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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국가대표 경력/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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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22 2023
손흥민
2022년
파일:카타르 월드컵_대한민국_손흥민.jpg
소속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EAFF)
등번호 7
C
기록
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흰색글씨.svg 선발 6경기
4득점 MOM 2회
파일:AFC_AsianQualifiers_Brandmark_Horizontal_1_GradientFullColourOnLightBg_WEB.png
선발 2경기
1득점 MOM 1회
파일: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로고_좌우_White.svg
선발 4경기
1도움
합산 성적
선발 12경기
5득점 1도움 MOM 3회
1. 개요2. 전망3. 벤투호
3.1.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최종예선
3.1.1. 3월 소집
3.1.1.1. 9차전 1경기 VS 이란3.1.1.2. 10차전 2경기 VS UAE
3.2. 6월 A매치 평가전
3.2.1. 1경기 VS 브라질3.2.2. 2경기 VS 칠레3.2.3. 3경기 VS 파라과이3.2.4. 4경기 VS 이집트
3.3. 9월 A매치 평가전
3.3.1. 1경기 VS 코스타리카3.3.2. 2경기 VS 카메룬
3.4.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손흥민의 2022년 국가대표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손흥민이 국가대표로 발탁된 지 13년차가 되는 해이다.

2. 전망

2022년에는 월드컵 본선을 포함해 확정되어있는 A매치 일정이 많기 때문에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대망의 FIFA 센추리 클럽 가입이 유력한 해이다.

3. 벤투호

3.1.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최종예선

3.1.1. 3월 소집

2021-22 시즌 카라바오컵 4강 첼시전 이후 다리 부상으로 인해 최소 2주간 뛸 수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월 최종예선에 소집될지도 불투명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만일 부상으로 인해 1월에 소집되지 못한다면 대표팀은 황희찬에 이어 손흥민이라는 대표팀 주전 날개를 모두 잃어버린 채 최종예선을 치루게 될 상황에 놓이게 된 셈이다. 결국 부상으로 레바논-시리아전에서는 황희찬과 더불어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래도 대표팀은 손흥민과 황희찬이 없음에도 레바논 원정에서 1:0 승리, 시리아와의 중립 구장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본선 진출을 확정짓는 데에 성공했다.

3월 소집 명단에는 포함되었다. 최근 폼이 떨어져있다는 평가를 받던 손흥민이었으나, A매치 직전 경기였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우려를 불식시킨 상황에서 곧바로 국대에 합류하게 되었다.
3.1.1.1. 9차전 1경기 VS 이란
3월 24일, 6만명의 만원 관중으로 가득 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라이벌 이란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황희찬과 스위칭을 해가며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3일만의 출전이기에 몸이 무거워 보였으며, 경합에서도 이란 선수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초반에 황의조를 향한 크로스를 제외하면 측면에서 무리한 돌파로 볼을 뺏기거나, 아쉬운 퍼스트 터치로 역습 기회가 무산되는 등 전반전 폼은 그리 좋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해결사로 나서며 전반전 45+2분경에 정우영의 슬라이딩 태클로 빼앗은 공을 수비수의 태클을 피한 뒤에 좁혀오는 이란의 수비진들 사이에서 환상적인 무회전 중거리 슈팅으로 골키퍼를 뚫어내며 선제 득점에 성공하였다.[1] 후반전에는 시작부터 골키퍼와의 1 대 1 찬스에서 감아차기가 아쉽게 상대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고 말았다. 이후에도 두차례 찬스가 있었지만, 밸런스가 무너지며 소녀슛이 돼서 다소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고 아쉽게 슈팅이 이란의 육탄방어에 굴절되는 등 멀티골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김영권의 추가골까지 나왔고, 팀은 리드를 잘 지켜내며 홈에서 2:0 완승을 거두어 11년 동안 이어져온 이란전 무승 징크스를 끊어냈다. 또한 이 승리로 이란을 누르고 A조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득점은 손흥민의 A매치 31번째 골로 국가대표팀 득점 단독 5위로 올라섬과 동시에 메흐디 타레미, 이토 준야, 우레이와 더불어 최종예선 공동 득점 선두에 올라섰다.[2] 타레미와 우레이는 각각의 이유로 최종예선을 마감했고 이토 준야는 9차전에서 무득점에 그쳤기 때문에 10차전에서 단독 득점왕 자리를 걸고 사실상 2파전에 들어가게 되었다.
3.1.1.2. 10차전 2경기 VS UAE
3월 30일 아랍에미리트 원정 경기에서 왼쪽 측면에 위치하며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아랍은 공격수 한명을 제외하고는 전원 모두 중앙선 아래로 내려와 두 줄 수비를 세웠고, 전반에 손흥민은 볼이 공급되지 못하며 볼터치를 거의 가져가지 못했다. 30분부터 아래에 내려와 배급에 가담했으나 수비를 뚫지 못하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위치를 오른쪽으로 옮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팀은 후반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실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아래로 내려와 여러번 좋은 침투, 전환 패스를 뿌려주었으나, 마무리의 과정이 좋지 못하며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막판에는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벽을 넘기는 데는 성공했지만, 골키퍼의 정면으로 가며 마지막 찬스도 아쉽게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풋몹 기준으로 8.0점을 받았고, 패스 성공률 89%, 5번의 키 패스, 드리블 성공 2회 등 이날 개인의 컨디션은 괜찮아 보였다. 하지만 16번의 코너킥을 처리했으나, 단 한번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한게 아쉬움이 남는다. 최종 예선 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는 중이었고, 아랍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왔기에 승리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아랍의 효율적인 경기 운영에 말려들며 충격적인 0:1 패배로 A조에서 승리한 이란에게 밀려 2위로 마치게 되었다.

3.2. 6월 A매치 평가전

소속팀인 토트넘에서 2021-22 시즌을 마치고 한국에 복귀하여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이집트와 총 4번의 친선 경기를 가진다. 특히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브라질의 네이마르 주니오르, 이번 시즌 PL 득점왕을 공동 수상한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와 손흥민의 맞대결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네이마르와 맞팔로우를 했다.

3.2.1. 1경기 VS 브라질

2022년 6월 2일,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한국은 평소 아시아 팀들과의 대결에서와 같이 차근차근 빌드업 축구를 해나갔다. 손흥민은 팀원들의 한박자 느린 패스가 경로가 읽히며 역습 때마다 패스를 받지 못했고, 전방에서 침투하려는 움직임을 여러 차례 가져갔지만 연결이 아예 되지 않았다. 결국 후반전에는 직접 수비 라인으로 내려와 볼을 받아주고자 했으며 81분에야 파비뉴에게서 공을 뺏어내 제대로 걸린 왼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살짝 덜 감기며 아쉽게도 골키퍼의 세이브에 막히고 말았다. 경기는 5대1 대패. 공격수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3명만이 경기 템포를 쫓아갔으며 개인 기량으로 상대를 간헐적으로 위협했다. 황의조는 개인 기량만으로 티아고 실바를 이겨내고 골을 넣었으며 황희찬은 마지막 패스나 터치가 아쉽긴 했지만 개인 기술로 수비를 제쳐내는 모습이 여러 차례 나왔다. 손흥민은 전방에 볼이 배급되지 않자 내려와서 직접 볼을 받고 피지컬로 싸워주며 여러 차례 키패스를 내주는 등 개인 기량 자체는 확실하게 올라와있다는 걸 보여줬으나 후방에서의 수비진들은 브라질의 압박에 후방에서의 실수가 여러 번 나오고, 브라질의 정신없는 반대 전환에 5골을 먹혀 팀의 대패를 막지는 못했다. 본선에서 이를 해결해야 할 벤투의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파일:손흥민 네이마르 포옹_20220602.jpg
파일:손흥민 네이마르 유니폼 교환_20220602.jpg
경기 결과와는 별개로 경기 후 브라질 라커룸에 가서 히샬리송, 네이마르, 프레드, 하피냐, 비니시우스, 파비뉴 등 브라질 선수들과도 잘 어울리는 역시나 뛰어난 친화력을 보여주었다. 손흥민을 따라온 후배 선수들도 같이 사진을 찍고 유니폼 교환도 했다. 손흥민은 인스타그램 맞팔을 한 네이마르와 유니폼 교환을 하고 사진도 찍었다.#

3.2.2. 2경기 VS 칠레

6월 6일 대전에서 펼쳐진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A매치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그리고 A매치 100경기를 달성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FIFA 센추리 클럽에 도달했다. 이날은 평소 같은 왼쪽 윙이 아닌 최전방에 배치되었다. 탈압박, 볼간수, 찬스 메이킹 등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지만 평소답지 않게 결정적인 찬스를 두어개 놓치면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결국 후반 46분경에 선제골을 넣은 황희찬과의 환상적인 연계 과정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성공시키면서 경기의 쐐기를 박았다. 자신의 센추리 클럽 가입을 자축하는 A매치 32호골을 기록했고, 곧바로 고승범과 교체되었다. 경기는 한국의 2:0 승리로 끝나게 되었다.

3.2.3. 3경기 VS 파라과이

6월 10일에도 2:0으로 파라과이에 지고 있던 상황에서 수비벽을 넘겨서 2경기 연속으로 프리킥을 득점에 성공했다.[3] 이로써 손흥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초 A매치 2경기 연속 직접 프리킥 득점자라는 또 다른 타이틀을 갖게 됐다. 또한 통산 A매치 3번째 직접 프리킥 득점으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통산 1위인 하석주와 1개 차이로 좁혀졌다. 이날도 기회창출 3번에 큰 기회 창출 1회를 기록, 고군분투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일에 한번으로 3경기를 소화하고 있으며, 대부분 풀타임을 소화했기에[4]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결국 득점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 패배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무승부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이 골로 A매치 33호 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공동 4위로 올라섰다.

3.2.4. 4경기 VS 이집트

6월 14일 이집트전에서 대표팀 선수단 중 유일하게 4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다.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모하메드 살라와의 맞대결은 이집트 축구 협회가 방한이 불가하다 알리며 주전들이 빠진 이집트를 상대하게 되었다. 황의조와 투톱을 이루었지만, 미드필더에서 원활한 볼 배급이 되지 않아 답답했는지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전반 16분에 하프라인 오른쪽 지역에서 반대편의 김진수에게 정확한 롱패스를 연결했고, 김진수의 크로스를 황의조가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의 기점 역할을 하였다. 이 기세를 이어가 7분 후에는 코너킥에서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를 황의조가 헤더로 반대편에 떨꿔놓았고, 김영권이 마무리해 2번째 득점에도 기여했다. 이후에도 황의조를 향한 좋은 패스들을 뿌리며 위협적인 장면들을 연출했다. 중간에 실점하긴 했지만, 이후 다른 선수들의 추가골까지 나오며 4:1 대승을 거두었다. 공격포인트만 없었을 뿐 팀을 전반적으로 주도하고 승리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다.

3.3. 9월 A매치 평가전

3.3.1. 1경기 VS 코스타리카

9월 23일 코스타리카전에서 황의조와 4-4-2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슈팅 찬스가 굉장히 많이 찾아왔으나, 코스타리카의 노련하면서 단단한 수비에 대부분 블럭당하거나 뜨는 모습이었다. 판단력 면에서도 전방 압박으로 맞은 좋은 찬스를 볼을 끌어 찬스를 놓치거나, 수비수를 벗겨내고 골키퍼와의 1대1에서 슈팅이 정면으로 갔다. 그리고 두번째 실점 장면에서도 후방에서 터치가 튀며 볼을 잃은 것이 결국에는 실점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의 핸드볼 퇴장으로 좋은 위치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동점 골을 성공시켜 경기는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A매치 34호골로 이동국김재한의 A매치 33골을 넘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 역대 득점 단독 4위로 올라섰다. 또한 자신의 A매치 프리킥 4호골로 하석주와 함께 한국 선수 A매치 최다 프리킥 골 공동 1위에 올랐다. 최근 국가대표에서 3번의 프리킥 기회를 모두 골로 연결시키며 프리킥 감각이 올라있는 모습이다. 다만 전반적으로 골 외의 상황에서는 황의조와 이번 경기의 워스트라고 봐도 될 정도로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3.3.2. 2경기 VS 카메룬

9월 27일 카메룬전에서 부진했던 황의조의 자리를 대신해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35분에 아래로 내려와 좌측면에 깊숙히 들어간 김진수에게 깔끔한 반대 전환을 해주고 곧바로 박스 쪽으로 움직임을 가져간 것이 김진수의 크로스가 안드레 오나나 키퍼에게 막혔으나 세컨볼을 근거리에서 헤더골을 넣어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A매치 35호골이자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에 박스에서 왼쪽으로 치우친 위치에서 니어포스트 쪽으로 찬 프리킥은 아쉽게 골대 윗그물을 스쳤다. 한국은 추가 득점이 없이 경기는 1:0으로 종료되었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 9월 A매치 2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여담으로 성인 대표 팀으로 복귀한 이강인에 대한 선발 여부가 기대가 많은 상황이었지만 9월의 2경기에서 결장하며 출전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경기 중에 관중들이 이강인의 이름을 연호하는 상황이 있었고, 인터뷰에서 이강인을 위로하면서도 “강인이만을 위한 팀이 되면 안 된다.”며 입장을 밝혔다.#

3.4.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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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둘러보기



[1] 한국 선수가 이란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 맛을 본 건 2009년 박지성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며 역대 두 번째다.[2] 한국 선수가 최종예선에서 득점 1위를 기록한 건 이근호박지성이 각각 3골로 공동 1위에 올랐던 2010년이 마지막이다.[3] 칠레전의 프리킥 득점 위치와 매우 유사했는데 다른 점이 있다면 칠레전에서는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빨려들어갔으며 이번에는 왼쪽 구석으로 성공시켰다는 것이다. 손흥민의 데드볼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알 수 있는 대목.[4] 칠레전에 교체가 한 번 있기는 했지만, 그것도 90+1분인 경기가 끝나기 직전이었기에 교체라고 하기에는 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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