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구인
1.1. 야구 선수 출신 코치
자세한 내용은 조진호(야구) 문서 참고하십시오.2. 축구인
2.1. 前 축구 선수, 前 부산 아이파크 감독
자세한 내용은 조진호(축구)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축구 선수 조진호
자세한 내용은 조진호(2003) 문서 참고하십시오.2.3. 축구 선수 조르지뉴의 별명
자세한 내용은 조르지뉴 문서 참고하십시오.3. 만화가, 前 교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과학교육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주최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콘텐츠 제작에 강한 흥미를 느껴 컴퓨터 게임회사를 설립하고 8년 동안 흥미진진한 게임 개발에 열렬히 매진했다.[1] 어린 시절 영화 〈스타워즈〉와 칼 세이건의 과학 강의 〈코스모스〉에 흠뻑 빠졌으며, 이후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 및 만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그림과 이야기를 함께 구성하는 능력을 체득하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업을 성공시킨 이후에 다수의 과학 서적을 읽으며 뒤늦게 과학의 진정한 즐거움을 깨달은 그는, 딱딱하고 계산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문학만큼이나 감성적이고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읽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책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다.2010년부터 2017년까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생물 교사로 근무했으며, 주중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주말에는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며 작가의 꿈을 키워나갔다. 그리고 2012년 11월, 중력을 둘러싼 과학사를 관통하는 교양 만화 『그래비티 익스프레스』(초판 제목 『어메이징 그래비티』)를 발간했다. 이 첫 작품으로 ‘국내에서 나오기 힘든 그림 그리는 과학자의 출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교양도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 교양 부분을 수상하는 등 학계와 평단,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 게놈의 탄생과 과학적 발전을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승화시킨 『게놈 익스프레스』는 ‘일대 사건’이라는 평가 속에 출간되었다. 2018년 현대 과학의 핵심적 주제인 원자의 실체를 추적하는 『아톰 익스프레스』를 출간하며 이제까지의 작업에 방점을 찍었고, 2021년 진화의 비밀을 파헤치는 『에볼루션 익스프레스』로 한 차원 발전한 과학사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과학적 지식을 흥미로운 스토리와 깊이 있는 내용으로 전달하는 작업이 무척이나 괴롭고 힘들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고백하는 저자는 앞으로도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최고의 과학 만화책을 꾸준히 저술할 계획이다.[2]
웹툰 작가 조주희와 남매 관계이다.
2021년 9월 자신의 대표작인 마법학교 아르피아에 대한 인터뷰도 하였다. 현실적으로는 모바일로 재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답변도 하였다고 밝혔다.
4. 펜타곤의 멤버 조진호
자세한 내용은 진호(펜타곤) 문서 참고하십시오.5. 정치인
자세한 내용은 조진호(정치인) 문서 참고하십시오.6. 부활남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조진호(슈퍼스트링) 문서 참고하십시오.[1] 그의 대표작이 바로 야후 꾸러기를 캐리해준 마법학교 아르피아.[2] 현재는 출간 예정인 『퀀텀 익스프레스』를 저술하고 있고, 그 다음 작품으로 『유니버스 익스프레스』를 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