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29 17:47:47

티오


1. 개요2. T/O3. T-O 지도4. Technical Order (T.O.)5. 한국의 밴드 T.O6. 보이그룹 TREASURE의 유닛 T57. 동서식품 티오(TIO)8. 인명
8.1. 실존 인물8.2. 가상 인물
9. Thio-10. Try Out의 약자

1. 개요

한국어로 티오라고 발음하는 단어의 목록

2. T/O

정원 또는 빈 자리를 말하는 조직 인사 용어.

보통 조직에서 사람을 새로 받을 때 '티오가 있네 없네'라는 말을 종종 한다. 유래는 주한미군이 사용했다는 Table of Organization(조직 편성표)이다.

쉬운 의미로 말하자면 서류상 정규 편제 정도로 볼 수 있다. GOPGP를 제외하고는 다 채워지는 경우가 드문 것.[1]

군대 외에도 사립 학교, 회사 등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면 쉽게 들을 수 있다.

공무원 시험에서도 시험을 통한 선발 인원 수를 티오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A 지역에서 많이 뽑으면 'A 지역은 티오가 많다'고 하는 것이다. 지방직 기준으로 1~2월쯤 모집 공고가 올라오면 '티오 나왔다', '티오 떴다' 등으로 표현하는데, 이 시기에 티오가 많은 지역의 공시생은 환호하지만, 티오가 적은 지역의 공시생은 절망하게 된다.[2] 이외에도 임용고시 등 다른 고시 계열 시험에서도 티오가 많이 쓰인다.

콩글리시인데 영어권에서 티오는 단순하게 조직표의 약자를 의미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의미하는 티오를 말하려면 vacancy 또는 job opening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3. T-O 지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T-O 지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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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T-O 지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Technical Order (T.O.)

국문 번역은 영문을 그대로 옮긴 '기술 지시' 또는 '기술 도서'.

전투기, 레이더 등 각종 장비를 운용하는데 있어 필요한 장비들의 원리 및 정비 기술에 관한 매뉴얼. 사실 미 공군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육군에서 정석적이고 원칙적이란 뜻으로 쓰는 'FM'라는 표현 대신, 공군에서는 이 'TO'를 흔히 사용한다. 'TO대로 절차대로'와 같은 식.

5. 한국의 밴드 T.O

리라 고등학교 밴드로 2003년에 'G.S Junior'라는 이름으로 처음 결성하였으며, 노바소닉의 김영석이 프로듀싱해 2004년 겨울, 티오(T.O)로 공식 팀명 결정 후 발표한 정규 1집 데뷔앨범 타이틀곡인 발자국이 인기를 끌며 콘서트도 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갔었다. 팀명 티오(Top.Opus)는 최고의 작품이라는 뜻이라고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밝혔으며, 2004년 MTV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 '월드 시리즈' 4번째 선정 되기도 했다. 신인 가수들의 데뷔전 리얼리티를 찍어주고 있었는데 가수 팀, 테이, 일락에 이어 4번째 주자로 선정되어 '티오월드'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

그러다가 1집 활동 이후 긴 공백기를 갖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티오의 공식 카페 운영자가 2006년 10월에 갑작스런 공지를 올려 팬들에게 티오의 거취를 알렸었다.
T.O를 응원하는 많은 팬 여러분들께..

많이 혼란스러워하시고, 회사쪽에서도 어떠한 얘기가 없어서 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저도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자세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말도 꺼내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T.O의 상황은 이선일군을 제외한 나머지 4명(김범수, 정찬희, 정구현, 이현철)은 뮤즈팜(T.O의 소속사)과 계약을 해지한 상태입니다.
올 1월 앨범 작업을 하고 있었고, 2집이 나오는 것으로 저와 팬들 모두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선일군이 뮤즈팜과의 계약을 완전하게 정리하지 않은 상황에서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3]와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뮤즈팜과 이선일군과의 소송을 진행중입니다.

이선일 군이 타 소속사와의 계약으로 인해 나머지 4명은 보컬이 없이 무작정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하여 4명 멤버들과 계약을 해지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을 간단히 정리하였습니다.
T.O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10월 24일 김범수군이 군대를 간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응원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선일 측은 전 소속사가 2집을 준비하며 너무 방치했기에 옮겼다고 주장했으며 이후 전 소속사와 이선일 측의 쌍방 고소가 진행됐으며 이 탬퍼링 사건의 결과는 이렇게 나왔다. 전 소속사가 이겼으나 폐업 상태가 되어 버려 계약에 있어서는 자유로워진 셈이다.

보컬 이선일은 소속사 이적 후 2006년 연말에 주영훈이 작곡한 겨울 시즌송 느낌의 솔로 1집 타이틀곡 'A Song For You'로 활동했지만 솔로 앨범마저도 큰 인기를 얻지 못해 활동을 중단했다. 이 당시 그는 티오의 해체 후 소속사를 옮겼으며 데뷔 전 가수를 하기 위해 다이어트로 무려 45kg를 감량한 과거를 밝혀 큰 화제가 됐었다. SBS X맨, KBS 스타 골든벨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가수 활동 중단 이후 인하대학교에 입학했고 현재 한국모델협회에 재직 중이다.

2007년엔 군 복무를 마친 기존 네 멤버는 새로운 보컬 멤버로 기존에 어느 정도 팬덤을 보유하고 있던 밴드 네미시스 출신의 백대희를 영입해 티오의 두번째 활동이 예정되었으나 이 때 아이돌 밴드 느낌에서 인디쪽으로 선회했던지라 방송 출연은 없었고 활동도 흐지부지되었다. 결국 티오와 이선일 양측 다 실패의 쓴 맛을 봐야했다.

종종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시리즈에 출연 요청글이 올라오는 팀이지만 사실 팬들만 아는 이런 이해관계를 따져보면 멤버들 간의 당시 계약문제에 관해 서로 앙금과 오해를 풀지 않는 이상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DJMAX 시리즈등에 곡을 제공한 작곡가 NieN(정구현)이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던 밴드이기도 하다. 이후 2018년 파란 출신의 에이스를 보컬로 한 새로운 밴드 마이선셋에 정구현, 송국정, 정찬희 기존 티오 출신 세 멤버가 의기투합해 결성했다. 정구현은 티오를 거치며 다시는 밴드를 하지 않으려 다짐 했는데 동창인 최성욱(에이스)의 가창력을 믿고 다시 결성했다며 팀의 공백기, 활동 휴지기때는 최대한 보컬의 개인 활동을 독려해주고 나머지 멤버들 역시 그룹에만 매달려 올인하지 않는게 서로 팀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인걸 깨달았다며 두 번 다시 같은 일을 겪고 싶지 않다며 인터뷰 했었다. 메인보컬의 이탈로 인한 티오의 해체가 많이 상처가 되었던듯.

멤버:
이선일 - 1985.4.28 / 보컬
정구현 - 1986.1.14 / 기타
정찬희 - 1986.5.16 / 키보드
이현철 - 1988.9.12 / 드럼
김범수 - 1986.2.17 / 베이스

수상 경력:
2003년 동두천 락 페스티발 금상 수상
2004년 제2회 대한민국 락 페스티벌 동상

6. 보이그룹 TREASURE의 유닛 T5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T5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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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동서식품 티오(TIO)

파일:동서식품 로고.sv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제품 목록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카누 맥심 티오피 맥스웰하우스 스타벅스 RTD
프리마 미떼 제티 티오 타라
동서 맑은티엔 동서 차 포스트 오레오 리츠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동서벌꿀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맥심, 티오피, 카누 등으로 알려진 식품회사 동서식품에서 판매중인 아이스티 브랜드, 티오는 '차'를 뜻하는 영어의 'Tea'와 영어 감탄사 'Oh!'에서 따왔다고 한다. 레몬맛, 복숭아맛, 애플맛, 블루베리맛이 있으며 모든 제품에는 홍차성분이 섞여있다. 특징으로는 설탕 대신 자일로스 슈거를 사용했다.

8. 인명

Tio. 영미권의 인명.

8.1. 실존 인물

  • 없음.

8.2. 가상 인물

9. Thio-

R-S-R' 꼴의 작용기를 갖고 있는 화합물에 붙는 접두사다. 여기서 R=H인 경우 싸이올이 된다.

10. Try Out의 약자

주로 제조업의 개발 단계에서 시행하는 과정 중 하나.
한국어로 번역하면 시행착오라고도 부르며, 제품을 설계/개발한 뒤 실제 양산에 적합한지를 테스트해보는 단계를 뜻한다.
Try out & Error 까지를 포함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설계가 잘못되거나 양산에 적합하지 않더라도 생산을 끝까지 진행한 뒤, 문제점을 파악한 뒤 개선해 나가는 것이 원칙이며 개발 업무의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다.

특히 생산 업체가 여러군데이거나, 설계/개발과 생산을 각각 별개의 업체에서 하는 제품의 경우 업체가 다르면 장비와 세팅이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이 변할 수 있으므로 해당 업체의 장비를 빌려 테스트 하는 경우도 많다. 이를 홈 라인 트라이 아웃(HLTO)[4]라 부르며 제조업계에 출장이 잦은 이유 중 하나다.
대부분의 생산업체는 한번 설비를 가동하면 최대한 많은 양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기에 이런 테스트용 시운전을 하게 되면 그 날의 생산량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물론 생산 일정이 꼬이거나 장비를 설정하는데 많은 공수가 들기에 TO에 소모하는 시간을 n시간으로 제한하거나, 시간에 비례하여 장비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등 한정된 시간과 조건 하에 시행되는 일이 많아 까다로운 절차로 꼽힌다.

라인이 가동되는 새벽에 시작해 밤 새도록 진행하거나, 생산에 특화된 장비를 억지로 테스트하면서 자동화 설비가 작동하지 않아 일일이 인력으로 수작업을 해야 하는 등 고생하기 딱 좋은 업무이기에 제조업계에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근무 중인 노동자들이 싫어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심지어 업체 사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에 장비를 가동하지 않는 새벽 시간에만 하거나, 남들 다 쉬는 주말/휴일/공휴일에만 가능한 업계도 많아 담당자들의 피로도가 이만저만이 아닌 사례도 많다.

다만 제품의 품질 확보 및 향후 문제점 개선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단계이기에 TO를 실시하지 않는 제조업체는 절대 없다. 오히려 일정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TO만큼은 반드시 실시해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향후 일정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5] 때문에 제조업계는 TO를 기준으로 모든 일정이 돌아간다. 단순 생산 외주 업체라도 원청에서 간략한 입회 TO만큼은 진행하고자 하는데, 최소한의 품질 보증의 마지노선에 해당하는 절차이기 때문이다.

위 항목의 인사용어 '티오', 군사용어 '티오', 심지어 스포츠 업계의 용어 트라이아웃 등 동음이의적인 표현이 너무 많아 개발 관련 업무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헷갈리기 쉬워서인지, 보통 개발/생산 업체에서의 티오는 상술한 개발중인 아이템의 문제점 파악을 위한 테스트로서의 의미가 강하고, 인사 정원에 해당하는 티오는 캐파(CAPA)[6]로 부른다.
[1] 요즘은 인구 절벽으로 인해 GOP도 보직율이 80%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부지기수다.[2] 국가직인 경우는 덜하지만, 지방직인 경우는 거주 지역 등 제한 조건이 있기에 그렇다. 예외가 서울특별시 일반 행정직 정도지만, 여기는 그런 점 때문에 경쟁률이 치솟는다.[3] 작곡가 주영훈의 소속사.[4] 최종 생산 라인을 기준으로 홈(Home)이라 부르며, 생산은 하지 않으나 자체 TO를 위해 설비를 갖춘 설계 업체에서도 자체적인 TO를 진행하기도 하며, 이때는 '홈 라인'이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5] TO를 실시하지 않고 제품을 개발/양산 한다는 것은 게임으로 치면 알파/베타 테스트 없이 서비스를 한다는 것과 동일하다. 현물 제품에 수정되지 않은 문제점 때문에 인명피해 같은 사고가 발생하거나 법적 하자가 생길 수 있다.[6] 캐퍼시티(Capacity)의 약자. 개발/생산을 위한 인력/장비의 총량을 따진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