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21:38:23

논스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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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시리즈 목록
3. 여담

1. 개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MBC에 인기리에 방영된 국내 최장수 시트콤 시리즈. 장르는 청춘 시트콤이다. 상징은 시즌1의 오프닝곡인 Witch Doctor.[1] 시즌2의 오프닝곡도 유명한데 의 '맥주와 땅콩'이라는 노래를 개사했으며[2][3], 뉴논스톱의 엔딩곡은 A teens의 upside down을 장나라, 성시경이 개사해서 불렀다.


[4]


2. 특징

문화대학교라는 가공의 대학에 다니는 젊은이들이 겪는 해프닝을 그린 캠퍼스물으로 논스톱 1을 시작해서 논스톱 5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5]

하지만 처음 방영된 논스톱 1기의 경우는 청춘 시트콤이 아닌 가족 시트콤이었다. 1990년대에 인기리에 방영된 남자셋 여자셋의 종영 후 2000년 한 해에만 연달아 '점프', '가문의 영광' 등 청춘 시트콤을 두 편이나 투입했지만 단명했고, 이에 MBC 측에서는 아예 가족 시트콤을 만들어버린 것. 하지만 가족 시트콤으로도 바뀌었어도 더욱 망하자 다시 청춘 시트콤으로 선회하게 되었는데 제목에 그냥 논스톱 앞에 New만 붙였다. 그래서 다른 논스톱들은 뒤에 숫자가 붙지만 뉴 논스톱만 앞에 New가 붙었다. 뉴 논스톱으로 이름을 바꾼 이후로 본격적으로 대박을 친 것.[6]

한 때는 논스톱을 거쳐야 톱스타로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논스톱 출연 이후 성공한 사람이 많다.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박경림, MC몽, 이윤지, 봉태규, 하하, 조한선, 전혜빈, 장근석, 한예슬, 현빈, 이승기, 한효주, 진구 등이 이에 속한다.[7]

뉴 논스톱과 논스톱 3는 스토리가 이어지는 작품이었지만 논스톱 4부터는 별개의 스토리로 진행되었다.

시청률이 높은 인기 시트콤이었기 때문에 대학을 가면 논스톱과 같은 시츄에이션이 실존할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 부지기수였다. 특히 청소년들이 이 시트콤을 보면서 진짜 대학에 가면 신세계가 펼쳐지리라는 생각을 했다가 막상 실제 대학생이 되고나서는 생각보다 별거없거나 시궁창스러운 학교생활에 환상이 깨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2002 ~ 06학번들이 자주 하는 말이 "논스톱에 속았다"였다. [8]

2000년대에는 과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단체기합 같은 걸 할 때 자주 언급되었던 시트콤이기도 하다. 예를 들자면 "대학만 오면 논스톱 같은 삶을 살 줄 알았나? 꿈 깨."라는 식으로 언급되었다. 당시에도 이 점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

2.1. 시리즈 목록

3. 여담

  • 레인보우 로망스는 실패로 종영했고 SBS에서는 이미 2002년에 일일 청춘시트콤을 폐지했기에 인기가 하락하여 청춘시트콤의 맥은 끊긴다. 레인보우 로망스의 후속으로 들어간 것이 바로 가족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이다.
  • 디지베타를 쓴 걸 감안해도 보존 화질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1] 이 노래는 SBS 좋은 아침의 오프닝 음악으로 쓰이기도 하였다.[2] 오늘은 누가 누가 어떤 사고로 뒷통수 칠런지 너무나 궁금해져 말썽없는 하루 보내면 입안에 가시가 돋아나지 바람 잘날 잘날 없는 날들이 어쩌면 영원히...[3] 이후 시즌들도 모두 이 노래를 오프닝으로 사용.[4] 위 영상은 2001년 10월 정태우 합류 후 바뀐 오프닝이다. 이전 오프닝 영상[5] 사실 레인보우 로망스도 논스톱6이라고도 할수있다. 다만 마지막 작품인 레인보우 로망스는 망작이었다.[6] 논스톱은 시즌 2,3,4 방영때 인기가 많았으며 특히 시즌2인 뉴논스톱때 가장 대박을 쳤다.[7] 주로 시즌2~4에 많이있다. 여담으로 시청률도 논스톱중에서 뉴논스톱인 시즌2가 1위 논스톱4가 2위이다.[8] 1990년대 초반에 방영한 캠퍼스 드라마들인 '우리들의 천국'과 '내일은 사랑' 등은 대학을 굉장히 현실적으로 그렸다. 하다못해 남자 셋 여자 셋과 논스톱 1도 논스톱보다는 현실적으로 그렸다.