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4500><tablebgcolor=#ff4500> | 포천시민축구단 2024 시즌 스쿼드 | }}} |
| 1 임형근 · 2 김태은 C · 4 박호영 · 5 최윤성 VC · 6 우예찬 · 7 김성민 · 8 이현승 · 9 김현민 10 이재건 · 11 김동욱 · 13 조은욱 · 14 박준희 · 15 김준형 · 16 김정훈 · 17 윤태수 · 18 홍재민 19 진민섭 · 20 나동욱 · 21 김종현 · 22 안수혁 · 23 김민서 · 25 박지석 · 27 황제 · 28 홍석환 29 허원준 · 30 김성환 · 39 이지석 · 40 박보형 · 41 이건희 · 44 홍준호 · 72 주종대 · 77 김승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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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포천시민축구단 스쿼드에 변동이 생기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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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민축구단 No. 2 C ''' | |
| 김태은 (金兌恩 / Kim Tae-Eun) | |
| <colbgcolor=#ff4500><colcolor=#fff> 출생 | 1989년 9월 21일 ([age(1989-08-21)]세) |
| 인천광역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77cm |
| 포지션 | 라이트백 |
| 학력 | 부평고 - 배재대 |
| 소속팀 | 인천 유나이티드 FC (2011~2012) 인천 코레일 (2012~2013)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14~2015) 서울 이랜드 FC (2015~2016) 대전 시티즌 (2017) 서울 이랜드 FC (2018) 대전 코레일 (2019) 포천시민축구단 (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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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현재 포천시민축구단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2. 선수 경력
2.1. 데뷔 초
배재대학교를 중퇴하고, 2011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번외지명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 데뷔 초반에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오지 못하다가,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2012 시즌 허정무 감독의 사퇴 이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방출되어 내셔널리그의 인천 코레일에 입단하였다.이후 인천코레일에서 우주영, 최동일, 이재현 선수와 함께 철의 플랫4 라인을 구축하면서 코레일의 2012 시즌 내셔널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 후 2014년 경주 한수원에 입단, 2015년 여름까지 주전 풀백으로 활약하였다.
2.2. 서울 이랜드 FC 1기
여름이적시장에 서울 이랜드로 이적하며 프로무대에 복귀하였다. 당시 서울 이랜드는 수비력도 강하면서 내셔널리그에서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보여주었던 김태은 영입을 통해 수비는 물론 공격도 연쇄 강화하겠다는 의도였다. 김태은은 1년 반동안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36경기에 출장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2.3. 대전 시티즌
2017년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하였으며, 대전에서는 미드필더와 센터백, 풀백으로 번갈아가며 기용되었으며, 특히 수비에 있어서는 거의 전포지션을 다 소화해내며 2017 시즌 동안 총 25경기에 출장하였다. 하지만 센터백으로 기용될 시에는 잦은 패스 미스와 상대 선수 마크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으며, 2017 시즌 대전의 수비가 워낙 폭망이여서 실점이 잦았기 때문에 김태은의 활약을 빛을 보지 못하였다.
2.4. 서울 이랜드 FC 2기
2018 시즌을 앞두고 고종수 감독이 새로 부임해 대대적인 선수단 리빌딩에 나서면서 대전을 떠나 서울 이랜드로 복귀했으며, 한해동안 리그 18경기 출장을 기록하였다.2.5. 대전 코레일 2기
2019년 대전 코레일에 재입단하며 내셔널리그 무대에 복귀하였다.2019 시즌 한해동안 리그 24경기에 출장해 준수한 활약을 보이면서 팀의 FA컵 결승 진출에 공헌했다.
2.6. 포천시민축구단
2020년부터 공익근무를 위해 K4리그 참가팀인 포천시민축구단에 합류했다.2021년에는 포천의 주장으로 선임돼 7월15일 대전 코레일과의 경기에서 엄청난 태클로 팀을 구했고 포천의 K4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K3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2022시즌 소집 해제 이후 포천에 잔류하며 주장직을 연임하며 2022, 2023 시즌 2년 연속 K3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023시즌까지 포천 소속으로 97경기에 나섰고, 시즌 종료 후 포천과 재계약을 채결했다.
3. 플레이스타일
투지 넘치는 선수의 가세로 수비진영에 큰 힘이되는 선수이고 오른쪽 측면을 볼수있다.4. 여담
- 커리어에서 알 수 있듯이 김정주, 한경인, 지경득 등과 같이 대전을 연고지로 한 두개의 축구팀에 모두 소속되어 봤다. 그리고 현재 포천시민축구단에 주전 골키퍼 임형근과 2019년에 같은팀 대전 코레일에 소속이였다.
[1] 2022년까지는 사회복무요원 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