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00:31:57

스티븐 워녹

잉글랜드의 前 축구 선수
파일:스티븐 워녹.jpg
<colbgcolor=#eeeeee> 이름 스티븐 워녹
Stephen Warnock
출생 1981년 12월 12일 ([age(1981-12-12)]세)
잉글랜드 랭커셔 웨스트랭커셔 자치구 옴스커크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직업 축구선수 (레프트백 / 은퇴)
축구 해설가
소속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선수 리버풀 FC 아카데미 (?~2000 / 유스)
리버풀 FC (2002~2007)
브래드포드 시티 AFC (2002 / 임대)
코번트리 시티 FC (2003~2004 / 임대)
블랙번 로버스 FC (2007~2009)
아스톤 빌라 FC (2009~2013)
볼턴 원더러스 FC (2012 / 임대)
리즈 유나이티드 FC (2013~2015)
더비 카운티 FC (2015~2016)
위건 애슬레틱 FC (2012 / 임대)
위건 애슬레틱 FC (2016~2017)
버턴 앨비언 FC (2017~2018)
브래드포드 시티 AFC (2018 / 임대)
국가대표 2경기 (잉글랜드 / 2008~2010)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의 前 축구 선수

2. 선수 경력

2.1. 리버풀 FC

2002년까지 리버풀 FC 아카데미에 속해있다가 2002년 리버풀 FC로 승격하였다. 승격 직후 EFL 챔피언십 소속이었던 브래드포드 시티 AFC에서 월솔 FC을 상대로 성인 무대 데뷔전을 가졌고 셰필드 웬즈데이 FC을 상대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2003년에는 코번트리 시티 FC로 임대를 떠나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2004년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에서 그라츠 AK를 상대로 리버풀 FC에서의 데뷔전을 가졌고 EPL 개막전이었던 토트넘 홋스퍼 FC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면서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로테이션 자원으로 시즌을 보냈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16강 2차전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기도 했지만 결승전 스쿼드에서는 제외되었다. 두 번째 시즌인 2005-06에도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하며 풀럼 FC를 상대로 리버풀 시절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2006-07 겨울 이적시장에서 블랙번 로버스 FC의 주장이었던 루카스 닐이 이적하자 블랙번 로버스 FC가 대체 자원으로 그를 영입하였다.

2.2. 블랙번 로버스 FC

블랙번 로버스 FC로 이적하여 루턴 타운 FC와의 FA컵 4라운드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남은 시즌을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후 2시즌간 블랙번 로버스 FC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2008년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소집되어 데뷔전을 가졌다.

2.3. 아스톤 빌라 FC

2009년 아스톤 빌라 FC로 이적하여 첫 시즌 주전으로 41경기 출전하였고 이러한 활약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선발되어 비록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월드컵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2010-11 시즌에는 감독이었던 제라르 울리에와의 갈등으로 많이 출전하지 못하고 리저브 팀으로 강등 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지만 다음 시즌 알렉스 매클리시 감독이 부임하자 다시 주전으로 도약하여 활약하였다. 하지만 알렉스 매클리시가 경질되고 후임으로 선임된 폴 램버트 감독 체제에서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결국 볼턴 원더러스 FC로 임대를 떠났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결국 리즈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였다.

2.4. 리즈 유나이티드 FC

2013년 리즈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여 2015년까지 활약하였다.

2.5. 더비 카운티 FC

2015년 더비 카운티 F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비공개다.

2.6. 위건 애슬레틱 FC

2016년 위건 애슬레틱 FC으로 합류하였다.

2.7. 버턴 앨비언 FC

2017년 버턴 앨비언 FC에 입단하였고 2018년 브래드포드 시티 AFC와의 임대 기간 중의 시즌이 끝나고 은퇴 이사를 밝히고 시즌이 끝나고 은퇴하였다.

3. 은퇴 이후

선수에서 은퇴하고 여러 방송사와 라디오에서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4. 여담

2009년 4월 11일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힐스버러 참사 희생자 96명을 위한 꽃 디스플레이를 블랙번 로버스 FC를 대표하여 선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