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6 18:59:16

김강국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276fb8> 파일:Incheon-United-FC.png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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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9김강국.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22
김강국
(金康國 / Kim Kang-Guk)
생년월일 1997년 1월 7일 (만 [age(1997-01-07)]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신체조건 181cm, 72kg
학력 대동초 - 세일중 - 매탄고 - 인천대
소속팀 인천 유나이티드 (2019~ )
국가대표 U23 1경기

1. 소개2. 프로 경력
2.1. 유소년 시절2.2. 인천 유나이티드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1. 소개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선수.

2. 프로 경력

2.1. 유소년 시절

김강국은 고등학교 시절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유소년 팀인 매탄고등학교에서 활약했으며, 졸업 이후 우선지명을 받고 인천대학교로 진학했다. 인천대에서 김강국은 주전 미드필더로 기용되었고 김시석 감독의 지도 하에 대학 무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성장했다. 결국 수원의 콜업을 받지 못하고 우선지명이 풀렸지만, 4학년이 된 이후 주장 완장을 찬 김강국의 활약은 더욱 좋아졌고 마침내 김학범 감독에 의해 청소년 대표팀에도 소집되었다. 빠른 97년생이라서 동년배의 다른 선수들과 달리 김학범호의 소집 대상이 될 수 있었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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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9년 1월 8일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이 확정되었다. 같은 인천대 소속인 김종진, 주종대도 함께 영입되었다. 인천 입단 후의 첫 전지훈련은 김학범호에 소집되면서 불참하게 되었는데, 국대에 든 것은 본인에게는 정말 좋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인천대 출신 신인들은 욘 안데르센 감독이 직접 선택한 자원들이 아니라서 본인이 팀에서 자리를 잡기에는 오히려 악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그래도 소속팀으로 복귀한 이후 우려에 비해 굉장한 속도로 팀에 적응해나가고 있다. 등번호도 신인 중에서는 앞번호를 받았고, 연습경기에서도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다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안데르센 체제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받지 못하다가 안데르센 경질 직후 FA컵 청주 FC와의 경기에서 서브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이 시작되자마자 응우옌꽁프엉과 교체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중간에 놀라운 킬패스를 선보였지만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아직 아쉬움이 묻어나는 경기 내용을 보여주었다.

FA컵에서 데뷔한 선수들 대부분이 이후 리그에서는 기회를 받지 못하였고, 이미 그 전에 기회를 받은 정훈성 정도만이 레귤러 멤버가 되었다. 그런 흐름에서 김강국 역시 다시 R리그 멤버로 내려간 상황. 유상철 감독이 부임한 후 지언학이 새롭게 레귤러 멤버로 올라섰지만 다른 2군 멤버들은 여전히 1군에 진입하지 못했는데, 홍성 전지훈련에 리그 출전이 없는 필드 필레이어로는 유일하게 동행했다. 유상철 감독이 아직 염두에 두고 지켜보고 있는 듯.

R리그에 한동안 머물다가 19라운드 울산 현대 원정에서 대거 로테이션을 돌릴 때 드디어 1군 선발 데뷔전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인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판단력, 좋은 위치선정과 수비 기여도를 기반으로 상대의 공격에 잘 대응했으며, 순간 순간 좋은 패스를 공급하면서 흐름을 이어나가기도 했다. 최범경, 박세직이 부진하고 있고 많은 1군 미드필더들이 부상으로 쓰러진 상황이라 1군에서 기회를 더 받을 가능성도 보인다. 이후 20라운드에서는 서브에 이름을 올렸고, 박세직과 최범경이 또 부진을 보이자 21라운드에서는 이제호와 함께 다시 선발로 투입되었다. 적극적인 부분은 여전히 호평을 받았으나 전개 부분에서는 김강국도 만족스럽다고 하긴 아직 아쉬운 편. 측면에서의 연계와 전개는 꽤 호평을 받았으나, 중앙에서는 아직 거센 압박을 풀어내는 데 익숙하지 않아 보인다. 그래도 신인임을 감안하면 더 기회를 줘도 괜찮을 경기력을 보여주는 중.

그러나 장윤호, 라시드 마하지가 영입되면서 김강국의 입지가 많이 줄었다. 파트너 이제호는 그래도 서브에는 들어가고 있지만, 김강국은 다시 1군에서 빠지고 있는 추세. 장윤호나 김도혁이 김강국과 비슷한 스타일이라 겹치는 데 비해 이제호는 확실한 자신만의 캐릭터가 있다는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 국가대표 경력

전술했듯이 2018년에 김학범호의 소집 명단에 들면서 처음으로 국가대표와 인연이 생겼고, 이후 2019년 1월 태국 전지훈련 명단에도 소집되어서 활약을 이어갔다.

2019년 3월에도 팀 동료 김보섭과 함께 U-22 대표팀에 차출되었고 캄보디아를 상대로 선발로 나오며 데뷔했다. 이 경기에서 날카로운 킥을 바탕으로 세트피스 득점에 기여하는 등 활약도 있었으나 전반적인 컨디션이 아쉬웠고 후반 초반에 교체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매탄고 시절에는 패서 스타일이었는데 인천대 진학 이후에는 박스 투 박스 스타일로 변화하였다. 킥력이 굉장히 우수한 미드필더로 그 킥력을 살려 인천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미드필더에게 요구되는 기본기도 합격점. 활동 범위가 굉장히 넓고, 양쪽 측면으로 벌려주는 패스의 질도 우수해서 대학 시절에는 공격의 시작을 담당하는 자원이었다. 수비 가담도 충실히 수행하고, 빈틈을 노려 득점을 할 수 있는 위치까지 침투하는가 하면 3선과 2선을 오가며 위치를 선점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이 주목을 받는다.

프로에서는 기본적으로 전천후 미드필더 스타일을 가져가고 있으며, 왕성한 활동량으로 2선, 측면부터 수비지역까지 여러 곳을 커버하려는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공간에 대한 인지가 좋고 판단력도 준수해서 팀 동료들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알맞게 그 위치를 잡는 경우가 많고, 자잘하게 주변 선수들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하는 연계가 훌륭해 종종 윙어, 풀백과 함께 움직이며 측면을 허물기도 한다. 킥도 좋은 편이라 상대 입장에서는 프리하게 두기에 위험한 선수이며,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은 아니라서 수비력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경합 시도는 열심히 하는 편이다. 아직까지 프로에서의 패스 선택 자체는 무난하되 모험적이지 않은 선택을 하고 있으며, 공격 전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평도 있었다. 그래도 경기를 나올 때마다 패스 줄기가 점점 나아지는 것을 보면 긴장감이 서서히 풀리고 있는 듯.

플레이하는 모습은 흡사 이재성과 비슷하다. 실력도 비슷하면 좋겠다.

5. 여담

  •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KUSF가 뽑은 2018년 U리그를 빛낸 선수 22명에 중앙 미드필더로 뽑혔다.
  • 굉장히 조용한 성격이라 김시석 감독이 인천대 주장직을 권유했을 때 거절을 했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설득 끝에 결국 주장직을 맡았는데, 김시석 감독은 김강국의 성실한 모습과 자기관리 능력, 긍정적인 자세를 높게 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