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9:21:46

이우혁(축구선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276fb8> 파일:Incheon-United-FC.png -1 [[인천 유나이티드|{{{#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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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산 · 2 황정욱 · 3 이지훈 · 4 김근환 · 5 마하지 · 6 김태호 · 9 무고사 · 10 하마드 · 11 문창진 · 13 김진야
14 양준아 · 15 이재성 · 16 이윤표 · 17 박세직 · 18 김승용 · 20 부노자 (C) · 21 이태희 · 22 김강국
23 명준재 · 24 이우혁 · 25 이제호 · 26 곽해성 · 27 지언학 · 28 정훈성 · 29 김보섭 · 31 김동헌 · 32 정동윤
33 이준석 · 35 주종대 · 37 김호남 · 38 김채운 · 39 임은수 · 40 최범경 · 41 손무빈 · 44 김정호 · 47 김동민 · - 장윤호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유상철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임중용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박용호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정영환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김이섭 · 파일:브라질 국기.png -2 바우지니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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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9이우혁.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24
이우혁
(Lee Woo-Hyeok)
생년월일 1993년 2월 24일 (만 [age(1993-02-24)]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충청북도 청주시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신체 조건 185cm, 76kg
학력 덕성초 - 중동중 - 문성고[1]
프로 입단 2011년 강원 FC
소속 팀 강원 FC (2011~2015)
전북 현대 모터스 (2016)
광주 FC (2017)
인천 유나이티드 (2018~ )
국가대표 U-23 6경기 1골

1. 소개2. 클럽 경력
2.1. 강원 FC2.2. 전북 현대 모터스2.3. 광주 FC2.4. 인천 유나이티드
2.4.1. 2018년 : 실패한 영입2.4.2. 2019년 : 절치부심과 반등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1. 소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현 소속 팀은 인천 유나이티드이다.

2. 클럽 경력

2.1. 강원 FC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빠른 93년생이라 동 나이대 선수 중에서는 가장 어린 선수여서 화제가 되기도. 강원에서의 처음 두 시즌에는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하면서 유망주 수준에 머물렀지만, 김용갑 감독 부임 후 출전 시간이 늘어났다. 2014 시즌에는 거의 주전급으로 경기를 소화했고, 이 때 청소년 국가대표에도 소집되었다. 그러나 2015 시즌에는 다시 로테이션 멤버로 자리 잡고 있었다.

한편 이 시기에 중원에서 합을 맞추던 선수 중 하나가 이후 인천에서 재회하게 되는 한석종으로, 친한 사이가 되어 이후로도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2.2. 전북 현대 모터스

그러던 와중에 뜬금없이 2016 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했다. 이 시즌 전북은 김효기나 이우혁같은 로테이션급 자원들도 많이 영입했었는데, 전북의 스쿼드가 워낙 탄탄하고 이우혁이 강원에서 잘 하기는 했으나 주전은 아니었기에 경쟁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고, 결국 2경기 출장을 끝으로 전북을 떠났다. 사실 에릭 파탈루와 비슷한 약점을 지닌 이우혁 입장에서는 파탈루도 낙오되었는데, 역시 기회를 얻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2.3. 광주 FC

이한도와 함께 광주로 이적한 이우혁은 남기일 감독 밑에서 김민혁과 함께 주전 미드필더로 기용되었고, 시즌 중순에 FC 서울을 상대로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결승골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부상을 당했고, 김학범 감독이 온 이후 전술에도 맞지 않아 배제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2.4. 인천 유나이티드

2.4.1. 2018년 : 실패한 영입

이후 2018 시즌을 앞두고 이상협김도혁의 입대 공백을 메우려고 미드필더를 찾던 인천의 제의를 받아 이적했다.

로테이션 내지는 주전 자리를 두고 경쟁할 선수 중 하나로 예상되었고, 개막전 강원 FC를 상대로 선발로 출장하였다. 이 경기에서 괜찮은 조율 능력 및 패싱을 선보였지만, 동시에 기동력이 떨어지고 순간적인 돌파를 즐겨하는 선수에게 약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인천 입장에서 괜찮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세직이나 이상협 같은 전임자들과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 그들이 맡았던 역할을 주로 수행하리라 예상된다. 하지만 한석종 - 고슬기 - 아길라르 주전 라인에 밀려 입지가 축소됐고, 그 사이 최범경, 임은수가 큰 성장을 보이면서 이우혁에게 기회가 오지 않고 있다.

FA컵 16강 목포시청 축구단과의 경기에서 벤치에 등장하며 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후반에 교체로 투입됐으나, 왜 본인이 기회를 못 받는지를 보여주고 말았다. 패스 센스 자체는 좋았으나 적극적인 플레이가 결여되었고 결국 느슨한 플레이로 일관한 인천이 목포에 밀리게 되었다. 경기 종료 이후 욘 안데르센 감독이 인터뷰에서 분노를 토로하면서 김동석 등과 함께 앞으로 기회를 받기는 어려워 보인다.

결과적으로 시즌 내내 리그 1경기, FA컵 1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이호석, 조주영과 함께 2018 시즌 최악의 영입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조주영은 임대라서 광주로 복귀하게 되고, 이호석은 시즌 중간에 상주에 입대한 상황이라 2019 시즌에는 인천에 없지만 이우혁만큼은 중원의 주전들이 이탈해서 아직 거취가 확정되지 않았다. 일단은 성실하게 몸을 만들면서 기회를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지지만, 인천에 최종 잔류할지, 기회가 많이 올지는 확신하기 어렵다.

2.4.2. 2019년 : 절치부심과 반등

비슷한 입지의 강지용과 달리 계속해서 전지훈련에 참가했고 등번호도 기존의 24번을 유지하면서 잔류가 유력해졌다. 24번을 주로 달던 박세직이 돌아왔음에도 24번을 유지한 점에서 이우혁이 그래도 입지가 남아있음을 볼 수 있는 상황.

시즌 시작 이전에 프로필이 업데이트됐는데, 작년에는 69kg이었던 이우혁이 76kg으로 수정되었다. 지나치게 마른 선수였던지라 작정하고 몸을 만든 게 아니냐는 시선이 많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었는지 전 시즌에는 거의 모든 시기에 명단 제외되었던 이우혁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전보다 빠르게 벤치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은 입지가 불안하고 투입 기회도 잘 오지 않지만 적어도 안데르센 감독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은 점은 긍정적이다. 현재는 임은수, 양준아가 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로 경합하고 있지만 이우혁의 패스와 슈팅 능력을 볼 때 좀 더 위에 배치될 가능성도 있으며 중원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는 상황이라 좀 더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고 뛸 가능성도 있다.

이후 FA컵 32강 청주 FC와의 경기에서 최범경과 함께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 내내 집중을 못 하고 겉도는 모습, 템포를 죽이는 모습으로 탈락의 원흉이 되면서 비판을 받았다. 활동량과 적극성이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부족하고, 본인의 장기도 살리지 못하면서 주전 경쟁이 어려워질 듯.

한동안은 명단 제외와 서브 포함을 오갔지만, 리그 출전 기회는 주어지지 않아 이우혁의 인천 소속 리그 출전은 여전히 2018 시즌 개막전 한 차례로 그치고 있었다. 그러다가 1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깜짝 선발로 출전하였다. 이 날은 지언학, 정훈성 등 비주전에게 기회가 대거 돌아갔고 그만큼 기대와 걱정이 함께 있었는데, 이우혁은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는 멋진 모습을 보였다. 피지컬과 플레이의 질이 지난 시즌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고, 후방에서 패스를 뿌려 주는 역할 역시 박세직보다 원활하게 수행했다. 그리고 양 팀이 1:1로 맞서고 있던 81분, 임은수가 얻어낸 PK의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결승골을 득점하며 팀의 무승 행진을 끊은 1등 공신 중 하나가 되었다. 해당 경기에서 지언학, 김동민과 함께 가장 호평받은 선수로, 중원이 고민이었던 인천인 만큼 한동안 기회를 더 얻을 전망이다.

해당 경기 이후로 주전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인천 중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6월 막판에 경기 중 부상을 당했고, 인대가 손상되면서 당분간 결장하게 되었다. 최근 상승세를 타던 본인에게도, 인천에게도 뼈아픈 소식. 이우혁의 중요성은 결코 인천에서 가볍게 여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이우혁이 기용되기 이전 인천은 11경기 무승 행진을 겪고 있었는데, 이우혁을 기용하기 시작하면서 치른 네 경기에서 1승 2무 1패로 다소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그 1패도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한 것임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고, 해당 경기에서 인천의 경기력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다. 그리고 2무 중 경남 FC와의 경기는 이우혁이 부상으로 빠지기 전까지는 인천이 압도하고 있었고 질로안 하마드의 선제골까지 터지며 승기를 잡고 있던 경기였다. 이우혁이 빠진 이후 그 공백을 메우지 못해 주도권을 내주었고, 결국 실점하여 무승부에 그친 것. 이우혁이 선발에서 빠진 이후 인천은 다시 연패 행진에 빠졌으며, 제일 큰 문제로 꼽히는 것이 중원이다. 현 인천의 중원 멤버들은 상대 공격의 1차 저지선 역할도 제대로 못 하고 있고, 공격과의 연결고리로 수행해야 할 기본적인 전개도 잘 하지 못하고 있다. 이우혁은 스피드는 다소 부족하지만 체격이 괜찮고 활동량이 과거보다 늘어나면서 1차 저지선 역할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었고, 전개 부분에서는 인천 선수 중 사실상 유일하게 전진 패스가 가능한 수준이었다. 이우혁이 빠진 이후로 3선의 전진 패스는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1차 저지선 역할을 전문으로 수행할 임은수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중원의 밸런스 자체가 파괴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강원에서 뛰던 시절 젊은 나이에도 꾸준히 기회를 얻어 유명세를 얻었고 잠시 U-23 대표팀에 소집되어 활약한 적도 있었다. 다만 동 나이대에서 이찬동, 문창진 등 다른 미드필더와의 경쟁을 이겨내지 못해서 일시적으로 소집되는 데 그쳤다.

4. 플레이 스타일

패스에 능하고 킥력이 준수한 미드필더. 본래 피지컬과 체력에 약점이 있었는데, 웨이트를 하며 약간 극복했지만 대신 스피드가 떨어졌다. 압박에 다소 약하고, 잔부상이 있는 점이 약점이지만 중거리슛 능력은 높은 평가를 받는다. 패스 센스가 괜찮고 개인이 가진 기술적 역량도 주목할 만하지만, 수비 가담이 미드필더임에도 상당히 아쉽다. 활동량, 수비력이 전반적으로 부족한데다가 인천 팀 특성 상 미드필더가 파울을 범하더라도 열심히 뛰는 모습이 필요한데 투지가 보이지 않다보니 경쟁에서는 완전히 도태되었다. 이우혁의 실질적인 경쟁자는 비슷한 스타일을 지닌 고슬기인데, 고슬기는 체력이 나가기 전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뛰는데다가 피지컬이 좋아 버텨주는 역할이 가능하다. 2군 급 선수들 중에서도 윤상호는 최소한 활동량은 괜찮게 가져가고, 김동석은 팀에 오래 있던 선수라 팀 컬러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라 결국 2군에서도 기회를 거의 못 받고 있다.

고슬기, 윤상호, 김동석 등이 대거 방출되는 와중에도 팀에 잔류한 2019 시즌에도 처음 기회를 받았을 때는 문제점을 드러냈다.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장점인 기술과 패스가 무뎌지고, 활동량이나 피지컬은 확실히 나아지기는 했으나 애매한 수준이었기 때문. 그러나 유상철 감독 부임 후 다시 기회를 얻은 이우혁은 장기가 살아나 인천에서 몇 안 되는 중원에서 전개가 가능한 자원으로 주목받았고, 끌어올린 피지컬에 본인이 적응하여 플레이의 질이 많이 좋아졌다. 이우혁의 약점인 기동력을 커버해줄 파트너 임은수도 있으니 다른 영입이 있기 전까지는 주전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큰 편.

5. 여담

  • 잠시 같은 팀에 소속되어있던 배효성의 처남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김은중전재호가 장난스럽게 연결해준 것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것.


[1] 강릉의 문성고등학교로, 광주의 문성고등학교와는 동명이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