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1 21:29:48

AFC 챔피언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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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 리그
파일:acllogo.png
정식 명칭 AFC 챔피언스 리그
(AFC Champions League)
창설 연도 아시안 챔피언 클럽 토너먼트 (1967~1971)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1985~2002)
AFC 챔피언스 리그 (2003 ~ )
참가 자격 소속 리그에서 출전권을 부여받은
AFC 라이센스 클럽
최근 우승팀 가시마 앤틀러스 (일본 / 2018)
최다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 (대한민국 / 3회)[1]
최다 우승자 권순태 (3회)[2]
최다 득점자 이동국 (37골)[3]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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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로고 우승 트로피
1. 개요
1.1. 참가 자격1.2. UEFA 챔피언스 리그와의 차이1.3. 상금 규모1.4. 스폰서십(2019시즌 기준)
1.4.1. 오피셜 스폰서1.4.2. 오피셜 서포터&타임키퍼
2. 역사3. 기록4. 국내 중계 문제
4.1. 스포츠 방송사들에 대한 비판

1. 개요

2019 시즌 공식 홍보 영상

AFC 챔피언스 리그 (AFC Champions League)

아시아 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범아시아 축구 클럽 대항전, 아시아의 챔피언스 리그이다. 하위 대회로는 AFC컵이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팀은 FIFA 클럽 월드컵의 출전 자격이 주어졌으나, FIFA 클럽 월드컵이 개편되면서 새로이 열리는 2021년 대회 부터는 출전 자격이 어떤 식으로 주어질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985년부터 1997년까지는 전신 대회인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을 우승하면 그 다음해에 일종의 슈퍼컵 대회인 아프로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 참가해 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과 맞대결을 했다. 그 외에도, 1994년부터 2001년까지는 우승하면 아시안 컵 위너스컵[4]의 승자와 아시안 슈퍼컵 맞대결 이벤트를 했으나 2002년을 끝으로 아시안 컵 위너스컵과 아시안 슈퍼컵이 AFC 챔피언스 리그에 통합되어 폐지된 지금은 그런 거 없다.

전신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까지 포함하면[5] 현재 최다 우승 팀은 대한민국포항 스틸러스(3회)이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성남 FC, 전북 현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등이 각각 2회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국가별로 계산하면 대한민국 K리그1 팀들이 총 11회 우승으로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1.1. 참가 자격

본래 AFC 비전 아시아 프로젝트에 의해 분류된 상위 14개국의 정규 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졌으나, 이후 참가 자격이 바뀌어 현재는 AFC가 각국 리그를 평가한 결과에 따라 출전권을 배분하고 AFC클럽 라이센스를 충족한 팀중에서 주어진다.

AFC 챔피언스 리그는 프로 팀만이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의 경우는 국군 체육 부대인 상주 상무아산 무궁화, 내셔널리그 팀, K3리그 팀, 대학 팀은 FA컵 우승을 해도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6] 가끔씩 일본의 2부 리그인 J2리그[7]나 중동의 2부 리그 팀들이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기도 했는데 이 팀들은 프로 팀이기 때문에 FA컵에 해당하는 대회를 우승하면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2017년에 부산 아이파크대한축구협회 FA컵에서 준우승까지 했던 사실을 생각하면 언젠가는 K리그2 팀이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ACL 출전권을 따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2009년부터 AFC 챔피언스 리그 방식이 바뀌면서 한 국가의 축구 협회당 최대 4장에서 최소 0+1장으로 변경되었는데, K리그 팀에게 주어지는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은 K리그 1, 2, 3위와 FA컵 우승팀에게 총 4장이 주어지며 K리그 1, 2, 3위는 정규 리그 순위가 아닌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 순위대로 주어진다. 한때, K리그 컵대회 우승팀과 3위 팀간의 플레이오프 승자에게 주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AFC에서 리그컵 대회를 통한 출전은 불허한다는 방침이 내려와 무산되었다.

2011년에는 대한민국, 일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은 최상위 리그로 4팀, 아랍에미리트는 3+1로 3팀은 본선에 직행하지만 1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참가, 카타르는 2+1로 2팀 본선 직행에 1팀 플레이오프 참가, 호주우즈베키스탄이 2팀 본선 직행, 그외 인도네시아는 1+1로 한팀은 본선직행 한팀은 플레이오프, 베트남, 태국, 인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그리고 AFC컵 결승전 진출 팀도 경우에 따라 플레이오프 자격이 주어진다. 이렇게 플레이오프 진출 팀까지 총 13+n개 나라 32개 팀이 조별 예선에 참가하고 있다. 과거 시리아싱가포르 팀들도 참가를 했었으나 현재 이 나라의 팀들은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 자격을 상실해 하위 대회인 AFC 컵에 참가하고 있다.

2012년 AFC에서 새로운 진출권 배정을 발표했는데 눈에 띄는 점으로는, 기존의 4장의 티켓을 받던 대한민국, 중국,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이 각각 3+1, 3+1, 3+1, 2+2로 변경되었고 우즈베키스탄이 3+1, 그리고 카타르는 기존 2+1에서 4장으로 배정이 늘어나게 되었다.

2013년 대한민국은 다시 진출권을 4장 획득했다. 그리고 2014년까지 4장이 유지되었으나 2015년 부터 참가국 확대를 위해 기존에 4장을 받던 1순위 나라들의 출전권을 모두 3+1(PO)로 줄이면서 대한민국 역시 2015년에는 3+1의 티켓을 받게 되었다.

2018년부터 AFC 클럽 라이센스를 보유해야 출전권을 얻을 수 있게 되면서 2017년부터 신청을 받았는데 그 결과가 가히 충격적이다. 한국, 일본, 중국 3개국 만이 1부리그 전 구단이 라이센스를 획득했고 서아시아 지역은 단 한 국가도 1부리그 전 구단 획득에 성공하지 못했다. 심지어 대회 참여 경력이 있던 구단도 탈락하게 되면서 중동 지역 구단들의 운영 실체가 단번에 드러난 셈이 되었다. 아니 도대체 어떻게 운영하면 K리그 시도민구단들도 따는걸 못 따는 거지?
2019년 국가별 AFC 클럽 라이센스 보유 현황[8]
국가명 구단 수 국가명 구단 수
일본 47 대한민국 18[9]
중국 18 아랍에미리트 11
미얀마 11 사우디아라비아 10
태국 9 말레이시아 8
이란 7 우즈베키스탄 7
인도 7 인도네시아 7
호주 6 싱가포르 5
베트남 5 카타르 5
이라크 4 필리핀 3
홍콩 2 요르단 1
쿠웨이트 1 바레인 0
미기재 국가는 신청구단 없음

1.2. UEFA 챔피언스 리그와의 차이

유럽의 경우 국가마다 차이가 있긴 하나 한 리그 안에서 성적에 따라 UEFA 챔피언스 리그와 하위 대회인 유로파 리그 출전권이 주어질 수도 있게 되어 있다. 하지만 AFC 챔피언스 리그와 그 하위 대회인 AFC 컵, AFC 프레지던트 컵은 그런 관계가 좀 다르다.

또한, UEFA 챔피언스 리그의 경우 리그 성적 내지는 전년도 대륙 대회 우승 기록에 기초하여 참가 자격을 얻고, FA컵이나 코파 델 레이와 같은 컵 대회 우승팀들은 유로파리그에 참가하나, AFC 챔피언스 리그는 컵 대회 우승팀들도 참가 자격을 얻는다. 이는 유럽의 컵 대회 우승팀들의 대회인 UEFA 컵 위너스 컵은 유로파 리그(당시 UEFA 컵)로 통합되었지만, 아시아의 컵 대회 우승팀들의 대회인 아시안 컵 위너스컵은 AFC 컵이 아닌, AFC 챔피언스 리그로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진 경우, AFC 컵으로 이동을 할 수 있다. 다만 해당 클럽 소속 국가가 AFC 리그 랭킹 6위 미만 국가만 가능하다(리그 랭킹은 동서아시아 따로 계산된다). 예시로 2018년 톈진 취안젠에게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진 필리핀 세레스는 필리핀의 AFC 리그 랭킹이 11위라서 AFC 컵 출전이 가능했지만 2017년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진 상하이 선화는 중국의 AFC 리그 랭킹이 3위인 관계로 참가 자격을 얻지 못했다.

AFC 비전 아시아 프로젝트에 의해 AFC 회원국들을 축구 선진국, 축구 개발도상국, 축구 신흥국 3단계로 나누어 이 기준에 따라 AFC 챔피언스 리그는 상위 클래스 국가만, AFC 컵은 축구 개발도상국만, 프레지던트 컵은 축구 신흥국만 참가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이는 아시아의 경우 상위권 국가와 하위권 국가의 축구 실력이나 시스템에 대한 평가의 차이가 굉장히 크기 때문이다.

룰에 있어서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아챔은 연장전에 들어가면 그 경기는 중립구장 경기로 간주한다는 것. 따라서 연장전 스코어는 원정다득점을 따지지 않고 전후반 경기로만 원정다득점을 따진다. 예를 들어 A팀이 1차전 A홈구장에서 1-0으로 이기고, 2차전은 B팀이 B홈구장에서 1-0 승리로 전후반이 모두 끝났을때 연장전으로 들어갔다고 치면 원정팀 A팀은 아무리 연장전에서 많은 득점을 해도 연장전 스코어가 n : n으로 끝나버린다면 승부차기행.[10]
그리고 결승전 방식이 UEFA 챔피언스 리그는 중립구장 단판으로 진행되는 반면에 AFC 챔피언스 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된다. 한때 AFC 챔피언스 리그도 단판으로 결승전을 치른 적이 있었으나, 수익 및 흥행 문제[11]로 다시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한다.

심판진의 경우에도 UEFA 챔피언스 리그는 플레이오프부터 전 경기가 6심제인 반면 AFC 챔피언스 리그는 조별예선과 16강은 기존 4심제로 운영하고 8강부터 6심제로 운영된다.

1.3. 상금 규모

우승 상금은 2019년 기준 $4,000,000이다. 또한 원정 경기 시에는 원정 지원금이 주어진다.
구분 상금 원정 지원금
예선 - $40,000
플레이오프
조별리그 승리: $50,000
무승부: $10,000
패배: 없음
$60,000 x 3회
16강 $100,000 $60,000
8강 $150,000
4강 $250,000
결승 우승: $4,000,000
준우승: $2,000,000
$120,000

1.4. 스폰서십(2019시즌 기준)

파일:Screenshot_20190503-172515(1).png

1.4.1. 오피셜 스폰서

  • 알리안츠: 독일 보험회사.
  • beIN Media Group: 카타르 스포츠 미디어 그룹.
  • 에미레이트 항공: 아랍에미리트 항공사.
  • 카처: 독일 청소용품 회사.
  • 니콘: 일본 광학전문회사.
  • QNB: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금융기관.
  • 토요타: 일본 자동차회사. 하단 스코어보드 가상광고 담당.
  • 칭따오 맥주: 중국 맥주회사. 서아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는 이 광고판을 쓸 수 없다.

1.4.2. 오피셜 서포터&타임키퍼

2. 역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FC 챔피언스 리그/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acllogo.png AFC 챔피언스 리그
2009 이전 2010
20112012201320142015
20162017201820192020

3. 기록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FC 챔피언스 리그/기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국내 중계 문제

4.1. 스포츠 방송사들에 대한 비판

전주에서 열리는 경기를 우리나라 방송사가 찍고 있는데 이걸 저 멀리 중국이나 홍콩 채널을 통해 화질도 좋지 않고 버퍼링도 심한 인터넷으로 봐야하는 게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아랍어를 비롯해 중국어와 영어, 일본어까지도 능통해야 하는 게 바로 K리그 팬들의 자격이 되고야 말았고 여기에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야 하는 검색 능력도 이제는 필수가 됐다.[14]
김현회, <축구팬의 자격 '어제는 중국어, 오늘은 일본어'>
그래도 한 경기라도 볼 수 있는 게 어디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 한 경기 중계마저도 어떻게 될지 모를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바로 다음 주부터 WBC 야구 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릴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경기가 중계되면(중계 안 될 확률은 거의 없다.) AFC 챔피언스리그 중계가 어떻게 될지 오리무중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K리그 팬들은 또 다시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능통자가 되어 누군가의 뒤통수를 보며 인터넷 구걸을 해야할 처지가 될 것이다. 비싼 돈을 들여 독점 중계권을 사 놓았지만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JTBC의 처사가 매우 아쉽다.
홍승범, <JTBC의 아쉬운 ACL중계, 또 다시 인터넷 구걸 나서는 팬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05년부터 2012년 초까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중계권은 IB스포츠가 가지고 있었다. 당시 자회사인 Xports로 경기 중계권을 재판매하는 과정을 거쳐 자신들이 직접 방송하는 형태를 취하다가 2006년 4월에는 중계권을 SBS Sports로도 재판매하면서 2개의 채널에서 중계방송이 되는 체제가 유지되고 있었다. 그러다 2009년 SBS가 Xports를 인수한 후 경제채널 SBS CNBC로 변경하면서[15] 2010년도 경기는 사실상 SBS Sports 독점 중계 체제가 되었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SBS가 밴쿠버 동계 올림픽 중계에 올인을 한 것. 이로 인해 아챔 중계가 영향을 받게 된 것이다.

실제 SBS 방송 홈페이지 게시판의 답에 의하면 밴쿠버 올림픽 중계로 인해 아챔뿐만 아니라 프로농구까지 영향을 받는 듯. 그런데 이런 와중에도 EPL은 하루에 3번 방송해준다.[16] 거기다 올림픽 하이라이트 재방송이라 별 내용없는 올림픽 방송이 겹치면서 아챔과 애꿎은 프로 농구까지 피해를 보는 중. 더더욱 축구 팬들을 경악하게 하는건 성남 vs 가와사키의 경기의 경우 국내 경기임에도 한국에는 방송이 되지 않았으나 아랍 방송으론 중계가 되었다. 그 중계 영상이 SBS가 촬영한 것. 간단히 말하면 SBS가 중계 촬영을 하고 있는데 그 영상이 국내에선 방영도 안 되지만 타 국가에선 잘 방송되고 있다는 것이다.

2011년부터 2012년 초까지의 중계권이 MBC SPORTS+로도 재판매가 되면서 당시 중계방송을 MBC SPORTS+에서 제작한 바 있는데 다들 방송사 이름만 보고도 장탄식을 연발(…)하며 중계를 포기하고 있는 상황. 이후 지상파 3사에서 2013년~2016년 AFC패키지 중계권을 구매했다.[17] 그런데 2015년에는 iMBC에서 한국 클럽 전 경기 생중계를 해준다. 비록 야구 시즌 전에는 MBC SPORTS+에서, 야구 시즌이 시작하면 iMBC에서 해주긴 하지만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2016년 부터는 MBC SPORTS+ 2 채널이 새로 개국하여 생중계를 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AFC패키지 중계권을 구입한 JTBC, JTBC3 FOX Sports에서 독점 중계한다. 문제는 jtbc에서도 적극적인 중계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

K리그 팀이 최소 결승 이상 진출하면 상황은 그나마 나은데 만일 K리그 팀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결승? 그거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하는 일이 벌어진다. 사실 국내 축구 팬들 중 아시아 축구 전반에 관심이 있는 판들도 드물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AFC 챔피언스 리그가 아시아의 모든 축구 팀 중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임을 감안한다면 실로 너무한 처사이다.

게다가 2017시즌부터 4년간 JTBC3 FOX Sports 단 한 채널에서만 중계하는 것으로 확정났기 때문에 동시간대 경기 중 하나는 무조건 녹화로만 봐야하거나 생중계를 하더라도 앞부분은 못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중계 문제는 다시 예전처럼 되풀이될 우려가 크다. 특히 네이버다음에서도 JTBC3 TV 채널과 똑같이 송출되기 때문에 인터넷 생중계는 꿈도 못 꾼다.[18] 더군다나 JTBC2 같은 다른 채널에서의 중계는 절대로 없다고 공식적으로 아예 못을 박아버린 상태. 그러나 그래놓고 2017 WBC 서울라운드 이스라엘전에서 JTBC2에서도 동시 중계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축구팬입장에서는 황당하고도 억울한 일이지만, 일부 예외를 근거로 언제까지 이건 다 축구 죽이기라고 부르짖어야 할까? 타 종목에 적대감을 보이는 몇몇 기레기들의 근거없는 선동보다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이건 간단한 문제다.

또한 2017 WBC 한국 경기는 본 채널과 중복으로 중계하고 본선 전경기는 인터넷 생중계로 내보내면서 정작 아챔에는 계열 채널에서의 생중계나 인터넷 전용 생중계를 거부하고 오로지 TV송출만을 고수하는 이중잣대를 저질러 욕을 먹었다.[19] 특히 2013 WBC의 경우, JTBC3 채널이 개국하기 한참 전에 본 채널J Golf, 그리고 인터넷을 적절히 활용하여 전경기 생중계를 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 상에서 미친듯이 까이고 있다. 그 말인 즉슨, 이미 WBC를 통해 인터넷 중계 기술은 어느 정도 갖고 있다는 소리다.

2017년 2월 27일 유튜브 스트리밍 테스트를 실시한 것으로 봐서 향후 ACL 인터넷 중계가 활성화될 지 주목된다.[20]

2017년 3월 14일3월 15일 매치데이3 중계 일정이 나왔는데 4경기 중 2경기는 30분 딜레이 생중계를 하였다.

2017년 8월 22일 8강 1차전부터 JTBC3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해설 버전이지만 인터넷 생중계를 시작하였다.


[1] 1997, 1998, 2009[2] 2006, 2016, 2018[3] 전신 대회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에서 2골을 기록했으나 포함되지 않음.[4] 각국 FA컵 챔피언들이 참가하는 대회였다. UEFA도 챔스 확대 이전에 컵 위너스 컵이 존재했다.[5] 다만 AFC의 공식 기록에서는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의 기록까지 합산하지 않는다.[6] 무자격팀이 출전권 획득 조건을 충족하게 되면 K리그 클래식 차순위 팀에게 출전권이 돌아간다.[7] 아직까지는 2006년의 도쿄 베르디 1969 단 한 번밖에 없다.[8] 구단 수 별 내림차순으로 기재[9] 상주 상무, FC 안양, 수원 FC, 서울 이랜드는 아예 신청을 하지 않았다.[10] 참고로 연장전 스코어에도 원정 다득점 원칙을 따지는 대륙별 챔피언스리그는 유럽이 유일하다. 단, 북중미는 아챔과 같은 룰을 적용하지만 남미와 아프리카는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로 승부를 낸다.[11] 중립경기 단판으로 하니 수익 및 흥행 문제가 걸리고, 그렇다고 한 쪽의 홈에서 단판으로 하니 원정 팀 입장에서의 형평성 문제가 걸린다.[12] 정작 경기에서는 아시안컵에서 쓰였던 몰텐의 어센틱 시리즈가 아니라 아디다스의 커넥스트19(CONEXT19)가 공인구로 공급되고 있는데 몰텐이 아디다스의 OEM 회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몰텐에서 생산한 공이란 걸 감안해도 대놓고 타사의 공을 공급하는 건 이례적이다.[13] 2009년 월드 스포츠 그룹(WSJ)으로 설립되어 2015년 현 사명으로 변경. 이 곳에서 중계권 판매는 물론 경기 편성에도 개입하고 있다.[14] 그나마 해외 중계로라도 볼 수 있는 상황은 나은 편. 2012년 전북 현대 모터스 vs 부리람 유나이티드 FC팀의 태국 원정경기는 무려 현지 중계하는 브라운관 TV→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방송→이 방송을 아프리카에서 중계. 라는 방식으로 시청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방송의 질 같은건 따질수도 없거니와, 애초에 반사광을 제외하고서라도 그냥 남들이 티비보는걸 멀찍이 떨어져서 방송하는걸 방송하는 수준이라 화면이 제대로 보이지도,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다. 이날 각종 축구 관련 커뮤니티에는 분노를 넘어 허탈감을 표하는 글들이 수도 없이 올라왔었다[15] 이후 SBS 측에서 Xports 인수로 인해 동일 중계권의 계약이 중복되어 체결된 형태가 되자 SBS CNBC는 IB스포츠 측에 계약 해지를 요청함과 동시에 2010년도의 중계권료를 지불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IB스포츠는 SBS CNBC와 SBS미디어홀딩스를 상대로 공급대금(2010년도 중계권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대법원으로의 상고까지 거치며 2013년 3월 원고(IB스포츠) 승소 판결이 났다.[16] 맨유 vs 웨스트햄 경기가 본방 이외에도 오전, 오후 재방송 2번을 해줬다.[17] 2012년 6월 당시 지상파 3사와 중계권 대행사 월드스포츠그룹(WSG) 간의 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당시 성인 남자 국가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카타르전, 레바논전)가 JTBC를 통해 임시로 편성되기도 했다. 당시 지상파 3사 측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예선 중계권'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실제로는 A매치뿐만 아니라 AFC 챔피언스 리그를 비롯한 여러 대회의 중계권이 함께 포함된 'AFC패키지' 중계권이었다. 이후 지상파 3사와 WSG 간의 재협상 과정을 거쳐 2012년 9월 초에 계약이 체결되었다.[18]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의 전례도 있다.[19] 정작 들이 TV로 중계되지 않는 경기들을 인터넷 송출로 해결한 전례가 있는 바람에 이런 행동들이 더욱 대조되고 있다.[20] WBC 해외 경기 중계를 위한 테스트라고는 하나 이 정도 기술이라면 동시간대 스트리밍도 충분히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