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06 18:40:03

최범경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1 정산 · 2 황정욱 · 4 김근환 · 6 김태호 · 7 남준재 (C) · 8 이정빈 · 9 무고사 · 10 하마드 · 11 문창진 · 13 김진야
14 양준아 · 15 이재성 · 16 이윤표 · 17 박세직 · 18 김승용 · 19 허용준 · 20 부노자 (VC) · 21 이태희 · 22 김강국 · 23 콩푸엉
24 이우혁 · 25 이제호 · 26 곽해성 · 27 지언학 · 28 정훈성 · 29 김보섭 · 31 김동헌 · 32 정동윤 · 33 이준석 · 34 김한빈
35 주종대 · 36 김대경 · 37 김종진 · 38 김채운 · 39 임은수 · 40 최범경 · 41 손무빈 · 44 김정호 · 47 김동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임중용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박용호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정영환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김이섭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2 자스민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이천수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파일:2019최범경.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40
최범경
(Choi Bum-Kyung)
생년월일 1997년 6월 24일 (만 [age(1997-06-24)]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섀도 스트라이커, 중앙 미드필더
신체조건 177cm, 73kg
학력 부평초 - 광성중 - 대건고 - 광운대
프로입단 2018년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팀 인천 유나이티드 (2018~ )

1. 소개2. 경력
2.1. 유소년 시절2.2. 인천 유나이티드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1. 소개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다양한 위치를 소화할 수 있다.

2. 경력

2.1. 유소년 시절

파일:8b36712362f306d073628f0fe78b5fac_20180104.jpg

인천의 유스 시스템을 모두 거쳐 온 성골 유스로, 대건고가 전성기에 올라섰다고 일컬어지는 시점인 2015년 당시 팀의 부주장을 맡아 활약했다. 팀의 중심으로 활약한 이후 우선지명을 받아 광운대학교에 진학했는데, 광운대학교에서도 1학년 때부터 기회를 많이 잡으면서 주목받았다. 부상 등으로 인해 잠시 고생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팀이 필요로 하는 순간 득점을 선보이는 등 광운대에서도 제 값을 해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동나이대 최고 재능인 한찬희가 있었지만, 한찬희 못지않은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이전부터 인천 팬들이 상당히 기대를 걸어온 선수이고, 언제 콜업될 지가 관심사였는데 결국 2018 시즌을 앞두고 임은수와 함께 콜업되었다. 이후 R리그에서 임은수, 이정빈과 함께 중원을 구성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5월 20일 울산 현대를 상대로 선발로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최범경은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퀄리티의 플레이를 펼치며 인천 팬들에게 각인되었고 후반에 이정빈과 교체되면서 데뷔전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 경기 이후로는 부상에 시달리기도 했고, 욘 안데르센 부임 이후 이정빈과 임은수가 중용된 것과 달리 최범경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FA컵에서 출전했을 때도 무난하다는 평 이상을 보여주지는 못하면서 포텐은 증명했으나 다소 아쉬운 첫 시즌을 보냈는데, 다음 시즌에는 U-22 쿼터를 충족할 수 있는 중원 자원이라는 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출전 시간을 얻을 필요가 있다.

2019 시즌을 앞둔 전지훈련에서는 나름 괜찮은 성과를 냈고, 시즌 시작 후에는 전 해보다 이른 6라운드에 처음으로 명단에 소집되었다. 이후 해당 경기에서 후반에 투입되었으나 전북 현대 모터스에게 2 : 0으로 지고 있는 인천의 분위기를 뒤집는 데는 실패했다.

3. 국가대표 경력

광운대 재학 당시 U-20 대표팀에 소집된 적은 있었으나 공식 대회에 출전한 적은 없다.

4. 플레이 스타일

테크닉이 뛰어난 선수이고, 결정력도 갖춘 선수이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미드필더로 경기를 조율하는 데 중점을 뒀는데, 이후 대학에서는 섀도우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수행하며 공격력이 극대화됐다고 한다. 킥력도 훌륭하며, 피지컬은 본래 아쉬운 점도 있었으나 광운대 시절 8kg 정도의 근육량을 키우는 노력을 하여 보완하였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

5. 여담

  • 인천 유스 출신 선수들 중에서도 인터뷰에서 '프로에 빨리 가고 싶다. 인천에 입단하고 싶다.'를 상당히 자주 언급해 온 선수이고, 중앙 수비수가 아님에도 고교 시절에는 등번호 20번을 달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다. 이는 그의 대건고 시절 감독이 임중용이었던 영향도 있는 듯. 최범경이 인식하는 인천의 20번은 '인천의 핵심 중앙 수비수'보다는 '인천의 핵심 선수'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