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8 19:30:19

김성민(2000년 7월)


1 민성준
VC
· 3 이상기 · 4 김건희 · 5 이명주
C
· 6 문지환 · 7 김도혁
VC
· 8 신진호 · 9 무고사 · 10 이동률
11 제르소 · 13 최승구 · 14 바로우 · 15 임형진 · 16 이가람 · 17 김성민 · 18 백민규 · 19 김민석 · 20 델브리지
21 황성민 · 22 성힘찬 · 23 박경섭 · 24 강도욱 · 25 이범수 파일:부상 아이콘.svg · 27 김보섭 · 28 민경현 · 29 강민성 · 30 서동한
31 이상현 · 32 이주용
VC
· 33 김현서 · 37 홍시후 · 39 김명순 · 47 김동민 · 50 박진홍 · 66 김세훈 · 77 박승호 · 99 박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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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임대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일:2025김성민.png
인천 유나이티드 FC No. 17
김성민
金聖旻 | Kim Seong-Min
<colbgcolor=#000000> 출생 2000년 7월 3일 ([age(2000-07-03)]세)
대구광역시 달성군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71cm / 체중 68kg
포지션 윙어, 라이트백, 레프트백, 윙백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000000> 유스 인천 유나이티드 FC (2016~2018)
선수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2~ )
김포 FC (2023 / 임대)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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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학력 <colbgcolor=#fff,#191919>대구화원초등학교 (졸업)
오상중학교 (졸업)
인천대건고등학교 (졸업)
용인대학교 (중퇴)
등번호 인천 유나이티드 FC - 26번[1], 33번[2]
김포 FC -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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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장점3.2. 단점3.3. 총평
4. 여담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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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인천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윙어.

2. 클럽 경력

2.1. 유소년 경력

파일:21용인대김성민.png

대구 화원초등학교에서 처음 축구 경력을 시작했고, 경북 오상중학교를 거쳐 인천 유나이티드 산하 유스인 인천대건고등학교로 진학했다. 입학 후 1학년때부터 준주전급으로 기용되며 눈도장을 찍었고, 동갑내기 윙어 이준석과 함께 양 측면을 책임졌다.[3]

대건고를 졸업한 후에는 우선지명을 받고 용인대학교로 진학했다. 용인대 진학 후 윙어에서 윙백으로 내려와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2020년 춘계,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U리그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FC

용인대학교 3학년을 마친 후 2021년 12월 27일, 2022 시즌을 앞두고 K리그1인천 유나이티드 FC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2.1. 2022 시즌

첫 시즌 등번호는 33번을 배정받았다. 시즌 초에는 워낙 인천의 성적이 좋았고, 주전 선수들의 폼이 좋아서 2군으로 밀려났었다. 어린이날에 펼쳐진 10라운드 수원 FC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명단에 들었지만, 출전은 불발됐다.

이후 두 달이 지나 19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며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깜짝 선발 경기였고 프로에서의 첫 경기임에도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경기가 치러진 날이 김성민의 생일인 7월 3일이어서 경기 종료 후 인천 팬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해당 경기에서 합격점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1군 멤버로 자리잡았고, 21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는 선발로 출전해서 열심히 뛰다가 79분경 중거리 슛으로 K리그1 데뷔골을 신고했다. 해당 경기에서 인천은 초반에 완전히 밀리며 0-2까지 밀려났지만, 유스 출신인 김보섭과 김성민이 연달아 득점을 기록하며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직접 오셨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고, 인천 팬들에게도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면서 더 노력하고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성환 감독도 김성민은 간절한 선수고,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데뷔골을 기점으로 꾸준히 출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초반의 좋은 기세에 비하면 상대에게 파악됐는지 활약도가 점차 애매해졌다. 종종 윙백으로 출전하기도 했으나 해당 포지션에서는 수비력 부족을 노출하며 평가가 썩 좋지 않았다. 시즌 막판에는 김민석이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김성민을 제치고 더 많은 기회를 받았고, 그 여파로 명단에 들지 못하는 경기도 많았다. 그러다가 시즌 최종전인 38라운드 전북 원정에서 간만에 교체로 출전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2 시즌은 최종적으로 리그 12경기 1득점으로 마쳤다.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과지만, 데뷔 당시의 좋은 흐름을 오래 이어가지 못해서 아쉬움도 남는 시즌이었다. 향후 어떤 방향으로 자리를 잡느냐가 관건.

2.2.2. 김포 FC (임대)

시즌 종료 후 K리그2김포 FC로 임대된다는 소문이 돌았고, 2023년 1월 4일 공식 발표됐다.#

김포에 합류한 후 개막전부터 선발로 출전했고, 3월의 모든 경기에서 우측 윙백 자리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배재우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올라섰다. 그러나 4월에는 베테랑인 박광일이 중용받으면서 출전 시간이 다소 줄어들었다. 설상가상으로 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에 선발로 간만에 나섰다가 허리가 뒤틀리는 부상으로 전반 37분에 교체됐다. 당분간 결장이 예상됐으나, 생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며 바로 다음 경기부터 선발로 다시 나섰다.

임대 극초반에는 주전 멤버로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그 후로 활약이 다소 줄어들었다. 5월에는 기회를 받지 못하다가 6월이 된 후 17라운드 부산전에 경기 막판 교체투입되며 간만에 출전했다. 이때를 기점으로 출전 시간이 늘어나 선발과 교체를 오가기 시작했고, 22라운드 서울 이랜드 원정 경기 당시에는 좋은 패스와 돌파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 기세를 몰아 26라운드 천안 시티 FC 원정 경기에서 크로스로 장윤호의 골을 도우며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활약도가 쭉 올라오면서 매 경기마다 출전하는 주축 전력으로 성장했고, 특히 공격 작업 면에서 기량이 확 올라온 모습을 보여줬다. 29라운드 성남 FC 원정 경기는 후반에 교체로 출전했고, 파블로 곤잘레스의 패스를 받아 공을 끝까지 살려낸 후 루이스 미나의 득점을 도왔다. 팀도 극적인 4 : 2 역전 승리를 거두며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이후 35라운드 FC 안양전에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출전했고, 후반 35분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3 : 0 대승에 공헌했다. 이전에 구단과 찍은 영상에서 데뷔골을 넣으면 관중석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는데, 이를 그대로 지켰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는 작년에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고, 고정운 감독 밑에서 단점을 많이 보완했다며 2023 시즌이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시즌 최후반부까지 활약했고 승강 플레이오프도 모든 경기에 투입됐으나, 김포는 승격을 달성하지 못했다. 최종적으로 2023 시즌 리그 31경기 1득점 2도움, 승강 플레이오프 3경기, FA컵 1경기 출전까지 총 35경기 1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2.2.3. 2024 시즌

시즌 시작 전에는 잠시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팀 복귀가 확정되었다. 선수 본인이 인천 복귀를 향한 의지가 강했고, 이후 팀과 재계약까지 체결했다. 등번호는 26번으로 변경했다.

1라운드 수원 FC 홈개막에서 후반 막판 교체로 투입되어 복귀전을 치렀고, 윙백 자리에서 준수한 크로스를 보여줬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바로 다음 경기인 2라운드 FC 서울 원정 경기는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이 날은 적극적인 압박과 날카로운 돌파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어서 3라운드 울산 HD FC 원정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로 투입됐다. 투입 직후 역습을 주도하는 플레이로 박승호와 더불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패스나 슈팅 등 여러 방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즌 초에는 임대 생활동안 발전한 기량을 원없이 보여주고 있는데, 공격포인트가 아직 없으나 스피드 및 저돌성을 바탕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

그러나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경기력이 다소 떨어졌고, 본인도 잔부상을 겪으면서 선발보다는 교체로 주로 뛰고 있다. 간혹 윙백으로 내려가기도 하지만, 수비 불안 문제가 1부리그에서는 다시금 드러나고 있다. 15라운드 울산전에 스피드가 빠른 엄원상이 투입되자 이를 막기 위해 스피드가 빠른 김성민을 윙백으로 넣기도 했지만, 스피드와 별개로 수비적으로는 불안한 편이었기에 이를 제어하지 못했다.

다소 아쉬운 흐름이 이어졌지만 17라운드 전북전에 교체 출전했고, 후반 막판에 말 그대로 감탄이 나오는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2년 전 터뜨린 인천 데뷔골과 거의 흡사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득점 후 본인도 기분이 정말 좋았는지 팬들을 향해 달려와 포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득점을 기점으로 나름 믿을만한 조커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출전 기회를 얻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해서 미묘한 평이 이어졌다. 변재섭 감독대행, 최영근 감독 밑에서도 기회를 어느 정도 얻긴 했으나 2선 자원이 많은 인천에서 입지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하는 추세가 반복되었다. 결국 33라운드 강원 FC전을 마지막으로 파이널 라운드에는 명단에서 아예 제외되었고, 최종전에 복귀한 박승호와 달리 마지막까지 돌아오지 못했다.

시즌 시작은 꽤나 좋았고, 10경기 정도는 그 폼을 이어가면서 기대감을 올렸다. 하지만 중반부터는 폼이 하락하여 전북전 득점을 제외하면 상대에게 큰 위협이 되지 못했다. 2024 시즌 인천의 윙어진은 제르소를 제외하면 공격포인트 생산력이 크게 떨어졌는데, 김성민은 선발로 나온 횟수가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기용된 편이었기에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나올 때마다 머리를 땅에 박고 뛸 정도로 굉장한 투쟁심과 승부욕을 보여줬고, 스피드는 확실했지만 그 이상의 무기가 있어야 도약이 가능하다는 평이 많았다.

2.2.4. 2025 시즌

팀이 강등되었지만 팀에 잔류하게 됐고, 등번호를 17번으로 변경했다. 이전 시즌의 애매한 활약으로 인해 평도 다소 미묘해졌으나, 윤정환 감독이 인터뷰에서 김성민을 비롯한 국내 공격수들을 직접 거론하면서 기량이 좋다고 밝혔다. 제르소에 이어 모두 바로우까지 합류했기 때문에,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성장세를 보여줘야 할 상황.

이후 1라운드 경남 FC와의 홈 개막전에서 명단에 포함되었다. 후반으로 넘어가서 교체로 투입됐고, 스피드를 살린 플레이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결국 92분 바로우의 환상적인 패스를 쐐기골로 연결하면서 2 : 0 완승에 기여했다. 득점력 면에서 그리 좋은 평가를 받던 선수는 아니지만, 개막전부터 골맛을 보며 최고의 출발을 보여줬다. 이 득점은 김성민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기록한 첫 득점이기도 했다. 득점을 제외하고 봐도 플레이의 질 자체가 확연히 올라온 모습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2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홈 경기도 벤치에서 시작했고, 후반에 투입되었다. 투입 이후 적극적인 침투로 상대를 교란했고, 68분에 무고사의 킬패스를 받아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침투도 좋았고, 슈팅 타이밍이 꼬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절묘한 동작으로 왼발 슛을 시도한 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경기도 무고사, 김성민의 득점이 터지면서 인천은 2 : 0 승리를 또 한번 거머쥐었다. 그 전까지는 매 시즌마다 1득점에 그쳤지만, 2라운드만에 2슈팅, 2유효슈팅, 2득점의 절묘한 기록을 세우면서 득점으로는 이미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팀에서의 입지도 확연히 상승하여 믿음직한 조커로 분류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대건고 시절에는 우측 윙어로 주로 나섰다. 당시 스쿼드에는 반대편 윙어로 테크니션 이준석, 최전방 공격수에는 타겟맨 이호재와 포처 천성훈이 있었는데 이들의 파괴력을 살아나게 해주는 윤활유 역할을 맡았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윙어를 주로 소화했고, 대학교를 거치면서 윙백까지 소화하게 됐다. 프로 진출 이후에는 윙어와 윙백을 계속 오가고 있으며, 본래 우측을 주로 소화했으나 차츰 좌측 측면까지 무난히 소화하는 중.

3.1. 장점

이장관 감독이 있던 용인대 출신답게 체력이 좋고 활동량도 많다. 이를 바탕으로 왕성하게 그라운드를 휘저어주며, 빠른 스피드와 전진 본능으로 공을 위로 투입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원천도 체력과 활동량으로부터 나온다.

체구는 작지만, 파울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좋다. 그래서 밀리더라도 프리킥을 잘 얻어내고, 공격의 템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굉장히 적극적인 일면도 있어서 상대에게 끊임없이 도전하고 틈새를 포착해 침투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킥력이 은근 좋다. 스탯 생산력이 좋은 유형은 아니지만 간혹 보여주는 슈팅을 보면 힘이 상당히 실려있다. 크로스도 제법 괜찮고, 위험 지역에서 김성민을 놓치면 충분히 한방을 보여줄 수 있다는 평을 받는다.

윤정환 감독이 부임한 후 2025 시즌에는 과거보다 공격적으로 몸놀림이 좋은 상태이다. 김성민의 적극적인 침투를 살리고, 상대 수비수에게 이지선다를 걸도록 역할을 부여하면서 활약상이 훨씬 높아진 편. 상대 센터백과 풀백 사이로 들어가서 누가 김성민을 막아야 할지 헷갈리게 만들고, 스피드를 살린 적극적인 돌파로 수비를 공략하는 중이다. 자신감이 올라오면서 과거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3.2. 단점

프로 무대 진입 후 공격 진영에서 단독으로 보여주는 파괴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기술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돌파 스타일이 직선적이고 변수 창출 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킥력을 갖췄음에도 이를 활용할만한 상황이 잘 나오지 않고, 공격포인트도 윙어 기준으로 떨어지는 편.

적극적이긴 하지만 수비력은 나쁘다. 체격 상 경합에서는 자주 밀리고, 수비 위치선정도 아쉽다. 윙백으로 기용할 경우 공격력은 좀 더 살아나지만, 수비 밸런스가 지나치게 안 맞아서 리스크가 크다. K리그2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대응이 됐으나, K리그1에서는 아직 수비적으로 불안하다.

전반적으로 플레이의 단조로움이 큰 약점이라는 평을 받는다. 성실하면서 스피드를 살린 플레이도 매력적이지만 K리그1에서 주전급으로 기용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유형으로 여겨졌다. 다만 2025 시즌으로 들어오면서 플레이의 가짓수가 늘었고, 이전보다 공격 진영에서의 판단력이 좋아지면서 공격 포인트도 따라오기 시작했다.

3.3. 총평

빠른 스피드와 좋은 킥력을 갖춘 클래식 윙어로 분류되며,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장점이 확실한 편이다. 멘탈적으로도 굉장히 좋고 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측면을 휘저어주는 선수지만, 세밀한 플레이나 실질적인 스탯 생산력은 다소 아쉬운 편. 프로 3년차인 2024 시즌까지는 지나치게 단순한 역할만 맡거나, 스피드만 보고 수비수로 내려버리는 등 선수 본인의 스타일을 제대로 살리기 힘든 환경이 이어졌다. 그 여파로 본인도 성장이 정체되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2025 시즌에는 윤정환 감독을 만나면서 팀 내 위상이 확실히 올라갔다. 과거처럼 단순히 측면에서 뛰기만 하지 않고, 센터백과 풀백 사이를 공략하여 상대 수비진에 혼선을 주는 플레이가 늘어났다. 그러면서 그 전까지는 부각되지 않던 오프더볼에서의 장점이 살아났고, 측면 풀백과의 호흡도 맞아떨어지기 시작했다. 이 시즌을 기점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가 관건.

4. 여담

  • 날쌘돌이/슈퍼소닉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 인천에서 뛰다 최근 국군체육부대에 들어간 이준석과는 대건고 동기이다.
  • 김포 임대 시절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경기장에 찾아와 김광석의 은퇴식을 보러 왔었다. 2022년에 가장 많이 존경한 선수라고 한다.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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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비고
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GK 민성준 MIN Seongjun 1999.07.22 190cm, 77kg 부주장
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이상기 LEE Sanggi 1996.05.07 179cm, 78kg
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김건희 KIM Geonhee 2002.09.16 192cm, 84kg
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이명주 LEE Myungjoo 1990.04.24 176cm, 72kg 주장
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문지환 MUN Jihwan 1994.07.26 185cm, 77kg
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김도혁 KIM Dohyeok 1992.02.08 173cm, 70kg 부주장
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신진호 SIN Jinho 1988.09.07 177cm, 72kg
9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FW 무고사 Stefan MUGOSA 1992.2.26 188cm, 81kg
1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FW 이동률 LEE Dongryul 2000.06.09 174cm, 66kg
11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FW 제르소 Gerso FERNANDES 1991.02.13 172cm, 62kg
1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최승구 CHOI Seunggu 2005.11.20 173cm, 59kg
14 파일:감비아 국기.svg FW 바로우 Modou BARROW 1992.10.13 177cm, 60kg
1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임형진 Lim Hyeongjin 2001.07.23 190cm, 83kg
1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이가람 LEE Garam 2005.08.06 174cm, 65kg
1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김성민 KIM Seongmin 2000.07.03 171cm, 68kg
1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백민규 BAEK Mingyu 2005.11.20 183cm, 75kg
1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FW 김민석 KIM Minseok 2002.09.05 180cm, 72kg
20 파일:호주 국기.svg DF 델브리지 Harrison DELBRIDGE 1992.03.15 193cm, 90kg
2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GK 황성민 HWANG Sungmin 1991.06.23 188cm, 83kg
2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성힘찬 SUNG Himchan 2006.09.09 175cm, 68kg
2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박경섭 PARK Gyeongseop 2004.07.02 187cm, 80kg
2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강도욱 KANG Dowook 2005.03.28 175cm, 64kg
2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GK 이범수 LEE Bumsoo 1990.12.10 190cm, 85kg
2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FW 김보섭 KIM Bosub 1998.01.11 183cm, 74kg
2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민경현 MIN Kyeonghyeon 2001.12.16 174cm, 66kg
2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FW 강민성 KANG Minsung 2003.04.10 184cm, 77kg
3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GK 이상현 LEE Sanghyun 2006.07.19 190cm, 80kg
3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이주용 LEE Juyong 1992.09.26 180cm, 78kg 부주장
3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김현서 KIM Hyunseo 2004.03.25 174cm, 62kg
3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FW 홍시후 HONG Sihoo 2001.01.08 175cm, 65kg
3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김명순 KIM Myungsoon 2000.07.17 177cm, 66kg
4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김동민 KIM Dongmin 1994.08.16 180cm, 72kg
5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박진홍 PARK Jinhong 2004.10.17 183cm, 75kg
6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김세훈 KIM Sehoon 2004.01.20 178cm, 70kg
7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FW 박승호 PARK Seungho 2003.09.01 180cm, 74kg
9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FW 박호민 PARK Homin 2001.10.09 191cm, 85kg
<colbgcolor=#276fb8> 구단 정보
대표이사: 조건도 / 감독: 윤정환 / 홈구장: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출처: 인천 유나이티드 웹사이트
}}}}}}}}}}}} ||

[1] 2024 시즌[2] 2022 시즌[3] 당시 대건고의 주전 공격 라인이었던 김성민, 이준석, 천성훈, 이호재 4인방은 이후 전원이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