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1 13:39:24

리로이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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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FC|{{{-1 맨체스터 시티 FC}}}]] [[맨체스터 시티 FC/2019-20 시즌|{{{-1 2019-20 시즌}}}]] [[틀:맨체스터 시티 FC|{{{-1 스쿼드}}}]]
1 C. 브라보 · 2 워커 · 5 스톤스 · 7 스털링 · 8 귄도안 · 9 G. 제주스 · 10 쿤 아궤로 · 11 진첸코 · 14 라포르트 · 16 로드리고
17 더 브라위너 · 19 자네 · 20 베르나르두 · 21 실바 (C) · 22 멘디 · 25 페르난지뉴 (VC) · 26 마레즈 · 27 주앙 칸셀루
30 오타멘디 · 31 에데르송 M. · 33 카슨 · 47 포든 · 50 E. 가르시아 · 69 도일 · 78 하우드-벨리스 · 82 베르나베
파일:스페인 국기.png 펩 과르디올라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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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FC No. 19
리로이 아지즈 자네[1][2]
(Leroy Aziz Sané)
생년월일 1996년 1월 11일 ([age(1996-01-11)]세)
국적 파일:독일 국기.png 독일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출신지 에센 (Essen)
신장 184cm
체중 75 kg
포지션 윙어
주발 왼발
등번호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19번
맨체스터 시티 FC - 19번
후원사 나이키(머큐리얼)
유스 클럽 SG 바텐샤이트 09 (2001~2005)
FC 샬케 04 (2005~2008)
바이어 04 레버쿠젠 (2008~2011)
FC 샬케 04 (2011~2014)
소속 클럽 FC 샬케 04 (2014~2016)
맨체스터 시티 FC (2016~ )
국가 대표
(2015~ )
21경기 5골
수상내역 FA 컵 우승 (2019)
프리미어 리그 우승 2회 (2018,2019)
EFL 컵 우승 2회 (2018,2019)
커뮤니티 실드 우승 2회(2018,201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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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우승5. 플레이 스타일
5.1. 샬케 04 시절5.2. 맨체스터 시티 이적 후
6. 자네에 대한 말, 말, 말7. 여담8. 같이 보기

1. 개요

파일:사네 표효 리버풀전.jpg
국적의 맨체스터 시티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다.

샬케 04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후 라힘 스털링과 함께 맨시티의 측면 공격을 담당하고 있으며, 월드 클래스 윙어가 될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클럽 경력

2.1. FC 샬케 04

2001년 SG 바텐샤이트 09 유소년 팀에 입단하여 2005년 샬케의 유소년 팀으로 이적했다. 3년 후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떠났지만, 2011년 다시 샬케 유소년 팀로 복귀하여 2014-15 시즌 1군 스쿼드로 승격했다.

2014년 3월 21일, 샬케 04와 3년 프로 계약을 체결하였고, 2014년 4월 20일, 막스 마이어와 교체되어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 출전하면서 1군 무대에 데뷔하였다. 이후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경기에 29분 교체 출전하여 57분에 챔스 데뷔골을 넣었다.

2015-16시즌에는 주전급으로 나서면서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드리블 성공 횟수가 92회로 리그 정상급이며, 나이가 갓 20살 먹은 어린 선수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활약. 빅클럽들과 링크되고 있는데, 맨시티와 링크가 상당히 강력하다. 맨시티와 4년 계약에 동의했다는 기사도 나왔지만, 맨시티측에서는 샬케가 요구하는 42m 파운드의 금액을 조금이라도 낮추고 싶어한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지켜볼 사항.

샬케 04 단체사진에도 없고, 이적료 37m + 옵션 13m 유로로 양팀이 합의했다는 기사까지 뜨면서 오피셜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여기에 BBC에서 자네가 맨체스터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기사까지 나오며 확인사살.

결국 8월 2일, 오피셜이 뜨며 맨시티 행이 확정되었다. 등번호는 19번.

2.2. 맨체스터 시티 FC

2016년 8월 2일, 맨시티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19번을 배정받았다.

2.2.1. 2016-17 시즌

리그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들어와서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리그 8라운드 에버튼 전에 선발출장해서 좋은모습을 보여줬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리그 9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도 선발출장, 54분 1:0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헤아나초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맨시티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스털링, 놀리토 등 다른 윙어들에 밀려서, 비싼 이적료에 비해 전반적으로 기회를 많이 얻고 있지 못하고 있는 편이다. 선발 출전하면 드리블과 주력 등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나 전반적인 공간 활용이나 팀워크 부분에서는 미숙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었다.

시즌 전반기에 자네는 부상, 적응 문제, 미기용[3] 등의 문제로 실력을 보여 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 반환점을 넘어서면서[4] 꾸준하게 선발 출전 기회를 잡고, 공격 포인트를 쌓으면서 점차 자신감이 상승해 이후 왜 자신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는지를 증명하고 있다.

리그 17라운드 아스널과 경기에서 후반 초반에 동점골을 넣으며 본인의 맨시티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팀은 역전했고 그 뒤 헤수스 나바스와 교체되어 나갔다.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 크리스탈 팰리스와 FA컵 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월드클래스로 성장할 재능이 충분하다는걸 나오면 보여주고 있다.

23R 웨스트햄전과 24R 스완지 전에선 무지막지한 드리블과 가속력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 돌파로 상대 수비수를 계속해서 괴롭히는 등 좋을 모습을 보여주었다.

챔피언스리그 모나코 전에서도 왼쪽의 스털링-중잉의 아구에로-오른쪽의 자네가 그야말로 모나코의 수비진을 초토화 시켰으며 팀은 5-3으로 이기고 본인도 1골 1어시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매경기 공격포인트를 거의 한개씩 적립하고 있다. 개인 폼도 올라와 있고, 다른 측면의 스털링과 시너지 효과가 매우 좋다. 스털링과 자네의 개인적인 친분이 두 윙어의 시너지 효과에 도움을 주고 있다.

4월 16일 사우스햄튼전에서 골을 기록했다.

시즌 후 (과거에)짜기로 소문난 16-17 키커 랑리스테 해외파 평가에서 IK(인터네셔널 클래스)를 받으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자네가 샬케를 떠날 때 악담을 퍼붓던 마테우스가 "자네가 이렇게 빨리 발전할 줄은 몰랐다" 라는 코멘트를 남길 정도로 이번 시즌 후반기 활약을 뛰어났다. 이번 시즌 아쉬웠던 드리블 돌파 후 마무리 부분을 발전한다면 한 단계 위로 갈 수 있다는 평가가 많고, 아직 어린 만큼 성장의 가능성도 높다.

2.2.2. 2017-18 시즌

코 수술로 인해 2017 컨페더레이션스 컵 대회 독일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이 수술로 인해서 맨체스터 시티 프리시즌 캠프 참가도 늦었다. 자네는 지난 시즌 코에 문제가 있어 호흡이 불편한 가운데도 37경기에 출전해 9골과 8도움을 올리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첫 영국 외 지역에서 치뤄진 맨체스터 더비 프리시즌 맞대결에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으며 합류를 늦게 한 만큼 야야 투레와 함께 아직은 몸이 풀리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축구 전문 매체 'ESPN FC'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자네가 호흡에 애를 먹었다. 코에 문제가 있어 러시아에서 열렸던 컨페더레이션스컵에도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자네는 ESPN FC과의 인터뷰에서 "코 수술을 받기 위해 컨페더레이션스컵에 불참했다. 정말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수술을 받기 위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 요아힘 뢰브 독일 A 대표 팀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 때론 경기 중에도 숨을 쉬기 어려웠다"고 설명하며 "지금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코에 문제가 있어 호흡이 불편한 상태로도 상당한 활약을 보여줬는데 완쾌 후 올 시즌 활약을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시즌 개막 후 리그 2경기, 지로나와의 친선 경기 모두 왼쪽 윙백으로 출전하며 자신의 기량을 못 보여주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인 브라이튼전에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고 지로나와 친선전에서는 시티에서 임대 가 있는 파블로 마페오에게 탈탈 털리며 부진하였다. 특히 에버튼 전에서는 실점으로 연결되는 치명적인 실수로 팬들의 탄식을 불러냈다. 팬들은 자네를 윙백으로 세우기에는 아깝다는 의견이지만 펩의 특성 상 자네는 올시즌 3백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5: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두 골을 넣고 수많은 기회를 만드는 등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며 맹활약 했다.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기대된다. 리그컵에서도 혼자 두 골을 득점하여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 6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1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미쳐 날뛰고 있다! 팀도 당연히 승리했다.

그러나 첼시 FC와의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에선 안토니오 뤼디거의 엄청난 수비력에 경기장에서 지워지면서 자신의 플레이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선수 본인도 이에 만족하지 못한 듯, 좋지 않은 표정을 짓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교체되었다.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기준 리그 9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5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완전히 포텐이 터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WBA와의 경기에서도 선발출전하여 1골 1도움을 추가했다. 10라운드까지 기록은 무려 10경기 6골 5도움(...)

11월 중순 이후 12월 초까지도 폼이 떨어져 부진하고 있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를 압도하며 이 경기에서 무려 2도움에 성공했다. 팀도 4대1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면서 승리하였다.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리버풀전에 선발로 나와 전반전 1대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 드리블로 수비진에 혼란을 주다 가까운 포스트로 슈팅을 가져간 것이 카리우스가 막아내지 못하며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팀은 수비진이 붕괴되며 4대3으로 패배하였다.

한국시각 1월 29일,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전반 45분 즈음 카디프 시티의 수비수 조 베넷에게 깊은 백 태클을 당해 부상을 입어 하프타임때 아구에로와 교체되었다. 심지어 이때 리 메이슨 주심이 내린 판정은 레드가 아닌 옐로카드. 안그래도 전반 8분 귄도안에게 가해진 백 태클부터 시작된 카디프의 거친 플레이가 메이슨 주심의 소극적인 판정을 만나며 카디프 선수들의 동업자 정신은 저 멀리 날아갔다. 심지어 조 베넷은 경기 막판에 브라힘 디아스를 향해 다시 살인 태클을 걸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기도. 결국 경기 후 진단 결과 발목 인대 손상 부상으로 판정받았고 6~7주 결장이 예상된다고 한다.

헌데 말도 안되는 회복 속도를 보여주며 6~7주로 예정된 회복 기간을 2주로 줄여버리고(...) 2월 14일 FC 바젤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교체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루었다. 과르디올라도 자네의 회복 속도에 대해 경이적이라고 말했을 정도. 회복한 이후 리그컵을 우승하고,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아스날 FC를 상대로 정확한 킥력과 완벽한 드리블을 자랑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경기를 주도하면서 팀의 3대0 승리를 크게 도왔다.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첼시 FC와의 경기에서는 전반 중반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득점할 뻔 했으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말도 안되는 수비에 막히며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이날 9번의 드리블 시도 중 8번을 성공시키며 좋은 활약을 했다.

리그에서 리버풀에 2경기 3골을 넣는 등 강한 면모를 보여 챔피언스리그 8강에도 자네에 대한 기대가 컸으나, 정작 두 경기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 탈락의 주범 중 한명으로 꼽히게 되었다.

17/18 PFA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영 플레이어 최종 후보 6인에 모두 선정되었다. 비록 쟁쟁한 후보들이 많다보니 올해의 선수 수상은 어려워 보이지만 그래도 리그에서 손꼽히는 기량을 가진 선수로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4월 22일 17/18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4월 28일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전반전 초반에 슈팅을 가져간 것이 파트리스 에브라의 머리를 맞고 골로 연결되면서 리그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하였다. 경기 내내 공격을 담당하였고, 팀도 4대1로 승리하였다.

한국시각 5월 10일에 치루어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전에서는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도움 갯수를 15개로 늘려 순식간에 케빈 더 브라위너와 함께 도움 공동 1위 자리에 올랐다. 다만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KDB가 어시스트 한 개를 추가하며 플레이메이커 상은 KDB에게 돌아갔다.

최종적으로 리그에서 32경기 10골 15도움으로 10골-10어시를 달성하며 지난 시즌에 비해 크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이 시즌 10골-10어시를 달성한 선수는 자네를 포함해 리그에서 단 다섯 명[5]에 불과하다. 다만 지난 시즌에 비해 나아졌다고는 하나 기복이 여전히 있는 편이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9경기 0골 2어시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던 것이 옥의 티.

2.2.3. 2018-19 시즌

월드컵에 못 간 관계로 프리 시즌에 자주 출전했으나 폼은 좋지 않은 편이었고, 그런 탓인지 지난 두 시즌과 다를 바 없이 시즌 초에 후보로 밀린 상태다. 이 정도면 확실한 슬로우 스타터라고 봐야 할 듯. 16-17시즌이야 첫 외국 생활 적응기라는 변명이라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변명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의 전술상 자네의 실질적 경쟁자는 뱅자맹 망디인데[6], 자네가 폼이 떨어지자 망디가 연속으로 선발 출전 중이다.

4라운드 뉴캐슬전에서 본인의 태도 문제로 인해 아예 명단제외되었다. [7]

자네의 아이가 태어난 후 첫 경기였던 5라운드 풀럼 FC전 에서는 경기 시작 후 2분도 지나지 않아서 페르난지뉴의 크로스를 받아 침착하게 선제골을 넣었다. 골 외에도 연계,돌파 모든 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출산이 임박했던 상황도 자네의 부진한 시즌 초반 폼에 영향을 미쳤던 모양.

리옹전에서 교체 출전하여 베르나르도 실바의 골을 어시스트 했으며 카디프시티, 브라이튼전까지 3연속 어시스트에 성공했다. 풀럼 FC전부터 4경기 1골 3도움을 기록 중

10월 8일 7R 리버풀전에 교체출전 하여 0대0으로 비기던 중 10분 가량을 남기고 PK를 얻어냈다! 그러나 마레즈가...

교체로 출전한 경기가 상당함에도 11월 25일 기준 리그 5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12월 18일 기준 리그에서는 15경기(10경기 선발) 6골 7도움,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4경기(3경기 선발) 2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시즌 파괴적인 모습에 비해 아쉬웠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공격포인트를 하나밖에 기록하지 못했는데 조별 예선이 끝난 시점 벌써 4개나 기록하고 있다.

두 시즌 연속으로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줌에도 재계약에 대해서는 지지부진 했는데, 며칠 전 본인의 인터뷰와 감독의 인터뷰에서 재계약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맨시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참고로 재계약한 포든이 받는 주급 300k인데 자네의 주급 고작 (?) 700k이다. (....)

새해 첫 경기 21R 리버풀전에서 경기 내내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후반전에 왼발 슈팅으로 반대쪽 골대 맞고 들어가 결승골도 기록했다.[8]라힘 스털링과 더불어 리버풀의 포백라인을 흔들면서 위협적인 순간을 자주 만들어 낸 건 덤.

2월 20일 친정팀 FC 샬케 04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78분에 교체출전, 85분에 1:2로 스코어를 역전당했고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까지 처한 맨시티를 구해내는 멋진 프리킥 동점골을 작렬시켰다. 친정팀에 대한 예의를 지켜 골 세레모니는 하지 않았고, 맨시티는 90분에 터진 라힘 스털링의 결승골로 귀중한 원정 3-2 승리를 거뒀다.

2019년 2월에는 베르나르두 실바의 엄청난 활약 때문에 주전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게다가 상기한 챔피언스 리그 원정경기 말고는 로테이션 멤버로 경기에 투입되었을때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2019년 3월 12일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친정팀을 배려해 세레모니는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9년 5월 기준 여름 이적 시장에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 상태이다.[9] 자네의 계약은 2021년 6월 까지기 때문에 맨시티가 18-19시즌 동안 자네의 재계약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시즌 내내 나왔었다. 그런데 이번 시즌 자네의 활약은 냉정히 말해서 기복이 너무나 심했고, 게다가 시즌 중후반에는 베르나르두 실바의 폭풍 활약으로 인해 자네가 벤치 멤버로 밀려버렸기에 자네가 재계약에 서명할지도 확실하지 않다. 자네는 2019년 4월에 있었던 챔피언스 리그 등등 중요경기들에서 죄다 벤치를 지켰다. 자네의 가족, 특히 부모님은 축구 외적인 이유로[10] 자네의 이적을 원한다는 루머도 있었다.

로베리를 떠나보낸 FC 바이에른 뮌헨이 자네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5월 19일에는 키커지에서 뮌헨이 자네에 관심이 있고 펩이 자네를 판매대상으로 생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경기장 내부에서 보여주는 그가 동료에게 짜증내는 모습 그리고 국가 대표팀에 이어 클럽 소속 팀 에서도 터진 태도 불성실 루머 등등 18-19 시즌은 자네에게 순탄하지 않은 시즌이 되고 말았다.

2018/19시즌: 47경기 16골 18도움
커뮤니티실드: 1경기
프리미어리그: 31경기 10골 10도움
챔피언스리그: 8경기 4골 5도움
FA컵: 4경기 2골 1도움
EFL컵: 3경기 2도움

2.2.4. 2019-20 시즌

커뮤니티 실드에 출장하였으나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손상 부상을 입고 말았다.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최소한 3개월 이상 결장할 것이 확실시된다.
2.2.4.1. 바이에른 뮌헨 이적사가
2019년 5월부터 강력하게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고 있는 자네이지만, 잔류 가능성도 꽤 커서 아직 향방을 모르는 상태이다.

자네의 이적은 생각보다 복잡한 상황인데, 그것은 이 이적이 스포츠 적인 논리 뿐만 아니라 자네 가족의 고부갈등과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네는 잉글랜드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생활하며 2018년에 태어난 딸을 양육하는 중인데, 자네의 부모님이 이 여자친구를 싫어해서 자네가 그녀와 헤어지고 독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니 자네 여자친구는 당연히 독일 리턴을 반대중이다.

7월 말 갑자기 키커에서 뮌헨감독인 코바치가 자네 영입에 확신이 있다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한것으로 보아, 뮌헨에 갈 확률이 높아졌다. 독일 내 클럽은 물론 유럽 메이저 언론사중 공신력 최상을 자랑하는 키커가 자네의 뮌헨 합류를 공식 보도하며 19-20 시즌부터는 바이언 선수가 될 가능성이 크게 올랐다. 그런데 2019년 여름 내내 이어진 바이에른 뮌헨 보드진, 선수들의 언론플레이, 그리고 결정적으로 코바치의 이 인터뷰로 인해 맨시티 구단 수뇌부가 분노했고, 코바치는 '공개적인 인터뷰는 미안하지만 없는 사실을 지어낸건 아니다'라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추가로 했다. 독일 언론은 100m 유로 + 보너스 패키지의 이적료를 이야기하는 반면 영국 언론은 맨시티의 요구 이적료가 140m 유로에 달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만약 이적한다면 주앙 펠릭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료 (126m 유로)를 약간 상회할 것이 유력하다.

하지만 사네가 부상당하면서, 이번 여름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것은 물건너간 셈. 결국 바이에른 뮌헨은 자네 대신에 쿠티뉴를 임대 영입, 그리고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했다. 다만 자네가 맨시티와 재계약 하기 전까지는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사네 이적 사가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2020년 2월, 맨체스터 시티가 FFP 위반으로 인해 UEFA에게 UEFA 주관 대회(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등) 2년 출장 정지라는 상당히 큰 징계를 받으면서 사네의 뮌헨 이적 이야기도 다시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의 징계처분 결정에 따라 선수단이 계약해지를 요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바이에른 뿐 아니라 다른 클럽과의 자유계약의 가능성을 언급한 기사[11]가 작성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4년 독일 U-19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11경기 8골, 2015년 독일 U-21 국가대표에도 콜업되어 6경기 5골을 기록했다. 이후 2015년 11월 6일,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독일 국가대표팀에 첫 선발되어 13일 프랑스전에서 율리안 드락슬러와 교체되어 성인 국가대표에 데뷔하였다.

유로 2016 최종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아마 부상으로 엔트리 발표 직전 낙마한 마르코 로이스 대신 선발된 듯 하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최종 명단에서 탈락하였다. 평가전에서 매번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왼쪽 윙어 자리의 경쟁자인 율리안 드락슬러, 마르코 로이스, 율리안 브란트에게 밀린 것으로 보인다. 드락슬러는 국대 왼쪽 측면 부동의 주전이고 로이스는 부상으로 계속해서 낙마했을 뿐 클래스가 한 단계 다른 선수다. 브란트의 경우도 최근 활약은 다소 아쉽지만 꾸준히 국대에서 활약해왔었고 3백 가동시 키미히를 대신해 우측 윙백 자리를 담당할 수 있다는 점도 플러스가 된 듯.[12]

이후에 빌트는 따로 왜 자네가 탈락했는지에 대해서도 기사를 썻는데, 리스트를 보면 이러하다.
Poor performances for the NT (12 games, 0 goals, 1 assist)
Lack of ambition in training, which Löw already had noticed at the Euros 2016
Sane irritated Löw when he decided to get a Septoplasty rather than playing in the Confed Cup last year
Bad behavior in public. Example: After the friendly against England in 2017 he flipped off his teammates when they tried to get him to talk to the press for a bit
They also mention his tattoo

쭉 리스트를 보면, 독일 국대가 선수들의 개별적인 피치 밖의 행동 역시 고려를 하면서 선별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찌 보면, 갑갑하지만 바로 이것이 그들이 톱니바퀴와 같은 조직력으로 월드컵을 우승한 게 아닌가인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광탈하는 바람에 자네는 대표팀에서 탈락하고도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 (...). 전술 실패가 독일 대표팀의 주요 패착이었던 만큼, 독일 대표팀 선발 선수들과는 스타일이 다른 자네가 월드컵 이후 다시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자네의 향후 국대에서의 입지를 더 분석해보자. 우선 독일 대표팀의 주 전술인 4-2-3-1 포메이션에서의 양쪽 윙어들이 상당히 불안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존의 주전이었던 토마스 뮐러율리안 드락슬러는 월드컵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뮐러는 애초에 윙어로 뛰면 너프를 먹는 선수라는 것이 지난 2년 동안 클럽과 대표팀에서 모두 드러났고, 드락슬러는 소속팀에서 주전에서 밀린 상태이기에 대표팀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랄 순 없다. 그나마 월드컵 때 괜찮은 모습을 보인 마르코 로이스는 실력은 있지만 워낙 부상을 달고 사는 선수인지라 역시 주전 윙어로 쓰기에는 다소 불안한 요소가 있다. 이를 토대로 봤을 때 계속해서 꾸준히 믿고 쓸 수 있는 윙어는 끽해야 율리안 브란트뿐이다. 독일 대표팀이 완전히 측면 공격수 없이 쓰는 포메이션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이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이 때문에 세대교체도 되고 실력도 있는 자네가 선발될 가능성이 점차 농후해지고 있는 것이다.

허나 상술했듯 워낙 조직력을 중시하는 독일인만큼, 자네가 계속 지나치게 튀는 모습을 보이고 팀과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뢰브가 그를 기용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물론 독일 대표팀에 변화가 절실한 것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뢰브가 향후 4년동안 계속 독일 감독직을 지킬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변화가 와도 팀의 철학에 완전히 위배되는 변화를 보지는 못할 전망이다. 다시 말해 독일도 변해야 하지만, 자네 역시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모두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자네가 평소 훈련 태도에서 문제있는 모습을 보이자 소속팀인 맨시티에서도 벤치로 밀리고 말았다.

2018년 들어서, 연전연패를 거듭하자 결국 뢰브는 변화를 받아들였다. 네덜란드전 이후, 뢰브는 뮐러와 기존 멤버들을 제외하고 자네 & 세르주 나브리 등을 중시하는 라인업을 통해서 프랑스를 상대하였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다. 소속팀 내의 클라스다운 침투 능력를 보여주긴 했지만, 그도 독일의 근본적 문제인 골잡이 역할에선 어쩔 수 없는 미숙함을 보이고 말았다.

하지만 한 달 뒤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선 부진을 뒤로 하고 드디어 국가대표 데뷔골을 넣었다! 팀도 더불어 기분좋은 3대0 대승을 거두었다. 바로 직후 치뤄진 네덜란드와의 네셔널 리그에서도 연속으로 골을 성공시켜 맨시티에서 보여주는 포텐을 국가대표에서도 터치고 있다. 다만 독일 대표팀은 또 무승부(...)

4. 우승

5. 플레이 스타일

5.1. 샬케 04 시절

2선 공격수의 득점 능력이 중요해지면서, 소위 말하는 '컷 인사이드(Cut inside)'라는 용어가 유행이 되었다. 그 와중에 태어난 게 바로 인사이드 포워드. 어린 선수들 중에서 자네는 그 위치에서 정점을 오를 수 있는 포텐을 가진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자네와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면서 적절히 비교할 수 있는 선수가 있는데, 바로 율리안 드락슬러이다. 드락슬러가 좀 더 화려하고 천재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대신에 기복이 심하다면, 자네는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해당 위치에서 원하는 정석적인 패턴으로 잘 유지하는 선수이다.

굳이 단점이 있다면, 변수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 강점이 있느냐이다. 소위 빅 클럽이라는 곳에서 뛰기 위해서는, 상대의 5백을 깨고 득점을 해야 할 상황이 비일비재할 수가 있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꾸준함을 못 보여주는 드락슬러가 가격이 ㅎㄷㄷ 한 것. 반면에, 르로이 자네는 꾸준한 폼을 보여줄 스타일을 가졌지만, 그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타입인가? 에서는 다소 의문이 있다. 즉, 간단히 얘기하자면 크랙으로서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가? 라는 부분에서는 의문이 드는 것이다. 기술이 좋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느정도 수준에 이른 선수라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밀집된 상황에서, 흔히 말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기술력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는 것이다.

5.2. 맨체스터 시티 이적 후

샬케에서 주로 라이트윙으로 기용되었다면, 맨시티에선 레프트윙으로 기용되고 있다. 이는 과르디올라가 바이에른 뮌헨 시절부터 바른발 윙어를 이용한 크로스 공격을 선호하기 때문이다.[13] 볼 컨트롤에는 약간의 기복이 있지만 드리블 능력이 매우 출중하고 순간 가속도와 주력이 대단히 빠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 드리블 돌파를 보여준다. 긴 다리를 이용해 풀백을 벗겨내고 빠른 속도로 컷인하거나 앤드라인에서 안으로 치고들어오는 페인트 모션을 취하고 수비수의 태클을 유도한 뒤 바깥으로 살짝 방향 전환해서 제끼는 패턴은 상대 수비수들에게는 공포에 가깝다. 리버풀이 맨시티에게 리그 첫 패를 안겼던 2018년 1월 안필드 경기에서의 전반전 동점골 장면이 대표적인 예로, 버질 판데이크 입단 전까지 리버풀 수비진의 유일한 대들보로 평가받던 조엘 마티프조차 속절없이 털렸다. 자네의 볼터치 감각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거의 알고도 못막는다. 측면 공격수임에도 키가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포스트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후 자네의 출전 경기수가 늘어나면서 단점도 조금씩 보이고 있는데, 아직 어린 선수인만큼 패싱 센스(타이밍)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고 패스능력도 상대적으로 약하다. 폼이 엄청 올라왔던 한 리그 경기에서는 돌파는 엄청나게 성공시키는데, 마무리 패스를 실수하거나 탐욕을 부려서 공격포인트 적립을 (기회창출 만큼)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집념 면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오는데, 가브리엘 제주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대한 공을 쫓는 반면 자네는 조금이나마 애매한 공이 오면 바로 포기하는 모습을 경기중에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단점은 경쟁자이자 파트너인 라힘 스털링의 장단점과 정확히 대비된다. 스털링이 비교적 스피드나 테크니컬한면에서 자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점이 있는 대신, 판단능력과 수비가담은 압도적으로 우월하다. 애초에 둘은 게임을 읽는 축구지능 자체가 상당히 차이가 있다. 다만, 스털링에겐 없는 강한 킥과 순간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자네가 가진 장점도 물론 존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가지고 있는 옵션의 유무와 스털링의 뒤떨어지는 결정력과 박스안 무기들을 이유로 스털링이 주전에서 밀려나거나, 자네가 에이스가 될거라고 생각했었던 것과는 반대로 맨시티의 에이스는 엄연히 라힘 스털링이다. 자네가 크랙적인 요소가 강하다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후술할 기복의 문제와 전술적 이해도 문제로 에이스의 자리를 확고하게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기복이 굉장히 심한 편이다. 이 기복은 본인 컨디션 + 서포트해 주는 중앙 미드필더가 누구냐에 따라 생긴다.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한경기 도중에도 기복이 있다. 다만 부진한 경기에서도 어떻게든 골이나 도움 등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있다.....고 하기도 힘든 것이 기복이 정말 심할 때는 그야 말로 팀 템포를 말아먹는 수준일 때가 많다. 자네의 경우 기복이 심하더라도 주눅이 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과감하게 달려드는 기질이 있기 때문. 그리고 그 과감성은 대부분 무모한 턴오버로 이어진다. 거기다 펩의 코칭 스타일 특성상 교체가 그렇게 즉각적이지 못하며, 이것이 패배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맨시티에서 드러난 자네의 가장 큰 약점은 탠백 전술을 상대할 때의 활용도이다. 2018년까지는 다비드 실바가 나왔을 경우에는 탠백에서도 어느정도 활약했지만, 다비드 실바의 부재 시에는 탠백 상대로 자네의 활약도가 매우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리버풀과의 2018년 4월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에서도 내려앉은 리버풀을 상대로 팀 공격의 전권을 부여받은 듯이 열심히 두들겼지만 자기보다도 어린 열아홉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뚫어내지 못하면서 크랙으로서의 아쉬운 면모를 보였다. 그리고 2019년 들어와서 팀 전술상 자네의 서포트를 담당하는 다비드 실바가 노쇠화의 기미를 보이자 자네의 활약도 미비해지고 말았다. 결국 자네는 레프트 윙 주전 자리를 스털링에게 뺏기고 말았다.

2019년 3월 12일 챔피언스리그 16강 샬케전 홈경기가 자네의 장점과 단점을 분명히 보여주는 경기이다. 전반전에 친정팀 샬케 04가 내려앉아서 수비 일변도의 모습을 보일 때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 아구에로의 연속골이 들어가고 수비진의 공간이 열리자 1골 3도움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6. 자네에 대한 말, 말, 말

자네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 흥미진진한 선수로, 팬들이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게 아주 즐거울 것이다. 기술적으로 훌륭하고, 공을 편안하게 다룬다.
- 펩 과르디올라
나는 자네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내가 자네와 함께 U-19 청소년 대표팀을 뛰었을 때 그는 경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자네는 음바페처럼 자신의 스피드와 민첩성을 치명적인 무기로 만들 수 있다.
- 티모 베르너

7. 여담

  • 팀 내에서 라힘 스털링, 일카이 귄도안과 절친이다. 스털링과는 포지션 경쟁자지만, 경기장 밖에선 초딩이 따로 없을 정도로 친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실제로 두 선수는 야야 투레 를 '야야 삼촌'이라고도 부르는데, 두 선수와 야야의 나이 차, 덩치 차이를 보면 매우 잘 어울린다(…).
  • 세네갈인 아버지인 술레이만 자네(Souleymane Jean Sané, 1961년 2월 26일생)와 독일인 어머니 레지나 베버(Regina Weber, 1963년 4월 12일생)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3남 중 차남이다. 아버지는 세네갈 축구선수에 어머니는 독일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에 올림픽 메달리스트였다.[14] 즉, 완벽한 스포츠 가족.
  • 등에 굉장히 큰 문신이 있다. 독일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채로 경기장에서 팔을 크게 벌리고 본인의 모습인데, 국가대표에 대한 본인의 애착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 선수의 이름 표기를 놓고 '자네'가 맞는지 '사네'가 맞는지에 대해서 논쟁이 많았다. 세네갈 혈통이기 때문에 세네갈의 공용어인 프랑스어 발음으로는 '르루아 사네 [​lə.ʁwa sa.ne\]'가 맞지만 본인은 그냥 독일식으로 읽는 것 같다. 배성재 캐스터가 국립국어원에 직접 문의한 결과 나온 표기는 '자네'[15]. 이후 슛 포 러브가 평창올림픽을 보러온 독일인들에게 물어본 결과 [s], [z] 발음이 차이가 크지 않으며 자네는 세네갈 출신이고 이름도 불어 이름이기때문에 독일사람들도 각각 다르게 발음하므로 정확하게 사네인지 자네인지 모른다고 한다. 독일인한테 물어보면 어떤 사람은 [s]라 발음하고 다음 사람한테 물어보면 [z]라고 발음한다고. # 다만 이후 스카이스포츠의 인터뷰 영상에서 2분10초쯤 기자의 질문에 본인이 자네에 가깝다고 대답하였다. # 한편 'Leroy'의 경우 독일식으로는 '레로이'로 발음되지만 이를 영어권 이름으로 판단한것인지 영어 발음과 거의 똑같이 '리로이'로 발음한다.[16]
  • 리버풀에 굉장히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17-18 시즌부터 리버풀 상대로만 4골을 기록하고 있는데, 유독 리버풀을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펩시티에게는 이티하드에서 리버풀 상대로 14-15시즌부터 5시즌 연속 득점을 기록 중인 팀의 주포 아궤로와 함께 한줄기 빛과도 같은 존재. 항상 리버풀과의 매치업에서는 자네의 활약 여부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자네를 막아야 하는 리버풀의 주전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라이벌 기믹이 생기는 중.

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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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FC 2019-20 시즌 스쿼드
등번호 국적 포지션 이름 영문표기 생년월일 신체조건 계약년도 계약만료 비고
1 파일:칠레 국기.png GK 클라우디오 브라보 Claudio Bravo 1983년 4월 13일 ([age(1983-04-13)]) 184 / 80 2016 2020
2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카일 워커 Kyle Walker 1990년 5월 28일 ([age(1990-05-28)]) 183 / 70 2017 2024
5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존 스톤스 John Stones 1994년 5월 28일 ([age(1994-05-28)]) 188 / 70 2016 2022
7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FW 라힘 스털링 Raheem Sterling 1994년 12월 8일 ([age(1994-12-08)]) 170 / 69 2015 2023
8 파일:독일 국기.png MF 일카이 귄도안 Ilkay Gündoğan 1990년 10월 24일 ([age(1990-10-24)]) 180 / 80 2016 2023
9 파일:브라질 국기.png FW 가브리에우 제주스 Gabriel Jesus 1997년 4월 3일 ([age(1997-04-03)]) 175 / 73 2017 2023
1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FW 세르히오 아궤로 Sergio "Kun" Agüero 1988년 6월 2일 ([age(1988-06-02)]) 173 / 70 2011 2021
11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MF 올렉산드르 진첸코 Oleksandr Zinchenko 1996년 12월 15일 ([age(1996-12-15)]) 175 / 64 2016 2024
14 파일:프랑스 국기.png DF 에이므리크 라포르트 Aymeric Laporte 1994년 5월 27일 ([age(1994-05-27)]) 191 / 85 2018 2025
16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로드리고 에르난데스 Rodrigo Hernández 1996년 6월 22일 ([age(1996-06-22)]) 190 / 82 2019 2024
17 파일:벨기에 국기.png MF 케빈 더브라위너 Kevin De Bruyne 1991년 6월 28일 ([age(1991-06-28)]) 181 / 68 2015 2023
19 파일:독일 국기.png FW 리로이 자네 Leroy Sané 1996년 1월 11일 ([age(1996-01-11)]) 183 / 75 2016 2021
20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MF 베르나르두 실바 Bernardo Silva 1994년 8월 10일 ([age(1994-08-10)]) 173 / 64 2017 2025
21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다비드 실바 David Silva 1986년 1월 8일 ([age(1986-01-08)]) 173 / 67 2010 2020 주장
22 파일:프랑스 국기.png DF 뱅자맹 멘디 Benjamin Mendy 1994년 7월 17일 ([age(1994-07-17)]) 185 / 85 2017 2023
25 파일:브라질 국기.png MF 페르난지뉴 Fernandinho 1985년 5월 4일 ([age(1985-05-04)]) 179 / 67 2013 2021
26 파일:알제리 국기.png MF 리야드 마레즈 Riyad Mahrez 1991년 2월 21일 ([age(1991-02-21)]) 179 / 67 2018 2023
27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DF 주앙 칸셀루 João Cancelo 1994년 5월 27일 ([age(1994-05-27)]) 182 / 74 2019 2025
3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DF 니콜라스 오타멘디 Nicolás Otamendi 1988년 2월 12일 ([age(1988-02-12)]) 183 / 81 2015 2022
31 파일:브라질 국기.png GK 에데르송 모라에스 Ederson Moraes 1993년 8월 17일 ([age(1993-08-17)]) 188 / 86 2017 2025
33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GK 스콧 카슨 Scott Carson 1985년 9월 3일 ([age(1985-09-03)]) 190 / 86 2019 2020 [1]
47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필 포든 Phil Foden 2000년 5월 28일 ([age(2000-05-28)]) 171 / 70 2017 2024
50 파일:스페인 국기.png DF 에릭 가르시아 Eric Garcia 2001년 1월 9일 ([age(2001-01-09)]) 182 / 73 2017 2022
69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토미 도일 Tommy Doyle 2001년 10월 17일 ([age(2001-10-17)]) 179 / 64 2019 2021
78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테일러 하우드벨리스 Taylor Harwood-Bellis 2002년 1월 30일 ([age(2002-01-30)]) 185 / 72 2019 2021
82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아드리안 베르나베 Adriàn Bernabé 2001년 5월 26일 ([age(2001-05-26)]) 170 / 74 2018 2021
구단 정보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 / 감독: 펩 과르디올라 / 홈 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
※ 주의 기기 환경에 따라 펼칠 시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 주의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1] 더비 카운티 F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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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ˈliːʁ⁠ɔʏ̯ zaˈneː/[2] 이름 표기에 대해서는 하단 '여담' 단락 참조.[3] 이 때까지는 펩도 놀리토를 주로 활용하려고 노력했었다.[4] 놀리토가 퇴장 때문에 경기에 몇 차례 결장하고, 플레이도 좋지 않았던 것이 한몫했다[5] 레로이 자네, 모하메드 살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리야드 마레즈, 라힘 스털링[6] 왼쪽 측면에서 터치라인을 따라 활동하는 자네와 매우 공격적인 왼쪽 윙백인 망디는 플레이 영역이 겹친다[7] 과르디올라 본인은 태도 문제가 아니라고 하지만 샘 리, 잭 고헌 등 맨시티 내부기자들의 기사를 볼 때 태도 문제가 맞는 듯하다. 자네가 과르디올라를 신봉하는 대표적인 맨시티 선수이긴 하나 말을 듣지 않으면 이분을 제외하고 내치는데 누구보다도 냉철한 감독이란것을 생각해보면 지난 두 시즌처럼 태도를 바꿔야할 것 같다.[8] 이는 앞서 1대1 찬스에서 골대를 맞추고 골을 넣지 못한 사디오 마네와 비교되었다.[9] 맨시티가 공격 자원 보강을 추진한다는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다.[10] 자네의 현 여자친구와 자네의 어머니 사이의 고부 갈등으로 인해 부모님은 자네의 독일 복귀를 원하고 있다[11] 해당 기사번역[12] 사실, 자네와 브란트의 결정적인 차이를 가른 경기는 브라질전이 되었을 것이다. 이날 부진한 자네와 달리, 브란트는 후반전에 투입해서 그 어느 선수들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본적으로 축구 IQ가 워낙 뛰어난 선수라, 뢰브가 원하는 바를 다 어느 정도 해준다는 게 바로 브란트의 장점. 바로, 그 점이 승부를 가른 듯 하다.[13] 샤흐타르 시절 라이트윙으로 재미를 보던 더글라스 코스타를 데려와서는 원래 프랑크 리베리가 인버티드 윙어로 배치되던 레프트윙 자리에 배치했던 것을 생각하면 된다. 다만 플레이 스타일이 다소 경직된 편이라 펩이 바이에른을 떠난 뒤 패턴이 금방 읽혔던 코스타와 달리 자네는 측면 돌파 후 크로스 못지 않게 컷인이나 중앙미드필더와의 연계플레이도 심심찮게 시도하는 편. 이와 비슷하게 오른쪽의 라힘 스털링은 기존처럼 왼쪽 인버티드 윙어로 쓰이는 대신 오른쪽에서 토마스 뮐러마냥 라움도이터 노릇을 한다.[14] 영문판 위키피디아의 서술에 따르면 레지나 베버는 서독 국가대표로 1984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적이 있다.[15] 그리고 배성재의 별명은 배정재가 되었다[16] Leroy라는 이름의 어원이 노르망디에 있고, 때문에 이게 영국으로 넘어가면서 영어권 이름으로 정착되었기 때문에 영어권 이름으로 본 듯 하다. 실제로 Leroy라는 이름을 쓰는 유명인들을 찾아보면 대다수가 영미권 인물들이다. 다만 Leroy는 프랑스어권에서도 사용되는 이름이고 선수 혈통도 프랑스어를 쓰는 세네갈 혈통인 점을 감안하면 프랑스어 발음과 유사하게 읽을 수도 있음에도 영어식 발음을 쓴다는 점을 보면, 그냥 영미권 이름으로만 간주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