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엑스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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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 SBS에서 방영했던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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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X맨(예능)#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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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2. 에서 파생된 속어
해당 프로그램에서 "X맨"으로 배정된 사람의 역할[1]에서 유레되었으며, 종영 후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속어로 쓰이고 있다.처음에는 단어의 유래처럼 상대방 팀에 잠입해서 팀을 패하게 만드는 간첩과 같은 사람을 부르는 말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고의적으로, 혹은 의도치 않은 트롤링으로 팀이나 단체의 발목을 잡는 사람을 부르는 용어로 의미가 확대되었다.
선거를 앞두고 당 정치권에서 일부 당원이 실언을 하거나 논란을 일으켰을 때 그 사람을 X맨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2] 그 사람으로 인해 당 전체에 비판이 가해지고 더 나아가 선거에 불리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스포츠에서도 패배에 결정적 요인을 제공한 선수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3.1. 사례
3.1.1. 전근대
- 원균: 이순신을 쫒아내고, 그의 휘하에서 승승장구하던 수군장병들을 전멸하게 만든 조선 수군 역사상 최악의 트롤러다.
- 무타구치 렌야: 일본군의 삼대오물중 하나라 불릴 정도로 무능한 장교로, 임팔 작전으로 대표되는 오만가지 삽질로 인해 일본군, 더 나아가 일본 제국의 몰락을 앞당긴
영웅원흉이다. - 유사룡: 을지문덕을 풀어주어 고구려의 살수대첩에 기여한 공로가 있다. 훗날 수 양제가 이를 알고 크게 격노해 그에게 사형을 내려 참수형으로 생을 마감했다.
- 위안스카이
3.1.2. 현대
3.2. 관련 문서
- 간첩, 이중간첩
- 구멍
- 내부의 적
- 무능력한 상사
- 종신감독, 감동님: 주로 스포츠 구단의 감독 중 매우 무능하고 성적까지 엉망인 부류를 조롱할 때 사용한다.
- 우리의 주적은 간부: 무능력한 상사에다가 빡치는 상사의 군대 간부 버전
- 고문관: 내부의 적의 병사 버전
- 공대 내부의 적
- 트롤링
- 흑막
4. 인명
4.1. 가상인물
- 가수 포지션의 4.5집 앨범 수록곡 I Love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악덕 사채업자.
[1] 진행되는 게임에서 고의적으로 실수인 척 연기하면서 자기 팀을 패배하게 만드는 것이다.[2] 당원 이외에도 특정 정당에 대한 강성 지지자도 포함된다.[3] 사례로 언급된 당시에는 이름이 LG상사였으나 이후 LX그룹 계열로 분리됐다.[4] 물론 피지컬을 제외하면 방송 컨셉일 뿐, 진짜로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방송 컨셉으로 인해, 악질 시청자들에게 사이버불링을 당해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