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17 09:26:37

정훈성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구단주 박남춘 · 대표이사 전달수 · 감독 욘 안데르센 · 전력강화부장 이천수
수석코치 임중용 · 코치 박용호 · 코치 겸 전력분석관 정영환 · GK 코치 김이섭 · 피지컬 코치 자스민
트레이너 이승재 · 트레이너 양승민 · 트레이너 김현진 · 팀 매니저 노상래 · 전력분석관 고병현 · 통역 기지용
1 정산 · 2 황정욱 · 4 김근환 · 6 김태호 · 7 남준재 (C) · 8 이정빈 · 9 무고사 · 10 하마드 · 11 문창진 · 13 김진야
14 양준아 · 15 이재성 · 16 이윤표 · 17 박세직 · 18 김승용 · 19 허용준 · 20 부노자 (VC) · 21 이태희 · 22 김강국 · 23 콩푸엉
24 이우혁 · 25 이제호 · 26 곽해성 · 27 지언학 · 28 정훈성 · 29 김보섭 · 31 김동헌 · 32 정동윤 · 33 이준석 · 34 김한빈
35 주종대 · 36 김대경 · 37 김종진 · 38 김채운 · 39 임은수 · 40 최범경 · 41 손무빈 · 44 김정호 · 47 김동민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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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9정훈성.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28
정훈성
(Jung Hoon-Sung)
생년월일 1994년 2월 22일 (만 [age(1994-02-22)]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안양시[1]
포지션 우측 윙어, 좌측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172cm, 71kg
학력 군포중 - 신갈고 - 성균관대
프로입단 2013년 V-바렌 나가사키
소속팀 V-바렌 나가사키 (2013~2015)
그루자 모리오카 (2015, 임대)
목포시청 축구단 (2015~2017)
강릉시청 축구단 (2018)
인천 유나이티드 (2019~ )

1. 소개2. 경력
2.1. J리그2.2. 내셔널리그2.3. 인천 유나이티드
3. 플레이 스타일

1. 소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현 소속팀은 인천 유나이티드이다.

2. 경력

2.1. J리그

정훈성은 신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 재학하던 중 중퇴를 결정하고 일본 J2리그V-바렌 나가사키로 이적하면서 프로에 입성했다. 그러나 나가사키에서 정훈성은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했고, 2년간 고생하다 결국 J3리그 팀 그루자 모리오카로 임대되기도 하였다. 2015년 중반에 정훈성은 해외 생활을 쓸쓸히 마무리하면서 국내 복귀를 타진했으나, 5년 룰[2]에 걸려 프로 팀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2.2.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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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프로로 갈 수 없게 된 정훈성은 한국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축구단으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여름에 합류했음에도 정훈성은 얼마 안 가서 목포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떠올라 주전으로 기회를 받았다. 처음 두 해에는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은 다소 아쉬웠지만, 2017 시즌에는 그야말로 기량이 만개하여 득점도 이전보다 확연히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활약의 정점은 프로 팀들을 상대하던 하나은행 FA컵에서 이뤄졌는데... 이 경기에서 정훈성은 말 그대로 2017년 목포시청 축구단 FA컵 돌풍의 중심이었다. 창원시청 축구단, 양평 FC, 포천시민축구단을 꺾고 8강에 오른 목포는 성남 FC와의 대진이 확정되었는데, 성남을 상대로 정훈성은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정훈성은 사실상 목포의 공격을 혼자서 주도했으며, 전반 2분에 패널티킥을 얻어내 직접 마무리하여 선제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서 4강에서는 울산 현대의 측면을 홀로 파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팀은 전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그럼에도 정훈성이라는 이름은 많은 팬들에게 각인되었고, 정훈성에게는 터닝 포인트로 작용했다.

2018 시즌에는 강릉시청 축구단으로 이적했는데, 전 해처럼 FA컵에서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내셔널리그에서는 오히려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게다가 2018 시즌을 마지막으로 5년 룰이 종료되면서 정훈성의 거취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2.3. 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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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8일에 지언학과 함께 인천 이적 오피셜이 나오면서 프로 무대로 돌아왔다.

3. 플레이 스타일

스피드와 활동량을 겸비한 공격 자원으로, 내셔널리그 시절부터 이미 프로를 상대로도 멋있는 드리블 돌파를 보여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왼발을 능숙하게 사용하지만 우측에 배치되어 인사이드 포워드 스타일의 플레이를 주로 펼치며, 팀의 공격을 주도하는 능력이 있다.


[1] 인천 입단 인터뷰에서 본가가 안양에 있다고 밝혔다.[2] 2013년부터 신설된 규정으로, K리그를 거치지 않고 해외 클럽팀과 첫 프로 계약을 맺은 선수는 이후 5년간 모든 K리그 팀과의 계약이 금지되는 규정이다. 그리고 정훈성은 2013년 J리그에서 데뷔했기 때문에 이 룰이 바로 적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