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8 17:50:34

허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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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41414> 파일:Steelers_1.png 포항 스틸러스
2019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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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류원우 · 2 심상민 · 3 김광석 · 4 전민광 · 5 하창래 · 6 정재용 · 7 심동운 · 8 이진현 · 10 일류첸코
11 이광혁 · 13 김용환 · 15 민경현 · 16 허용준 · 17 하승운 · 19 이상기 · 20 이광준 · 21 이준 · 22 김도형
23 장결희 · 24 배슬기 · 25 유지하 · 26 팔로세비치 · 27 이승모 · 28 최재영 · 29 송민규 · 30 이도현 · 31 강현무 · 32 박선용
33 문경민 · 35 박재우 · 41 조성훈 · 42 김동범 · 50 이상수 · 51 하명래 · 57 이수빈 · 77 완델손 · 88 김규표 · 99 성현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기동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상욱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황지수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대희 · 파일:브라질 국기.png 주닝요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박효준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파일:2019_16_허용준.png
포항 스틸러스 No. 16
허용준 (許榕埈 / Heo Yongjun)
생년월일 1993년 1월 8일 ([age(1993-01-08)]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남도 여수시
포지션 윙어, 스트라이커
신체 조건 184cm, 75kg
등번호 포항 스틸러스 - 16번
학력 순천중앙초 - 광양제철중 - 광양제철고 - 고려대
소속팀 전남 드래곤즈 (2016~2018)
인천 유나이티드 (2019~)
포항 스틸러스 (2019, 임대)
청소년대표 대한민국 U-20 - 12경기 3골
별명 허날두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같이 보기

1. 소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측면부터 시작해서 공격진영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이며, 전남 드래곤즈의 유스 출신이기도 하다.

2. 경력

2.1. 전남 드래곤즈

파일:전남 허용준.jpg

허용준은 전남 드래곤즈의 유소년 팀인 광양제철중학교, 광양제철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고려대학교에 진학했으며, 청소년 시절 윙어,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활약하였다. 고려대 시절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르기도 한 허용준은 2016 시즌을 앞두고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였으며, 2016년 3월 13일 수원 FC와의 2016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 출전하여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시즌 내내 꾸준히 출장 기회를 가졌지만 시즌 초에는 팬들의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키기 못해서 기대 이하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시즌 중반부터 차츰 팀에 녹아들었고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면서 전남 공격의 주축 중 하나가 되었고, 최종 리그 28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해 괜찮은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17 시즌에는 보다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고, 시즌 초의 활약상을 통해서 울리 슈틸리케의 선택을 받는 등 주가를 높였다. 팀의 공격 핵심 자일을 받쳐주면서 본인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리그 35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했고, 이전까지 약점으로 지적된 체력 문제를 어느 정도 극복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18 시즌에는 부상으로 고생하는 등 꾸준한 출장을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시즌 중반부터 특급 조커로 활약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점차 부진에 빠지는 전남에서 허용준은 고군분투하면서 중요한 득점을 몇 차례 기록했고, 중간 중간 원더골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최전방 공격수들이 부진하자 최전방까지 커버하기도 했다. 포항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3 : 2 승리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였고, 32R 서울과의 경기에서 크로스를 받아 그대로 발리슛을 날린게 골대 상단에 꽃히며 원더골을 터뜨렸고 이게 결승골이 되어 승리하게 된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고요한의 더티 플레이에 휘말려 퇴장당하며 다음 경기에 나오지 못했고 결국 전남은 대구에게 패배하고 만다. 2018 시즌동안 총 리그 23경기 9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팀 내 최다 골을 기록했고, 공격 포인트도 합산 10개를 넘는 등 개인으로 굉장한 성취를 이루었다. 특히 결승골과 동점골의 빈도수가 높아서 팀 승점의 절반을 허용준이 따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활약을 하였다. 그러나 전남 팬들에게는 활동량이 지나칠 정도로 적다는 것에 비판을 받았고,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2019년으로 넘어온 후 전남을 떠나리라는 전망이 많았고, 여러 곳으로 이적설이 났다. 특히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에서 원한다는 소문도 많았으나 결국에는 욘 안데르센 감독이 강력하게 허용준을 원해 러브콜을 보내고 이를 받아들이면서 인천으로 이적했다.[1] 1월 11일에 오피셜이 떴으며,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인천의 새 시즌을 앞둔 영입 중 가장 기대를 받는 선수였고, 거의 5억 정도의 이적료를 들인 것으로 알려져 인천에서도 꽤나 고액으로 성사시킨 영입이었다.

프리 시즌에 꾸준히 주전으로 출전하며 해트트릭을 성공시키기도 한 허용준은 개막전에도 선발로 나왔지만 아직은 부족했다. 센스를 간간히 보여주며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기도 했으나 슈팅 타이밍을 잘 못 잡아 기회를 무산시킨 횟수가 많았고 결과적으로 남준재와 더불어 윙어로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PK 획득 장면에 어느 정도 기여해서 나쁘지만은 않은 데뷔전이었다. 이어서 경남 FC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는 전 경기보다 플레이 메이킹과 수비 가담에 치중하면서 공격을 풀어 나가려는 시도를 했는데, 이전까지 허용준에게 있던 이미지나 편견을 깨는 기량을 보여 주었다. 중간 중간 멋진 돌파도 간간히 보여 주는 등 인천 공격진의 일원으로 크게 활약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진행되는 경기에서 점점 부진에 빠지며 팬들의 비판을 듣고 있다. 수비 가담이 점점 줄어들고,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면서 공격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주축 공격 자원임에도 6라운드까지 공격 포인트가 전무한 것 역시 문제. 허용준의 주력이 그리 좋지 않다 보니 문선민이 있을 당시 인천 공격의 핵심이었던 빠른 역습이 사라졌고, 지공 상황에서도 특별한 모습이 나오지 않는 상황. 오히려 5라운드에 데뷔한 이준석, 6라운드에 데뷔한 정훈성이 짧은 시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 주자 저 두 선수와 비교하는 여론까지 생기고 있다. 당장은 스테판 무고샤가 부상을 당해 공격진에 자리가 비고 안데르센 감독이 허용준을 신뢰하는지라 출전 기회를 계속 받고 있지만 팬들의 시선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

임중용 대행 체제로 넘어간 이후에는 계속해서 명단 제외되고 있다. 자잘한 부상도 원인이기는 하지만, 임중용의 전술이 활동량과 수비 가담을 중시하는 점을 고려하면 허용준의 스타일과 상반되는 부분이 큰 것도 사실이다. 임중용 체제에서의 첫 리그 경기인 서울 원정에서 두 윙어 정훈성, 이준석은 거의 풀백처럼 내려와서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했는데, 허용준은 이런 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하다. 거기에 스피드도 그리 빠르지 않으니 역습 중심 전술에서는 가치가 떨어진다. 부상에서 돌아온 직후에도 R리그에서만 출전하고 있으며, 여기서 또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가 남준재 이적 건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이천수를 통해 여름 이적시장에 트레이드할 계획이 있다고 언급되었다. 당초 트레이드가 예상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임대 형태로 7월 9일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 사실 인천은 포항 측에 미드필더를 요구했지만 성사되지 않으면서 임대 형태로 틀게 된 것으로 보인다.

2.3. 포항 스틸러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영입설이 돌았던 포항에 합류하게 되었다. 인천에서의 폼은 그다지 좋지 않았으나 여전히 포항팬들은 기대감을 갖는 중이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공격지역에 준주전급이 많은[2] 포항에서 단기임대인 허용준이 얼마나 출장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물론 반대로 현재까지 완델손김승대를 제외하고는 확실한 주전은 없는 상태라 출전 기회를 잡았을 때 확실하게 보여준다면 포항 스틸러스와 본인 모두에게 반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3년 FIFA U-20 월드컵을 앞두고 꾸준히 U-20 대표팀에 발탁되었지만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으며, 2015년 3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 소집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1. 슈틸리케호/2017년

2017년 3월 울리 슈틸리케가 이끄는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참가할 중국,시리아전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에 처음으로 올았으며, 2017년 3월 23일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중국전 남태희와 후반전에 교체 투입 되어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결정력 및 움직임이 굉장히 좋은 선수이다. 개인기와 돌파 능력도 수준급이어서 윙어로 인상적인 활약을 종종 펼쳤으며, 피지컬도 꽤 좋아서 종종 헤딩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중거리 슛도 자주 시도하며 정확도도 꽤 괜찮아서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지만, 활동량이 저조하고 수비 가담이 적으며 윙어치고 주력이 빠르지 않은 점은 약점으로 꼽힌다. 특히 선발로 나왔을 때의 활약상이 전반적으로 저조하며 역습 전개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부분이 지적받는다.

인천 이적 후에도 양날의 칼 같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생각보다 패스 전개도 괜찮고 공을 다루는 스킬, 드리블도 수준급이지만 불필요할 정도로 탐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고, 드리블은 잘하는데 스피드가 부족하니 효율적인 돌파는 안 나오고, 장기인 결정력도 계속해서 초조해진 멘탈과 합쳐져 퇴색되고 있는 상황. 한 단계만 넘어서면 대성할 재능이 있지만 그걸 넘어서기까지가 굉장히 힘든 케이스이다.

5. 여담

  • 존경하는 선수로는 전남 유스 선배였던 지동원을 꼽는다.\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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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스쿼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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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입단년도 비고
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류원우 Ryu Wonwoo 1990년 08월 05일 185cm, 78kg 2018
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심상민 Sim Sangmin 1993년 05월 21일 172cm, 78kg 2019
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광석 Kim Kwangsuk 1983년 02월 12일 183cm, 70kg 2002
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전민광 Jeon Mingwang 1993년 01월 17일 187cm, 73kg 2019
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하창래 Ha Changrae 1994년 10월 16일 188cm, 73kg 2018
6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정재용 Jeong Jaeyong 1990년 09월 04일 188cm, 80kg 2019
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심동운 Shim Dongwoon 1990년 03월 03일 169cm, 67kg 2015
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이진현 Lee Jinhyun 1997년 08월 26일 173cm, 68kg 2018
10 파일:러시아 국기.png FW 일류첸코 Stanislav Iljutcenko 1990년 08월 13일 189cm, 82kg 2019
1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이광혁 Lee Gwanghyeok 1995년 09월 11일 169cm, 65kg 2014
1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용환 Kim Yonghwan 1993년 05월 25일 175cm, 64kg 2019
1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최영준 Choi Youngjun 1991년 12월 15일 181cm, 73kg 2019 임대[a]
1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민경현 Min Kyounghyun 1998년 05월 04일 189cm, 70kg 2019
16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허용준 Heo Yongjun 1993년 01월 08일 184cm, 75kg 2019 임대[b]
1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하승운 Ha Seungun 1998년 05월 04일 177cm, 80kg 2019
1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이상기 Lee Sanggi 1996년 05월 07일 179cm, 82kg 2017
20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이광준 Lee Kwangjun 1996년 01월 08일 191cm, 82kg 2018
2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이준 Lee Jun 1997년 07월 14일 188cm, 78kg 2019
2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김도형 Kim Dohyung 1990년 10월 06일 182cm, 75kg 2018
2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장결희 Jang Gyeolhee 1998년 04월 04일 170cm, 62kg 2018
2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배슬기 Bae Seulgi 1985년 06월 09일 183cm, 79kg 2012 주장
2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유지하 Yoo Jiha 1999년 06월 01일 187cm, 78kg 2018
26 파일:세르비아 국기.png MF 팔로세비치 Aleksandar Palocevic 1993년 08월 22일 180cm, 70kg 2019 임대[c]
2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이승모 Lee Seungmo 1998년 03월 30일 185cm, 70kg 2017
2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최재영 Choi Jaeyoung 1998년 03월 18일 181cm, 73kg 2019
2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송민규 Song Minkyu 1999년 09월 12일 179cm, 72kg 2018
30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이도현 Lee Dohyun 1996년 02월 17일 187cm, 79kg 2019
3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강현무 Kang Hyeonmu 1995년 03월 13일 185cm, 78kg 2014
3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박선용 Park Sunyong 1989년 03월 12일 173cm, 67kg 2015
3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문경민 Moon Kyoungmin 2000년 04월 02일 188cm, 82kg 2019
3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박재우 Park Jaewoo 1999년 03월 06일 174cm, 69kg 2019
4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조성훈 Cho Sunghoon 1998년 04월 21일 189cm, 85kg 2019
4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김동범 Kim Dongbum 2000년 08월 20일 180cm, 80kg 2019
50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이상수 Lee Sangsu 1999년 03월 08일 185cm, 85kg 2018
5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하명래 Ha Myeongrae 1999년 05월 05일 194cm, 93kg 2018
5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이수빈 Lee Soobin 2000년 05월 07일 180cm, 70kg 2019
77 파일:브라질 국기.png FW 완델손 Wanderson[d] 1989년 03월 31일 172cm, 60kg 2019
8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김규표 Kim Kyupyo 1999년 02월 08일 176cm, 72kg 2019
9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성현준 Seong Hyunjun 1999년 08월 31일 176cm, 68kg 2018
구단 정보
대표이사: 양흥렬 / 감독: 김기동 / 홈 구장: 포항스틸야드
출처: 포항 스틸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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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a] 전북 현대 모터스로부터 임대[b] 인천 유나이티드로부터 임대[c] CD 나시오날로부터 임대[d] 풀 네임은 Wanderson Carvalho de Oliveira



[1] 그도 그럴 것이 허용준은 인천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팀의 무득점 패배를 막는 귀중한 골을 넣었다. 팀의 강등이 확정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안데르센 감독의 마음에 들었던 듯.[2] 윙어에는 현재 발군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부동의 주전 완델손과 부상에서 돌아온 이광혁 그리고 포항의 유일한 국가대표 이진현과 최근 중용받고 있는 신예 송민규가 있고, 스트라이커로는 확실한 주전넘사벽 김승대에다 새로 기대감을 갖고 영입한 일류첸코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