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18 03:45:58

엘리아스 아길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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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감독 조성환 · 수석코치 이을용 · 코치 최영근 · GK 코치 권찬수 · 피지컬 코치 박영준
· 스카우트 박동우 · 심영성 · 한정국 · 재활트레이너 김장열 · 비디오 분석가 우원재 · 통역가 이도윤
1 황성민 · 3 정우재 · 4 김승우 · 5 권한진(VC) · 6 박진포(C) · 7 권순형 · 8 최현태 · 9 찌아구
10 마그노 · 11 김호남 · 13 이규혁 · 14 이창민 · 15 알렉스 · 16 이동수 · 17 이은범 · 18 이창근
19 임찬울 · 21 김성주 · 22 김수범 · 23 아길라르 · 24 윤일록 · 25 임덕근 · 26 김경학 · 27 김영욱
28 서진수 · 29 이동률 · 30 김현 · 33 강윤성 · 36 김동우 · 37 김원일 · 41 박한근 · 42 이동희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 감독과 주장은 볼드체로 처리하였고, 주장은 (C), 부주장은 (VC)로 표기하였습니다.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제주 유나이티드 No. 23
엘리아스 페르난도 아길라르 바르가스
(Elias Fernando Aguilar Vargas)
생년월일 1991년 11월 7일 ([age(1991-11-07)]세)
국적 파일:코스타리카 국기.png 코스타리카
출신지 에레디아주 에레디아[1]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왼쪽 윙어
신체 조건 174cm, 73kg
소속팀 클루브 스포르트 에레디아노 (2011~2013)
클루브 사카테펙 (2013~2014)
클루브 스포르트 에레디아노 (2014~2018)
인천 유나이티드 (2018) (임대)
제주 유나이티드 (2019~ )
국가대표 13경기

2018 K리그1 베스트 일레븐
FW
말컹
FW
주니오
MF
로페즈
MF
아길라르
MF
최영준
MF
네게바
DF
홍철
DF
리차드
DF
김민재
DF
이용
GK
조현우

1. 소개2. 경력
2.1. 클루브 스포르트 에레디아노2.2. 인천 유나이티드2.3. 제주 유나이티드
3.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4. 플레이 스타일5. 트리비아

1. 소개

코스타리카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2. 경력

2.1. 클루브 스포르트 에레디아노

에레디아 지역에서 태어난 아길라르는 이후 클루브 스포르트 에레디아노에 입단하여 프로 경력을 시작하게 된다. 2011년에 프로에 데뷔했고, 2012~2013 시즌에 주전으로 도약하여 리그 41경기를 출전하여 4골을 기록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멕시코 리그에도 임대 이적으로 진출했었는데 멕시코 리그에서는 선발이 아닌 주로 조커로 뛰었다.

얼마 후 아길라르는 임대를 마치고 다시 자국으로 돌아왔으며 원 소속 팀 복귀 후 자국 리그에서는 놀라운 활약을 지속적으로 펼쳤는데 2016 시즌에는 12골을 기록하는 활약과 마찬가지로 그의 소속팀 클루브 스포르트 에레디아노 역시 상위권에서 순항했다. 아길라르는 사실상 클루브 스포르트 에레디아노 구단의 차기 레전드 감일 정도로 오랫동안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또한 클루브 스포르트 에레디아노는 아길라르와 함께 한 7시즌 중 리그에서 4번을 우승, 3번을 준우승하는 등 코스타리카 리그의 지존으로 올라섰다. 클루브 스포르트 에레디아노 소속으로 7시즌 동안 총 '''221경기 31골 18도움을 기록했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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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즌을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링크가 2월 중순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2월 22일 클루브 스포르트 에레디아노에서 아길라르의 임대 이적을 공식 발표하였다. 마침 인천 유나이티드에도 2월에 발표된 선수단 등번호 명단에 10번이 없었던 상태였는데,[2] 이게 아길라르의 영입을 위해 미리 비워놨던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그리고 2월 27일에 공식적인 오피셜이 나왔고, 10번을 배정받았다.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은 그의 국대급의 화려한 경력에 기대를 표하면서도 한편으로 아길라르가 개막 3일전, 상당히 늦게 팀에 합류하였기 때문에 생길 조직력 부분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

3월 10일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한 홈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장하며 눈에 확 띄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꽤 빠른 시기에 데뷔하게 되었다. 조직력에 대해서 팬들의 우려가 있기는 했으나, 경기장에서 아길라르가 보여준 모습은 그야말로 어나더 레벨. 탁월한 드리블과 탈압박, 볼 키핑으로 무려 그 전북 현대 모터스의 중원에 효율적으로 맞섰으며, 개인 기량으로 공간을 창출하여 기회를 얻어내기도 하였다. 아직까지는 템포를 다소 느리게 가져가는 부분과 약간 스피드가 느리다는 것이 아쉽지만 이전 2년간 인천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던 이보 이상의 플레이를 보여줄 잠재력은 충분히 보여주었다. 그 활약을 통해 데뷔전부터 문선민과 같이 K리그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대구 FC를 상대로 연달아 선발로 나와서 자신의 역량을 또 한번 보여주었다. 압박을 부드럽게 풀어내며 공간을 창출하는 아길라르의 플레이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는 평이 중론. 대구 수비수 5명을 돌파하는 장면은 아길라르의 능력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이태희와 함께 이 날 인천에서 가장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원맨쇼를 펼치면서 완전히 무너진 인천 유나이티드를 혼자 멱살잡고 끌고다녔다. 방전된 한석종과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고슬기가 이 날 다소 부진하고 문선민의 부정확한 플레이와 콰베나 아피아-쿠비의 한계, 그리고 이로 인해 고립된 스테판 무고샤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에서 고군분투하였고, 결국 아길라르의 중거리 슛을 이창근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을 문선민이 밀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후반전에는 아길라르의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무고사가 마무리하며 득점,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그러나 팀의 수비가 호러쇼를 펼치면서 인천 유나이티드는 4:2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선발로 출장하여 이번 경기에도 인천을 혼자 이끄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리고 전반전에 상대의 의도를 정확히 읽고 땅볼 프리킥으로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하고 후반전 멋진 아웃프런트 킬패스로 문선민에게 어시스트를 하여 1골 1어시를 기록, 제주 유나이티드 전에 이어 또다시 원맨쇼를 펼치며 인천에 승리를 안겨주나 싶었는데..... 수비진의 호러쇼가 반복되다가 결국 후반 추가 시간에 실점하면서 역전패라는 비극으로 끝났다. 이에 분노한 아길라르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공을 세게 하늘로 찼다고 전해진다.

그러다가 이정빈과 교체된 경기를 기점으로 벤치로 밀려났다. 그리고 그 와중에 이기형 감독은 인터뷰를 할 때마다 외국인 선수들의 적응이 부족해서 팀이 부진하다라는 망언을 내뱉으며 어그로를 끌고 있다. 리그 득점 3위 무고사와 어시스트 3위 아길라르를 가지고도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특히 저 발언이 아길라르를 저격하는 말이라는 의심이 굉장히 컸었는데, 실제로 제주 유나이티드전 패배 이후 팬들에게 둘러써야 거친 항의를 받은 이기형이 아길라르의 실명을 언급하며 아길라르가 수비를 못 해서 졌다는 식의 책임 회피성 발언을 하여 극렬한 분노를 이끌어냈다. 또한 원투펀치에서 한준희, 장지현 모두 아길라르를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하고 '왜 코스타리카 대표에서 아길라르를 차출 안하는지 모르겠다'라 언급함으로써 팬들은 이러한 아길라르를 본인 안위 때문에 저격한 이기형에 대해 더더욱 분노하고 있다. 빨리 경질시키는게 답이다 그리고 이기형 감독은 5월 9일, 경질되었다.

욘 안데르센 감독의 부임 이후에는 4-4-1-1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에서 굉장한 볼 키핑과 패싱을 선보였고, 문선민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활약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수적 열세에 처한 인천은 결국 추가시간 실점으로 3 : 3 무승부. 그 다음 강원 FC와의 홈 경기에서 남준재의 패스를 바로 슈팅으로 연결, 시즌 2호골을 신고했다. 이어서 코너킥을 통해 고슬기의 득점까지 어시스트했지만, 팀은 또 3:3 무승부를 거뒀다.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황기욱정현철이 아길라르에 대한 맨마킹 수비를 했지만 이전 경기에 대해서 공을 몇 번 뺏기는 것을 제외하면 전혀 클래스가 줄어들지 않았고 경기 내내 FC 서울 수비진을 공략했다. 초반 대포알 프리킥으로 양한빈을 위협하더니 그 이후 바로 개인기 후 박종진에게 내준 패스가 골로 이루어졌고 아길라르의 크로스가 이웅희에 맞고 굴절되어 골로 연결될 뻔 하였다. 그리고 후반전이 되고 스루패스로 고슬기에게 패스를 내주었고 고슬기가 곧바로 문선민에게 패스, 결승골로 연결되며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전남 드래곤즈 원정 경기에서는 초반에 다소 고전하였으나, 후반에 전남 드래곤즈의 압박이 약해지자 바로 진가를 발휘했다. 아길라르에 대한 경계가 풀리자 귀신같이 킬패스를 선보였고, 결국 아길라르의 로빙 패스를 무고사가 마무리하여 시즌 6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이후 리그 어시스트 단독 1위에까지 등극했다. 그 경기 이후로도 어시스트를 쌓아올리고 있는데 전북 현대 모터스의 이용이 무서운 기세로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9월 2일 기준 두 선수가 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일단 출전 시간이 더 적은 이용이 도움 1위에 오른 상태.

그러나 인천 유나이티드의 과도한 아길라르 의존이 문제가 되어 상대 팀의 강한 견제에 시달리고 있다. 우선 아길라르가 왼발은 잘 쓰지만 오른발은 굉장히 취약한데 상대 팀이 이를 노리고 아길라르의 왼발 각을 막아서 플레이에 방해를 받고 있다. 거기에 다른 인천 선수들이 아길라르의 패싱 능력에 의존해서 아길라르에게 패스를 몰아주기 때문에 사실상 다른 팀 선수들이 어디를 막아야 할지를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황이다. 아길라르 본인도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지쳤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볼 키핑이 잘 나오지 않아 부진하고 있고 턴오버, 터치 미스도 늘었다. 이 와중에 대구의 세징야가 폼을 끌어올려 도움 순위 1위로 올라서는 등 스탯 면에서도 아쉬움이 남고 있다. 9월 30일 경남 FC와의 홈 경기에서도 비슷하게 고전했지만, 2 : 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먼 거리에서의 프리킥이 절묘한 바운드와 함께 그대로 골문에 빨려들어가 시즌 3호 골이자 만회골을 기록했다. 이후 무고사까지 득점하면서 2:2 무승부의 주역이 되었다.

이어서 32R 대구 FC 원정에서는 다시 축구 도사로 돌아왔다. 특유의 볼 키핑이 되살아나 상대 중원과 수비를 헤집어놓았고, 킥과 시야까지 물올랐다. 중원에서 볼을 탈취하자마자 침투하는 문선민을 보고 로빙 패스를 넣었고, 문선민이 득점하면서 둘의 콤비 플레이만으로 상대의 중원 및 수비 전원을 무력화시키는 괴력을 보여주었고 코너킥 상황에서 수차례 날카로운 킥을 선보여 슈팅을 양산했으나 조현우의 선방에 막히거나 골대에 맞는 불운으로 인해 어시스트는 문선민에게 준 하나에 그쳤다. 그럼에도 이 날 아길라르의 활약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수준이었고, 9도움을 기록하면서 도움 1위 세징야와 동률을 이루었다.

다만 시즌 말미 들어서는 왼발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특성이 읽혔고, 인천 유나이티드가 아길라르가 막힐 경우 공격 전개 자체가 불안해진다는 점 역시 다른 팀이 공략하기 시작하면서 과도한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 이에 본인의 기량도 제대로 발휘하기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아길라르를 자유롭게 둘 경우 순간의 번뜩이는 모습이 나오는 게 사실이라[3] 인천 유나이티드는 계속해서 아길라르가 중심이 되는 전술을 짜고 있다.

36라운드 강원 FC 원정에서 약속된 프리킥으로 무고사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세징야의 기록을 다시 따라잡았다. 이 경기에서는 최근 경기 중에서는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인천이 밀리기 시작하면서 리드를 잃자 욘 안데르센 감독은 다소 기동력이 부족한 아길라르를 빼고 이정빈을 투입하는 모험을 선택했고, 제대로 먹혀들어가며 이정빈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2018 시즌 끝나고 K리그1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2.3. 제주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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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임대 계약 종료 후 경남 FC로 이적한다는 얘기도 많았지만 최종적으로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게 되었다.

K리그 공식 유튜브에서 전지훈련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

3.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

2015년 파나마를 상대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고, 2015년 CONCACAF 골드컵에서도 선발되어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었다. 2015년에는 국가대표에서도 나름 모습을 보였지만, 2016년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2017년에는 중앙아메리카 지역 팀들끼리의 대회인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의 참가 멤버로 선발되면서 다시 기회를 얻었다.

2017년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 이후로는 한동안 국가대표에서 제외되었지만 K리그에서의 활약을 코스타리카 측에서는 계속 살펴보고 있었고 결국 2018년 9월 대한민국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치르는 대한민국과의 9월 A매치 소집 명단에 포함되었다. 기본적으로 아시아 무대에 적응이 잘 된 선수라 아시아에서 A매치를 갖는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에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고,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브라이언 루이스가 나이가 많이 들어서 그 대체자를 찾는 일환으로 선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대한민국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초반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기도 했으나 후반 11분에 교체되었다. 그리고 11월 A매치 명단에도 다시 발탁되었다. #

4. 플레이 스타일

코스타리카 시절 전담 키커를 도맡아서 할 정도로 왼발 킥력이 굉장하고, 패스를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을 지닌 선수이다. 드리블 능력이 매우 좋다고 평가를 받으며, 이를 기반으로 윙에서도 뛸 수 있다. 이전에 인천 소속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이보의 느낌을 지닌 선수라는 것이 중론. 단점은 오른발은 거의 못 쓰는 수준이고, 다소 볼을 끄는 편이다. 왼발을 과도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턴을 돌지 등을 적응이 된 상대 선수들은 읽어낼 수 있고, 견제가 심해질 경우 활약도도 같이 떨어지는 게 약점이다.

아길라르의 탈압박 및 드리블 능력은 상당한 수준으로, 웬만해서는 볼 소유권을 쉽게 헌납하지 않는 수준이다. 패스 길을 보는 눈도 적절하여 공을 가지고 있다가 기회가 되면 쓰루패스를 시도하기도 한다. 아쉬운 부분이 바로 볼 키핑에 너무 집중하다가 템포를 느리게 만드는 점이지만, 아길라르가 이러한 플레이를 함으로 팀이 얻는 이득도 존재해서 이에 대해서는 상반된 시선이 있다.

아길라르의 스타일은 이보와 오그넨 코로만 사이에 있다고 여겨진다. 실제로 이 선수들처럼 볼을 끄는 점은 약점이지만, 그만큼 강력한 한 방을 지닌 것도 사실이다. 다만 이 선수들 중 리그 적응이 가장 성공적이었고, 볼 키핑도 상당히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드리블을 할 때 팔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공을 지키고 볼을 운반하는데, 이 특유의 플레이가 상당히 위협적이며 또 파울도 곧잘 얻어내는데다가 킥력이 날카로워 이후의 프리킥 찬스에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다. 종종 자신이 직접 슈팅을 시도하기도 하는데 득점이 많지는 않으나 제대로 걸리면 역시 위협적인 무기가 된다.

5. 트리비아

  • 쇼핑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 등지 쇼핑몰에서 굉장히 자주 등장하는데다가 인천광역시를 벗어나 이태원에서도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 특이한 머리 스타일이 초밥같다는 이야기가 초기에 나오기도 했다. 탈모라는 썰이 도는데 그거 감추려고 하는건 아니겠지?


[1] 에레디아주의 주도이다.[2] 10번은 보통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더들이 사용하는 번호다.[3] 35라운드 상주 상무를 상대로도 상대의 견제에 막혀 활약도가 상당히 떨어졌으나 우측으로 빠졌을 때 자유롭게 올린 크로스가 고슬기의 헤딩에 이은 무고사의 마무리로 이어져 득점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렇듯 상대가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선수라는 점은 여전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