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07 12:18:15

이재성(1988)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1 정산 · 2 황정욱 · 4 김근환 · 6 김태호 · 7 남준재 (C) · 8 이정빈 · 9 무고사 · 10 하마드 · 11 문창진 · 13 김진야
14 양준아 · 15 이재성 · 16 이윤표 · 17 박세직 · 18 김승용 · 19 허용준 · 20 부노자 (VC) · 21 이태희 · 22 김강국 · 23 콩푸엉
24 이우혁 · 25 이제호 · 26 곽해성 · 27 지언학 · 28 정훈성 · 29 김보섭 · 31 김동헌 · 32 정동윤 · 33 이준석 · 34 김한빈
35 주종대 · 36 김대경 · 37 김종진 · 38 김채운 · 39 임은수 · 40 최범경 · 41 손무빈 · 44 김정호 · 47 김동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임중용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박용호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정영환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김이섭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2 자스민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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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9이재성.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15
이재성
(李宰誠 / Lee Jae-Sung)
생년월일 1988년 7월 5일 (만 [age(1988-07-05)]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포지션 중앙 수비수
신체조건 188cm, 80kg
학력 잠원초 - 동북중 - 동북고 - 고려대
프로입단 2009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9)
울산 현대 (2010~2016)
상주 상무 (2013~2014, 군 복무)
전북 현대 모터스 (2017~2018)
인천 유나이티드 (2019~)
국가대표 1경기 / 0골
2013 K리그 챌린지 베스트 일레븐
FW
이근호
FW
알렉스
MF
염기훈
MF
이호
MF
최진수
MF
김영후
DF
최철순
DF
김형일
DF
이재성
DF
오범석
GK
김호준

1. 소개2.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우승5. 플레이 스타일6. 여담

1. 소개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 선수로, 센터백 포지션을 소화한다. 장신에서 나오는 제공권 싸움이 장점으로 뽑힌다. 전북 현대 모터스 시절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동명이인인 미드필더 이재성이 2014년 전북 입단 이후로 주전 및 에이스로 부상하면서 조명세가 덜했지만, 리그 팬들에게는 꾸준히 상위 클래스로 인정을 받았던 수비수. 울산 현대 시절에는 팬들에게 강민수의 입대 후, 불안한 중앙 수비를 김치곤과 함께 메꿀 수 있다는 점에서 고마운 선수로 여겨졌다.

2. 경력

2.1.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재성은 고려대를 중퇴한 이후 2009년 드래프트를 통해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신인으로 입단했다. 차범근 감독은 이재성을 차기 국가대표감으로 극찬하면서 바로 1군 명단에 올렸고, 실제로 11경기에 출전하여 신인치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허정무 감독에 의해서 국가대표로도 소집되는 등 수원에서 이재성은 주목받는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수원에서 키울만한 선수로도 꼽혔지만, 이듬해 수원이 염기훈을 원하면서 염기훈과 트레이드되어 울산 현대로 이적하게 된다. 염기훈이 대단한 선수임에도 수원 팬들이 이재성을 보내는 것을 안타까워 할만큼 이재성은 높은 평가를 받던 선수였다.

2.2. 울산 현대

파일:울산 이재성.jpg

울산 입단 초기에는 김치곤, 유경렬 등에 밀려 13경기에 출전했고, 2011 시즌에는 곽태휘, 강민수가 한 번에 들어오면서 주전에서 또 밀렸다. 그나마 유경렬은 대구 FC로 이적해서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27경기에 출전했지만, 여전히 주전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럼에도 기량을 인정받아 이 시즌에 조광래호의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되었고, 8월 삿포로에서 열린 한일전에 출장하여 A매치에 데뷔했는데, 하필 이 경기가...

2012 시즌에는 35경기 출전으로 입지를 차차 늘리면서 주전으로 평가받던 두 선수와 출전 수를 비슷하게 기록했고, 울산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멋진 활약에도 일조했다. 그 뒤 2013 시즌을 앞두고 이근호, 이호와 함께 상주 상무로 입대한다. 이전까지 계속 로테로 뛰던 이재성이었지만 상주에서 꾸준한 출장을 보이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2014 시즌 후반기에 전역하고 울산에 복귀하여 9경기를 뛰었다. 2015 시즌에도 김치곤과 함께 주전 수비로 활약하는 중. 이 시기부터 울산의 확실한 주전으로 평가받았으나 부상이 잦아 시즌을 날리는 일이 허다했고, 때문에 기대한 만큼의 출장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2.3. 전북 현대 모터스

파일:15-이재성(0).jpg
파일:전북 이재성.jpg

2016년 시즌 종료 후, 울산-전북의 3대2 트레이드로 인해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게 됐다. 이 이적은 양 팀 팬들에게 모두 큰 충격을 주었는데, 전북에서는 잘 활용하고 있던 이종호를 울산에 내 주어서 팬들의 원성을 샀고 울산에서는 수비진의 주전인 이재성과 이용을 동시에 넘겨서 충격적인 이적이라는 말을 들었다. 한편 하필이면 전북에 동명이인 선수가 있어서 팬들 사이에서는 재미있는 인연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더구나 그 이재성과는 고려대학교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이적 이후 준수한 기량으로 전북 서포터들에게 칭찬을 듣는다. 김민재와의 수비라인은 공포스러울 정도. 전북 팬들은 실질적으로 전북 수비의 핵은 김민재보다도 이재성이라고 주장하기도 했고, 실제로 이재성은 국가대표팀 발탁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발이 빠르고 적극적인 김민재와 제공권이 있고 보다 침착한 이재성의 조합은 이상적인 수비 조합이었고, 풀백 김진수최철순 역시 리그 최고의 선수이니 전북 수비는 그야말로 통곡의 벽이었다. 그러나 시즌 말미에 점차 잔부상이 늘어나 입지가 줄었고, 전북은 이를 메우기 위해서 홍정호를 영입해 이재성은 로테이션 멤버로 밀렸다. 설살가상으로 2018 시즌에는 부상이 겹치면서 풀핏일 때가 거의 없었고, 본인의 폼이 하락해 시즌 끝까지 리그 5경기 출장에 그치고 말았다. 게다가 상주를 상대로는 교체로 투입되자마자 반칙을 저질러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스티븐 제라드

2.4. 인천 유나이티드

시즌 종료 후 이재성은 전북에 의해서 매물로 나왔다는 말이 나왔고, 얼마 후 단독 기사로 인천의 문선민과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1] 오피셜은 나오지 않았지만 전지훈련을 떠나기에 앞서 이재성의 모습이 공항에서 포착되었고, 결국 2019년 1월 15일 양 구단에서 오피셜이 나오면서 인천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훈련 도중 부상을 입어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라는 말이 나오면서 당초 유리몸 기질이 재발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2라운드에 서브로 이름을 올리면서 빠른 복귀에 성공했다. 다만 고르단 부노자김정호의 수비 라인이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당분간 경쟁이 이루어질 듯.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서브에서 사라지면서 유리몸을 입증. 그 사이 주전으로 자리잡은 부노자와 김정호가 흔들리면서 인천 수비는 말 그대로 개판이 되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이재성이 또 다른 실패작으로 남을지도 모르는데, 하루 빨리 회복해서 기량을 증명하는 게 시급.

3. 국가대표 경력

허정무 감독에 의해서 당시 아직 경험이 부족했던 이재성은 2009년 대표팀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경험을 가졌다. 이후 2011년에는 조광래 감독에 의해 국가대표에 선출됐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삿포로 참사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그 이후로는 국가대표와 인연이 없다. 2017 시즌에 폼이 절정에 이르면서 이름이 많이 거론됐지만 울리 슈틸리케신태용 감독은 이재성을 선택하지 않았다.

4. 우승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9)
    • FA컵 : 2009
  • 울산 현대 (2010 ~ 2016)
    • K리그 리그컵 : 2011
    • AFC 챔피언스리그 : 2012
  • 상주 상무 (2013 ~ 2014.9)
    • K리그 2 : 2013
  • 전북 현대 모터스 (2017 ~ 2018)
    • K리그 1 : 2017 , 2018

5. 플레이 스타일

제공권이 굉장히 훌륭한 센터백이고, 전성기에는 키에 비해서 발도 꽤 빠른 편이었다. 다만 부상이 겹치면서 주력이 예전보다 약해졌고, 때문에 2018년 라인을 올리는 전북의 전술에서는 잘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비수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빌드업 능력이 훌륭하며, 울산 시절에는 빌드업을 어느 정도 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북에서는 발이 빠르지만 뒷공간을 내줄 염려가 있는 전투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지닌 김민재의 뒤를 커버해주고 지원해주어 김민재가 더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인천에는 고르단 부노자가 김민재와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닌 만큼 비슷한 느낌의 수비 조합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6. 여담

  • 웹게임 풋볼데이에서 2014 시즌은 상주, 2015 시즌은 울산 소속으로 등장하는데 2014년 카드는 중앙 미드필드 포지션만 가능했다(...)
  • FM 18에서 같은 소속팀의 미드필더 이재성의 페이스 온으로 선수의 프로필 사진이 나온다. 미드필더 이재성이 상대적으로 더 유명하고 활약도에서도 주목이 집중되어 팬들은 구분을 위해 주로 수재성으로 부른다.


[1] 이재성 + 현금 <-> 문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