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9:27:17

이준석(축구선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276fb8> 파일:Incheon-United-FC.png -1 [[인천 유나이티드|{{{#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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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산 · 2 황정욱 · 3 이지훈 · 4 김근환 · 5 마하지 · 6 김태호 · 9 무고사 · 10 하마드 · 11 문창진 · 13 김진야
14 양준아 · 15 이재성 · 16 이윤표 · 17 박세직 · 18 김승용 · 20 부노자 (C) · 21 이태희 · 22 김강국
23 명준재 · 24 이우혁 · 25 이제호 · 26 곽해성 · 27 지언학 · 28 정훈성 · 29 김보섭 · 31 김동헌 · 32 정동윤
33 이준석 · 35 주종대 · 37 김호남 · 38 김채운 · 39 임은수 · 40 최범경 · 41 손무빈 · 44 김정호 · 47 김동민 · - 장윤호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유상철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임중용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박용호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정영환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김이섭 · 파일:브라질 국기.png -2 바우지니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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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9이준석.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33
이준석
(李俊石 / Lee Joon-Suk)
생년월일 2000년 4월 7일 (만 [age(2000-04-07)]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포지션 양측 윙어
주발 양발
신체조건 179cm, 69kg
학력 포항제철초 - 포항제철중 - 대건고
프로입단 2019년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팀 인천 유나이티드 (2019~ )

1. 소개2. 프로 경력
2.1. 유소년 시절2.2. 인천 유나이티드
2.2.1. 2019년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1. 소개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선수.

2. 프로 경력

2.1. 유소년 시절

이준석은 어린 시절 차범근축구상을 받을 정도로 대형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포항 스틸러스의 유스 시스템에서 자라고 있었지만, 정작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스로 옮겨가기를 선택했다. 1학년때부터 조커 자원으로 기용되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이준석은 김진야, 정우영로 대표되는 대건고 출신 윙어 계보를 이을 선수로 주목받았다. 3학년 때는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대건고에서 제일 인상적인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2.2.1.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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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고 졸업 후 김채운, 황정욱과 함께 곧바로 프로에 입성했다. 프리 시즌부터 2000년생 3인방 중 가장 앞서는 기량을 보여 주었고 연습경기에서도 중용되면서 기대감을 모았다. 결국 5라운드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서브 명단에 포함되었고, 후반에 스테판 무고샤가 부상당하자 교체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짧은 시간 동안 패기 있는 플레이로 호평을 이끌어 냈으나 팀은 0:3 완패. 현재 주전 윙어인 남준재가 부상당한 상태이고 허용준, 김보섭이 부진하고 있어 이준석, 김진야의 윙어 기용을 주장하는 팬들도 있다.

욘 안데르센 감독 사임 후 첫 리그전인 8라운드 FC 서울 원정에서 선발로 출전하면서 프로 첫 선발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이 날 인천 선수들 중 가장 눈에 띄는 몸놀림을 보여 주며 자신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왼쪽에서 드리블로 상대를 흔들다가 패스를 주고받은 후 침투하는 패턴으로 공격을 이끌었으며, 나이와 경험이 믿기지 않는 침착한 모습이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후반전에 측면 좁은 공간에서 수비 두 명에게 둘러싸인 상황, 모든 사람들이 빠져 나가지 못할 것이라 예상한 순간 두 명 사이로 절묘한 패스를 찔러 주면서 공격 2명 VS 수비 2명이라는 결정적 찬스를 만들었으나 김보섭의 탐욕과 양한빈의 선방으로 찬스가 날아갔다. 반대편에서 뛴 정훈성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면서 새로운 윙어 조합이 만들어졌다는 평도 나왔다. 열심히 뛰다가 후반전 막판에 정동윤과 교체되었다.

임중용 대행 체제를 거쳐 유상철 감독 부임 후에도 주전 윙어로 선택되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단점도 부각되고 있다. 후반까지 체력과 집중력이 잘 유지되지 않는 점, 판단력이 부족한 점, 크로스의 질 등이 아쉽다는 평을 받고 있으나 팀 내 윙어들의 폼이 그리 좋지 않고, 드리블 능력 하나는 걸출해서 계속 선택되고 있다. 문창진의 부상으로 인해 하마드가 중앙으로 가면서 이준석을 밀어낼만한 윙어가 없고, 남준재와 정훈성, 지언학보다 크랙 기질 자체는 더 있는 편이라 자주 나오고는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아직 부족하다는 평이 중론.

3. 플레이 스타일

드리블 능력이 상당히 우수하며 스피드도 겸비해서 상대하는 수비수를 까다롭게 할 수 있다는 평을 듣는다. 거기에 양발잡이라서 좌우측을 모두 볼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 스타일도 바꿀 수 있기에 더욱 가치가 있는 유망주. 일대일에서의 돌파 능력은 정말 엄청나고, 윙어로 지녀야 할 이상적인 피지컬까지 지니고 있어서 수비수 두세명을 끌고다닐 수 있다. 다만 플레이가 간결하지 않아 협력수비를 자초하고 또 그에 막히는 경우가 종종 나오는 등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도 많은 선수이다. 활동량도 많고 수비 가담 시 피지컬을 활용해서 좋은 모습도 자주 보여주지만, 경험이 부족해서 상대에게 휘둘리다가 파울을 내 주는 경우도 있다. 자잘한 문제점은 있지만 훌륭한 재목은 확실하고, 이 선수의 나이를 감안할 때 정말 좋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은 높다.

4. 여담

  • 롤모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인 것으로 보인다. 입단 영상에서 인천의 호날두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말했는데, 본인도 말하면서 부끄러웠는지 헛웃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