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17 00:32:46

스테판 무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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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구단주 박남춘 · 대표이사 전달수 · 감독 욘 안데르센 · 전력강화부장 이천수
수석코치 임중용 · 코치 박용호 · 코치 겸 전력분석관 정영환 · GK 코치 김이섭 · 피지컬 코치 자스민
트레이너 이승재 · 트레이너 양승민 · 트레이너 김현진 · 팀 매니저 노상래 · 전력분석관 고병현 · 통역 기지용
1 정산 · 2 황정욱 · 4 김근환 · 6 김태호 · 7 남준재 (C) · 8 이정빈 · 9 무고사 · 10 하마드 · 11 문창진 · 13 김진야
14 양준아 · 15 이재성 · 16 이윤표 · 17 박세직 · 18 김승용 · 19 허용준 · 20 부노자 (VC) · 21 이태희 · 22 김강국 · 23 콩푸엉
24 이우혁 · 25 이제호 · 26 곽해성 · 27 지언학 · 28 정훈성 · 29 김보섭 · 31 김동헌 · 32 정동윤 · 33 이준석 · 34 김한빈
35 주종대 · 36 김대경 · 37 김종진 · 38 김채운 · 39 임은수 · 40 최범경 · 41 손무빈 · 44 김정호 · 47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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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9무고사.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9
스테판 무고샤
(Stefan Mugoša)
생년월일 1992년 2월 26일 (만 [age(1992-02-26)]세)
국적 파일:몬테네그로 국기.png 몬테네그로
출신지 포드고리차
포지션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188cm, 80kg
등번호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 - 9번
인천 유나이티드 - 9번
프로입단 2009년 부두츠노스트 포드고리차
유소년팀 부두츠노스트 포드고리차
소속팀 부두츠노스트 포드고리차 (2009~2013)
믈라도스트 포드고리차 (2013~2014)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2014~2015)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2015, 임대)
TSV 1860 뮌헨 (2015~2017)
카를스루에 SC (2017, 임대)
셰리프 티라스폴 (2017~2018.2)
인천 유나이티드 (2018.2~ )
국가대표 U-19 : 7경기 3골
U-21 : 9경기 5골
27경기 6골
별명 파검의 피니셔

1. 소개2. 경력
2.1. 몬테네그로 리그2.2. 독일, 몰도바 리그2.3. 인천 유나이티드
2.3.1. 2018년 : 제 2의 데얀2.3.2. 2019년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1. 소개

몬테네그로축구선수로, 공격수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이다.

2. 경력

2.1. 몬테네그로 리그

무고사는 포드고리차에서 태어나 그 지역 고향 팀에서 축구를 배우며 자랐다. 몬테네그로 청소년 대표로 소집될 정도로 재능이 입증된 무고사는 프로에 입성하여 가능성을 점차 보여주었고, 2013~2014 시즌에는 29경기 15골을 기록하며 몬테네그로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2.2. 독일, 몰도바 리그

무고사는 몬테네그로 리그에서의 활약을 통해 2014년 1.FC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는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서 2경기 출전에 그쳤고, 후반기에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로 임대되었다. 아우에에서는 반 시즌간 네 골을 기록하면서 생각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지만, 팀은 결국 강등당했다. 무고사는 임대 만료 이후 TSV 1860 뮌헨으로 이적했으나 이 팀에서는 포칼에서 어떻게 득점을 하기는 했으나 리그는 무득점에 그치면서 부진했고, 2017년 겨울에 카를스루에 SC로 임대되어 12경기 2골을 기록했다. 임대가 종료된 뒤, 무고사는 독일 무대를 떠나 몰도바 리그의 셰리프 티라스폴로 합류했고, 셰리프에서 반 시즌만에 13경기 7골이라는 좋은 기록을 남겼다.

2.3. 인천 유나이티드

2.3.1. 2018년 : 제 2의 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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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8일, K리그 1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는 공식 오피셜이 나왔다. 인천은 엔조 마이다나웨슬리 아우베스를 내보낸 이후 새로운 공격수를 찾았고, 그 과정에서 몰도바 리그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무고사에 관심을 가졌었다고 한다. 합류 이후 프리시즌 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김보섭과 함께 팀 내 득점 1위로 올라섰다. 게다가 그가 득점한 상대 팀들인 안산 그리너스, 부산 아이파크, 산둥 루넝이 모두 프로 구단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개막전에 강원 FC를 상대로 선발로 출전, 7개의 슈팅을 기록했고 데뷔 골까지 신고하면서 팬들을 만족시켰다. 거의 이효균이 한 해동안 한 슈팅을 하루에 다 한 셈. 움직임, 슈팅 능력, 제공권 등 다방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한경기만에 반년 뛴 달리보다 골을 많이 넣었다.

그리고 이어서 홈 개막전인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도 선발로 출전하여 여전히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고, 두 경기 연속 골까지 기록하며 팀의 극적인 승리에 기여했다. 팬들도 무고사의 미친 활약에 몇 년간 인천에서 보지 못하던 유형의 스트라이커를 얻게 되었다는 평을 내리며 즐거워 하고 있고, 벌써부터 제난 라돈치치데얀 다미아노비치의 뒤를 이을 선수로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의 팔꿈치 반칙으로 인해 사후 징계를 받아 두 경기 결장이 확정됐다. 경기 시작 48시간도 안 남기고 결장 징계 먹이는 연맹의 클래스는 어디 안간다 똑같이 팔꿈치 쓴 김신욱이나 니킥 날린 김진수, 신형민은 처벌 1도 안 받았다.

징계가 끝난 후 복귀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도 전반전과 후반전에 1골씩 멀티골을 쓸어담으며 인천의 득점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종료 직전 안타깝게 동점골을 먹히며 복귀전 승리는 무산되었다. 그래도 제 몫은 충분히 해줬다는 평. 5R MVP까지 수상하면서 활약을 인정받았다. 상주 상무 전에는 득점에 실패했지만, 제주 유나이티드 전에는 엘리아스 아길라르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여 3 : 2로 따라붙는 추격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김용환을 비롯한 수비 지역의 안일한 플레이로 한 골을 더 실점하며 팀은 완패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에서는 연계 플레이를 적절히 수행하면서 상대를 위협했고, 도중에 상대 수비를 드리블로 뚫고 1대1 찬스를 얻기도 했다. 아쉽게 득점에는 실패했고, 수비진의 호러쇼가 이어지며 팀은 패배했다. 울산 현대 원정에서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불운한 자책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후반에 높은 타점으로 쿠비의 크로스를 헤딩 슛으로 연결, 시즌 6호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팀은 분위기를 잡았음에도 마무리를 못 해서 또 패배.

월드컵 휴식기 종료 이후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환상적인 개인 기량으로 수비를 따돌리고 득점하면서 8호 골을 달성했다. 이 날 문선민이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둘은 8골로 동률을 이루었다. 아쉽게도 후반에 잡은 찬스에서는 과도하게 양보하다가 기회를 놓쳤고, 이후 김보섭과 교체되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는 소중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팀은 답이 없는 수비진으로 5 : 2로 패배했다. FC 서울을 상대로는 열심히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에 들어간 문선민이 득점하면서 간만에 인천이 승리했다. 이후 전남 드래곤즈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전반 중순 남준재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후반전 결정적인 찬스를 잡아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는데, 침투하던 박종진이 먼저 슛을 때려 골을 넣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때 다소 아쉬워하면서도 팀의 역전은 기뻐했다. 그리고 아길라르가 로빙 패스를 올려준 것을 마무리하면서 멀티 골을 기록, 팀의 3 : 1 역전승의 1등 공신이 됐다. 박종진이 아니었다면 해트트릭이 가능했을지도...?

한동안 강행군으로 인해 컨디션이 떨어진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강원 FC 원정 7 : 0 참사 이후 선수단 전체가 각성해서 치른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고슬기의 커팅에 이은 문선민의 패스를 이어받아 센스 있는 슈팅으로 간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삭발 버프를 받아 3 : 1로 간만에 승리를 챙기면서 다시 탈꼴찌에 성공. 그리고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정동윤이 올린 크로스를 높은 타점의 헤딩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팀도 3 : 2 승리에 성공.

이후 상당히 지쳤는지 그렇게 큰 활약은 하지 못하다가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위협적인 슈팅과 드리블로 상대를 위협하더니 후반 35분 드리블로 2명을 뚫고 돌파해서 얻어낸 프리킥을 아길라르가 성공시켰고 후반 40분 문선민의 패스를 받아 시즌 14호골이자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그 다음 경기인 32라운드 대구 FC 원정에서는 많이 지쳤는지 폼이 상당히 떨어진 모습이였고 부정확한 패스 및 슈팅으로 안타까움을 샀다. 세트피스에서는 위협적인 슈팅도 선보였지만 골대에 맞거나 한테 막히며 기회가 무산되었다. 그러나 결국 후반에 김진야가 준 컷백을 그대로 강한 슛으로 넣으면서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리그 15호골을 기록하여 인천 소속 외국인 선수 중 단일 시즌 리그 최다 골의 주인공이 되었다.[1]

이후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전반 9분만에 남준재의 크로스가 최보경에 굴절된 것을 밀어넣으면서 16호 골을 신고했다. 아쉽게 인천은 승점을 얻는 데 실패했고 그 다음 대구 FC를 상대로는 득점에 실패했으나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남준재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에는 고슬기의 헤딩 어시스트를 받아 17호 골까지 성공시켜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그 다음 강원 FC 원정에서는 아길라르와의 멋있는 패턴 플레이를 통해 세트피스에서 전반 3분만에 원더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반 막판 어깨 부상을 당한 이후 체력이 급속도로 저하되었고, 결국 후반에 김정호와 교체되었다. 부상의 여파도 있고 국가대표팀 경기 참여로 인한 피로도도 고려해서 FC 서울 원정에서는 선발에서 제외되었는데, 한석종의 결슬골을 인천이 지켜내면서 승리를 거두었고 무고사 본인은 후반에 투입되어 잠시 활약하였다.

리그 최종전에서 다시 선발로 나선 무고사는 남준재가 얻어낸 패널티킥을 마무리하면서 시즌 19호 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후반에는 뒤에서 넘어온 공을 바로 전방으로 찔러 문선민의 득점을 어시스트하였다. 그 결과 무고사는 리그 19골 4도움, 공격포인트 23개로 22골 0어시를 기록한 유병수의 인천 소속으로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경신하는 데 성공했다.

시즌 기록은 34경기 19골 4어시로 인천 역대 외국인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였고 제리치가 초~중반기에 엄청난 기세를 보이다가 후반기에 잠수를 타거나 말컹이 후반기에 거의 나오지 못한것에 비해 무고사는 주니오와 함께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활약상으로 문선민과 함께 2018년 시즌 베스트 11 포워드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말컹과 주니오에게 밀려 수상은 실패하였다. 또한 인천과 국대에서의 활약상으로 2018년 몬테네그로 올해의 선수상 2위도 같이 수상하며 무고사 개인에게는 최고의 한 해가 되었다.

2.3.2.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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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시즌이 끝나고 타팀 이적 루머가 오르내리고 이중에 프랑스 리그 앙 이적얘기도 껴있었지만... 2021년까지 인천과의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3년 더 숭의에서 무고사의 플레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몬테네그로 청소년 대표로 꾸준히 수집되었고, 몬테네그로 득점왕을 차지하게 되면서 2014년 처음으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로 가끔씩 국가대표에 모습을 비추는 정도였는데, 2017년 들어 몰도바 리그에서 활약하며 폼이 오르고 국가대표에서도 데뷔 골을 기록하는 등 성장을 보여주었다. 그의 국가대표 데뷔 득점은 폴란드를 상대로 나왔고, 그 다음 득점도 마찬가지로 폴란드를 상대로 기록했다.

인천으로 이적한 후에도 2018년 3월에 또 국가대표에 뽑혔으며, 터키를 상대로 멋진 득점을 성공시켰다.

그 이후 대표팀에서 득점 소식이 잠잠하다가 2018 10월, UEFA 네이션스 리그에서 라투아니아를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내며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11월 17일 네이션스리그에서 강호인 세르비아를 상대로 내내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골까지 득점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2018년 몬테네그로 올해의 최고의 선수로 뽑힌 4인 중 하나가 되기도 했다.

4. 플레이 스타일

꽤 장신인 공격수이지만 전형적인 타겟형 공격수보다는 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편. 제공권도 준수한 편이기는 하지만 압도적인 강점은 아니고, 대신 활동량, 움직임, 연계 등 여러 부분에서 고루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았다.

인천에서 무고사는 다른 공격 자원들과의 연계를 중시하면서도, 찬스가 오면 과감하게 슈팅을 때리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가끔 다소 뻣뻣한 모습이 있기는 하지만, 영리한 움직임과 제대로 걸리면 충분히 위력적인 슈팅 능력, 그리고 주변 공격진과의 조화로운 플레이를 고루 갖춘 육각형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2010년대에 인천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 준 케빈 오리스와는 또 다른 형태의 공격수로, 유병수 이후 이런 폭발력을 지닌 스트라이커를 가지지 못했던 인천에게는 굉장히 소중한 선수이다.[2][3]

특유의 연계 능력 및 움직임, 강력한 슈팅과 넓은 활동 반경 등 공격수에게 중요한 다양한 능력치를 고루 가지고 있지만, 이미지에 비해 헤딩 경합은 약간 부족해서 인천이 과거에 쓰던 뻥축 전술이 무고사에게는 잘 맞지 않는다. 무고사도 머리에만 걸리면 강력한 슈팅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선수이고 피지컬이 좋다 보니 제공권도 나쁘지는 않으나 케빈 오리스에 비하면 아쉬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무고사는 최전방에서 상대 선수들의 이목을 끌어 공간을 창출해주거나, 본인에게 오는 기회를 확실히 마무리하는 것이 주요 패턴이 된다. 때마침 2018년 인천에는 엘리아스 아길라르라는 완벽한 조력자가 있고, 문선민이라는 스피드와 오프 더 볼에 강한 자원이 있어서 아길라르의 플레이 메이킹 - 무고사의 공간 창출 - 문선민의 침투를 통해 다양한 득점을 만들어냈다. 후반기에 남준재가 온 뒤에는 압박을 더 효율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게 되어 상대적으로 아쉽던 인천의 우측면 공격도 개선되었다. 이러한 특성 상 중원과 측면이 죽거나, 본인의 체력이 고갈될 경우 폼이 하락하는 모습이 종종 있다. 다소 유연하지 못하고 간혹 아쉬운 판단을 내리는 문제가 있어 주변에서 부담을 받아주지 않으면 활약상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시즌 내내 일정 이상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인천의 닥공을 이끄는 선수라는 점에서 리그 수위급 공격수로 인정받고 있다.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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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이적 이후 가슴을 친 후 두 팔을 벌리는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는데, 세레머니의 의미는 "우리는 강하다"라고 한다. 일명 스트롱맨 세레머니 또는 머슬 세레머니.
  • 무고사의 인천 이적에는 데얀의 영향도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무고사는 입단 인터뷰에서 데얀이 인천은 모든 면에서 좋은 구단이라고 소개시켜주었다고 하였고, 또 데얀과 같은 국적에 데얀이 국가대표 선배이기도 한지라 그의 모습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 여름 이적시장에서 타팀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인터뷰에서 인천 사랑을 과시했다. 무고사 본인은 인천이 위기에 빠졌던 자신의 커리어를 살리고, 또 국가대표팀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준 은인같은 구단이라고 여겨 인천 구단에 상당한 애정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팬서비스가 상당히 좋다. 경기장에서 인상을 찌푸리는 일이 없으며, 관중 호응도 유도하고, 승리의 만세삼창 때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선수이다. 이 역시 인천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 2019년 프리시즌 인스타 라이브에서 한국말로 자기소개를 시도했으나... "안녕하세요, 입니다, 무고사."라고 말하면서 아직 한국말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이정빈이 다시 알려주어 다음 날에는 제대로 자기소개를 하는 데 성공했다.

[1] 이전 기록은 데얀 다미아노비치의 14골. 시즌 전체로 따질 경우 데얀 다미아노비치가 리그컵, FA컵까지 포함하여 20골을 넣었다. 국내 선수까지 포함 시 유병수가 2010년 22골(시즌 25골)을 넣은 것이 최다 기록.[2] 케빈은 공중 볼 경합과 타고난 슈팅력 및 감각을 활용하여 역시 인천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지만, 느린 스피드로 인해서 무고사같은 폭발력을 가진 선수는 아니었다. 물론 케빈도 인천 역사에 남을 만한 굉장한 선수였고, 유형이 다를 뿐이다.[3] 사실 득점력만 놓고보면 무고사가 월등하게 뛰어나다. 케빈 오리스는 여러모로 좋은 선수였지만 결정적으로 득점력이 썩 좋다고 보긴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