은 편이라, 공격 작업 시 정밀한 작업에 참여하는 것보다는 중앙에서 기습적으로 슈팅을 날리는 상황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인다. 상당히 열심히 뛰고 활동량도 많아 공수의 밸런스는 괜찮으나 경험 미숙으로 인한 거친 플레이가 종종 나오고,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빨리 방전되서 수비에 공백이 생길 때도 있다. 준수한 풀백으로 성장할 여지는 있지만 아직은 조금씩 부족함이 보이는 선수.

컨디션이 좋을 때는 괜찮지만 컨디션이 안 좋을때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선수인데, 상대 윙어를 막을 수 있는 위치에 본인이 없다는 점. 김동민의 포지션 특성상 상대 윙어나 풀백이 크로스 올리는걸 막아줘야 하는데, 막지 않고 중앙으로 도망가버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그 때문에 2018 시즌 인천 경기를 보면 부노자나 김정호가 왼쪽 측면까지 커버해야하는 상황이 잦았고, 중앙에는 김대중이 혼자 남아있었기 때문에 수비가 붕괴해버리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수비력 뿐만 아니라 공격력도 컨디션에 따라 굉장히 들쭉날쭉하다.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돌파가 요상하게 잘 먹히고 오른발로 때리는 중거리 슛도 꽤 위협적이며 왼발 크로스도 그런대로 쓸만한 수준인데,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패스 미스를 연발하고 차는 공마다 불안하게 날아간다. 이런 문제는 결국 김동민이 기본기가 우수한 선수라기보다는 본능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일삼는데다가 멘탈이 튼튼하지 못해서 생기는 한계로, 앞으로 좋은 풀백 자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점들을 반드시 개선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와 별개로 수비 시의 집중력이 부족하고, 멘탈을 유지하는 능력에 아쉬움이 있어 경기 분위기가 말리기 시작하면 상당히 흔들리는 모습이 보인다.

4. 여담

  • 2017년 신인 선수 중에서도 유독 지인들이 인터넷 상에 자주 등장하는 편이며, 이에 의해 본인도 인천 구단을 상당히 좋아한다는 점이 밝혀졌다. 게다가 인천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로컬 보이라 팀에서도 장기적인 프랜차이즈 선수 후보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 울산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 후 눈물을 보이며 울보로도 불리고 있다.
  • 팀 내에서 김도혁의 뒤를 잇는 반어법 얼짱으로 여겨진다. 팬들도 인천 내 미남을 언급할 때 슬쩍 김동민이나 김도혁을 같이 언급하는 농담을 하기도 하고, 구단에서도 인스타에 '동요미 사진'이라면서 김동민 사진을 투척하는 등...
  • 최코디를 닮아서 최코디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 2019년 인천 구단의 프리시즌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거의 매일 얼굴을 보이고 또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해서 동민TV라고 비유되기도 했고, 비슷한 시점부터 스스로의 별명을 동요미로 밀고 있다. 본인은 외모지상주의를 매력으로 타파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주변 다른 선수들은 김동민을 디스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며, 특히 김정호가 김동민과 서로 디스를 주고받으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
  • 김동민의 영어 실력은 인스타 라이브에서 드러난 적이 있다. 유창하지는 않지만 단어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수준.
  • 2019년 출정식에서 예상 순위를 물어보는 질문에 "전북! 너희의 우승은 끝이야!"라는 선전포고를 남겼다. 당돌한 모습은 좋은데...
  • 유쾌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선수지만, 동시에 중압감도 많이 느끼는 편이다. 팀이 부진에 빠지거나 본인의 플레이가 부진에 빠지기 시작하면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아예 삭제하는 일이 몇 차례 있었고, 경기장에서 실책을 한 이후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 본래는 부평고등학교 소속이었다가 전학을 갔다.[2] 예외적으로 고등학교만은 인천을 벗어났다. 인천에는 금호고등학교가 없기 때문. 사족으로 금호고등학교는 서울과 광주에 두 곳이 있으며, 이들 중 광주 금호고는 광주 FC의 U-18 팀이다.[3] 윤평국, 지병주, 윤주열, 홍정률. 이들 중 인천을 떠난 후에도 프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선수는 윤평국과 지병주가 끝이다 (...)[4] 2위가 남준재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나온 발리골.[5] 경기 종료 직전에 임찬울에게 박치기를 하고 신경전을 벌여서 둘 다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김동민은 퇴장감이었다는 것이 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