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06 21:37:36

허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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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1 정산 · 2 황정욱 · 4 김근환 · 6 김태호 · 7 남준재 (C) · 8 이정빈 · 9 무고사 · 10 하마드 · 11 문창진 · 13 김진야
14 양준아 · 15 이재성 · 16 이윤표 · 17 박세직 · 18 김승용 · 19 허용준 · 20 부노자 (VC) · 21 이태희 · 22 김강국 · 23 콩푸엉
24 이우혁 · 25 이제호 · 26 곽해성 · 27 지언학 · 28 정훈성 · 29 김보섭 · 31 김동헌 · 32 정동윤 · 33 이준석 · 34 김한빈
35 주종대 · 36 김대경 · 37 김종진 · 38 김채운 · 39 임은수 · 40 최범경 · 41 손무빈 · 44 김정호 · 47 김동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임중용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박용호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정영환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김이섭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2 자스민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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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9허용준.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19
허용준
(許榕埈 / Heo Yong-Joon)
생년월일 1993년 1월 8일 (만 [age(1993-01-07)]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남도 여수시
포지션 스트라이커,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184cm, 75kg
학력 순천중앙초 - 광양제철중 - 광양제철고 - 고려대
프로입단 2016년 전남 드래곤즈
소속팀 전남 드래곤즈 (2016~2018)
인천 유나이티드 (2019~)
국가대표 U-20 : 12경기 / 3골
1경기

1. 소개2.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1. 소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측면부터 시작해서 공격진영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이며, 전남 드래곤즈의 유스 출신이기도 하다.

허날두

2. 경력

2.1. 전남 드래곤즈

파일:전남 허용준.jpg

허용준은 전남 드래곤즈의 유소년 팀인 광양제철중학교, 광양제철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고려대학교에 진학했으며, 청소년 시절 윙어,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활약하였다. 고려대 시절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르기도 한 허용준은 2016 시즌을 앞두고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였으며, 2016년 3월 13일 수원 FC와의 2016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 출전하여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시즌 내내 꾸준히 출장 기회를 가졌지만 시즌 초에는 팬들의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키기 못해서 기대 이하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시즌 중반부터 차츰 팀에 녹아들었고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면서 전남 공격의 주축 중 하나가 되었고, 최종 리그 28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해 괜찮은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17 시즌에는 보다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고, 시즌 초의 활약상을 통해서 울리 슈틸리케의 선택을 받는 등 주가를 높였다. 팀의 공격 핵심 자일을 받쳐주면서 본인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리그 35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했고, 이전까지 약점으로 지적된 체력 문제를 어느 정도 극복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18 시즌에는 부상으로 고생하는 등 꾸준한 출장을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시즌 중반부터 특급 조커로 활약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점차 부진에 빠지는 전남에서 허용준은 고군분투하면서 중요한 득점을 몇 차례 기록했고, 중간 중간 원더골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최전방 공격수들이 부진하자 최전방까지 커버하기도 했다. 포항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3 : 2 승리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였고, 32R 서울과의 경기에서 크로스를 받아 그대로 발리슛을 날린게 골대 상단에 꽃히며 원더골을 터뜨렸고 이게 결승골이 되어 승리하게 된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고요한의 더티 플레이에 휘말려 퇴장당하며 다음 경기에 나오지 못했고 결국 전남은 대구에게 패배하고 만다. 2018 시즌동안 총 리그 23경기 9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팀 내 최다 골을 기록했고, 공격 포인트도 합산 10개를 넘는 등 개인으로 굉장한 성취를 이루었다. 특히 결승골과 동점골의 빈도수가 높아서 팀 승점의 절반을 허용준이 따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활약을 하였다. 그러나 전남 팬들에게는 활동량이 지나칠 정도로 적다는 것에 비판을 받았고,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2019년으로 넘어온 후 전남을 떠나리라는 전망이 많았고, 여러 곳으로 이적설이 났다. 특히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에서 원한다는 소문도 많았으나 결국에는 욘 안데르센 감독이 강력하게 허용준을 원해 러브콜을 보내고 이를 받아들이면서 인천으로 이적했다.[1] 1월 11일에 오피셜이 떴으며,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프리시즌에 꾸준히 주전으로 기회를 받으며 해트트릭을 성공시키기도 한 허용준은 개막전에도 선발로 나왔지만 아직은 부족함을 보여주었다. 센스를 간간히 보여주며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기도 했으나 슈팅 타이밍을 잘 못 잡아 기회를 무산시킨 횟수가 많았고 결과적으로 남준재와 더불어 윙어로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PK 획득 장면에 어느 정도 기여해서 나쁘지만은 않은 데뷔전이기도 했다. 이어서 경남 FC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는 전 경기보다 플레이메이킹과 수비 가담에 치중하면서 공격을 풀어나가려는 시도를 했는데, 이전까지 허용준에게 있던 이미지나 편견을 깨는 기량을 보여주었다. 중간 중간 멋진 돌파도 간간히 보여주는 등 인천 공격진의 일원으로 활약하다가 후반에 수비 강화를 위해 양준아와 교체.

그러나 그 이후로 진행되는 경기에서 점점 부진에 빠지며 인천 팬들의 비판을 듣고 있다. 점점 수비 가담이 줄어들고, 넣어줘야 할 찬스를 놓치면서 공격진에서 영향력을 못 발휘하고 있다. 주축 공격 자원임에도 6라운드까지 공격 포인트가 전무한 것 역시 문제. 허용준 자체가 주력이 그리 좋지 않다보니 문선민이 있을 당시 보여준 빠른 역습이 사라졌고, 지공 상황에서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지공 때도 특별한 모습이 나오지 않는 상황. 오히려 5라운드에 데뷔한 이준석, 6라운드에 데뷔한 정훈성이 짧은 시간동안 가능성을 보여주자 저 두 선수와 비교하는 여론까지 생기고 있다. 당장은 스테판 무고샤가 부상을 당해 공격진에 자리가 비고 안데르센 감독이 허용준을 신뢰하는지라 출전 기회를 계속 받고 있지만 시선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3년 FIFA U-20 월드컵을 앞두고 꾸준히 U-20 대표팀에 발탁되었지만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으며, 2015년 3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 소집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1. 슈틸리케호/2017년

2017년 3월 울리 슈틸리케가 이끄는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참가할 중국,시리아전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에 처음으로 올았으며, 2017년 3월 23일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중국전 남태희와 후반전에 교체 투입 되어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결정력 및 움직임이 굉장히 좋은 선수이다. 개인기와 돌파 능력도 수준급이어서 윙어로 굉장히 인상적인 활약을 종종 펼쳤으며, 피지컬 조건도 꽤 좋아서 종종 헤딩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중거리 슛도 자주 시도하며 정확도도 꽤 괜찮아서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지만, 활동량이 저조하고 수비 가담이 적으며 측면 포지션에 뛰는 선수치고는 발이 그리 빠르지 않은 점은 약점으로 꼽힌다. 특히 선발로 나왔을 때의 활약상이 전반적으로 저조하며 스피드가 빠르지 않아 역습 전개에 그리 효과적이지 않다는 부분이 지적을 받는다.

인천 이적 후에도 양날의 칼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생각보다 패스 전개도 괜찮고 나름 공을 다루는 스킬, 드리블도 수준급이지만 불필요할 정도로 탐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고, 드리블은 잘 하는데 정작 스피드가 부족하니 효율적인 돌파는 안 나오고, 장기인 결정력도 계속 조금의 차이로 마무리가 안 되니 초조해진 멘탈과 합쳐져 퇴색되고 있는 상황. 한 단계만 넘어서면 대성할 재능이 있지만 그걸 넘어서기까지가 굉장히 힘든 케이스이다.

5. 여담

  • 인천 인스타 라이브에서 본인은 걸그룹에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축구에만 관심이 있다는 신빙성이 의심되는 발언을 했는데, 얼마 안 가 제니의 인스타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확인되었다. 걸그룹이 아니라 개인을 좋아하는 거라서 틀린 말이 아니라는 해명
  • 존경하는 선수로는 전남 유스 선배였던 지동원을 꼽는다.


[1] 그도 그럴 것이 허용준은 인천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팀의 무득점 패배를 막는 귀중한 골을 넣었다. 팀의 강등이 확정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안데르센 감독의 마음에 들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