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3 21:49:07

대전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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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레일
정식 명칭 대전 코레일 축구단
영문 명칭 Daejeon Korail FC
소속 리그 한국 내셔널리그
창단 연도 1943년
연고지 대전광역시
운영 법인 한국철도공사
구단주 손병석
홈 구장 한밭종합운동장
(30,000명 수용)
감독 김승희
홈페이지 코레일 축구단
페이스북
코레일 스포츠단
대전 코레일
(축구)
코레일 유도단 코레일 사이클단
1. 개요2. 역사3. 엠블럼4. 선수단5. 여담6. 우승 기록

1. 개요

파일:external/pds.joinsmsn.com/htm_20121117183531115.jpg

파일:external/info.korail.com/1454993799034_img.jpg
한국 내셔널리그의 소속되어있는 축구단이자, 프로/아마추어 통틀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단이다.[1] 연고지는 대전광역시이고 홈 구장은 한밭종합운동장[2], 운영 주체는 한국철도공사. 구단주도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맡는다.

2. 역사

역사는 일제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1943년[3]에 창단된 조선철도국 축구단이 그 모체이다. 교통부 철도국→철도청→한국철도공사로 이어지는 한국 철도의 역사와 함께 따라다녔던 축구단이기도 하다. 해방 후 1948년, 철도국이 교통부(현 국토해양부) 산하로 들어가자 교통부 축구단이 되었고, 1963년 철도국이 대한민국 철도청으로 독립하자 철도청 축구단이 되었다. 이후 1995년 철도청이 CI로 "한국철도"라는 명칭을 밀면서 한국철도 축구단으로 명칭을 바꿔 실업축구단에 참여하였고, 2004년 내셔널리그의 방침에 따라 연고 지역명을 붙이게 되어 인천 한국철도 축구단이 되었다. 이후 2005년 철도청이 공사화되어 한국철도공사가 되고, 2007년 5월 한국철도공사의 CI가 코레일로 통합됨에 따라 인천 코레일이 되었다. 2007년에는 홍보 부족으로 구 명칭과 새 명칭을 혼용했지만, 2008년 변경된 명칭으로 일원화 되었다.

인천 시절의 홈 구장은 2007년까지는 숭의종합경기장이었으나, 경기장이 철거되면서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구장을 사용하였다. 2012년 인천 유나이티드가 홈 구장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옮기면서 비게 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단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인지도는 낮다. 아는 사람만 아는 축구단. 그래도 약팀이라고 보기도 힘든 것이, 2005년 내셔널리그에서 1위를 하고, FA컵에서도 4강에 올랐다[4]. 2011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1위를 하고, 내셔널 리그에서도 꾸준히 3~5위권 안에 드는 팀이다.

2012년에는 리그 5위를 차지하며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첫 경기는 4위 창원시청과의 경기. 여기서 2:0으로 승리한 인천 코레일은 3위 강릉시청을 꺾은 리그 6위 용인시청을 상대한다. 이 경기에서도 3:1로 인천 코레일은 승리하며 준결승에 오른다. 준결승 상대는 내셔널리그의 대표강호인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축구단. 정규리그에서 2위를 차지한 울산은 선제골을 넣는다. 하지만 인천은 후반 35분부터 10분 동안 동점골과 역전골을 집어넣으며 울산마저 무너뜨렸다. 남은 상대는 정규리그 1위인 고양 국민은행 축구단.

준플레이오프부터 경기를 치른 인천과 달리 고양은 1위 메리트로 결승전에 직행, 체력을 비축할 수 있었다. 게다가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인천보다 우위였다. 따라서 경기전 예상은 고양의 승리로 점친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결승전 1차전에서 인천은 우세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고양을 1:0으로 침몰시키며 반전극은 시작되고 있었다. 결승전 2차전에서 전반에 인천은 고양에게 1실점을 한채로 경기를 마친다. 1,2차전 점수 합계 1:1. 결승전은 연장으로 접어든다. 연장 전반 종료 직전 코레일은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고양의 골문을 열어젖힌다. 이후 연장 후반에는 2골을 더 넣으면서 우승이 가까워졌고, 종료 직전 고양이 한 골을 만회했으나 그것이 전부였다. 2차전 3:2 인천 승. 통합점수 4:2. 이것으로 2012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은 인천 코레일로 정해진다. 리그 5위 팀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 2차전.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에 오르는 기적을 연출하면서 인천 코레일은 내셔널리그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을 마친다.

또한, 2013년 내셔널리그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천안시청을 5:0으로 이기면서 첫 내셔널리그 선수권 대회 우승을 경험하기도 한다.

2013년을 끝으로 연고지를 대전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철도공사의 본사가 대전에 있다는 점과 기존에 대전이 연고지였던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이 경주로 연고지 이전을 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인 듯하다. 인천광역시 체육회에서는 전국체전 출전 팀과 매년 2명을 연고지에서 뽑아 주던 팀을 잃은 것이 아프다. 한국철도공사 입장에서는 본사의 직원들을 동원할 수 있으니, 200여명 정도였던 관중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구단을 거쳐 간 유명한 축구인으로는 이을용이주헌이 있다.

2014년에는 14승 7무 6패 승점 49점으로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하며 챔프전에 직행하였다. 챔프전에서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대결하는데 원정 경기였던 1차전에서 0-2으로 패했고, 홈경기이었던 2차전에서 1-1로 비기면서 통합 스코어 1무 1패로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2015년에는 8승 9무 10패 승점 27점으로 5위를 기록해 결승 PO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내셔널리그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무관을 탈출했다.

2016년에는 지난 시즌보다 리그 성적이 저조하지만 선수권 대회에서는 2위, 전국체전에서 4위까지 올라가 반은 성공했다는 평이 대다수다.

2018시즌 FA컵 2018시즌 예선 3라운드에서 광주 FC를 3:1로 이기고 32강에 진출했다.

2019시즌 FA컵 2019시즌 32강전에서 울산 현대[5]를 2:0으로 이기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16강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맞붙었고 2:0으로 이기면서 8강에서 강원과 맞붙어서 또다시 2:0으로 이기며 프로팀들을 차례차례 밟으며 4강에 진출했다.[6][7] 4강 상대는 상주 상무.

4강 1차전에는 상주상무에게 1골을 헌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넣어서 1대1로 마무리 하게 되었다. 대전의 진정한 주인은 로코모티브 대전!

4강 2차전에는 태풍 미탁이 올라오는 수중전의 혈투를 펼치게 되었다. 대전 코레일의 선취골로 앞서가나 싶었지만 상주상무의 따라가는 동점골로 1대1로 정규시간 종료 1,2차전 총 집계로 2대2 원정다득점도 동률이 되어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는 상주상무가 PK를 얻어 이길것 같았으나 동점골을 넣어 결국 결승에 가는 것은 승부차기로 넘어가게 되었다. 승부차기에서는 상주상무 1번 키커가 실축을 하여 무난하게 이길 것 같았지만 대전코레일 4번 키커가 실축을 하여 3대3이 되어 승부가 안개 속으로 갔다가 상주상무의 4번 키커 김경중의 실축 그리고 코레일이 마지막 승부차기를 무난하게 성공시키며 구단 사상 첫번째, 그리고 내셔널리그 소속 팀으로는 2005년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이후 2번째이자 마지막으로 FA컵 결승에 진출했다.이 열차의 종착역은 결승 결승행입니다. 행복을 실어나르는 코레일이 되겠습니다. 상대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3. 엠블럼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Incheon_Korail.jpg
인천 코레일 로고 안의 캐릭터는 코레일의 舊 마스코트 치포치포. 배경은 자석도색

파일:external/info.korail.com/1406796784841_img.jpg
2003년부터 사용하는 새 엠블럼과 유니폼. 기관차를 말하는 철마를 철로 된 말로서 표현하여 엠블럼을 만들었다.

4. 선수단

대전 코레일 2016 시즌 선수 명단
번호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
1정의도GK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7년 4월 8일
3김동민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9월 6일
4박경민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0년 5월 8일
5이주호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4년 2월 3일
6정다슬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7년 4월 18일
7신은열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5년 11월 18일
8조형익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5년 11월 18일
9이재일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5년 9월 13일
11김태오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5년 5월 25일
12이근원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7년 7월 18일
13이재관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3월 12일
14박주호FW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8년 8월 9일
15민훈기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6월 8일
16김상현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1월 29일
17김태호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5년 1월 26일
18이재현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9년 5월 9일
19최동일D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8년 2월 7일
20곽철호FW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6년 5월 8일
21강봉준GK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0년 6월 11일
22이승환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5년 2월 16일
23주영훈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3년 7월 21일
24김동욱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0년 4월 4일
25김승연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6월 21일
26강인준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7년 10월 27일
27이제승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1년 11월 29일
28이인섭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10월 14일
29김현우FW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9년 4월 17일
30한경인MF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7년 5월 28일
35김형운FW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2년 5월 9일
38김준FW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4월 19일

5. 여담

축구팬 사이에서 불리는 별명으로 로코모티브 대전이 있다. 여러 언어에서 로코모티브는 기관차를 뜻하는데, 국가의 철도청이 축구단 운영에 개입하고 있는 경우 팀 이름 앞에 로코모티브를 붙이는 일이 종종 있어서 붙여진 별명이다.[8]

6. 우승 기록

  • 전국 실업축구 연맹전(1회): 2000년 춘계대회.
  • 전국 체전(3회): 2000, 2001, 2011
  • 내셔널리그(2회): 2005, 2012
  • 내셔널축구 선수권대회(3회_최다우승): 2013, 2015, 2018

[1] 참고로 가장 오래된 프로 축구 구단은 포항 스틸러스로, 1973년에 창단했다.[2] 2020 시즌이 끝나고 경기장이 리모델링에 들어가며 다른 경기장으로 이전한다.[3] 이게 연도가 좀 불확실해서 내셔널리그 연맹과 대전 코레일 구단 측에서도 조사중이다. 아마도 예전 기록이 전쟁으로 인해 불타서 그런 듯. 일단 현재까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1939년에 작성된 실업축구연맹결성으로 당시 철도국 축구단이 경성실업축구연맹에 참가한 것으로 나온다.[4] 문제는 이때 같은 내셔널리그 팀인 울산 현대미포조선이 결승에 올라가서 전과가 상대적으로 묻혀 버렸다.[5] FA컵 진행당시 K리그1 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6] 이번 FA컵 2019시즌은 대이변의 연속이다. 4부리그 격인 K3리그 어드밴스화성 FC가 1부리그인 K리그1의 경남을 2:1로 이기고 K3리그 포함 최초 K3리그 어드밴스팀이 4강에 올라가는 대이변을 연출했다...[7] 이 때문에 대전 시티즌을 내셔널 리그로 보내고 대신 코레일을 K리그로 보내자는 드립도 있었다.[8] 대표적으로 러시아의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우즈베키스탄의 로코모티프 타슈켄트 FK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