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3 15:14:13

주종대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276fb8> 파일:Incheon-United-FC.png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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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9주종대.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35
주종대
(朱悰大 / Ju Jong-Dae)
생년월일 1996년 4월 23일 (만 [age(1996-04-23)]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북도 진안군[1]
포지션 양측 윙어, 양측 풀백
주발 오른발
신체조건 179cm, 76kg
학력 해남중 - 금호고 - 인천대
프로입단 2019년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팀 인천 유나이티드 (2019~ )
별명 주볼트, 로보캅

1. 소개2. 경력
2.1. 유소년 시절2.2. 인천 유나이티드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1. 소개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선수. 좌우측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2. 경력

2.1. 유소년 시절

주종대는 고등학교 시절 광주 FC의 유스팀인 금호고에서 활약했으며, 졸업 이후 우선지명을 받고 인천대학교에 진학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축구를 하고 싶어했지만 부모의 반대로 인해 하지 못하다가 중학교에 가서 마침내 축구를 시작했고, 이후 광주의 스카우트를 받아 금호고로 갔지만 금호고에는 같은 나이의 나상호가 놀라운 활약을 보이고 있어서 주종대에게 기회가 잘 오지 않았다. 결국 최전방 공격수였던 주종대는 측면 윙어로 전향했는데, 스피드를 살린 플레이가 나오면서 초기의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냈다. 인천대에 진학한 이후에는 풀백까지 소화하는 등 전천후 측면 자원으로 기회를 얻었지만 광주 콜업은 무산되었다. 4학년 당시 인천대가 연세대, 고려대를 꺾고 2권역 1위를 차지할 때 주전 윙어로 활약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왕중왕전에서 호남대를 상대로 동점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파일:9d2c71e9b5e6a573d28b3f08831bd158_20190108.jpg

이후 2019년 1월 8일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이 확정되었다. 같은 인천대 소속인 김종진, 김강국도 함께 영입되었다.

4월 17일에 FA컵 32강 청주 FC전에서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여 프로로 데뷔했다. 이 경기에서 빠른 발과 투지로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었고 크로스 자체도 나쁘지 않았지만 패턴이 너무 단순하다는 한계도 있었다. 팀은 1 : 0으로 패배했지만 주종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이 많았다. 그 이후로 R리그에서 주전급 멤버로 활약했는데, 초기에는 풀백으로 기용되었으나 어느 시점부터는 윙어로 나오고 있다. 그리고 윙어로 걸출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인천의 R리그 에이스로 발돋움하는 데 성공했다.

이런 활약을 인정받아 18R 강원과의 경기에서 벤치에 앉는 데 성공했고, 후반 30분 경에 교체로 투입되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다만 시간이 부족했고 선수들이 모두 지쳐버린 상태라 큰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이어서 19R 울산 현대 원정에서 유상철 감독이 과감하게 선발로 투입되었다. 초기에는 쓰리백의 윙백 역할을 맡았으나, 실제 경기에서는 4-2-3-1의 윙어 역할을 소화했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뒷공간을 노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자신의 장점은 확실히 보여줬지만 단순한 패턴이라는 약점과 아쉬운 슈팅력 문제도 드러냈다. 열심히 뛰다가 후반에 문창진과 교체되면서 첫 K리그 선발 경기를 마쳤다.

3. 플레이 스타일

유상철 감독이 차두리가 연상된다고 말했을 정도로 피지컬이 좋은 측면 자원. 스피드가 빠르고 몸도 근육질이라 쉽게 밀리지 않으며, 크로스에도 강점이 있다. 좌우측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유틸리티성도 높게 평가받는다. 발재간과 더불어 폭발적인 스피드를 살려 역습 상황에서 주저하지 않고 치는 드리블이 최대의 무기이며, 터프하게 수비 가담을 수행해주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선택이 빨라서 템포를 잡지 않는 편이고, 역습 상황에 적합한 무기를 다수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후방에서 기습적으로 찔러주는 패스 역시 좋은 편. 다만 직접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능력은 아직 아쉬운 편이다. 그리고 플레이가 굉장히 단순해서 측면 돌진 이후 크로스를 제외하면 다른 패턴을 보기 어렵다. 때문에 상대에게 읽히면 위력이 반감될 염려가 크다. 점차 현대에는 사라지는 추세인 클래식 윙어 스타일의 선수.

4. 여담

  • 잘 생긴 선수가 많은 인천 내에서도 상당히 잘 생겼다는 평을 들으며, 신인으로 입단한 직후부터 팬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는 편이다.
  •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KUSF가 뽑은 2018년 U리그를 빛낸 선수 22명에 우측 풀백으로 뽑혔다.


[1] 프로 입단 직후 진안군에 플래카드가 붙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